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보물섬 창간호...

[parkjeil]

이담에 결혼해서 아들딸한테 물려준다고 기를쓰고 모은 보물섬입니다.
군대갔다왔더니만 조카녀석들이 험하게 다뤄서 중간중간 이빠지고 걸레가 다되어버렸네요.
딸네미들한테 보여줬더니 재미없다구 거들떠구 안보구...
난 지금 다시봐두 재밌기만한데... --;;;
딸네미들 시집가면 서재 만들어서 잘~모셔둘 생각입니다.
(취미겔에 올렸다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

[speed1742]

아기공룡 둘리의 전설이 시작된 보물섬...;;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만무]

저건 사료군요 거의. 육영재단(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에도 아마 저게 다 없을듯, 만화박물관이라도 생기면 기증하십시오

[역시엑박이]

진정한 레어군요! 유치원도 들어가기전 꼬흘리개 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시던 보물섬...괜히 찡 해 지는군요.

[madst]

눈이 휘둥그레해지게 만드는 자료군요.-_-; 저도 매달 사봤던 기억이 납니다만... 보존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보물섬에서 제일 재밌었던 게 마지막 애독자 코너였죠. 생각보다 4컷 만화 중에 아이디어 넘치는게 많았던 것 같은데...;

[worenes]

무조건레어....오랜만에 보는 진정한 레어네요. 잘 보았습니다.

[c작가]

흐으아..레어군요..창간호라...
멋지네요

[★seaman★]

세상에... 진짜 레어다......

[ramga]

지금도 레어라고 할수있지만 조금만 더 힘써주세요. 화이팅~~~!!!!!!!

[LEGEND_of_ZELDA]

우와 존경 ㅜ.,ㅜ;;;;

[Yogurt]

창간호라.... 한동안 감탄을.....

[플스5년차]

오~~~~~~~~~~~~~~

[ra-sen]

진짜 로그인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아아 어른시절 보던 눈물의 보물섬 ㅡㅜ
진짜 이거 하나사주면 시험잘보겟다고 한적도 있지요 진짜 강추입니다
20년도 넘엇네요 저정도라도 정말 보관하시기 힘들엇을듯
진짜 다시보고싶네요 ㅡㅜ 초레어입니다!!!

[아멜랴]

헐 절 로긴 하게 하시다니.......!!!!
보물섬 창간호 저것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물건!!
국민학교때의 기억이 나네요 ㅋ......
그게 벌써 20년도 더된건가 ㅠ.ㅠ

[열혈로리콘]

보물섬 저도 꽤 많이 구입했었죠.
83~86년까지 구입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지금도 다락에 있습니다. ^_^;)

[프리시드]

지금처럼 일본만화가 범람하기 이전 국내 거장만화가들의 작품이 넘쳐나던...
둘리, 핑크, 구영탄, 하니, 팽킹라이킹 등등 셀수도 없는 유명 캐릭터들의 집합체...보물섬이군요... 저희집에도 한 때는 3년치 정도는 있었는데...
이건 진짜 탐나는 레어군요...

[디드릿트]

어렸을적 추억이 마구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leech]

헉....대박이다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정말로

[녹차의꿈]

오..추억의 레어..좋군요 추천한방..

[세가루맨]

저두 추천!!!

[Roberto Baggio]

저도 추천~ 그나저나 누가 또 딴지걸까 걱정... ^^

[마이트]

딴지 걸만한 사람들보다 저 보물섬이 더 오래됐을테니 걱정 놓으셔도 될듯...둘리와 하니를 연재했던 잡지를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스타드림]

오~정말 대단하고 엄청나군요,.^^;어렸을때 동네이발소에서 본적이,.^^;

[뇌손상]

진짜 눈물나는 사진이군요. 두께와 가격에서 (1,800원이었나?) 타 잡지를 압도한 보물섬인데...... 잘 보고 갑니다.

[스타드림]

그리고 요즘 만화도 다양하고 재밌지만 보물섬이 정말 최고였던,.^^;

[영원의별]

대단합니다. 정말 보물섬 창간호를 다시 볼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잘 보관하셨군요.....저는 소년중앙을 주로 보았습니다만 보물섬도 재미있는 작품이 많았지요...굉장히 오랫만에 80년대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롱고롱]

어머어머..갖고싶다..

[날구라킥]

정말 역사자료군요. ㅠ_ㅠd

[Ritgun]

ㅠㅛㅠ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추천...
정말 보고 싶군요...

[모자라는강유]

진정한 레어~ >ㅁ< b

[데빌메이후라이]

보물섬보는데..
갑자기 소년중앙이 생각나는군..

