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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2’ 넘어 ‘템페스트’, 진정한 ‘아수라 프로젝트’로의 첫걸음

조회수 23286 | 루리웹 | 입력 2024.05.24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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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과 올해 초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연이은 출시로부터 어느덧 반년 가까운 나날이 지나갔다. 콘솔 패키지로 제작된 ‘회색의 잔영’은 대다수 팬이 엔딩을 봤을 시점이고, 얽히고 설킨 여러 사정 탓에 속편이 불투명한 상황. 그 대신 묵묵히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는 ‘아수라 프로젝트’와 그 개발사 미어캣게임즈야말로 현재로선 ‘창세기전’ IP의 성화 봉송자가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 발표된 ‘회색의 잔영’과 달리 ‘아수라 프로젝트’는 최초 공개부터 출시까지 모든 게 급작스러웠다. 원작이 국산 패키지 게임의 상징인만큼 모바일에 호의적인 팬도 드물었다. 그럼에도 미어캣게임즈는 묵묵히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창세기전’의 불씨를 살렸다. 물론 호락호락한 일은 아니었다. 매 패치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터졌고 캐릭터 풀을 늘리는 궁여지책 와중에 납득하기 힘든 등급과 성능이 부여되어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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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게임즈 황충환 기획팀장(좌), 남기룡 대표 겸 디렉터(우)

 

원작 팬이라면 진즉 눈치챘을 텐데, 본작의 부제 ‘아수라 프로젝트’는 최근 리메이크된 ‘창세기전 2’뿐만 아니라 모든 시리즈를 아우르는 비전을 나타낸다. 콘솔 패키지에 비해 콘텐츠 추가가 자유로운 모바일 게임으로선 그 편이 자연스럽고 이상적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서풍의 광시곡’이나 ‘창세기전 3’까지 다룰 날이 오기나 할까 싶던 찰나, 놀랍게도 ‘템페스트’ 업데이트가 깜짝 공개됐다. 패치 일자는 이달 28일, 차주 화요일이다.


舊 소프트맥스 98년작 ‘템페스트’는 ‘서풍의 광시곡’에 이은 ‘창세기전’ 외전 제2탄으로, 팬드래건 왕국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장미 전쟁에 대해 다뤘다. 스토리, 시스템, 그래픽까지 모든 면에서 기존 시리즈와 전혀 다른 느낌이며 특히 엘리자베스부터 오필리어까지 미녀가 많이 등장하기로 유명하다. 과연 금번 업데이트가 뭇 팬이 꿈꾸는 진정한 ‘아수라 프로젝트’로 향하는 첫걸음이 될지, 미어캣게임즈 남기룡 대표와 황충환 기획팀장에게 물었다.

 

'아수라 프로젝트'에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 1월 9일 론칭했으니 어느새 5개월차다. 굉장히 치열한 나날이었을 텐데


남기룡 대표 겸 디렉터(이하 ): 처음 경험하는 라이브가 아님에도 정말이지 정신없이 보냈다. 개발만 할 때는 그나마 여유가 있었는데 이제 서비스와 병행하니 점점 더 치열해지더라. 그래도 우리가 뭔가 잘하거나 실수했을 때 유저 여러분이 곧바로 피드백 주시는 게 고맙고 기쁘기도 하다.

 

● 현재 미어캣게임즈 총원이 몇 명이나 되나. 레그 스튜디오서 합류한 분들도 있는지


: ‘아수라 프로젝트’ 론칭할 때 약 50명이었고 지금은 60명이 좀 넘는다. 아무래도 라이브 와중에 개발을 병행하리 어니 여력이 달려 증원했다. 레그 스튜디오의 경우, 본인이 희망하시면 거진 다 받아들였다.

 

● 업계에선 ‘건즈’의 개발자로 유명하다. 반면 SRPG를 제대로 만든 건 이번에 처음 아닌가


: 그간 액션성 강한 게임을 만들어왔지만, 실은 예전부터 일본산이든 미국산이든 RPG를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즐겼다. 그때는 요즘과 달리 SRPG가 주류라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가 충분했다. 그래서 직접 만드는 건 처음이라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 지난해 인터뷰서 ‘창세기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게 기억난다. 어떤 추억인지 궁금하다


: ‘창세기전 2’보다 앞서 김학규 대표께서 만든 ‘리크니스’부터 소프트맥스 팬이었다. 그러다 신작이 나왔길래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는 거다. 당시 일본에 스퀘어와 에닉스가 있다면 국내는 역시 소프트맥스와 손노리라는 느낌이었다. 특히 ‘창세기전’ 시리즈는 여느 국산 게임보다 그래픽과 스토리 모두 월등했기에 꾸준히 즐겼다. 다만 아무래도 감수성이 풍부할 때 접한 ‘창세기전 2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올린이 나의 첫사랑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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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룡 대표는 '리크니스'부터 소프트맥스를 좋아한 그야말로 '찐'팬


● 콘솔 게임인 ‘회색의 잔영과 리소스를 유용하는 형제 프로젝트, 이 기획은 언제 어떻게 나왔나


: 앞서 ‘로얄 크라운’이란 작품을 서비스하다 2021년 즈음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카툰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 느낌의 수집형 RPG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마침 라인게임즈서 ‘창세기전’ IP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자는 제안이 와서 자연스럽게 프로젝트가 킥오프됐다. 레그 스튜디오와 직접 협업하진 않고 지금은 퇴사한 이경진 IP를 통해 소통하며 개발을 진행했다.


● 최초 공개부터 출시까지 다소 졸속이란 느낌이었지만, SRPG로서 핵심 시스템만큼은 견고했다


: 프로젝트 킥오프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원이 많지 않았는데, 그 초기 멤버들과 우리 게임의 방향성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대중적인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되 ‘창세기전’ 팬들도 좋아할 만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기물간 상성 등 전략적 요소를 선호하는 나의 취향도 반영됐다. 사실 원작이 필살기로 쓸어버리는 쾌감은 훌륭해도 SRPG로서 장르적인 재미는 좀 떨어지지 않나. 물론 스토리, 사운드, 연출 같이 원작서 호평받은 요소는 최대한 계승하는 동시에 신세대 유저 눈높이도 맞추려 애썼다. 여전히 마감이 부족한 지점이 적잖지만 계속 보완하는 중이다.


