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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유쾌함, 귀여움, 액션, '몬길: 스타 다이브' 시연
조회수 3669 | 루리웹 |
입력 2025.11.13 (10:00:00)
[기사 본문]
대한민국 게임사 넷마블은 지스타 2025를 맞이하여 총 4개의 게임 시연을 출품했다. 넷마블 지스타 부스에서 시연할 수 있는 총 4개의 게임 중 ‘몬길: 스타 다이브’ 지스타 버전을 미리 플레이해보고,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다.
이번 시연 버전에는 게임의 도입부 초반과 보스전, 한국풍 지역 ‘수라’ 의 자유 탐험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몬길: 스타 다이브’ 는 액션 RPG 이면서 파티 교체를 활용하여, 기본 공격과 액션 스킬, 그리고 궁극기 등을 조합해 싸우게 된다. 여기에 중요한 시스템이 몬스터링이다. 몬스터링은 원작의 요소를 살려 사냥하는 몬스터를 길들이는 시스템으로서 장비로 작동하고 동시에 전투 중 몬스터링마다 고유한 전용 스킬을 제공한다. 몬스터링은 3개의 몬스터링의 조합으로 세팅할 수 있어, 어떻게 세팅하냐에 따라 전투를 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 는 기본적으로 여러 캐릭터를 조합하고 몬스터링을 수집하여 파티를 빌딩하는 재미에 주안점을 둔 게임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파티로 보스전, 고난이도 스테이지 등에 도전하여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얻는 수집형 게임이다. 이번 지스타 빌드에서는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이번 시연 버전에는 게임의 도입부 초반과 보스전, 한국풍 지역 ‘수라’ 의 자유 탐험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몬길: 스타 다이브’ 는 액션 RPG 이면서 파티 교체를 활용하여, 기본 공격과 액션 스킬, 그리고 궁극기 등을 조합해 싸우게 된다. 여기에 중요한 시스템이 몬스터링이다. 몬스터링은 원작의 요소를 살려 사냥하는 몬스터를 길들이는 시스템으로서 장비로 작동하고 동시에 전투 중 몬스터링마다 고유한 전용 스킬을 제공한다. 몬스터링은 3개의 몬스터링의 조합으로 세팅할 수 있어, 어떻게 세팅하냐에 따라 전투를 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 는 기본적으로 여러 캐릭터를 조합하고 몬스터링을 수집하여 파티를 빌딩하는 재미에 주안점을 둔 게임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파티로 보스전, 고난이도 스테이지 등에 도전하여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얻는 수집형 게임이다. 이번 지스타 빌드에서는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