[heze]

진짜 레어입니다. 옛 생각 나네요^^

[까울]

오랫만에 멋진거 보고 갑니다~~ 둘리가 보고 싶네요~

[양박]

저는 70년대 말부터 어깨동무, 소년중앙이라는 잡지를 즐겨봤죠.
그러다가 82년부터 84년까지 보물섬을 제일 즐겨봤다는...
요새는 구하기도 힘들고..
아 옛날 생각이 나네요.

[유키농]

최고닷~! 레어 인정~! 잘 보고 갑니닷~!
(개인적으로 요정핑크 생각납니다..^^;;)

[절대취사]

이거 팔면 돈좀 될껄요~

[백수게이머]

우리나라 만화사에 남을 사료를 갖구 계시군요.
잘 보관하시길...

[젠거0323]

요즘과는 다른 정말 신선한 만화가 많았는데

[하후돈]

여름호에는 어린이대공원 내 수영장 무료입장권도 들어있었죠~
정말 좋은 사진이네요 추천 꾹~ 입니다. ^^

[SM용팔소대]

가보로 남기세요.

[구름의방]

진짜 레어.. 유니크다. 돈주고 어떻게 구해?

[일루아이]

대한하군요
덕분에 옛날 추억이~~
^^

[대한해군]

이게 진짜 레어다~!!!!!!!!!!
보물섬에 감명깊게 본 단편 만화가 있었는데...

[로큰롤 소년]

박동파씨의 G.I 유격대가 생각나네요..
그땐 그 그림체가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서찬혁]

레어인정

[아므로=샤아]

흑...추억의 보물섬 오랜만에 보네요... 아기공룡둘리 정말 재미있습니다.

[Vestax]

헉! 난 헌책방 사진인줄 알았어요..(-_-);;;

[『키노피오』]

레어답네요. 나랑 같은나이네..-ㅂ-;
옛날 어린이날에 보물섬 받았던 기억이...

[AGNI&RUDRA]

ra-sen/오타 수정 하세요 어른 시절 ㅋㅋ

[불타는렬]

82년이면 내가 2살때 ㅡ.ㅡ
어릴적 본 기억이 GOOOOD!!!

[경이로운자]

추천 들어갑니다...

[사신박사]

이게 바로 레어군요. 주먹대장 생각납니다.

[작은자]

대단 하십니다..추천 꾸욱..

[하고프다..]

kcug에서 보고 여기서도 볼줄몰랐네요^^ 이게 그렇게 유명한가요?
나는나님 맞죠? 저 요즘 셀빅i구해서 kcug자주 들리는데^^

[jihawni]

소름끼치네요;; 추천 들어갑니다.

[열혈로리콘]

새소년.어깨동무.소년중앙.보물섬... 다 가지고 있는데
디카가 없어서 못올리네요 (빨리 사던지 해야...)

[몬스주식회사]

딸네미들한테 보여줬더니 재미없다구 거들떠구 안보구... 난 지금 다시봐두 재밌기만한데... --;;; ( 아 진짜 이런말 해도 돼는지 모르겠지만 저 멘트에 배꼽잡고 ㅋ 아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찡햇는데)

[랑그릿사오타쿠]

ㅋ..... 82년 창간 인가봐요?
제가 태어나고 1년후군요... --..... 이거 보시는분중...
태어나기전 분도 있겠군요.. 놀랍습니다.
본인도 쿤타맨이라는 십수년된 만화책 들고있긴합니다만..ㅎ..
새발의 피네요.

[sirtaiji]

짝짝짝짝짝!!!!!!!기립박수입니다!!!!
정말 벌떡 일어나게 만드시는군요!!!!

[pskuku]

정말 훌륭하십니다. 우리나아에도 이런분이 많으면 만화도 인정을 받을텐데..

[전학온복학생]

어른에게는 초레어를 넘어선 유니크 -_-(<너도 아직 어른은 아니야) 초딩들에게는 그저 너덜너덜한 종이쪼가리 -_-....(요즘 초딩 진짜 문제군..) 유니크 인정!

[기타엠프]

그나저나... 군대갔다오신분이... 벌써 딸래미...헉!

[양박]

청계천 헌책방에서 80년대 초반작품은 5만원씩 팔았죠.
지금은 사라져서...구하기도 힘들고...
혹 부천만화 박물관에서 기증해달라는 전화가 갈지도 모르겠군요.
단호히 거절하세요.
저도 몇 개 기증 문제로 짜증이 난 적이 있어서...

[양박]

예전에 군대 다녀오셨다는 말이겠죠.
저분 골든 북스에서 발간된 만화를 보며 국민학교를 보냈다는 점. 82년 보물섬을 보시며 성장하셨다는데. 대략 나이가 32-35세 사이일 겁니다.

골든 북스는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초까지 어문각 클로버 문고와 함께 인기를 얻던 문고판 만화였죠.
30대 이상은 확실하실듯...