● 지금은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출시 초기 모 작품과 유사성이 지적됐다. 실제로 레퍼런스였던 건가


: 사실 그 작품에서 참고한 바는 거의 없다. ‘아수라 프로젝트’는 2021년 프로젝트 킥오프 후 약 1년간 전투 시스템 및 UI에 대한 윤곽이 다 잡힌 상태였으니까. 그래서 그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서로 생각하는 게 비슷하구나 싶었다. 그보다 진짜 레퍼런스를 꼽자면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이겠다. 개인적으로 ‘택틱스 오우거’를 참 좋아했는데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가 그 발전형이라 본다. 그리고 ‘아수라 프로젝트’를 한창 개발할 당시 가장 인기있는 SRPG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이었고. 이들 작품을 모바일 플랫폼에 어울리는 형태로 가져올 수 없을까 고민한 것인데, 거기서 그렇게 비슷한 작품이 나올 줄이야.

 

● ‘파판택’을 참고해서 그런가, 모바일 게임치고 소위 ‘빡센’ 편이다. 데일리 콘텐츠도 손이 꽤 간다


: 마감이 부족했다. 물론 기본적으로 머리 쓰는 게임을 지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콘텐츠를 다 어렵게 할 의도는 없었다. 그런데 마장기전이나 용자의 무덤 등을 너무 빡빡한 난이도로 출시한 게 사실이다. 지금은 피드백을 수용하여 초기보다 많이 쉬워지고 편의성도 보완했다. 흔히 숙제라 부르는 데일리 콘텐츠도 더 짧고 간편히 끝낼 수 있게 됐다.


황충환 기획팀장(이하 ): 론칭 초기에 콘텐츠 짜임새가 충분치 못한 부분을 유저들의 노력과 시간을 태우는 식으로 해소한 셈이다. 이제 콘텐츠가 많이 늘어난 만큼 반복적인 콘텐츠는 최대한 편의성을 챙기려 한다. SRPG가 쉽게 즐기는 장르가 아니라지만 뭐든 계속 반복하면 물리기 마련이니까. 그래도 최근에는 상당히 할 만해지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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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잔영' 리소스를 유용했지만 SRPG로서 게임성은 전혀 다르다


● 견고한 상성 체계 등은 SRPG로서 장점이지만 원작 재현에는 단점도 된다. 여태 다이커스, 드라우프니르가 나오지 않는 게 그런 이유 아닌가


: 좋은 분석이다. 클래스에 따라 무기가 정해지고 그 클래스 및 상성 체계를 여러 캐릭터가 공유하는 구조라, 아예 새로운 무기를 넣기가 쉽지 않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앞서 사라와 세검을 추가했듯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다이커스도 나름 인기가 있고 스토리서 비중이 작지 않기에 언젠가 도끼 클래스와 함께 구현할 것이다.


● 그렇다고 클래스나 속성을 당장의 필요에 따라 바꾸는 건 원작 파괴가 되어버릴 테니, 이래저래 그 사이에서 고민이 많겠다


: 나부터가 ‘창세기전’ 시리즈의 팬이고 그 세계관을 좋아하기에 최대한 원작 설정을 지키려 한다. 다만 ‘아수라 프로젝트’는 클래스간 상성이 맞물리고 PvP 밸런스까지 신경 써야 하는지라 어느 정도 변형은 불가피하다. 모쪼록 팬 여러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싶다.


● 그 문제의 절정이 에리카 마이어스의 빛 속성 전설 데뷔였다고 본다. 메이, 카림, 듀나미스도 비슷한 경우지만 에리카가 가장 충격이었다


: 이 자리를 빌려 원작 팬과 ‘아수라 프로젝트’ 유저 분들께 사과드린다. 에리카를 낸 건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빛 속성 궁수가 꼭 필요했는데 이제 ‘창세기전 2’에선 남은 인물이 거의 없었다. 둘째로 ‘회색의 잔영’ 리소스 없이 체형부터 완전히 새롭게 제작하는 ‘템페스트’ 업데이트를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 우리로선 절실한 숨 고르기였다.


: 경위를 좀 더 설명하자면 에리카에 앞서 출시한 디아블로가 PvP서 너무 강력했다. 디아블로 때문에 게임이 재미없을 정도라는 피드백이 많아 빛 속성 궁수를 급히 투입한 거다.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시기에 적절치 못한 등급의 캐릭터를 내놓게 되어 죄송하다.


: 금번 ‘템페스트’ 업데이트로 ‘창세기전 2’의 경계를 넘어서며 굉장히 큰 캐릭터 풀이 확보된 셈이다. 앞으로는 에리카 같은 업데이트는 없을 것을 약속드린다.

 

● 에리카, 메이, 카림, 듀나미스 모두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다. 혹시 남성 캐릭터를 냈을 때와 매출 차이가 많이 나나


: 완전히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보다 앞서 이야기한 클래스 및 무기 상성을 고려한 결과다. ‘창세기전’은 비유하자면 ‘삼국지’ 같은 작품이다. 다들 성별에 관계없이 유비, 관우, 장비를 좋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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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던 티어가 바뀐다…로 뜨거운 논란을 부른 에리카의 전설화

 

● 의외의 대답이다. ‘서풍의 광시곡’을 건너뛰고 ‘템페스트’를 우선한 이유가 분명 여성 캐릭터들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 일단 당면 과제는 유저 여러분께 ‘창세기전 2’ 엔딩까지의 메인 스토리를 온전히 잘 전달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서풍의 광시곡’으로 이어가려 한다. 그런데 이 시점에 ‘템페스트’를 먼저 업데이트하는 건 비교적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서풍의 광시곡’은 내용이 무겁고 ‘창세기전 3’ 역시 규모가 엄청나다. 그만큼 R&D 등 준비가 필요할 텐데 그나마 좀 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만한 작품이 ‘템페스트’였다.


