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PS Plus 에센셜 게임, 한국 지역 대상 타이틀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쟁하여 마이커리어 및 마이팀에서 레거시를 정의하고, 커스텀 옵션으로 개성을 표현한다. PS5에서는 NBA 영상을 게임플레이에 적용하여 몰입감을 더하는 프로플레이와 곳곳에 기회가 기다리는 새로운 도시도 제공하는 스포츠 게임
'어둠 속에 나 홀로' 리메이크로, 1920년대 미국 남부에서 실종된 삼촌을 찾으려는 에밀리 하트우드와 탐정 에드워드 칸비, 두 주인공 중 한 명이 되어 주변 환경을 탐험하고, 괴물과 싸우며, 퍼즐을 풀어 더시토 저택의 비밀을 파헤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뉴 암스테르담에서 자신만의 싸이퍼와 춤을 시작하고, 그래피티를 그리며, 비트를 모아 트릭을 콤보로 연결하고, 경찰과 대립한다. 머리를 잃은 대신 사이버 헤드를 사용하는 그래피티 작가 레드가 도시 최고의 그래피 크루가 되고자 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수호자들은 선봉대 동료인 아이코라 레이, 자발라 사령관, 불가사의하게 돌아온 케이드-6와 함께 최후의 적, 망각의 실체인 목격자를 마주하게 된다. 빛과 어둠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여행자의 중심부로 향하며, 기억과 발견의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MMOFPS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