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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밖에서 밥 먹습니다 - 울산 남구, 대왕고래고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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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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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울산 토박이인 자산가인 분에게 얻어먹어본적 있는데 .. (작은 도시락 용기 2개에 50만원 어치 ;;) 진짜 말씀하신 누린내 바다냄새 그런거 없이 아주 농후하게 고소하더군요.. 소 차돌박이 맛을 압축시킨 느낌 ;;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어획을 할수 없다 보니.. 신선도차이가 엄청크나 보더라구요.
25.11.04 13:19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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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고래 포획 금지 국가. 자연사나 사고사로 죽은 고래를 발견시에만 인양해서 판매 가능합니다. 예전부터 고래 한마리가 죽은 상태로 밀려오거나 인양되면 주변 식당에서 조금씩 받아와 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래고기 전문점이 있다고요?? 불법 포획 및 거래가 아닌가 싶은데...
25.11.14 20:11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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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면 슈퍼나 백화점에 고래고기 불고기 팔곤합니다. 먹어보면 음... ㅋㅋㅋㅋ
25.11.04 14:24

(IP보기클릭)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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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한 번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아무래도 일부러 잡는게 아니라 혼획하다가 잡혀 죽은걸 유통할 텐데 신선도가 들쑥날쑥할 것 같네요
25.11.04 13:23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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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에 가도 케바게 호불호. 일반적으로 유통되는게 아니니 그때 그때 맛이 다름.
25.11.06 00:16

(IP보기클릭)11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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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울산 토박이인 자산가인 분에게 얻어먹어본적 있는데 .. (작은 도시락 용기 2개에 50만원 어치 ;;) 진짜 말씀하신 누린내 바다냄새 그런거 없이 아주 농후하게 고소하더군요.. 소 차돌박이 맛을 압축시킨 느낌 ;;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어획을 할수 없다 보니.. 신선도차이가 엄청크나 보더라구요.
25.11.04 13:19

(IP보기클릭)182.213.***.***

페르셔스
고래고기는 전혀 모르지만 글을 읽다보니 드는 생각이 글쓴분이랑 댓글 다신분이랑 고래 종류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고래라고 보기에는 종에 따라 모양, 먹이, 서식지가 다르니까 맛도 차이가 날것 같아요 | 25.11.14 21:39 | |

(IP보기클릭)118.235.***.***

페르셔스
저도 어릴 때 고래고기 두 번 먹어봤는데. 한번은 비린새와 잡내가 너무 심했고 한번은 괜찮았습니다. 종은 같은 종이었습니다. | 25.11.15 14:13 | |

(IP보기클릭)114.111.***.***

텟님
울나라는 포경을 안하기 때문에 그물에 걸려서 죽어있는 고래를 먹는거라 품질의 차이가 심해요. | 25.11.16 08:05 | |

(IP보기클릭)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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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한 번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아무래도 일부러 잡는게 아니라 혼획하다가 잡혀 죽은걸 유통할 텐데 신선도가 들쑥날쑥할 것 같네요
25.11.04 13:23

(IP보기클릭)61.98.***.***

막걸리장인
일부러 잡는게 아니라면 저많은 전문 식당이란게 존재할수가 없죠. 안정적 재료 수급이 안되는데.. 그냥 공공연한데 쉬쉬하는 어두운 뒷모습일ㅃㄴ | 25.11.15 07:07 | |

(IP보기클릭)1.232.***.***

저도 출장 갈때마다 토요코인에서 묵는데 가성비 좋고 작은데 일본식 욕조도 있고 아참밥도 주고 진짜 가성비 탑입니다!! 객실도 깔끔하구요
25.11.04 13:37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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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면 슈퍼나 백화점에 고래고기 불고기 팔곤합니다. 먹어보면 음... ㅋㅋㅋㅋ
25.11.04 14:24

(IP보기클릭)218.159.***.***

와우 저런 곳이 있군요 ㄷㄷㄷ '맛보기'에 5만원을 써야하는 그 희귀성. 으아 궁금하다!
25.11.04 14:55

(IP보기클릭)175.202.***.***

언젠가 엄니가 동네분들과 울산놀러가셨다가 저 고래고기를 사와셔서 한점먹어봤는데 정말 "무지개"맛이다! 라고 할정도로 독특했슴. 근데 먹을줄 몰라선지 먹질 못하겠슴.
25.11.04 17:39

(IP보기클릭)221.162.***.***

꼬리꼬리한 그 쿰쿰한 지방의 맛.. 쏘주안주의 최고봉..
25.11.04 20:18

(IP보기클릭)218.51.***.***

토요코인좋쥬!
25.11.04 21:02

(IP보기클릭)116.33.***.***

고래가 진짜 비싸구나... 몰랐어요
25.11.04 22:25

(IP보기클릭)122.47.***.***

스윗이슈
1개체 경매비용만 3~5천 그게 도축되고 또 상인한테 넘어갈때마다 각각 마진이 붙는걸 생각하면 | 25.11.15 12:15 | |

(IP보기클릭)115.163.***.***

예전에 들렀던 스시집에서 코스로 고래고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정말 고소하고 황홀한 맛이었습니다 그 맛이 엄청 그립긴 하지만 솔직히 다른데서 다시 먹어볼 용기가 안나네요 ㅋㅋ 잘 하는 집과 못하는 집의 차이가 너무나도 심한 식자재라 생각해요
25.11.04 23:38

