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음악 크리에이터 겸 스트리머 ‘Charming Jo 뮤직 비디오’ 오늘(30일) 공개
주식회사 SNK가 현재 절찬 발매 중인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와 한국의 음악 크리에이터 겸 스트리머 Charming Jo와의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와 한국의 인기 음악 크리에이터 겸 스트리머인 Charming Jo와의 컬래버레이션 성사, 「REV IT UP」을 콘셉트로 한 신곡 「Role Model (Junjaman Fury Remix)」의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습니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캐치프레이즈 「REV IT UP」을 콘셉트로 한 신곡 Role Model (Junjaman Fury Remix)의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습니다. Charming Jo의 센스가 한껏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를 꼭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랑전설 CotW × Charming Jo｜컬래버레이션 뮤직 비디오
● Charming Jo 프로필
Charming Jo(조매력)은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으로 잘 알려진 대 한민국의뮤지션, 보컬리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유튜브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라이브 퍼포먼스, 커버곡, 오리지널 음악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 충성도 높은 팬층을 구축해왔다.
한국의 메이저 언론사에서 선정한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유투브 뮤직 크레이에 터로 선정된 바 있다.
2019년 싱글 “Like That”으로 공식 데뷔한 이후, 그는 팝, 재즈, 록,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 나드는 폭넓은 음악을 선보여왔다. 특히 그는 18인조 재즈 빅밴드 ‘Annoying Box’의 창립자 이자 리더로서, 복잡한 편곡과 대규모 라이브 공연이라는 한국 인디 음악신에서는 보기 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활동 외에도 그는 음악 레이블이자 유통사인 ‘J Major’를 설립하여 본인의 프로젝트는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 기획, 제작,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유통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실험적인 음악성과 대중적 매력의 균형을 지향하며, 디지털과 라이브 무대를 넘 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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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란
1991년에 탄생한 이래로 90년대 격투 게임의 붐을 이끈 SNK의 인기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 1999년에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가 발매되고 26년의 시간이 흘러, 마침내 시리즈 최신작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가 등장! 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아트 스타일', 대전을 더욱 뜨겁게 해줄 'REV 시스템', 그리고 한층 더 진화한 '배틀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 거기에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2가지 조작 스타일을 비롯해, 다채롭고 새로운 기능 및 요소도 탑재. 욕망으로 가득한 사우스 타운을 무대로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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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