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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 결국 '뉴 단간론파 V3' 발매 중지

조회수 48179 | 루리웹 | 입력 2017.08.01 (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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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등급분류신청 결과 등급 거부 예정으로 고시된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게임 신학기(이하 뉴 단간론파 V3)'의 정식 발매가 결국 불발로 끝나게 되었다.

SIEK는 오늘(1일) 홈페이지를 통해 뉴 단간론파 V3의 발매 중지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본 작품은 지난 3월 18일 열린 PS 아레나에서 PS4와 VITA 버전 모두 한국어화가 공식 발표되었으며, 오는 9월 26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었다.


지난 3월 열린 PS 아레나에서 뉴 단간론파 V3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어화 타이틀을 발표했던 안도 테츠야 SIEK 대표.

 

지난 7월 26일 등급 분류 거부 예정 당시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폭력과 음란의 지나친 묘사가 문제가 되었다."면서, "모방 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뉴 단간론파 V3의 국내 퍼블리셔인 SIEK는 7일 이내에 이에 대한 의견 소명을 제출하거나 등급 분류 거부 확정 이후에 이의 신청을 통해 재분류 자문 회의의 검토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결국 SIEK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의해 뉴 단간론파 V3의 발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SIEK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발매 중지 안내.

 

이로 인해 SIEK는 '용과 같이 6'의 한국어 현지화 발표 후 내용 상의 문제로 국내 출시를 포기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또 다른 현지화 작품의 정식 발매를 포기하게 되었다.

 

참고로 과거 PS3/X360용 타이틀 '모탈 컴뱃'이 등급 분류 거부 판정을 받은 뒤 인플레이 인터렉티브가 재심의를 요청했으나 마찬가지로 등급 분류 거부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출시가 무산된 바 있다.

일본 개발사인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제작한 뉴 단간론파 V3는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학급 재판을 통해 범인을 알아내고 그 결과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되는 어드벤처 게임 '단간론파'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1편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던 2편과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무대와 캐릭터가 등장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품이다.


넘버링 타이틀로는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국어화가 되는 작품이었기에 많은 기대를 받았던 뉴 단간론파 V3.

 

단간론파 시리즈는 당초 PSP로 발매되었던 1편과 2편을 VITA로 이식한 리로드 버전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된 바 있다. 또한 외전 작품인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어나더 에피소드' 역시 한국어 버전으로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을 받고 VITA와 PS4 기종으로 정식 발매되었지만, 시리즈 최신작인 뉴 단간론파 V3 한국어 버전은 등급 거부 판정 이후 SIEK의 발매 중지 결정으로 국내 유저들이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


VITA와 PS4 기종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된 단간론파 시리즈.

이상원 기자   petlabor@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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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게임정보 목록

뉴 단간론파 V3

기     종

PSVITA/PS4

발 매 일

발매 중지

장     르

하이스피드 추리 액션 게임

가     격

제 작 사

스파이크 춘 소프트

기     타






댓글

댓글 | 330


(4096950)

61.83.***.***

BEST
만만한게 게임이 잖아. 영화랑 드라마에선 소재로 써도 되지만 게임은 안되는게 선비의 나라임. 왜냐면 등급분류하는 인간들이 게임은 잘안하지만 영화랑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은 챙겨보거든.(불과 몇일만해도 드라마소재에서 집단kang간이랑 복수를 빙자한 사기살인극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아침드라마에선 애새끼 납치수준으로 데려갔다가 사고로 죽이고 하는게 현실 ㅋㅋㅋ) 마치 옛날에 만화가 청소년 비행의 원인이자 폭력성을 불러오고 온갖 범죄에 노출하게 된다는 얼토당토않는 개소리를 하면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업 폭망시켜서 잘나가던 90년대 국내 만화 다 망하게 했을때랑 다를게없음. 그때도 그 인간들은 지들은 만화랑 애니메이션 안쳐보니깐. 그결과 일본만화가 국내 만화계 다 독점하다시피 다 먹어버렸고 그나마 살아남으려는 인간들이 웹툰으로 넘어갔지.
17.08.01 17:02
(663626)

