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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4년 만의 TGS, ‘TGS2023’ 개막 직전 풍경
조회수 4519 | 루리웹 |
입력 2023.09.21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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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도쿄 게임쇼 2023(TGS2023)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정상적인 모습으로 개막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개막 직전 상황은 어땠는지 현장 풍경을 담아 보았다.
참고로 TGS2023에는 44개국과 지역에서 787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며, 내역은 일본 국내 출전사 381개사(온라인 출전 11개사), 해외 출전사 406개사(온라인 출전 30개사)로 작년의 약 1.3배, 역대 최다 참가를 기록했다.
참고로 TGS2023에는 44개국과 지역에서 787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며, 내역은 일본 국내 출전사 381개사(온라인 출전 11개사), 해외 출전사 406개사(온라인 출전 30개사)로 작년의 약 1.3배, 역대 최다 참가를 기록했다.
카이힌 마쿠하리역에 걸려 있는 삼성의 현수막
역 앞부터 열일 중인 직원들
가는 길을 친절하게 알려줘 헤맬 일이 없다.
첫 날이라 이 시간에 오는 사람들은 관계자 혹은 프레스이다.
오랜만에 보는 마쿠하리 멧세 중앙 입구
비즈니스 데이 티켓은 비싸다.
삼성전자는 메인 홀에 부스를 내고 곳곳에 광고를 했다.
프레스 전용 입구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는 미디어 관계자들
다양한 TGS 공식 굿즈
앞으로 4일간 일하게 될 루리웹 프레스 룸
루리웹 프레스 룸에서 바라본 전경
개막식 기조 연설 중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