● 그렇다면 ‘템페스트’ 캐릭터만 먼저 나오는 건가. 아니면 간단한 스토리 콘텐츠라도 기대할 수 있을지


: ‘템페스트’는 미연시(미소녀 연애 게임)스러운 측면이 있다. 물론 도중에 전투도 치르지만 서커스나 각종 이벤트를 겪고 마지막에 사랑이 이루어지는 엔딩까지 다양한 요소가 한데 섞인 작품이다. 그러한 원작 특유의 재미를 간략하게 나마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함께 준비했다.


● ‘창세기전 2’와 달리 ‘템페스트’는 당시에도 목소리 연기가 들어갔다. 성우진은 어떻게 되나


: 원작 성우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긴 했지만 각종 현실적인 문제로 새로운 분들에게 목소리 연기를 요청하게 됐다.


● 엘리자베스, 오필리어, 리나가 먼저 나오는 건 기존 시스템에 잘 어울리기 때문이겠다. 채찍의 메리나 폭탄을 쓰는 코델리아도 나올 수 있을까


: 그것도 맞지만 사실 메리와 코델리아는 업데이트 계획이 있다. 물론 폭탄을 주무기로 쓰는 캐릭터가 너무 적어서 클래스 변형은 좀 필요하다. 무기는 다른 걸 쓰되 스킬 및 필살기에 폭탄을 넣어 원작 감성을 살리는 식이다.

 

: 원작의 리나는 격투가에 가깝지만 '아수라 프로젝트'서는 순수 힐러로 재해석했다. 아직까지 순수 힐러가 부족한 편인데 리나의 등장을 기대해주기 바란다.


● 그간 ‘창세기전 2M’이나 다름없었는데, 드디어 ‘아수라 프로젝트’라는 제목에 걸맞은 모습으로 한 발짝 내딛게 됐다


: 앞으로도 차근차근 ‘아수라 프로젝트’ 세계관을 느낄 수 있도록 전체적인 UI와 콘텐츠를 보강하는 게 목표다. 사실 현재로선 이게 왜 ‘아수라 프로젝트’인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처음 닉네임 정할 때 코스모스 시스템이 잠깐 보여지는 정도다. 사실 그 배경에 깔린 설정은 유저 한 명, 한 명이 뫼비우스의 우주서 오차율을 보정하는 시즈라는 거다. 이 게임은 시즈를 훈련시키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이고 캐릭터는 메모리 데이터로 구현된 존재들이다. 소환에 쓰이는 재화를 비트(Bit)라 부르는 것도 그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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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페스트' 주요 캐릭터는 물론 원작 특유의 매력을 재현한 콘텐츠까지

 

● 그러려면 ‘창세기전 2’ 콘텐츠부터 잘 마무리하는 게 급선무다. 최근 16장 ‘풍운의 밀사’가 업데이트됐는데, 원작으로 치면 이제 1/3쯤 왔다


: 작년 기자간담회서 ‘창세기전 2’ 메인 스토리를 1년 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했는데, 참 쉽지 않다. ‘아수라 프로젝트’ 유저 중에는 원작이나 ‘회색의 잔영’을 즐기지 않은 분들도 있을 터다. 그래서 엔딩까지의 스토리를 전부 콘텐츠화하여 온전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다만 ‘회색의 잔영’ 리소스와 별개로 레벨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 작업하기 때문에 좀체 속도가 나지 않는다. 만들다 보니 욕심이 커져 사이드 스토리나 다른 콘텐츠를 손대기도 하고. 어쨌든 내부적으로 계속 생산성을 높여 매달 두 챕터 이상 업데이트하는 게 목표다. 아시다시피 15~16장부터 빌드업이 끝나고 스토리가 확 흥미로워진다. 이 시점에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 ‘회색의 잔영’ 기준으로 24장이 ‘마검 소환’이다. 그런데 이제와 흑태자를 낸다는 게 개발사로서도 상당한 부담일 듯하다. 밸런스 문제도 있고


: 흑태자는 올해 안에 나온다. ‘창세기전 2’ 팬이라면 다들 비슷하겠지만 내가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흑태자다. 그래서 최대한 원작 위상에 걸맞은 모습과 성능으로 구현하고 싶다. 다만 그렇다고 PvP 밸런스를 망가뜨려선 안 되므로 적절한 타협점을 고민 중이다. PvP와 PvE 컨셉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의 연출은 기대해도 좋다. 소싯적 원작서 느꼈던 박력을 최대한 살리고자 공들이는 중이다.


● 작년 기자간담회서 프리퀄 스토리 ‘네메시스’도 언급했었다. 현재로선 여력이 달리지 싶은데, 언젠가 업데이트할 계획인지


: 지금은 퇴사한 이경진 IP 디렉터와 함께 작업한 설정 및 대본은 이미 존재한다. 다만 현재로선 ‘창세기전 2’ 메인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게 급선무라, 이걸 어떤 형태로 풀어갈지는 미정이다. 내용은 좀 더 이올린 개인의 서사에 집중된, 요컨대 ‘서풍의 광시곡’ 같은 구성이었다. 아무래도 ‘창세기전 2’서 이올린이 왜 그렇게까지 복수에 집착하는지 다소 납득하기 힘든 지점이 있는지라, 그 서사의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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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최강의 검사 흑태자도 올해 안에 등장한다, 이미지는 '회색의 잔영'

 

● 현재도 사라와 카림의 전일담 등 오리지널 스토리를 간간히 넣고 있다. 미어캣게임즈는 ‘창세기전’ IP에 어느 정도 권한과 자율성을 갖는가


: 라인게임즈가 ‘창세기전’ IP 홀더이자 퍼블리셔이고 우리 미어캣게임즈는 ‘아수라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한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2년 넘게 이경진 IP 디렉터와 소통했고 지금도 계속 라인게임즈와 협의하며 업데이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제는 충분한 신뢰가 쌓여 우리에게 좀 더 자율성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앞서 설명했듯 시즈의 훈련을 위한 가상현실 프로그램이란 설정이므로 어느 정도 새로운 길이 열려 있다. 유저 여러분이 어떻게 느낄지 몰라도 우리 역시 원작 팬이고 세계관 및 설정을 많이 숙지했다. 사라, 카림 사이드 스토리처럼 우리만의 해석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다.