39.7.***.***

BEST
게등위에선 아니라고 하지만 인천여아사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태 단간론파 게임들이 출시된게 설명이 안되거든요.
17.08.01 17:27
(3412835)

61.78.***.***

BEST
아으 찌질해 ㅋㅋㅋㅋ
17.08.01 17:19
(4850346)

115.21.***.***

BEST
절절소로 그렇게 인질팔이를 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결국 국내 시장은 절절소 비타판/Ps4판 말고는 로컬라이징이 전혀 없었네.
17.08.01 16:49
BEST
ㅇ ㅏ...................... 씨바 정신이상자 하나 때문에 ㅡㅡ
17.08.01 16: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heryl.Nome
왜요?? 어떤 2명이 무슨 지대한 영향을 끼친건가요 | 17.08.01 17:24 | | |
(663626)

39.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래이크
게등위에선 아니라고 하지만 인천여아사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태 단간론파 게임들이 출시된게 설명이 안되거든요. | 17.08.01 17:27 | | |
(576935)

121.152.***.***

GTA 차기작 발매금지 기원합니다
17.08.01 16:48
(235635)

122.45.***.***

teemokim
gta 차가작은 왜요?? | 17.08.01 17:09 | | |
(3412835)

61.78.***.***

BEST
teemokim
아으 찌질해 ㅋㅋㅋㅋ | 17.08.01 17:19 | | |
(4705367)

211.109.***.***

teemokim
예 열심히 기원하세요 | 17.08.01 17:27 | | |
teemokim
뭐 개인적으론 기원은 안해도 차후에 차기작이 심의거부를 당해서 별로 신경쓰지도 않고 편들어 주지도 않을거 같네요. 현재보면 gta는 이런게임과 다르다라는 입장이라는분이 많이 보여서요. 뭐 어차피 rpg외엔 별로 관심두지도 않았지만. gta본질은 범죄의자유도를 느끼는 게임 아닌가요? 여지껏 gta게임에 대해 들은건 탈것의 다양함과 범죄의 자유도이외엔 못들어본거 같아요. 하긴 그런 자극적인거만 게시물이 잘퍼지간 할거 같긴 합니다. 겜등위 편들어 자기는 안하니까 관심 없으니까 자기가 하는게임은 이런겜이 아니니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시는분 알아두세요. 겜등위가 게임을 잘알고 게임에관해 열정적인 사람이 맡아서 하는거 같으신지를.. 애초에 도박이나 다름없는 가챠는 전혀 상관없이 현실도박이나 카드게임이 들어간 게임은 카지노라고 막는게 겜등위고 전 영등위란겁니다. | 17.08.04 08:11 | | |
BEST
ㅇ ㅏ...................... 씨바 정신이상자 하나 때문에 ㅡㅡ
17.08.01 16:48
루리웹-2842583507
아니 2명.. | 17.08.01 16:48 | | |
(4416410)

59.16.***.***

루리웹-2842583507
정신이상자놈이 학생이고 모두의살인게임 신학기 라는 부제목이 너무 어그로를 끌어서 거부당한듯... | 17.08.02 06:40 | | |
(4850346)

115.21.***.***

BEST
절절소로 그렇게 인질팔이를 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결국 국내 시장은 절절소 비타판/Ps4판 말고는 로컬라이징이 전혀 없었네.
17.08.01 16:49
마지막 쐐기까지 단단히 박아버리네....
17.08.01 16:51
이제 유통사들이 얼마나 몸을 사릴까. 외국에서 게임 먼저 출시되고, 심의 받고 그때부터 작업해서 출시해야할듯. 한 1~2년쯤 지연되나
17.08.01 16:51
(4339951)

14.58.***.***

나를잊어줘
그러면 한글화 퀄리티가 떨어질게 뻔하죠... | 17.08.01 22:13 | | |
(3982951)