(IP보기클릭)114.202.***.***

고래고기, 고래탕 신기해요 ㅎㅎ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25.11.04 23:49

(IP보기클릭)99.167.***.***

고래고기는 한번도 못먹어봤지만 대충 상상이 갑니다 ㅎㅎ 그나저나 외국손님들이 많이 오시나봅니다..서빙보시던 분이 한국말을 못하시다니..
25.11.05 08:19

(IP보기클릭)211.234.***.***

고래고기 한번 먹어보고 이후 도전 안 하고 있는 식재료
25.11.05 13:55

(IP보기클릭)116.41.***.***

특히 더 비계(?) 같은 부위는 왁스맛;;; 덕분에 대항해시대 체험판을 몸으로 선행체험 했습니다;;;
25.11.05 15:06

(IP보기클릭)211.196.***.***

입에 안 맞으셨나보네요 몇번 먹다보면 어느순간 와 싶을 때가 있긴 한데 안맞는걸 노력할 필요는 없죠 ㅎㅎ
25.11.05 23:05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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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에 가도 케바게 호불호. 일반적으로 유통되는게 아니니 그때 그때 맛이 다름.
25.11.06 00:16

(IP보기클릭)112.212.***.***

고래 고기라니 ㄷㄷㄷ
25.11.06 00:25

(IP보기클릭)125.129.***.***

일본에서 가끔 고래 사시미가 있으면 시켜 먹는데 맛있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거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 사먹었다가 기겁을 했었다는... 말씀하시는 누린내? 바닷내? 같은게 장난이 아니라..
25.11.14 19:10

(IP보기클릭)118.47.***.***

울산 고래고기ㅇㄷ
25.11.14 20:06

(IP보기클릭)1.230.***.***

BEST
한국은 고래 포획 금지 국가. 자연사나 사고사로 죽은 고래를 발견시에만 인양해서 판매 가능합니다. 예전부터 고래 한마리가 죽은 상태로 밀려오거나 인양되면 주변 식당에서 조금씩 받아와 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래고기 전문점이 있다고요?? 불법 포획 및 거래가 아닌가 싶은데...
25.11.14 20:11

(IP보기클릭)124.54.***.***

영조야
어디서 풍문으로 듣기로는 고래가 다니는 길에 그물을 쳐놓거나, 고래가 걸려있으면 죽을때까지 기다린다던가 등등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니까요. 거기다가 찾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영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고래고기를 먹어봤는데 왜먹는지는 모르겠어요. | 25.11.14 22:58 | |

(IP보기클릭)207.216.***.***

영조야
일본이나 타국에서 수입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냄새가 나는지도 | 25.11.15 07:32 | |

(IP보기클릭)58.228.***.***

영조야
대부분의 고래고기는 아마 서해산 돌고래일겁니다. 서해에 좌초되는 돌고래와 상괭이가 상당한데 섬 지역의 경우 통계조차 안잡혀서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고래 혼획도 돌고래구요. 19년도 기준 2천마리 조금 안되게 혹획되었는데, 그중 1800마리가량이 이런 돌고래류입니다. 이런 먹지 못하는 고래를 속여서 파는게 대부분일겁니다. | 25.11.15 19:41 | |

(IP보기클릭)121.167.***.***

영조야
한국은 포경 금지 국가지만 고래 혼획 압도적 1위 국가입니다. 한국 제외 전세계 모든 나라 고래 혼획량을 합쳐도 한국의 고래 혼획량을 못이깁니다. 전세계 고래 혼획량의 90%가 한국에서 혼획되는 고래들 입니다. 이게 사실상 포경이고 눈가리고 아웅이죠.. | 25.11.17 15:41 | |

(IP보기클릭)183.102.***.***

고래고리 저정도가 5만원 비싸긴하군여
25.11.14 21:2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4.216.***.***

고래고기는 좀 호불호가 있어요. 저도 먹어 봤는데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고래 수육의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그나마 나아요.
25.11.14 23:09

(IP보기클릭)58.148.***.***

울산사람이라 어릴때 아부지가 가져온거 먹어봤는데 기억은안나지만 한번도 다시먹자고 해본적이 없는거보면 입맛은 아니었던거 같음
25.11.15 01:17

(IP보기클릭)222.238.***.***

명절에 먹어보면 빨래 비누맛 나던데
25.11.15 02:29

(IP보기클릭)58.227.***.***

25.11.15 04:05

(IP보기클릭)31.130.***.***

고래고기는 안 무바가 모르겠고, 토요코인 더블이랑 트윈 가격 2000원 차이니 다음에 방문하실땐 트윈 추천이요,회원 가입해서 포인트 잘 모으시고, 솔직히 밥은 거기 보다 괜찮은 비지니스 호텔도 있어요,
25.11.15 04:34