● 아예 파격적으로 TS(성별 반전) 캐릭터도 성비를 맞출 묘안이 되지 않을까. 콜라보를 통해 다른 IP 캐릭터가 등장해도 재미있겠다


: 내부적으로 얼터 캐릭터라 부르는데, 이형의 설정을 구현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다.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 식의 IF 스토리도 계획하고 있고. 다른 IP와의 콜라보 역시 ‘창세기전’ 세계관이 포옹할 만한 작품이라면 충분히 열려 있다. 물론 당장은 ‘템페스트’ 업데이트가 우선이므로 본격적으로 뭔가 작업 중이라는 건 아니다.


● 끝으로 ‘아수라 프로젝트’를 성원하는 뭇 유저에게 인사와 앞으로의 포부를 전한다면


: “여러분이 기사에 달아 주시는 댓글은 모두 살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창세기전’ 팬의 입장에서 공감되고, 그게 다 애정이라 생각합니다. 원작이 PC 패키지 게임이었던 만큼 모바일에 호의적이지 않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모바일은 모바일만의 재미가 존재합니다. 앞으로도 ‘창세기전’ 시리즈 본연의 감동과 재미를 최대한 잘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수라 프로젝트’ 라이브 서비스는 계속되니 아직 해보지 않았거나 잠깐 쉬셨던 분들이 ‘템페스트’ 업데이트를 계기로 우리 게임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점차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간 여러가지 악재가 많았습니다. 저희가 업데이트마다 번번히 실수하기도 했고요. 여기에 몇몇 외부 사건이 겹치며 ‘아수라 프로젝트’ 라이브 서비스의 존폐를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명확히 말씀드리자면 미어캣게임즈는 ‘아수라 프로젝트’의 성공, 아니면 적어도 롱런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처럼 보름마다 캐릭터를 내는 강행군은 불가능합니다. 모쪼록 저희의 진심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템페스트’ 업데이트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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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업데이트는 오는 28일 진행되며, 아직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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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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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하자마자 개발팀 날린 니네를 뭘 믿고 게임을 하냐?
24.05.24 19:50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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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없는 놈들... NC보다 못한 놈들...
24.05.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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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로 뽑아먹기 좋은 템페스트 먼저 만든다는 속내가 너무 드러나는 거 아니냐...
24.05.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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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제 창세기전 시리즈 놔줘라...
24.05.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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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작 느낌을 싸그리 다 무시할거면 템페스트 이름은 왜 붙이나? 창세기전2 때도 그러더니, 그냥 연극적인 스테이지나 화풍 색감 분위기 등등 다 개무시하네
24.05.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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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하자마자 개발팀 날린 니네를 뭘 믿고 게임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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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混]
콘솔이랑은 다르긴 한데... 뭐 발주사에서 날려버리면 어차피 똑같은 엔딩... 근데 순서대로 안가고 템페가 먼저 나올줄이야 당연히 서풍이지 이자석들아! | 24.05.24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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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졸려
의미 있나? 어차피 똥인데 서풍은 안하면 고맙지 | 24.05.25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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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없는 놈들... NC보다 못한 놈들...
24.05.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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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로 뽑아먹기 좋은 템페스트 먼저 만든다는 속내가 너무 드러나는 거 아니냐...
24.05.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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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실패작
어차피 창세기전팬들 빨아먹으려고 만든 게임인데 템페 여캐보다 시라노에 환장하는 형님들 많을거같지 않음? | 24.05.24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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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졸려
흑태자도 안내고 템페낸거보면 서풍 간다고 시라노도 바로 내지도 않을듯 | 24.05.25 08:33 | | |

(IP보기클릭)119.65.***.***

회색실패작
창세기전 이해도가 진짜 바닥을 찍은느낌임. 애초에 창세기전 시리즈자체에 여캐가 별로없어 팬들은 여캐때문에 하는게 아닌데 대놓고 억지로 여케찍어내기만 하고있음. 클래스 직업 밸런스고려랑 엑스트라 여캐 억지로 ssr로 내놓는거랑 무슨관계인건지 | 24.05.27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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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졸려
이 의도가 너무 보여서 괘씸 ㅋㅋㅋ | 24.05.28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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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제 창세기전 시리즈 놔줘라...
24.05.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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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밀어주긴 밀어주나보네 광고도 엄청하고 인터뷰도 회잔때부터자꾸 하는게. 근데 밀어주기만하면 뭐하냐... 결과물이 애매한데.
24.05.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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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베쥬락
나름 템페스트의 방향성을 소소하게 살려주려는건 맘에들지만 개취로 창모의 템페스트 디자인이 좋다곤 못하겠네. | 24.05.24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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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은 무슨 진정 놓아줘라 이제.......
24.05.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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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작 느낌을 싸그리 다 무시할거면 템페스트 이름은 왜 붙이나? 창세기전2 때도 그러더니, 그냥 연극적인 스테이지나 화풍 색감 분위기 등등 다 개무시하네
24.05.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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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미용티슈
나도 이거땜에 안함 | 24.05.25 05:38 | | |

(IP보기클릭)14.34.***.***

부드러운미용티슈
그 이름이라도 달아야 사람들이 쳐다봐주기라도 하니까 | 24.05.26 17:06 | | |

(IP보기클릭)118.235.***.***

템페스트로 여캐좀 뽑아내면 좋아할줄 아나본데 되겠냐?
24.05.24 20:26

(IP보기클릭)61.73.***.***

너희가 만든 이미지다 악이고 깡이고 버텨라
24.05.24 20:30

(IP보기클릭)116.121.***.***

정보 : 지금 개최중인 play x4에서 창세기전 장례식이 열렸다.
24.05.24 20:51

(IP보기클릭)121.169.***.***

루리전쟁

| 24.05.26 02:27 | | |

(IP보기클릭)211.228.***.***

항상 생각하는건데 창세기전은 3가 그래도 인지도나 인기가 좋지 않나? 왜 매번 다른거부터 건드리지..
24.05.24 20:58

(IP보기클릭)121.183.***.***

플레이해본 원작이 창세2, 템페스트, 창3, 창3파트2인데 창세2 다음에 바로 템페가는군요 제 입장에선 딱 좋긴 합니다 어릴땐 뭣도 모르고 하던때라 어려워서 맵 구석에 오필리어 붙여놓고 그 앞에 아군 시체로 길막고 마법으로 어거지로 클리어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중간에 디아블로 이야기 나오는데 그 뒤에 에리카 나오고 그 에리카를 크로우가 썰고 하면서 지금은 가위바위보가 어느정도 맞춰진거 같아서 밸런스적으로도 어느정도 만족스럽습니다 더 바라자면 크라켄 레이드가 물,풀,불 뿐이라 놀고있는 암,빛 속성애들 쓸곳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서풍은 창모를 통해서 스토리 볼거같은데 과연 남들이 그렇게 노래 부르는 시라노가 대체 누군지 볼 수 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24.05.24 21:03

