[특집] [MULTI] TGS2025, 취재·방송 등 관련 기사 종합

[샤말란의눈]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도쿄 게임쇼 2025'(TGS2025). 올해는 어떤 화젯거리가 있었는지, 또 어떤 정보가 공개되었는지 루리웹 편집부에서 작성한 기사를 일목요연하게 찾아보기 쉽도록 한 자리에 모아보았다.

 

도입부터 충격과 파격 연속, 디지몬 스탐스 / 디지몬 스탐스, IP 없어도 제대로 된 RPG

 

‘함께’ 맞서는 악몽, 리틀 나이트메어 3 / 히어로·빌런 총집합, 나히아 올즈 저스티스

 

‘시간’을 넘어 굴려라, 옛날 옛적에 괴혼 / 토와와 신목, 로그라이트에 스토리를 결합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스위치·향후 계획 / 게임·영화·콜라보 그리고 미래 by 코지마

 

‘걸밴크’ 게임, 걸즈 밴드 크라이 퍼스트 리프 / 포켓페어, 팰월드 외전 ‘팔월드: 팔팜’ 발표

 

드퀘 1&2 HD-2D, 작지만 큰 변화를 보다 / 옥토패스 0, ‘대륙의 패자’에서 더 나아갔다

 

묵직한 기체＋생활＋농사, 바운티 스타 / 내 책상 위의 작은 세계, 리리의 세계

 

‘용과 같이 극3 / 외전’과 실사 드라마 발표 / 용과 같이 극3 / 외전, 신규 요소 등 정보

 

옥토패스 0, 레벨 디자인부터 다시 설계 / DQ 1&2, 개발진이 말하는 계승과 변화

 

팩맨 월드 2 리팩, 원작의 재미 요소 강화 / 콜라보와 고그마지오스에 스토리즈 3, 정보

 

마블 울버린 공개·붉은사막 출시일, 스오플 / 콜라보와 함께 출품한 ‘퍼디’, 이후 계획은

 

‘FF7 RE’ 스위치 이식, 후속작도 문제 없다 / 파판 택틱스, 추가 언어는 긍정적 고려 중

 

뉴 버추어 파이터, 신규 배틀 시스템 소개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게임의 발굴 기준

 

PVE 중심의 3인 액션, 몬길: 스타 다이브 / 붉은사막, 부스 풍경 및 콜렉터스 에디션

 

NS2 ‘페르소나’, 죄송하나 햄코는 계획 無 / 인왕 3, 사무라이와 닌자 두 액션의 이유

 

뉴 버추어 파이터,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 / 왜 ‘오리진’ DLC, ‘진삼2’ 리마스터였는지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일본, XBOX 쇼케이스 / 인왕 3, 개발진도 자칫 낙명하는 시연 빌드

 

일본 시장 터 닦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 전략성이 더해진 전투, 몬헌 스토리즈 3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온갖 세계가 교차 /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시연 및 일문일답

 

거짓 없는 그대로였다, 무한대: ANANTA /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상쾌함마저 감돈다

 

TGS에서 다시 만난 다크 판타지 신라, 남모 /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발전과 확장의 의도

 

스타 레조넌스, 피로는 줄고 설렘은 늘었다 / 애니메 감성과 MMO 만남, 스타 레조넌스

 

용과 같이 극3 / 외전, 많은 부분 달라진다 / 007, ‘제임스 본드’와 이야기에 집중했다

 

플레이어 하고 싶은거 다해, 아우터 월드 2 / 한국어화도 예정된, 레이튼 증기의 신세계

 

3편이 아니라 ‘인페르노’인 이유, 렛잇다이 / ‘혈라’의 아트를 3D로 재현하다, 미래시

 

백 투 더 던, 억울해도 슬기로운 감방생활 / 퍼스트 디센던트, 새로운 무기 ‘검’의 성능

 

무한대, 완성도와 유저 만족이 가장 중요 / 서로 즉결처형 살인활극, ‘킬러 인’의 매력

 

액션 강화와 아쉬운 한국어화, 빅토리 로드 / 진화한 아트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미래시

 

연운과 함께 무협 열풍 일으킬까, 역수한 / 싸이키델릭 ‘보드’ 액션, 스케이트 스토리

 

왕눈 맛을 살린 액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FF14 & 몬스터 헌터 와일즈, 콜라보레이션

 

트랜스포트 피버 3, 다양한 신규 요소 추가 / 트랜스포트 피버 3, 최고의 운송 타이쿤이 목표

 

‘클래식 PS’용 FF 같은 느낌을, 로스트 헬든 / 로스트 헬든, JRPG 개발에 주력하는 이유

 

PS5로 즐겨본 ‘명일방주: 엔드필드’ 보스전 / 가벼우면서도 묵직하다, 몬헌 아웃랜더스

 

일본게임대상 퓨처 부문, 11개 수상 타이틀 /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다음 전장은 ‘스팀’

 

TGS2025, 나만의 아주 각별한 보물 찾기 / ‘TGS2025’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하드웨어

 

미스터리와 AI와 ROCK, ‘안나푸르나’ 신작 3종 / ‘K-게임들’과 함께 대성황 이룬, TGS2025

 

NHN, ‘어비스디아’ 2026년에는 한국에도 / 가장 마음에 든 생활 SLG, 리리의 세계

 

돌아온 시간 소각기,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이환, 살아 숨 쉬는 ‘헤테로 시티’의 매력

 

‘고스트’란 사람의 여정이 전설이 되는 것 / 엔진·UI/UX·여성 리그까지, ‘FM’의 비전

 

내러티브 명가 ‘퀀틱 드림’의 MOBA 도전 / 축구 마니아 아니라도 좋아, 사카츠쿠 26

[유게이암게이]

오오.. 게임잡지급 분량

[찌찌가머리보다커야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Trooper.]

처음 가본 TGS,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매년 가고 싶네요.

[루리웹3033]

아우 진짜 사람 너무너무 많았어요..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