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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맞은 ‘SKY - 빛의 아이들’, 우정·연대·공감의 철학은 이어진다

조회수 4786 | 루리웹 | 입력 2024.11.07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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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와 ‘저니’로 국내에도 친숙한 댓게임컴퍼니(TGC)의 라이브 서비스 ‘SKY - 빛의 아이들’이 어느덧 5주년을 맞았다. 이에 TGC는 7일, 용산 씨네드쉐프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지난 5년간 게임이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손지우 한국 커뮤니티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팀 닉슨 온라인 익스프리언스 디렉터, 세실 킴 아트 디렉터 등이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2006년 미국 산타모니카에 설립된 TGC는 줄곧 인간관계(Human relationships)에 영감을 주는 특별한 어드벤처 게임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로 발돋움했다. 그들이 스스로에게 부여한 사명은 ‘독자적인 기술과 세계적인 창의 인재들을 결합하여 모든 연령층에 긍정적인 감동을 선사하고, 그럼으로써 시대를 초월하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세계 유저를 하나로 연결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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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KY - 빛의 아이들’은 그간 TGC가 해온 작업들의 정수를 모아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한 협력형 퍼즐 어드벤처 MMORPG다. 모든 유저는 잃어버린 영혼에게 온기를 나누고 구원하는 빛의 아이가 되어 일곱 왕국을 탐험하게 된다. ‘플라워’와 ‘저니’가 그랬듯 서로 손을 잡고 길을 밝혀주는 등 비언어적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독특한 시스템 덕분에 전세계 유저가 스스럼없이 소통할 수 있다.


2019년 7월 iOS 전용으로 첫 선을 보여 그 해 ‘올해의 아이폰 게임’이 됐으며 현재는 안드로이드,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PC 스팀까지 다양한 플랫폼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집계된 바 전세계 다운로드 2억 6,000만 건이 넘고 앱스토어 평점 4.8점 이상, 하루 평균 플레이 시간이 90분가량인 흥행작이다. 2021 웨비 어워드 베스트 비주얼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는 등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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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라이브 서비스처럼 ‘SKY - 빛의 아이들’도 새로운 즐길 거리가 계속 더해진다. 약 3개월마다 신규 시즌이 열리는데, 이제껏 총 23개 시즌을 통해 스카이 월드가 크게 확장됐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무민의 시즌은 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이 그려낸 사랑스러운 트롤 무민(Moomin)과 콜레보가 화제다. 뿐만 아니라 약 2~3주마다 사랑의 날, 장난꾸러기의 날, 멋쟁이의 날 등 소소한 이벤트도 열린다.


‘SKY - 빛의 아이들’이 추구하는 우정, 연대, 공감의 철학은 온라인에 그치지 않는다. 매년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오프라인 이벤트인 협력의 날(Sky Assembly)이 개최된다. 국내의 경우 2022년 서울 성수, 2023년 합정서 열렸으며 올해는 광진구 워커힐호텔 빛의 라운지서 11월 23, 24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초청을 받은 입장권 300장이 10분 만에 마감될 만치 국내 팬들의 호응 역시 뜨겁다.


 

 

이렇듯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로 거둔 성과를 다시금 우리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TGC 운영 철학 가운데 하나다. 폐플라스틱, 폐비닐처럼 해양 생태계에 해로운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단체 오션 클린업과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팬데믹 당시 국경 없는 의사회에 기부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세계 스카이 유저의 다양성을 기념하기 위한 색깔의 날 이벤트 수익 중 50%는 여성 및 성소수자 권리 증진에 쓰인다.


앞으로 ‘SKY - 빛의 아이들’의 이야기는 게임 너머까지 향한다. 곧 애니메이션 ‘SKY- 두 개의 불씨’가 공개되기 때문. 게임의 프리퀄 스토리로 멸망한 왕국에서 사라진 문명이 남긴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다. 본편서 다루기 어려운 과거 시대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애니메이션이란 방식을 택한 것. 이날 현장서 비보도 전제로 짧게나마 감상할 수 있었는데 미려한 영상이 퍽 인상적이었다.