(IP보기클릭)121.143.***.***

강청화
제 최애캐가 시라노인데, 템페스트 업뎃이 잘 되어서 시라노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4.05.24 21:53 | | |

(IP보기클릭)220.90.***.***

또 속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5.24 21:25

(IP보기클릭)27.55.***.***

요즘 스텔라 블레이드 볼때마다 차라리 같은 줄기였다면 시프트업이 창세기전 리멕 했줬으면 더 좋았을지 안을까하다..
24.05.24 21:38

(IP보기클릭)121.143.***.***

댓글에 욕밖에 없어서 쉴드(?)좀 치자면, 창3파트2 이래 나온 창세기전 게임 중 가장 SRPG답고 작품성이 있는 게임임. SRPG 전략짜는 맛 좋아하면 찍먹해볼만큼은 충분함. 솔직히 회색의 잔영이 이 정도의 완성도로만 나왔다면 욕을 훨씬 덜 먹었을 거라 생각함. 미어캣 스튜디오는 라인게임즈가 회잔 개발팀 날려버려서 괜히 욕먹고 있는 불쌍한 스튜디오라고 봄.
24.05.24 21:48

(IP보기클릭)119.66.***.***

더블유사인
저도 회잔도 했고 창모도 즐기지만 게임성은 모바일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오히려 루리웹에선 회잔이 콘솔이라 올려쳐지고 창모가 모바일이라 내려쳐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회잔은 구린 초반부의 연출과 컷신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좋아진 반면 게임적 재미는 약한 애들로 싸우는 초반에만 있고 후반에는 흑태자 아토믹블래스트X2로 한 전투를 때우는 전형적인 창세기전식 밸런스여서 실망했어요. | 24.05.24 23:06 | | |

(IP보기클릭)222.112.***.***

더블유사인
저딴 화풍과 모델링 쓸거면 창세기전 딱지를 떼고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 24.05.25 05:39 | | |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6044659024
그거 템페스트 원작이 듣던 평가랑 매우 비슷한 건 아시나요. | 24.05.25 08:22 | | |

(IP보기클릭)222.112.***.***

더블유사인
아저씨.. 저 화풍 창모 템페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창모 창2부터 앞으로 창모 서풍, 창모 창3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될 화풍이에요. 구 템페는 지금 봐도 마찬가지고 구 서풍이나 구 창3, 구 창4는 그런 평 듣지 않았지요. 만일 구 창세기전 시리즈가 1부터 3까지 전부 다 템페 화풍이었다면 어땠을 것 같음? | 24.05.25 08:27 | | |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6044659024
애초에 창세기전은 화풍으로 딱지를 붙이고 떼던 작품이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그 기준이라면 템페부터 창세기전에서 탈락시켜야죠. | 24.05.25 09:45 | | |

(IP보기클릭)221.163.***.***

더블유사인
일러스트 뿐만이 아니라 그래픽이나 스테이지 구성 등등이 원작이 단 하나도 안느껴지잖아요. 일례로 템페스트는 연극적인 화면을 만든다고 스테이지가 전부 4줄에 이동범위도 가로세로가 달랐고 가까이 갈수록 캐릭터가 커지는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고, 이게 한편으로는 욕먹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게임의 커다란 특징이었는데 그것도 싸그리 무사하고, 그 비슷한 느낌을 재현하려는 시도조차 안함. 세상에 어떤 라메이크가 원작의 느낌을 이정도로 개무시하는지 원작 존중이 아니라 원작 이름 팔아서 화제성만 취하는 전형적인 행태죠. 그냥 원작은 해 본 적도 없는 거임. 템페스트 원작도 비슷한 말 들었다고? 시리즈 내에서 테이스트가 이질적이었던거랑 리메이크가 원작의 게임성을 개무시한거랑 같다고 보나요? | 24.05.25 10:00 | | |

(IP보기클릭)121.143.***.***

부드러운미용티슈
혹시 아수라 프로젝트가 모바일 가챠겜이라는 걸 아예 잊으신 건가요? 가챠겜에서 캐릭터 추가할 때 원작 전투시스템까지 구현해야 하다니... 창세기전은 참 건드리기 빡센 IP군요. | 24.05.25 10:05 | | |

(IP보기클릭)125.128.***.***

부드러운미용티슈
이겜이 리메이크...였나요? | 24.05.25 11:05 | | |

(IP보기클릭)221.163.***.***

더블유사인
아 그냥 탬페스트 이름만 단 이름만 따온 가챠겜 이였군요ㅎㅎ 그럼 템페스트 이름은 왜 다는건지ㅎㅎ 일본사람들 애정하는 IP가 빠칭코로 나올 때 느끼는 심정을 알겠군요ㅎㅎ 추억팔이로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ㅎㅎ | 24.05.25 11:48 | | |

(IP보기클릭)222.112.***.***

더블유사인
이분 눈마새 모바일 가챠겜 논란 때도 이런 논리 펼치면서 '아이고 참 건드리기 빡센 IP네요' 하면서 조롱하셨겠네 아니 게이머들이 IP 가져다 써달라고 무릎이라도 꿇었답니까 회사가 본인들 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IP 가져다 쓰면서 듣기는 싫다니 이 무슨 | 24.05.25 14:39 | | |