(IP보기클릭)211.234.***.***

고기라는게 선도 차이가 클수밖에없는데. 자주잡히지도 잡을수도 없는 고기라서..
25.11.15 14:30

(IP보기클릭)118.235.***.***

기본적으로 오래된 고기를 냉동하고 해동해서 하는 장사다 보니
25.11.15 15:26

(IP보기클릭)49.174.***.***

예전에 어른들이 맛있다고 했던 고래는 보통 참고래입니다. 요즘은 보통 밍크고래입니다. 맛이 없는데 비싸기까지 하니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25.11.15 20:58

(IP보기클릭)183.102.***.***

돌고래를 고래로 속여 파는 경우가 가장 많고 <-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고래도 대부분 죽은 걸 얼렸다가 해동해서 먹으니 예전 싱싱한 고래만 못하다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단골식당에서 고래고기 들어왔다 그래서 그나마 좀 싱싱한 고래고기 회를 먹은적이 있는데 누린네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지만 굳이 찾아서 먹고 싶지는 않더군요. 육회랑 맛도 비슷하고 수육은 누린네가 좀 더 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포항이나 울산에 오래 사셨던 분들은 고래고기를 무척 좋아하고 예전처럼 못 먹는다고 그리워 하시더군요.
25.11.15 21:04

(IP보기클릭)222.234.***.***

대부분 돌고래의 고기를 팝니다. 단골들에게만 가끔 얻어걸리는 밍크고래등을 연락해서 팔죠.
25.11.16 10:50

(IP보기클릭)106.249.***.***

신선도에 따라 소고기 육회보다 잡 내 없이 더 맜난거부터 갈치 상온 3일지난 맛까지 다양합니다.
25.11.16 12:44

(IP보기클릭)182.210.***.***

예전에 바닷가쪽 현장 있을때 망년회 한다고 한번 먹어본적 있는데 물고기가 아니라 육고기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래서 고래가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구나' 라는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랑 무슨 참치 눈? 이라면서 참기름 같은거에 금가루 올라간 술 같은거 마셔봤는데 날계란 먹는 느낌이라 비릿하기만 했던 기억이..
25.11.16 12:48

(IP보기클릭)121.159.***.***

누린내와 풍미는 받아드리기 나름 같습니다.
25.11.16 14:47

(IP보기클릭)114.204.***.***

이게 사실 지금 유통되는 고기들이 대부분 물속에서 죽고 그물에서 빼내서 포경 여부 확인 등등 여러 과정 거치면서 선도가 맛이 간 고기입니다. 이 고기도 일단은 포유류다 보니깐 피 안빼면 냄세 나요..... 게다가 상괭이라고 돌고래보다 작은 녀석 있는데 그거 고기는 전처리 잘해도 냄세가 나다 보니...
25.11.16 19:11

(IP보기클릭)114.201.***.***

토요코인 호텔 전 일본에서 이용해서 알고있는데 울산에도 있는게 신기하네요 무슨 관계지???
25.11.17 02:49

(IP보기클릭)114.201.***.***

파랑레몬에이드
게다가 객실 인테리어도 거의 비슷해요 벽에있는 전등 같은 그런거요 | 25.11.17 02:50 | |

(IP보기클릭)121.125.***.***

파랑레몬에이드
국내 토요코인도 일본 그 토요코인 하고 같은 브랜드의 호텔 그래서 다 같은것 | 25.11.17 15:19 | |

(IP보기클릭)114.201.***.***

호크미사일
일본내에서만 있을거라 생각한 호텔이었거든요 왜 일본에서 본 호텔이 울산에 있지? 글로벌 기업인가? 하는 생각이었어요 | 25.11.18 03:16 | |

(IP보기클릭)223.39.***.***

고래고기 신기하군요
25.11.17 07:57

(IP보기클릭)183.106.***.***

바닷가 사는 친구 왈 육지 사람들은 고래고기 못먹는다. 맛이 없는게 아니라 향때문에 먹을수 없다 고래 밀렵 하는 사람들이 있고, 배타고 나가서 작살로 잡고 증거 안남게 물속에서 해체 하고 만약 해경 뜨면 그대로 바다에 가라 앉히고 남은건 핏물 뿐인데 모르겠다 하고 발뺌 한다고 했음
25.11.17 08:16

(IP보기클릭)121.145.***.***

부산 살아서 어릴때 자주 먹었는데 특유의 향이 있어요..누린내는 아니고 독특합니다. 전 삶은 닭은 비린내 때문에 못먹는데 고래고기는 먹었어요.
25.11.17 08:27

(IP보기클릭)220.123.***.***

아주 오래전 울산 사는 친척 때문에 두번 먹어봤는데 부위별로 색깔 식감 향이 다 달랐던 걸로 기억함 다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고기
25.11.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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