 

 

TGC 온라인 익스프리언스 디렉터 팀 닉슨은 “우리는 15년 넘게 접근성 높고 감성이 풍부한 인터랙티브 게임을 만들고 출시해왔다. 그사이 10명도 안 되던 스튜디오가 약 200명 규모로 커졌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지만 전세계에 우리 팀원이 있다. 우리의 가장 최근 작품인 'SKY - 빛의 아이들'은 강력한 내러티브와 소셜 시스템을 갖춘 온라인 게임으로 2억 6,0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국 유저분들도 무척 열정적으로 즐겨주고 계시며 우리 역시 한국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이다. 늘 감사드린다. 스카이월드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 다음은 ‘SKY - 빛의 아이들’ 세실 킴 등 여러 개발자 영상을 QnA로 종합, 재구성한 것입니다.


● 항상 제목도 게임성도 간결하지만 인상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 회사 초기에는 예산이나 인력이 충분치 않아 실험적인 디자인에 도전했다. 게임 플레이가 단순하고 짧을지언정 거기서 느껴지는 감정만큼은 확실히 전달하는 게 목표였다. 우리는 오늘날 게임을 향한 대중적 인기와 영향력이 경제적인 특수라기보다 작품을 예술로 승화시킬 기회라 믿는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킬만한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고 다른 스튜디오 역시 동참해주길 바라 마지않는다.


● ‘SKY - 빛의 아이들’의 인상적인 초기 디자인은 어떻게 완성됐나


: 여명의 섬을 처음 디자인할 때 마치 탄생과 환생 사이 어디쯤 같은 느낌을 추구했다. 나비로 가득한 초원이 완성된 건 그야말로 수백 번의 스케치를 거친 뒤다. 나(타나베 유이치로, 비주얼 디벨롭먼트 리드)는 에콰도르의 키토라는 곳에서 자랐는데 초원이 완만히 펼쳐지고 하늘은 매우 진한 파란색이었다. 직접적으로 참고하진 않았지만 매일 스케치를 반복하면 언제나 키토의 초원을 떠올리곤 했다.


캐릭터의 움직임은 수상 생물들이 물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참고했다. ‘SKY - 빛의 아이들’이 선사하는 비행 경험이 그처럼 우아하고 몽환적이길 바랐다. 나아가 구름 위 세계가 마치 심해처럼 느껴지고 구름이 산호처럼 보인다면 어떨까 싶었다. 다만 결국 땅을 만드는 데 더 신경 쓰게 됐는데, 아무래도 그곳이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구름 속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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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빛의 아이들’이 매력적인 점은 유저들이 마치 고고학자처럼 게임의 여러 환경을 탐험한다는 거다. 우리는 초기에 터치 컨트롤을 테스트하며 직접 누르고 회전시킬 수 있는 퍼즐 같은 유적을 디자인했다. 게임 속 세계는 대화나 비문을 통해 뚜렷이 설명되지 않는다. 우리는 유저 여러분이 각종 단서를 모아 연결하며 과거에 어떤 문명이 존재했고 여기서 누가 살았을까, 어째서 왕국이 사라지고 말았을까 스스로 질문하길 바랐다.


우리 게임을 떠받치는 컨셉은 어린 시절로의 회귀다. 따라서 주인공 캐릭터는 하늘을 날며 공감하기 쉬운 어린아이로 정했지만 일부러 날개가 달린 디자인은 피했다. 아이에게 날개를 붙이는 순간 그 캐릭터는 천사, 즉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 게임이므로 아이가 아주 많아질 텐데 그러면 마치 복제인간들 같더라. 결과적으로 판초를 걸친 아이라는 답을 찾았다. 판초가 펼쳐지면 마치 날개처럼 보인다.


