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완성
작아서 손가락 아파…
그리고 좋은 구성
도색하는 분은 힘내요…!
수왕 합체! 레온 카이저!
SMP 레온 카이저
레온과 카이저의 사이즈는 이런 느낌
우선 레온
뒤가 무거워서 곧 기울어진다
알기 쉽게 드러눕는 변형이므로
변형 전후는 문제 없음
사이즈로부터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구성인 듯
심플하다고는 해도 드란 다음으로 훌륭하다
HG의 절반 정도지만 잘 움직인다
허리가 돌아가지 않는 것과 접지가 좋지 않을 정도인가
나기나타는 왼쪽 손목과일체
오른쪽 편손의 교체 귀찮아서 하고 있지 않지만
양손잡이스럽게도 어떻게든 가능
레온 카이저
꼬리는 소지 무기가 되지만 일단 잉여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역시 머리가 너무 커…
머리와 손목 바꿔 끼우면 밸런스는 좋은 것 같지만
이건 이것대로 박스감이 가득가득한 느낌이 들어서…
가동은 안정된 SMP 퀄리티
…다만 따로 썼지만
고관절 끊어져 버려서
하반신 기립 온리…
카이저 건은 별도로 부속
카이저 자벨린 양손잡이도 여유
스카이 레온 카이저도 문제없이 가능
단체의 구성은 분리 합체 모두 잘 움직이고 좋다
머리 너무 큰 것은 이미 사양의 문제이고
프레반 보내는 것은 이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2호 용자 지금도 매장에서 보이고 있는 정도이니 뭐…
황금수합체! 그레이트 골드란! !
드란과 레온과 소라카게
조립하기 어려운 것과 후두둑을 제외하고는
정말 구성이 좋네 코어 용자
머리 내장하고 있는 데카드는 얼마나 난산이었던 건가…
골드란과 레온 카이저
모두 프로포션 머리
성형색이 같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모르게 골드란이 깔끔해 보이는 건
요철이 많기 때문일까
그리고 합체
스카이 골드란은 특별히 만지작거리지 않는다
상반신째로 무기가 된다
꼬리는 카이저 프로포션용과 아처리용이
그리고 아처리 전용의 파츠도 있다
그레이트 골드란
원래가 심플하므로 변형용으로도 특별히 위화감 없고
합체도 레온의 벌어짐 이외에는 무리없는 구조
프로포션용은 머리 이외에
소라카게를 통째로 교체…
날개와 로켈란 정도라면 이제 처음부터
레온 카이저에 붙여 놓아도 좋지 않았을까 하고…
그러면 두 상자로 완성되고
역시 등도 심플해져 밸런스 좋지만
정말 프로포션용 필요한 것은 허리 둘레인 것은…
레온의 벌어짐은 역시 프로포션 상태에서는 위화감
가동은 골드란과 같지만
나막신이 커서 하반신은 약간 번거롭나
그리고 레온 방해이므로 이후로는 분리하고 있다
그레이트 아처리
상반신째 무기로 하는 역기
전용의 스탠드 있는데 현재로서는 없어도 괜찮다
화살과 드는 손 있으므로 파이널 슛도 확실
원래가 심플하므로 재현도는 문제없음
문제는 허리 아머의 프로포션용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
잉여나 프로포션용이 너무 적어 부족한 것도
그건 그거대로 역시 문제 있구나 하고
가격은 뛰어오르겠지만
완성에 3상자 필요하고
가격에 대해서는 물가 상승의 여파인 것 같다고 밖에
개인적으로는 다소 올라가도 필요한 파츠는 갖고 싶네
SMP 그레이트 골드란과
부키야 그레이트 골드란
나막신이 변형되는 만큼 크지만
그 이외에는 그렇게 다르지 않나…?
성형색은 역시 S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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