211.36.***.***

스팀 한글패치 팀 모집하면 뭐라도 도와서 하고싶네요... 등급거부 판정까지 가면 그마저도 힘들겠지만
17.08.01 16:52
소레가 치가우욧~!!!!
17.08.01 16:57
(445019)

223.33.***.***

이런 사유대로면 어떤거든 갖다 붙이면 다 발매 중지겠네.
17.08.01 16:58
(260009)

210.106.***.***

게등위의 기준은 일관성이 있는걸까?
17.08.01 16:58
싱와아
없음ㅋㅋㅋ 같은 수위여도 후원사면 더 등급 낮게 때리는 새.끼들인데 뭘 바람 | 17.08.01 17:20 | | |
(106501)

121.139.***.***

아니 그싸이코들 단간론파 게임은 클리어해봤다냐 ㄷㄷ
17.08.01 16:59
이을용
잔인한 건 맞아서.. | 17.08.09 14:26 | | |
절절소 왜 팔았어!!!
17.08.01 16:59
(1660911)

165.132.***.***

루리웹-1002265325
판애들이 잘못이 어딨음..ㅠㅠ 걔네도 장사하고 싶었을 텐데 | 17.08.04 15:19 | | |
(4096950)

61.83.***.***

BEST
만만한게 게임이 잖아. 영화랑 드라마에선 소재로 써도 되지만 게임은 안되는게 선비의 나라임. 왜냐면 등급분류하는 인간들이 게임은 잘안하지만 영화랑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은 챙겨보거든.(불과 몇일만해도 드라마소재에서 집단kang간이랑 복수를 빙자한 사기살인극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아침드라마에선 애새끼 납치수준으로 데려갔다가 사고로 죽이고 하는게 현실 ㅋㅋㅋ) 마치 옛날에 만화가 청소년 비행의 원인이자 폭력성을 불러오고 온갖 범죄에 노출하게 된다는 얼토당토않는 개소리를 하면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업 폭망시켜서 잘나가던 90년대 국내 만화 다 망하게 했을때랑 다를게없음. 그때도 그 인간들은 지들은 만화랑 애니메이션 안쳐보니깐. 그결과 일본만화가 국내 만화계 다 독점하다시피 다 먹어버렸고 그나마 살아남으려는 인간들이 웹툰으로 넘어갔지.
17.08.01 17:02
루리앵
영화도 초창기엔 탄압과 멸시를 받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인식이 바뀌고 요즘은 영화라는 문화를 깎아내리는 사람은 없죠. 게임은 그에 비하면 태어난 역사가 짧지만 앞으로 인식이 바뀌어야 할 부분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정부에서 게임을 4대 중독 물질로 규정해서 규제하려고 했죠. 그러더니 1년만에 다시 육성 사업으로 지원을 하질 않나 이랬다가 저랬다가. 올바른 게임 문화 산업을 육성하고 즐기는 게이머도 건전한 의식을 바탕으로 둬야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질 겁니다. | 17.08.01 22:30 | | |
(2246735)

222.98.***.***

루리앵
지금은 그 웹툰마져도 죽이려 하고있지... | 17.08.02 02:22 | | |
프란쳬스카
발암 중독 물질 도박성 한국 모바일 뽑기 게임이 판을 치는데 도 규제 안하고 유독 비디오 게임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게 어이가 없네요 | 17.08.02 12:12 | | |
ネプギア
웹툰은 스스로 목조른거 아니였나요. 뭐 버젓이 복귀한 사람 있어서 흐지부지된거 같지만... | 17.08.03 09:19 | | |
프란쳬스카
게임이 태어난 역사는 영화보다 훠어얼씬 길지;;; 체스나 장기도 전쟁을 미니 축소판으로 만든건데 그때도 잔인성이고 뭐고 없이 현재까지 잘만 하잖... | 17.08.03 11:42 | | |
(3834531)

