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닌텐도 스위치용 패키지 예약판매 오늘(20일) 시작
- 1994년 그 시절의 추억,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그래픽과 시스템은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명작 RPG
- 초호화 구성의 한정판 공개, 초회특전 증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웨이코더, 넷마블 네오와 협력하여 닌텐도 스위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2025년 11월 20일 금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12월 18일 정식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1994년 PC 패키지 게임으로 선보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거대한 맵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흥미로운 스토리를 기반으로 방대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당시 국산 게임 시장에 한 획을 그은 명작 RPG로,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로 선보이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전하는 것을 목표로, 그래픽과 시스템은 현대적으로 향상시켜서 개발되었으며 한국형 판타지의 독특한 세계관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만나는 이야기, 어스토니시아 전설
신과 인간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대립되는 대 서사시
왕가의 보물 ‘카이난의 지팡이’를 지키는 임무를 맡은 로이드.
수송 도중 의문의 기사 프란시스에게 습격을 받아 지팡이를 강탈당하고 만다.
홀로 남겨진 로이드는 잃어버린 지팡이를 되찾기 위해 길을 나서지만,
단서는 프란시스의 망토에 새겨진 그리핀 문장뿐.
하나로 이어지는 세계. 또 하나의 운명
잊혀진 전설의 조각들이 다시 깨어난다.
또한 호화 구성의 한정판이 공개되었으며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 한정판 컬렉터 박스
•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웨어
• SteelBook®
• 어스토니시아 대륙지도 (패브릭, 624 mm x 348 mm)
• OST CD
• ICONART™ METAL POSTER (297mm x 210 mm x 3 mm)
• 원작사 사인 포토 카드
추가로 초회 구매자를 대상으로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2025년 12월 18일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발매되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금일 11월 20일부터 대원샵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게임 판매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PC 버전은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 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인스타그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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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