● 벌써 서비스 5주년임에도 왕국에 얽힌 비밀이 다 드러나지 않았다


: ‘SKY - 빛의 아이들’에는 아직 많은 비밀과 이야기가 존재한다. 여전히 스카이월드의 많은 부분이 우리와 유저들이 함께 채워갈 수 있도록 남겨졌다. 이건 정말 흥미롭고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앞으로 스카이월드의 구석구석까지 더 많은 부분을 채워갈 것이라 기대해도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일은 없으리라. ‘SKY - 빛의 아이들’는 하나의 살아 숨쉬는 세계이고 그 안에 항상 새로운 이야기가 가득하길 바라니까. 모쪼록 다가올 애니메이션 ‘SKY- 두 개의 불씨’에 주목하기 바란다. 세계관을 파고드는 유저라면 스카이월드의 역사에 대한 여러 흥미로운 설정을 알게 될 터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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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SKY- 두 개의 불씨’은 어떤 기획에서 출발한 작품인가


: 지난 5년간 ‘SKY - 빛의 아이들’을 서비스하며 적잖은 유저가 스카이월드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를 궁금해한다는 걸 알았다. 다만 그 모든 내용을 게임 플레이로 구현하긴 현실적인 한계가 따르고, 대사가 없는 작품 특성상 보다 예술적이고 세밀한 표현을 위해 애니메이션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TGC는 게임 스튜디오인 동시에 스스로를 스토리텔러라 여긴다. 그렇기에 ‘SKY- 두 개의 불씨’처럼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싶었다.

 

● 이번 시즌 주제로 ‘무민’ 콜라보레이션을 고른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 그간 진행한 시즌 가운데 아주 성공적이었던 주제가 ‘어린 왕자’였다. 나이에 상관없이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곱씹어볼 이야기지 않나. ‘무민’ 역시 수십 년간 대중에게 사랑받은 참 아름다운 작품이다. 당시 전쟁으로 상심에 빠진 유럽인들을 위로하고자 처음 쓰였기에 ‘SKY - 빛의 아이들’가 추구하는 철학과도 잘 어울린다. 북유럽풍의 동화적인 분위기 역시 스카이월드에 자연스레 녹아들고.


● 최근 세계적으로 K-컬처가 화제인데, 한국 작품과 콜라보하면 어떨까


: ‘SKY - 빛의 아이들’는 전세계 모든 유저가 스카이월드서 종교, 정치적 편견 없이 서로 친구가 되자는 취지를 담았다. 따라서 특정 국가나 지역 문화에서 영감을 받는다는 건 신중히 판단하고 접근할 일이다. 오늘날 K-컬처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비결은 거기에 담긴 메시지 아닐까. 그 메시지를 게임 내 콘텐츠로 녹여낼 때는 좀 더 우리 나름의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싶다. 결국 우리가 진실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작품을 만들 때 울림이 커지고 전세계 많은 유저의 공감을 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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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 보강이나 자동화 기능으로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은 없나


: 그간 우리의 게임은 대체로 유저가 익혀야 할 시스템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전통적인 튜토리얼보다 좀 더 우아한 방식으로 유저들을 이끌었다. 스스로 발견의 즐거움을 느끼며 배운 것을 저마다 다르게 기억할 때 그 지식이 더 큰 가치를 지니는 법이다. 이것이 TGC 감성의 핵심이며 여전히 우리가 좋은 질문을 하도록 돕는다. 가령 "이 시스템을 더 단순하고 배우기 쉽게 만들 수 없을까", "글줄 없이 시각적으로 가르칠 순 없을까", "어떻게 유저들 스스로 발견하고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할까?" 같은 질문들 말이다.


다만 이러한 TGC 감성의 정신적 유산을 계승하는 가운데 이제 우리는 ‘SKY - 빛의 아이들’이 5년된 라이브 서비스라는 현실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그간 게임이 꽤 복잡해졌고 새롭게 들어온 유저가 배워야 할 점도 늘어났다. 이럴 땐 가장 단순하고 직접적인 튜토리얼이 최선일 수 있다. 수많은 유저들이 ‘SKY - 빛의 아이들’에 대해 저마다 다른 기대를 갖기 마련이다. 그 사이에서 우리 역시 배우며 성장한다. 때때로 성공하거나 실패하길 반복하지만 계속해서 유저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작품을 발전시킬 것이다.