115.140.***.***

루리앵
선비의 나라 아닙니다 옛날 선비들도 이 정도로 멍청한짓은 안했어요 | 17.08.03 16:57 | | |
그레이시스
역사는 비디오 게임을 말하는 겁니다. 체스, 장기까지 치자면 그게 없던 고대엔 아무 도구 없이도 하던 놀이도 있겠죠. 지금 일어나는 사건은 (한국 내) 비디오 게임의 탄압이잖아요. 그나저나 비추 수를 보니 아직 의식의 발전은 멀었네요. 루리웹 댓글들 보면 정말 한숨 나올 때가 많습니다. 게이머들의 의식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죠. 그냥 벌어지는 지금의 현상을 욕만 하고 비아냥거리기만 해봤자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17.08.03 21:59 | | |
(1010513)

112.169.***.***

우와아....심의거부로 무덤으로 보내고 발매중지로 아예 비석까지 제대로 박았네.
17.08.01 17:03
(1334857)

121.165.***.***

믿을껀 스팀뿐인가..
17.08.01 17:03
(1010513)

112.169.***.***

엘카리안
스팀에서도 한글자막 표기 사라져있다네요. | 17.08.01 17:04 | | |
(1334857)

121.165.***.***

Axis Ahuron-
ㅠ 그렇다면 유져한글화를 기다리는수밖에 없나요 ㅠ | 17.08.01 17:05 | | |
(3104306)

110.9.***.***

엘카리안
아예 발매거부 된 마당에, 유저 한글화했다간 불법행위로 간주 되기 때문에 아마 유저 한글화도 힘들 것 같습니다. | 17.08.01 17:20 | | |
(16454)

211.231.***.***

엘카리안
유저한글화도 익명으로 해야할듯;;; 어디 저기 익명으로 조용히 작업해서, 하지 않는한, 이것도 단속들어갈지도 ㅎㅎ;; | 17.08.01 17:55 | | |
유저한글화 믿어봅니다 ㅜㅜ
17.08.01 17:04
(4358017)

210.181.***.***

ㅈㄴ빡쳤겠네 제작사
17.08.01 17:04
건전한 달작법이나 올려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8.01 17:04
(4796231)

27.119.***.***

앞으로 게임심의가 빡세질듯 용6에 이어서 에휴
17.08.01 17:04
(4796231)

223.52.***.***

jbworldkim
한글 로컬라이징비용 어쩌나 하필 다한국어화한것들만 | 17.08.01 17:18 | | |
jbworldkim
용6는 소코가 심의 넣기 전에 게임자체에 우익 요소가 있다고 알려져서 그냥 로컬라이징을 포기한거에요. | 17.08.01 21:49 | | |
2hi
(151716)

1.214.***.***

카레보이비빔밥
로컬라이징은 이미 다 완료된 상태에서 세가가 포기한걸로 아는데..아닌가요? | 17.08.02 09:11 | | |
(1182912)

220.149.***.***

카레보이비빔밥
로컬라이징 다 해놓은 상태에서 안된거에요 | 17.08.02 09:36 | | |
게등위 열일하네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계속 해주세요 화이팅~
17.08.01 17:05
(1321345)

211.36.***.***

이게 도대체 뭔 게임인가요?ㅋ
17.08.01 17:05
(1048428)

27.113.***.***

홍명보21
역전재판같은 플레이방식의 게임 | 17.08.02 01:15 | | |
(1660911)

165.132.***.***

밀레이어
대충 맞는데 비추가 막 박히네ㅋㅋㅋ | 17.08.04 15:20 | | |
한글화 팀에서 스팀 버전이라도 해주기만 빌어야지 뭐...에라 시바. 뭔 시발 판정이 일관성은 조또없어.
17.08.01 17:05
(4358017)

210.181.***.***

다..죽이는거야...
17.08.01 17:06
(1271387)

211.228.***.***

두 사이코X 사형 기원합니다
17.08.01 17:06
묵혼
두 사이코 십팔년 | 17.08.01 17:40 | | |
(1584164)

112.173.***.***

하필 희소한 장르이면서 평점도 높은 게임이 에휴 ;
17.08.01 17:09
(1321193)

222.112.***.***

슬..프..다...
17.08.01 17:14
(1249418)