(IP보기클릭)121.136.***.***

서풍의 광시곡 리메이크를 기대했었다. 꿈이었다.
24.05.24 21:53

(IP보기클릭)118.37.***.***

창파2가 레알 진국이였다..
24.05.24 21:59

(IP보기클릭)58.127.***.***

니들껀 안해 ㅅ퀴들아!!
24.05.24 22:18

(IP보기클릭)118.32.***.***

막줄을 보고서 그래도 PD님들께 최소한의 예우는 갖춰야겠어서 최대한 예우는 갖춰 댓글을 적습니다. 과거 복돌이들이 판칠 적에도 호구소리 들어가며 PC판 시디를 사서 즐긴 팬입니다. CD, 콘솔판(일본 팔콤사 드퀘 이식작) 등이 나올 적에도, 남들 똥망작이라 비웃던 마그나 카르타 플스판도 일부러 돈을 줘가며 사서 즐긴 팬이었습니다. 과거의 추억을 기억하는 입장에서, 추억의 역작이 이런 식으로 가챠판에 끌려나와서 인질로 잡혀 맥락없이 뽑기용 미끼로 활용되는 거, 솔직히 유쾌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돈을 버시는 방향으로 생각하실 거라면 굳이 창세기전 아이피와 상관없는 리니지라이크 하나를 뽑는 게 더 낫잖았을까 싶습니다. 그 편이 차라리 지나가듯 욕을 한 번 던질 지언정, 기존 팬들에게 상처가 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사업체 입장서는 어케든 돈을 더 끌어야 한다는 목적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최소 기존 팬들 추억팔이를 인질삼아 돈을 모으는 방식은 이제 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기존 팬의 과한 욕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프트업의 투 트랙 전략이 시장에 먹히는 모습을 보면 라인게임즈의 모바일 올인 전략에 더욱 아쉬움만 남습니다. 앞으로의 창세기전 아이피는 다른 활로 개척을 통해 접하게 되던지, 아니면 조속히 정리되던지 했으면 합니다.
24.05.24 22:28

(IP보기클릭)119.66.***.***

티파눈나의돌고래
님에겐 그저 흘러간 추억이지만 저에겐 지금 재밌게 하는 게임입니다. 본인이 안 하는건 상관 없는데 멀쩡히 돌아가는 게임 운영 접으라는 악담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창세기전 3로 입문해서 참 재밌게 했었고 추억 많습니다. 과거와는 달라졌다지만 꼭 나쁘다고만 할 순 없어요.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확실히 예전의 창세기전보다 낫습니다. 식모 에리카 사태 같은 병크도 있었지만 전 추억속의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것만 봐도 좋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전 창세기전이 살아 숨쉬는게 더 좋아요 | 24.05.24 23:02 | | |

(IP보기클릭)211.210.***.***

티파눈나의돌고래
정중한척하지만 존나 무례하네요 싫어하는 본인만 창세기전 팬입니까? 남이 잘 즐기고 있는게임 뭔데 정리하라 마라 하시는지? | 24.05.25 04:27 | | |

(IP보기클릭)180.66.***.***

티파눈나의돌고래
틀린 말은 아닌게 과거 덕질하고 너무 좋아했던 아이돌이 20년만에 다시 연예계 복귀한다고 해서 놀라서 허둥지둥 달려왔더니 몰골은 퀭해가지고 목소리도 어눌하고 B급 컨텐츠만 배설하고 이상한 소속사한테 뜯어먹히기나 하고 그러면 쌍욕나오겠죠... | 24.05.25 06:18 | | |

(IP보기클릭)106.101.***.***

티파눈나의돌고래
모 창세기전 카페에서 하던 소리랑 비슷하네 지들 추억 망가졌다고 쌍욕 비스무리한 글만 써대고 개발자가 인터뷰 한 컨텐츠 올리니 그딴 영상 보고싶지 않다고 내리라고 써대고 정당한 비판이니 반박하지 말라고 ㅈㄹ하고 질려서 그냥 탈퇴하고 말았음 | 24.05.25 09:03 | | |

(IP보기클릭)125.132.***.***

티파눈나의돌고래
님과같은 창세기전 찐팬으로서 이 게임을 100%만족하지는 않지만 애정캐들 키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장문의 존대말로 써놨지만 매우 무례하군요. 마음에 안 드시면 안 하면되는거지 유쾌니 뭐니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팬으로서 이 게임 전혀 상처되지 않습니다. | 24.05.25 11:43 | | |

(IP보기클릭)222.121.***.***

티파눈나의돌고래
ㅋㅋㅋㅋㅋ 시프트업 타령 시프트업은 좋은 회사인줄 아네 | 24.05.26 03:30 | | |

(IP보기클릭)114.204.***.***

티파눈나의돌고래
게임에 불만이 많은건 이해하겠는데 왜 즐기는 사람들은 멀쩡히 플레이 하고있는 게임을 정리하라마라입니까 ?? | 24.05.28 09:28 | | |

(IP보기클릭)122.32.***.***

졷까 니네 게임은 죽어도 안해
24.05.24 22:44

(IP보기클릭)222.117.***.***

퀄리티에서 아쉬운 면이 많지만… 또… 속아본다… 할거면 제발 잘해주길..
24.05.24 22:49

(IP보기클릭)119.65.***.***

두마리치킹
속지마세요... 창2-창4까지 해본 찐팬으로써 창모에 1백넘게 박고 버텨봤지만 노틸런이후로 포기했습니다. | 24.05.27 12:51 | | |

(IP보기클릭)58.29.***.***

이번만 마지막으로 속는다 너네 이번에도 실망시키기만해봐
24.05.24 22:58

(IP보기클릭)221.163.***.***

회색의 잔영을 그렇게 조질 거였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각잡고 모바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네
24.05.24 23:13