 

● ‘SKY - 빛의 아이들’ 출시 후 5년이 흘렀다. 차기작을 준비 중인지


: TGC의 차기작은 이미 초기 단계를 어느 정도 넘어섰다. 게임과 그 개발 엔진을 동시에 만드느라 진척이 좀 더디지만 차곡차곡 완성되는 중이다. ‘SKY - 빛의 아이들’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기에 차기작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작품이 되리라 자부한다. 물론 우리의 철학과 전하고자 하는 바는 여전할 테지만.


● 끝으로 ‘SKY - 빛의 아이들’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면


: “한국 유저분들 모두 지난 5년간 ‘SKY - 빛의 아이들’을 사랑해주어 고맙습니다. 지난 협력의 날(Sky Assembly) 행사 때 여러분과 직접 만나며 다들 얼마나 창의적이고 열정적이지 저를 비롯한 TGC 팀 모두가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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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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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빛의 아이들

기     종

온라인/아이폰/안드로이드/PS4/SWITCH

발 매 일

서비스 중

장     르

어드벤처

가     격

제 작 사

뎃게임컴퍼니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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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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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으니까 갓은 어느 나라 것인지나 대답해봅시다.
24.11.07 18:59

(IP보기클릭)27.110.***.***

BEST
그냥 ㅉㄲ 겜 ㅇㅇ
24.11.07 19:11

(IP보기클릭)221.151.***.***

BEST
근데 진짜 중국은 찌질하고 구질구질한게... 도대체 지들 문화가 얼마나 쳐 쓰레기같으면 남의 나라 갓이나 쳐 훔치고 앉았는지... 참 못났다 못났어.. 전에 어디 보니까 치파오도 만주족꺼지 지들꺼 아니더만 ㅉㅉ
24.11.07 20:17

(IP보기클릭)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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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ㄱ가 만든 게임답게 또 ㅉㄲ들의 동북공정 도구로 쓰이는 ㅉㄱ화게임...
24.11.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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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심각하네 님 제정신임? 그 하나의 중국에 우리나라도 포함되는건 알고 입 털고 있음? 저럴 수 밖에 없다니 와 핑핑이가 우리나라 먹어도 그런 개소리 나올지 궁금하네요
24.1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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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으니까 갓은 어느 나라 것인지나 대답해봅시다.
24.11.07 18:59

(IP보기클릭)1.227.***.***

Series-9
비추보니 역시나 ㅉㄱ가 하나 붙어 있네ㅋㅋㅋㅋㅋ | 24.11.08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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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ㅉㄲ 겜 ㅇㅇ
24.11.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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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중국은 찌질하고 구질구질한게... 도대체 지들 문화가 얼마나 쳐 쓰레기같으면 남의 나라 갓이나 쳐 훔치고 앉았는지... 참 못났다 못났어.. 전에 어디 보니까 치파오도 만주족꺼지 지들꺼 아니더만 ㅉㅉ
24.11.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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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쌈무
중국편드는건 아니지만 이게 저럴수밖에 없다더라 중국도 민족들이 섞이고 섞이다보니 그냥 다 우리들꺼야라고 해야 뭉쳐진대나 | 24.11.08 0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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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59645032
와... 진짜 심각하네 님 제정신임? 그 하나의 중국에 우리나라도 포함되는건 알고 입 털고 있음? 저럴 수 밖에 없다니 와 핑핑이가 우리나라 먹어도 그런 개소리 나올지 궁금하네요 | 24.11.08 10:13 | | |

