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한국어판 오프라인 예약 특전 발표
SQUARE ENIX CO., LTD. (이하 SQUARE ENIX, 본사: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 마츠다 요스케)는 2021 년 6 월 10 일(목)에 PlayStation®5로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함에 앞서, 오늘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오프라인 예약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점포에서는 예약 특전으로서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MINI POSTER」*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상세사항은 각 판매점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 수량입니다
2021 년 6 월 10 일(목) 발매 예정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본 작품은 PS5 버전 『FINAL FANTASY VII REMAKE』에 유피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된 작품입니다. PS5 버전에서는 조명이나 질감, 배경 등의 표현력이 향상되었으며 4K 화질의 고해상도를 중시한 「그래픽 모드」, 60fps 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중시한 「퍼포먼스 모드」 같은 게임 모드의 변경이나, 게임의 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모드」 등의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미드가르에 잠입한 유피 일행의 활약상이 2 장 구성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미드가르에 잠입한 우타이의 시노비들이 본가 아발란치와 공모해, 신라 컴퍼니에서 궁극 마테리아를 훔치기 위한 미션에 도전합니다.
STORY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
5 번 마황로가 파괴되어 혼란스러운 미드가르,
그 속에서 우타이의 밀명을 받은 ‘닌자’들이 암약한다.
모그리 망토를 두른 소녀 유피와 믿음직한 동료 소논.
그들이 노리는 것은 신라 컴퍼니가 개발한 ‘궁극 마테리아’였다.
둘은 본가 아발란치들의 협력을 얻어서 고향을 위해, 복수를 위해, 적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별의 외침에 이끌려, 새로운 운명의 톱니바퀴가 돌기 시작한다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상품 구성
PlayStation®4 버전에서 PlayStation®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습니다.
PlayStation®4 버전 『FINAL FANTASY VII REMAKE』를 소지하신 분은 발매일 이후에 『FINAL FANTASY VII REMAKE』 PlayStation®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PlayStation®4 버전의 저장 데이터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가 에피소드인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발매일 이후에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PlayStation®4 디스크 버전 『FINAL FANTASY VII REMAKE』를 업그레이드하시려면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PlayStation®5 본체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의 공식 사이트, PlayStation™Store, PlayStation®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layStation® 공식 사이트】
https://www.playstation.com/ko-kr/support/games/upgrade-ps4-game-to-ps5-version/
※예약 시작 타이밍은 각 판매점에 따라 다릅니다.
※PlayStation™Store 의 제품 페이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PlayStation™Store 에서 예약하신 고객님들은 발매일 전에 다운로드하실 수 있으며, 발매 당일 00:00 이후에
바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이용하시려면 PS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신 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셔야 합니다.
※유피의 새로운 에피소드 단독의 예약 판매는 실시되지 않습니다.
※PS Store 예약 특전은 2021 년 6 월 9 일(수) 23:59 까지 구매하신 분이 대상입니다.
※PS Store 예약 특전은 예약 기간 종료 후에 유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내용・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입수하시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영상은 이미지입니다. 최종적인 디자인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