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아의 아틀리에, 시리즈 역대 최고 속도로 30만 달성
28일,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산하 거스트는 아틀리에 시리즈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의 출하량(패키지 출하량+디지털 판매량)이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발매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발매일로부터 1주일 만에 달성한 성과이며, 이는 지금까지 발매된 아틀리에 시리즈 26편을 통틀어 최고 속도라고 한다.
'차세대 아틀리에 시리즈'를 목표로 거스트 브랜드 역대 최대 스케일로 개발돼서인지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에프 리마스터'와 '철권 8' 콜라모 무료 DLC도 발표됐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