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 여기는 어디?
CHAPTER 2 : 테너시 마을
요시코 : 느껴져. 이 땅의 리틀데몬들이 타천의 힘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이.
요시코 : 그래! 지금 여기에, 그 약속의 의식이 실현되려 하는 것입니다!
여성 4 : 타천사 요하네님…… 저희의 라이브는 성공할까요?
요시코 : 점쳐보겠어. 아스모데우스의 이름으로!
요시코 : 결과는…… 대길!
요시코 : 힉!?
카난 : 지타 씨! 마을에 마물이 나타났어!
루리아 : 성정수의 기척이 강하게……! 폭주할 것 같아요!
루리아 : 지타! 가죠! 분명 모습을 드러낼 겁니다!
니힐리스 : …………!
여성들 : 히이익……!
카난 : 기다려!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야!?
카난 : 모두가 다시 한 번 빛나려고 하는 게 그렇게 나쁜 일이야!?
니힐리스 : 이계의 무희…… 너희들이 가져온 노래가, 춤이……!
나의 역할을 부정하고 있다……!
니힐리스 : 어째서……! 나는 성정수인데!
그림자의 마물 : 우우우우으……!
카난 : 모르겠어! 제발 대화로 하자구!
니힐리스 : 너희들은, 너희들은!
나의 적이다!
카난 : …………!
다이아 : 저희들은 대단할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고교생입니다만……
마리 : 언블리버블, 하네요.
니힐리스 : 평범한 인간인 너희들이 어째서 나의 힘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인가……!
니힐리스 : 영웅도, 마왕도 아닌 너희들이!
루리아 : 이건…… 니힐리스의 분노와…… 슬픔……
비이 : 저것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같은 건 누가 알겠어!
이오 : 맞아! 여기까지 오는 거 엄청 힘들었으니까!
루리아 : 지타! 저희들이 치카 씨 일행의 무대를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서!
니힐리스 : 검의 영웅, 마법, 별의 힘……
특별한 자들을 굴복시키는 나의 힘……!
니힐리스 : 보여주겠다, 무희들이여!
(전투)









































(IP보기클릭)11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