(IP보기클릭)218.157.***.***

진심 내 어릴적 추억때문에 돈 쓰는거지 근데 양심좀 있어라 이새퀴들아.. 유저를 돈으로 쳐보지말고 창세기전 팬이라는 개발자야 팬이라는 인간이 팬심으로 게임을 이래놨냐? 캐릭터도 무슨 듣보잡들이 전설이여..장난 쌈치기하나 몇십년전 게임인데 티어 정리도 안됐냐? 다른 세계선에서의 창세기전을 하고온거여? 여캐도 뭔 거지같은 디자인으로 돈 뽑으려고 하지말고 남캐내도 산다 게임성이나 신경써라 별 거지같은 듣보잡 여캐 전설 만들생각말고. 흑태자 내놓고 돈뽑아먹고 런할게 눈에 보이는데 창2 스토리 마무리나 지을수있을지 ㅉㅉ.. 서풍 나올수 있을까? ..ㅋㅋ 스위치 쓰레기겜 내놓고 바로 모바일로 쳐 내놓을때부터 알아봤지만 에휴 그놈의 창세기전..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꼴
24.05.24 23:18

(IP보기클릭)180.230.***.***

서풍이 아니고
24.05.24 23:20

(IP보기클릭)118.235.***.***

앞으로도 차근차근 ‘아수라 프로젝트’ 세계관을 느낄 수 있도록 전체적인 UI와 콘텐츠를 보강하는 게 목표다. 사실 현재로선 이게 왜 ‘아수라 프로젝트’인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처음 닉네임 정할 때 코스모스 시스템이 잠깐 보여지는 정도다. 사실 그 배경에 깔린 설정은 유저 한 명, 한 명이 뫼비우스의 우주서 오차율을 보정하는 시즈라는 거다. 이 게임은 시즈를 훈련시키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이고 캐릭터는 메모리 데이터로 구현된 존재들이다. 소환에 쓰이는 재화를 비트(Bit)라 부르는 것도 그래서다. 아니 잠깐 이거 엄청난 스포 아닌가 이걸 인터뷰로 푼다고???
24.05.24 23:30

(IP보기클릭)125.132.***.***

상상하는 태일
눈치가 어느정도 있다면 이미 초기화면 UI부터 창2 진입할때 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카페나 길드에서도 다 이렇게 알고있었고요 | 24.05.25 11:44 | | |

(IP보기클릭)220.81.***.***

창세기전 3 파트1이 제일 고트였는데 그래서 창세기전3 내기 전에 빌드업으로 창세기전2 시리즈 양성하다가 사업이 통째로 말아먹힌거 같은 느낌을 받음
24.05.24 23:31

(IP보기클릭)118.235.***.***

그나저나 플레이는 하면서 욕들 하시는건지 소과금으로 즐기는 중인데 솔직히 꽤 괜찮은 srpg 게임이고 가챠도 막상 해보면 창렬 아님. 돈 들이붇지 않아도 꾸준히만 한다면 비트 꽤 많이줘서 출석패키지 위주로 한달 2만원정도만 과금해도 전설캐랑 무기들 거의 다 뽑음. 그이상 과금은 그걸 넘어 5성 6성 채워 랭킹 노리는 유저들 대상이고. 그리고 스토리 연출이나 이벤트 스토리 등 진득하게 해보면 생각보다 원작 존중과 재해석을 충실히 하고 있음. 지난번 에리카 사태때는 나도 선 쎄게 넘었다고 욕 많이 했지만 이번 인터뷰랑 사과를 보니 대충 전후사정 이해는 됐음. 앞으로 이런일 없겠다고 하는거 보니 조금 신뢰도 감. 흑태자랑 시라노 나올때까지 달린다
24.05.24 23:37

(IP보기클릭)119.66.***.***

상상하는 태일
살라딘 나올 때까지 가봅시다 ㅎㅎ | 24.05.24 23:52 | | |

(IP보기클릭)106.102.***.***

상상하는 태일
욕하는 이유가 콘솔판 회색의잔영때문에 그래요. 모바일은 괜찮다고 하는데 콘솔이 개망인데 그걸 어찌 믿나요. 근데보면 다들 모바일은 괜찮다고 하는걸 보면 진짜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 24.05.27 21:25 | | |

(IP보기클릭)61.75.***.***

사실상 올해안에 섭종할꺼같긴한데
24.05.24 23:52

(IP보기클릭)121.129.***.***

관련 커뮤에서 템페스트 일러스트가 너무 별로여서 실망이라고 말하면 완전 틀딱 취급에 고이고 썩은 사람으로 여겨서 그냥 참 뭐라 말을 못 할 상황..
24.05.24 23:55

(IP보기클릭)118.235.***.***

마이요플라트
원전이 무려 토니옹이니... 비교되는건 쩔수없는듯;; 서풍도 원작 일러가 지금 창모랑 완전 상반되는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라 어케 살릴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 24.05.25 00:01 | | |

(IP보기클릭)121.140.***.***

마이요플라트
토니옹 외 일러는 형태형이라 가불기 더 큼 | 24.05.25 06:20 | | |

(IP보기클릭)106.101.***.***

마이요플라트
모바일은 플레이 안해서 공개된 일러만 봤는데 창2 일러는 몇몇 제외하고 괜찮게 느껴졌어요 근데 이번 템페스트 일러는 그냥 양산형 가챠게임들 일러같더라구요 | 24.05.25 09:07 | | |

(IP보기클릭)125.178.***.***

ㅆㅂ
24.05.25 00:02

(IP보기클릭)49.172.***.***

IP를 다른데 넘기고 일단 회잔 스팀은 어 출시해야지 어딜 도망가
24.05.25 00:05

(IP보기클릭)112.165.***.***

진짜 게임 아트워크 하며 ui 디자인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 어느시대에 살고있는거임..?
24.05.25 00:17

(IP보기클릭)121.143.***.***

라인게임즈 자회사네요. 라인게임즈 어떤 회사인지 이미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24.05.25 00:46

(IP보기클릭)182.213.***.***

결국 누더기를 만들어 놨구나
24.05.25 01:22

(IP보기클릭)121.181.***.***

콘솔판을 그따구로 내고 모바일판을 낸거보면서 모바일판이 콘솔판 보다 나은거보고 헛웃음이 나왔었는데. 물론 창세기전에 추억이 없지는 않음. 진짜 극 초창기껀 못해봤어도 템페스트-파트2까진 했었으니까 나름 좋아하기도 했고. 하지만 추억은 추억속에 있을때 아름답다고 제작사도 망해버리고 팔린 ip에서 나온 콘솔이 그지경이었던거에서 서글퍼졌고 가차판으로 나온 모바일은 굳이 하고싶지않음. 캐릭터게임의 홍수인 시대에 내 추억속의 캐릭터랑 이름만 같을뿐 달라진 외형의 캐릭터에 돈과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아서....거기에 라인게임즈 소속이라 신뢰가 안되기도 하고...
24.05.25 01:27