203.249.***.***

자꾸자꾸 규제가 늘어나서 좋은게 뭔지~~ 게임하는 사람들 뿅뿅중독자랑 동급, 이상하게 인식하는 편견들 용과 같이6, 이번 단간론파 사태 같은 경우가 계속 더 많아줘봐야 게임 사전심의규제 옹호하는 이들의 생각이 달라질런지~~ 성인이고 충분히 해당류 게임하고도 어떤 행동을 실제로하면 안되는지 아는 게이머이니 제발 규제하는 게임들이 더이상은 안 늘어았으면 하네요.
17.08.01 17:15
마파러브
누구나 같은 마음일겁니다. 다만 어쩔수 없었다.. 라는 느낌이 드는 거죠. 아쉬움 | 17.08.01 23:36 | | |
(50636)

115.90.***.***

성인게임이지만 애들이 모방 법죄 할수있으니까 안된다는거지.
17.08.01 17:15
(260009)

210.106.***.***

지나남
모방범죄로 안된다는 이유는 범죄 나오는 게임은 다 적용 가능한 거라 봅니다만 | 17.08.01 17:17 | | |
(50636)

115.90.***.***

싱와아
그렇죠 하지만 애들 납치를 밥먹듯이 하는 아침드라마는 괜찮고 게임은 안됨^^* | 17.08.01 17:19 | | |
(260009)

210.106.***.***

지나남
참 핑신같은 현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필름은 되고 게임은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 | 17.08.01 17:20 | | |
(3171785)

49.246.***.***

지나남
애들 납치하는 드라마 보고 십대가 애들 납치해서 살인한 사건이 있었나보죠? | 17.08.01 19:04 | | |
지나남
성인게임인거 아시면서 애들이 모방할수있으니 안된다? 사실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적으로. 원칙상 애들이 플레이 하지말라고 18금때리지 않나요? 그럼 애들이 술과 담배를 할수 있으니 술과 담배를 팔면 안되겠네요? 물론 자동차도요? 심지어 미성년자 무면허 사건은 몇번 있었죠? 현실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면 봅시다. 드라이빙 게임 일단 아웃이네요? 그리고 왕따이지매 행위가 어떻게든 나오는 장면이 있는 드라마도 아웃이네요?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는 드라마 그리고 영화 아웃이네요? 애니로만 본거라서 기준이 좀 애매하긴 한데 상황은 올드보이급이네요. 고교생이 특정한공간에 같이고 개개인의 치명적인 약점을 빌미로 살인 교사하는 특정한 존재가 있고 그 약점을 들키기 싫어 몰래 살인을 하고 그것을 주인공이 밝혀내고 그주장을 다른사람에게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범인을 특정한다. 았다 김전일 & 코난급의 트릭이 필요 하겠군요. 그리고 설정상 초고교급(3에도 유지 되나요?ㅜㅜ)이라 쓰고 초지구급이라 읽으면 되는 스펙으로 자행되는 살해또는 방식 그렇죠 누구나 집에 언월도 한개 정도는 있죠. 누구나 밀실룸 하나 정도는 구비되어 있고요. | 17.08.01 19:32 | | |
지나남
애들이 하지말라고 청불이 있는건데 애들이 해서 모방이 일어날거라니 이만한 개소리도 없네요 하...인식이 좋아질려면 한 100년은 걸릴듯 | 17.08.01 20:14 | | |
(1670659)

223.62.***.***

valette
그럼 이 사건은 걔들이 게임해서 살인했나요? 이게 말인지 방군지 | 17.08.01 20:35 | | |
(3171785)

49.246.***.***

Shiny Breeder
당연 해당 게임 커뮤를 하다가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게임을 해서 살인한게 아님 무슨 의도로 살인했나요? | 17.08.01 21:02 | | |
(260009)

210.106.***.***

valette
님 제대로 안보셨죠? 걔들은 이 게임과 전혀 관련없는 커뮤를 했는데요;; | 17.08.01 21:09 | | |
(1670659)