(IP보기클릭)221.151.***.***

루리웹-0759645032
아니 근데 요즘 애들 뉴스도 안보고 상식이 이렇게 없는건가? 이거 진짜 너무하잖아 와.. 이런 댓글이 가능한가? 제발 너 중국인이거나 한국계 중국인이거나 한글 쓰는 일본인이어라 진심 한국 사람이 이런 댓글 달 수 있다는게 정말 충격과 공포다 제발 부탁인데 한국 국적 아니길 기원한다 | 24.11.08 10:17 | | |

(IP보기클릭)1.227.***.***

루리웹-0759645032
'저럴 수 밖에'같은 소리를ㅋㅋㅋㅋ 정말로 '그럴 수 밖에' 없으면 민족성 자체가 원초적으로 쓰레기라는 건데? | 24.11.08 11:13 | | |

(IP보기클릭)115.92.***.***

루리웹-0759645032
진심인거 아니죠???? 농담이라도 이건 선넘은거 같은데요? | 24.11.08 18:17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0759645032
저렇게 안하면 인체신비전에 보내져서가 아니구? | 24.11.09 09:22 | | |

(IP보기클릭)211.194.***.***

쌈무쌈무
중국도 문화가 있었지 하지만 문화라는게 옛것이 전해 내려오고 후세에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ㅋㅋ 마오쩌둥의 위대한 업적 문화대혁명때 싸그리다 부수고 불태우고 없애서 남은게 없다고 하대.... 그래서 자기거가 없으니 도둑질 하는듯 | 24.11.13 09:13 | | |

(IP보기클릭)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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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ㄱ가 만든 게임답게 또 ㅉㄲ들의 동북공정 도구로 쓰이는 ㅉㄱ화게임...
24.11.08 00:03

(IP보기클릭)115.139.***.***

우리나라가 만약에 어딘가의 속국이 되야 한다면 ㅉㄲ가 아닌 미국이 그나마 나음
24.11.08 15:53

(IP보기클릭)115.92.***.***

와...이 더러운 게임 아직도 서비스 하는구나....저 쓰래기 같은 회사 게임에 돈을 쓴게 너무 화가난다. 물론 스카이에 돈을 내지 않았지만 전에 만들었던 패키지 게임을 샀던 내가 너무 싫다.
24.11.08 18:20

(IP보기클릭)61.77.***.***

중꿔 묻어서 하차했는데 아직도 살아있었나
24.11.08 19:46

(IP보기클릭)14.34.***.***

플4때 저니밖에 안해봤는데 개고기 급으로 욕을 먹고 있어 머선일이고
24.11.08 22:51

(IP보기클릭)49.168.***.***

짱-깨
24.11.09 19:40

(IP보기클릭)110.14.***.***

우정, 연대, 공감 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조선 갓 논란때 중국 편 들어주고 한국 씹어댄 새끼들이
24.11.10 09:41

(IP보기클릭)61.74.***.***

ㅈ노잼 이게 라이브로 5년이나 가는 게 신기하네
24.11.11 01:57

(IP보기클릭)211.234.***.***

강탈의 철학이겠죠
24.11.11 16:28

(IP보기클릭)112.152.***.***

24.11.11 21:19

(IP보기클릭)218.38.***.***

'갓'겜
24.11.11 21:51

(IP보기클릭)49.165.***.***

24.11.12 08:39

(IP보기클릭)211.220.***.***

갓이 어느나라 물건인지 재대로 씨부리고 서비스해라 ㅋㅋㅋ
24.11.12 13:27

(IP보기클릭)220.70.***.***

루리웹은 쌍욕을 먹을 기사라도 아무튼 내긴 하는군... 언론의 역할이란 뭘까
24.11.13 10:51

(IP보기클릭)14.32.***.***

‘플라워’와 ‘저니’로 국내에도 친숙한 댓게임컴퍼니(TGC) 국내에 친숙한건 역사 왜곡일텐데... 역사 왜곡은 공감과 연대를 벗어나는 행동인데, 어떻게 저렇게 강조를 할수 있는건지... 공감과 연대를 깨버리면서까지 역사 왜곡을 한거는 그냥 게임이 쓰레기라는거지...
24.11.2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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