(IP보기클릭)115.23.***.***

팔짱낀 거 진짜 다 뜯어버리고 싶네
24.05.25 01:36

(IP보기클릭)111.91.***.***

레드 후드
저 사람들이 회잔 망친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 났음? 좀 적당히 해요. | 24.05.25 19:10 | | |

(IP보기클릭)221.147.***.***

솔직히 한극 유저들 호구 맞잖아? 저런놈들이 만든 가챠게임도 현질해주고 ㅋㅋㅋㅋ 유저를 ㅈ으로 볼만하긴해
24.05.25 01:41

(IP보기클릭)114.204.***.***

재밌긴한데... 돈 너무 많이 들어...
24.05.25 03:19

(IP보기클릭)1.239.***.***

꺼져 라는 말밖에 안떠오른다 추억팔이를 할거면 제대로 해라
24.05.25 03:43

(IP보기클릭)211.228.***.***

니들 게임은 망했어
24.05.25 04:07

(IP보기클릭)112.212.***.***

기사 막짤이랑 그 윗짤 뭔가 ai 냄새나냐?
24.05.25 04:20

(IP보기클릭)175.198.***.***

창세기전을 사랑했던 분들이라면 이런거 사주면 안됩니다
24.05.25 04:29

(IP보기클릭)14.37.***.***

본편 내용 따라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템페스트로 뽑아먹고 튈라는 각인건가 ㅋㅋㅋ 얘들 기사는 이제 좀 안봤으면 좋겠다
24.05.25 07:31

(IP보기클릭)121.139.***.***

어휴 ㅋㅋ
24.05.25 07:44

(IP보기클릭)59.13.***.***

제발 라인 다 뒤졌으면...
24.05.25 08:36

(IP보기클릭)58.233.***.***

게임계에 라인게임즈가 독을 풀었다
24.05.25 09:08

(IP보기클릭)121.134.***.***

내 오필리어는 저렇지 않아!! 라고 늙은 오덕은 비명을 지르고 싶습니다.
24.05.25 09:10

(IP보기클릭)211.223.***.***

템페스트가 아니라 시라노 번스타인 내놨어봐라. 매출 폭등하지 ㅉㅉ 장사할줄 모르는것들
24.05.25 10:24

(IP보기클릭)118.235.***.***

하지도 않는 놈들이 놔주라니 뭐라니 ㅋㅋㅋㅋ재밌게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 업데이트도 화이팅
24.05.25 10:41

(IP보기클릭)118.235.***.***

어차피 1년이면 섭종함 ㅅㄱ
24.05.25 10:46

(IP보기클릭)175.207.***.***

위에 욕하는 리플들 다 거르고 초반은 진짜 욕나왔는데 지금은 컨텐츠 많아져서 할만하고 모바일로는 드문 전략rpg라 귀함. 다만 일러스트가 디렉터 교체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별로입니다.... 창세기전이라는 네임밸류에 안맞아요. 그리고 편의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최소한 컨텐츠별 스킬,장비,클래스 프리셋이라도 설정할수 있게 해주세요. 댓글 읽어보신다고 했으니 앞으로도 잘 만들어 달라는 응원의 말씀도 남기고 갑니다.
24.05.25 10:58

(IP보기클릭)222.111.***.***

모 게임 참고 안 했다는 이야기 듣고 그냥 스크롤 내림. 전투 그냥 거의 그대로 베낀 수준인데...
24.05.25 11:07

(IP보기클릭)60.112.***.***

루리웹-9834705919
남: 사실 그 작품에서 참고한 바는 거의 없다. ‘아수라 프로젝트’는 2021년 프로젝트 킥오프 후 약 1년간 전투 시스템 및 UI에 대한 윤곽이 다 잡힌 상태였으니까. 그래서 그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서로 생각하는 게 비슷하구나 싶었다. 그보다 진짜 레퍼런스를 꼽자면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이겠다. 개인적으로 ‘택틱스 오우거’를 참 좋아했는데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가 그 발전형이라 본다. 그리고 ‘아수라 프로젝트’를 한창 개발할 당시 가장 인기있는 SRPG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이었고. 이들 작품을 모바일 플랫폼에 어울리는 형태로 가져올 수 없을까 고민한 것인데, 거기서 그렇게 비슷한 작품이 나올 줄이야. 그 뒤에 그 게임 말고 딴 게임들 참고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거 보면 진짜 같긴 한데 | 24.05.25 17:30 | | |

(IP보기클릭)222.111.***.***

루리웹-0414332901
아르케랜드 해본 사람한테 아수라프로젝트 해보라고 하면 누구나 그냥 복붙했다고 느낄 거임.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믹같은 것도 거의 그대로 따라함. 오히려 이걸 보고 파판택티스나 풍화설월 떠올리는 사람은 없을 듯... | 24.05.25 17:33 | | |

(IP보기클릭)175.193.***.***

내가아는 오필리어는 아닌 모양인데?
24.05.25 11:27

(IP보기클릭)112.149.***.***

카악 퉤
24.05.25 11:58

(IP보기클릭)222.116.***.***

창세기전3 리마스터라도 내주지
24.05.25 12:06

(IP보기클릭)121.169.***.***

또바일.. 아이고야..
24.05.25 13:44

(IP보기클릭)119.199.***.***

정말 좋네요 기대합니다 댓글보니 왜 화났음? ㄷㄷ
24.05.25 14:13

(IP보기클릭)183.109.***.***

여기 댓글에 저렇게 해도 옹호 해주는 틀딱들 있어서 계속 이렇게 내서 먹고 살만할 듯 ^^;
24.05.25 15:15

(IP보기클릭)114.206.***.***

뒤틀린 틀딱들만 남은 게임 ㅋㅋ
24.05.25 15:21

(IP보기클릭)39.118.***.***

매출은 잘 나오나
24.05.25 15:21

(IP보기클릭)58.150.***.***

24.05.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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