118.217.***.***

싱와아
거기다 심지어 주범년은 어렸을때부터 고양이 해부하고 죽이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였다는데 게임을 했든 안 했든 자캐커뮤를 했든 안 했든 마찬가지죠. | 17.08.01 22:41 | | |
(2246735)

222.98.***.***

valette
게임에 한정해서 몰고가지 맙시다... 핵심은 미성년자에게 노출 될 수 있는 매체는 뭐든지 모방범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게임은 모방범죄 일어나니까 발매 중단하고 ㄱㅈㄹ 떨면서 드라마, 영화는 그보다 더한 내용이 나와도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반응하죠 이 이중잣대를 네티즌들은 비판하고 있는거에요 | 17.08.02 02:27 | | |
잊혀진방랑자
비꼬는 거잖아요. 성인게임인데 애들이 해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게 개소리라는 거임. 첫 덧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밑의 답글을 보면 지나남님의 의도가 보입니다. | 17.08.02 07:49 | | |
(4820710)

58.126.***.***

지나남
1. 그 정신나간 놈이 한 커뮤는 단간론파가 아님. 2. 모방범죄라고 해봐야 주인공측은 그 살인게임 막으러 다니는 거임. | 17.08.02 08:26 | | |
(1182912)

220.149.***.***

valette
ㅋㅋㅋㅋㅋㅋㅋ걔네 단간커뮤 하지도 않았는데 개웃김ㅋㅋㅋㅋ | 17.08.02 09:37 | | |
valette
병ㅇ신같은놈 | 17.08.02 23:12 | | |
(4899586)

115.23.***.***

와 공산주이자들 문화산업말어먹는다
17.08.01 17:15
(4705367)

211.109.***.***

하스타
이게 왜 공산주의에요? | 17.08.01 17:25 | | |
(4899586)

115.23.***.***

Gustoff
문화개방이떨어저서 그레요 ㅠㅠ | 17.08.01 17:36 | | |
(4705367)

211.109.***.***

하스타
문화 관련 문제를 말씀하시는거면 사회주의 아닌가여? | 17.08.01 17:38 | | |
하스타
여기서 공산주의가 왜나와 급식임? | 17.08.01 18:21 | | |
(2157366)

175.208.***.***

하스타
크 홍준표 정권이었어도 똑같았을껄? | 17.08.01 19:36 | | |
세가 넵튠
홍준표가누구여 | 17.08.01 21:56 | | |
(4820710)

58.126.***.***

하스타
일본 문화 개방해준게 김대중인 건 알고나 계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 17.08.02 08:26 | | |
하스타
쇄국정책! | 17.08.02 09:26 | | |
(1296249)

210.217.***.***

1년 기다린게임이 결국 이렇게 가네요.
17.08.01 17:17
여러분 칸코레 많이 사랑해주세요.
17.08.01 17:21
(3375203)

223.38.***.***

함대컬렉션 칸코레
우익 ㅅㄱㅇ | 17.08.01 17:30 | | |
함대컬렉션 칸코레
뭐야 우익어그로였네 | 17.08.01 19:37 | | |
함대컬렉션 칸코레
갑자기 뜬금없네 ㅋㅋㅋㅋ | 17.08.01 23:19 | | |
(56422)

125.141.***.***

사실 지금 분위기상 발매중지 조치는 이해가 감. 게임이 원인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몸 사리는 걸 나쁘다 볼 수 없슴. 이런 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외국도 비슷하고 당장 일본도 지진났다고 절체절명도시 발매 중단했었슴. 발매 시점의 분위기도 무시 못한다는 거임. 문제는 SIEK의 태도임. 뭔가 존내 대충대충 안일하게 결정하는 거 같음. 물론 한글화 발매를 많이 해주고 시장이 커지게 한 고마움은 있슴. 근데 고마움은 고마움이고 잘못은 잘못이지. 몇몇 특정겜 유저들 엿먹이는 발매일정들이나, 엉성한 시장 조사. 지난 용6과 같은 일방적 고지의 발매중단. 무엇보다 강렬히 느껴지는 불소통. 이게 진짜 맘에 안듦. 따지고 들면 존내 많은데, 확실한 건 지난 마리오 사장님 계실때와는 확실히 다름.
17.08.01 17:24
(4705367)

