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샤인 게임즈 ‘코어 키퍼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인디 라이브 엑스포 11.29’에서 발표
게임 배급사 파이어샤인 게임즈(Fireshine Games)와 개발사 퍼그스톰(Pugstorm)이 샌드박스 어드벤처 게임 '코어 키퍼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Core Keeper – Nintendo Switch 2 Edition)'을 2026년 1월 28일 출시한다고 29일 인디 라이브 엑스포에서 발표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소유자는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성능을 활용한 이번 에디션은 60프레임을 목표로 한 주사율 향상과 함께 조명, 그림자, 수질, 파티클 효과 등 그래픽 품질이 개선됐다. 최대 8인 협동 플레이를 기본 지원하며, 이는 기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2배에 해당한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도 닌텐도 스위치 2 호스트 세션에 접속해 8인 협동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파이어샤인 게임즈는 신규 에디션과 함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보이드 앤 볼티지(Void & Voltage)'를 모든 플랫폼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바이옴 '브레이커스 리치'와 신규 적 유형, 거대 로봇 보스 'S.A.H.A.B.A.R'를 추가한다. 신규 무기로는 화염방사기와 미니건이 포함된다.
자동화 관련 콘텐츠도 대폭 확장된다. 고급 자동화 테이블을 통해 △씨앗 추출기 △아이템 수집기 △컨베이어 벨트 분배기 △생물 포획기 등 다양한 자동화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
코어 키퍼는 현재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에서 서비스 중이다. 전 플랫폼 누적 플레이어 수는 약 400만 명이며,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