211.109.***.***

레벨1889
이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발매 시기가 너무 안 좋았을 뿐. | 17.08.01 17:27 | | |
레벨1889
예로 든건 제작사의 자체심의라서 이번일과 상관 없음 | 17.08.01 18:16 | | |
(3488226)

125.177.***.***

레벨1889
반대라고 봅니다. 사기업인 SIEK에서라면 이해는 가지만, 공공기관에서는 공정하게 심의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SIEK의 행동은 딱히 틀린 점은 없어요. | 17.08.01 18:20 | | |
(3055159)

14.37.***.***

Jman618
공공기관이니깐 사회분위기 본거죠 | 17.08.01 20:18 | | |
(3488226)

125.177.***.***

재규어!!
공공기관이니까 사회분위기에 맞추면 안 되죠. 사법부에서 인기있는 인간한테는 감형해주고 일개 일반인에게는 같은 죄목으로 더 무겁게 벌을 준다는 거랑 똑같은 소리이죠. | 17.08.01 20:18 | | |
레벨1889
발매시기 안좋은건 사실인데 비추가 왜이리 많은거지?? 자기 하고싶은 게임 발매안됬다고 다른 사람한태 스트레스 푸는건가 이성적으로 생각 좀 하지 인간들 참 | 17.08.01 23:22 | | |
Jman618
사회분위기 보고 하는게 맞죠 연평해전때 세월호 사고났을때 침몰하는 배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발매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피해자 유가족들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겠습니까 ??? 일본 대지진때도 지진이 등장하거나 재해가 등장하는 애니 게임들은 발매연기하거나 취소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게등위는 단순히 게임에 등급만 먹이는게 아니라 유해 요소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려고 있는겁니다 전에는 유해요소가 아니였더라고 큰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가 달라지면 일시적이던 영구적이던 기준이 바뀔수있는거죠 | 17.08.01 23:26 | | |
(3488226)

125.177.***.***

야생의잡초
님의 감성을 호소하는 말을 제외하고, 그걸 신경 써야하는 건, 공공기관이 아니라 사기업이라는거죠. 님이 말한 예시들은 공공기관에서 빡꾸먹지 않았어요. 사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취소한거지. 그리고, 님이 말한대로 시기가 안 좋다면 그저 미루면 될 일이에요. 아예 대놓고 거부해서 선을 끊고, 게임 파는 걸 금지시킬 일이 아니죠. 그리고, 그 사회적 분위기, 혹은 여론을 운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알 이후에 단간론파라는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기사나 여론이 실제로 있었나요? 유해요소라고 말하는데, 그 유해요소로 말하는 명분 자체도 이미 구멍이 뻥뻥 뚫렸죠. 그렇다고 공정하게 했느냐? 정말로 공정하게 해야했다면 왜 다른 기관들은 시동을 전혀 걸지 않았을까요? 지금도 살인과 관련된 매체는 수도 없이 쏟아져나오는데. 사회 분위기로 기준이 멋대로 계속 바뀐다면, 심의기구의 써있는 기준은 쓰레기라고 부정하는거나 다름없어요. 다시 말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여론에 휩쓸리는 시점에서 공공기관이 일을 제대로 안 한거죠. 정말로 공정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소리가 아니니까요. | 17.08.02 00:28 | | |
(3488226)

125.177.***.***

야생의잡초
님이 말하는 '유해요소'라고 말하는 건, 지금 게임이란 범죄를 일으키는 악마의 물건이다라고 말하는 꼴통들이랑 다를 바가 없어요. 적어도 게등위의 명분을 토대로 주장이 나온다면 말이죠. 결정적으로, 님이 말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든건 일개 방송이에요. 그알에서 단간론파처럼 꾸미기 전 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단간론파에 대해서 조금도 알지 못했어요. 그알에서 멋대로 꾸며서 강제적으로 끌어들인 것도 한몫하고 있고요. 그알 방송 후에도 심의거부 전 까지만 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소재로 딴지를 건다? 지금 카오틱 차일드나, 추방선거 같은 고등학생의 범죄를 소재로 다루는 게임들이 그알 방송 이후에 심의에서 통과되었어요. 소재도, 여론도 문제가 아니라면, 그알 방송에서 단간론파를 이미지로 다루어서 이게 빡구 먹은 것이라면, 공공기관이 일개 쇼프로, 그것도 관련 없는 상태에서 멋대로 이미지 써먹어서 이 꼴이 난거에요. 이게 정말로 님은 공정한 처세라고 보시는 건가요? 존재하지도 않는 여론, 이중잣대의 소재. 문제점 투성이죠. | 17.08.02 00:35 | | |
(437359)

180.69.***.***

Jman618
애시당초 법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회 구성원의 분위기에 맞춰서 가는게 정상입니다. 예로들어 헌법을 말하자면 국민 다수의 의지를 따라가고 민법, 형법도 국민의 의사나 사회 분위기에 맞게 따라갑니다.(무슨 사건 나오면 거기에 맞춰서 특별법이다 뭐다 많잖아요?) 그러한 헌법 아래 존재하는 행정 기관의 행위인 행정행위 역시 민의나 사회 분위기에 따라가는게 무슨 표리부동한 행위가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움직임이라는겁니다. 법률 생성 이전에 무죄였던 행위가 법률 생성 이후에 유죄가 되면 그게 이중잣대가 되나요? 이러한 사회 사건이 생겨났을때 일시적으로 특정 문화가 억압당하고 비슷한 부분에 제약이 생기는건 이상한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단, 올바르다는게 아니라 그게 정상이라는거죠.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주위 분위기를 못 읽는다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들 하죠. 시간이 지나고 이러한 사건이 어느정도 잊혀지고나면 다시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이 부분에 제약이나 억압도 풀어지는게 맞습니다만, 사건이 터지고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시점에 이러한 제약은 그렇게 이상한 움직임은 아니죠. | 17.08.02 09:24 | | |
레벨1889
도의적으로 제작사가 스스로 사회 분위기를 살피며 발매를 자중하는 것하고, 발매의지를 보인 상황에서 등급심사위가 권한을 집행하며 공식적으로 등급거부를 때리는 것하고는 사실 천양지차입니다.. | 17.08.02 10:18 | | |
(3488226)

125.177.***.***

마이피스
그 일시적이 일시적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만들었으니까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류라는 좋은 방법을 놔두고, 강력하게 판매하면 불법으로 몰아가는 건 틀리죠. 그리고, 이중잣대라고 말한 건 사건이 터지고, 그 '여론'이라는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소재, 다른 타이틀은 통과과 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걸 빗댄 표현이죠. 님 말대로 여론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면, '고등학생의 범죄'와 관련된 타이틀은 통과 자체가 되면 안 되는데, 타이틀이 통과된 시점에서 나오는 결론은 그알에서 쓴 이미지에만 집착한다는 소리, 즉, 쇼프로에서 멋대로 쓴 이미지에 집착해서 '공공기관'이 꼬리를 내렸다는 소리입니다. 열불나게도 말이죠. 그렇다고 기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느냐? 이 심의거부 전 까지 그 누구도 이 게임에 대해서 팬들 뺴고는 알지도 못 했어요. 지금 이슈가 되기 전에 네이버 뉴스에 단간론파라고 검색해보세요. 여기에서 '여론을 읽어라'라고 말 해도, 읽을 여론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정리하자면 같은 말의 반복이지만, 같은 소재로 다른 게임들은 심의허가가 내려진 시점에서 소재의 문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여론에 따라 움직인다면 '단간론파'라는 특정 게임만을 노린다는 소리로 나와야하는데, 그 여론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어요. 적어도 심의거부 전 까지는. 거기에 멋대로 강경수단을 나서서 여론을 만들어내버린 게 게등위 행동입니다. | 17.08.02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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