[검은날개오리]

아.. 대단하십니다. 저것들 어떻게 모으셨는지.. ^^.. 진정한 레어네요.

[양박]

그리고 대충 세어보니 80권이상인것 같은데 경매사이트에 모두 내 놓으시면 500-1000만원정도는 받으실거예요.
물론 따로 따로 내 놓으시면 창간호처럼 역사적 의의가 깊거나 80년대 초반작은 비싸겠지만 80년대 말이나 90년대 초반 폐간 직전의 작품들은 제 값 받지 못하거던요.

보물섬은 이현세같은 에이 급 만화가들이 활약한 초반 것들이 가치가 높아요.

근데 저 같으면 그냥 가지고 있겠습니다.

[양박]

20대 초반인 분들은 저게 뭐가 레어냐?
하시겠지만 대한 민국 만화의 역사를 다룬다는 부천 만화박물관에도 보물섬은 몇 권 없습니다.

아마 저분처럼 창간호부터 80여권 이상 모은 분들은 한국에 거의 없을 겁니다.
대부분 이사 갈때 버리거나, 만화경시 풍조때문에 고물상에 넘겨 재활용 폐지가 되었죠.

아무튼 부럽군요. 저도 어깨동무나 소년중앙, 클로버 문고를 모으고 있지만 님처럼 창간호부터 체계적이지는 못한데....

[세르시온]

허헛... 실로 오랜만에 보는 물건이군요. +ㅁ+)乃
국민학교 다닐 때 TV에 만화 그려 보내는거에 당첨돼서 6개월간 무료로 받아보았을 때 정말 감격이였다는... ㅠ_ㅠ
그냥 가기 아쉬워서 추천하고 갑니다. ^ㅡ^

[☆★千鶴★☆]

우와 -_-);;;;;;; 엄청 많네요..ㅠㅠ

[바람의삽질]

미완성 뭐뭐뭐 라는 만화와 오리발 훈장님(정말 감동) 무서운 만화시리즈 (달마다 달랐던것 같은데 악마한테 코팔아서 공부 잘하게 하는.) 그리고 무슨 미니카같은 (ㄱ자 모양 조정기에 화면 나오는거) 등등이 실렸던 만화잡지라면 93년도 쯤에 처음 형친구들과 서로 한달 한달 나누면서 사서 보았던 추억의 만화책!!

[Aza]

대략 어린이동산 100권 정도 있는데 =ㅅ=

[parkjeil]

좋은 말씀들 정말 고맙습니다. 몇군데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이렇게 많은 칭찬과 부러움을 받을줄은 몰랐네요. ^^
83년도에 고3이었으니 만화책은 감히 엄두를 못내고 대학 들어가고나서 본격적으로 모았죠. 해서 창간호는 서점에서 못사고 나중에 헌책방을 뒤져서 구입했죠.
어려서부터 만화를 좋아했는데, 그 당시에 만화가게 들락거리면 공부안한다고 종아리맞기 쉽상이어서 부모님 몰래 멀리 시내에 있는 만화가게로 유학(?)을 가기도 했었죠.
결혼하고 2번 이사를 했는데 그때마다 저 보물들을 버리려는 마누라각하를 달래는것이 젤 힘들었습니다(지금은 포기상태죠. ^^)

[죠니라이덴]

전 20대 2중반이라...만화왕국을 모았었다는...^-^;;; 미스터 손을 가장 좋아했었죠...

[양박]

지금 저걸 그냥 버리시면 땅을 치고 후회하실겁니다.
우리나라엔 만화에 관한 매니아 들이 많아서 옛 고전만화를 수집하시는 분들이 꽤 돼죠.

괜히 경매사이트에서 70년대 소년중앙의 별책부록으로 나왔던 만화들이 10만원이상의 가격으로 팔리는 것은 아니죠.

전문적으로 국내에 고전만화를 수집하는 분들은 부천 만화정보센터나 6.70년대 만화 전문인 김응수씨, 클로버문고만 수집하는 분들. 소년중앙이나 새소년.보물섬같은 소년잡지 수집하는 분들등 꽤 됩니다.

전 예전 골든북스나 , 클로버문고, 스마일문고 , 오똑이 문고, 화성사 만화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근철씨 만화라면 전국 방방 곡곡을 누볐지만 거의 없어요.

아무튼 오랫만에 봐서 즐거웠습니다.

[D.M.X]

진짜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물섬, 소년중앙이 당시 양대산맥이었죠(맞나?..) 가격도 비슷하고, 책 두깨도 비슷하고. 후발주자 만화왕국도 꽤 재미있었는데 아이큐점프의 등장으로 월간지 시대는 막을 내리고 아이큐점프,소년챔프의 주간지 시대로..

[꽃미남대진]

근데 살짝냄새나지않나요??만화책오래되면 악취나던데..

[KKK99]

보고 싶네요. 대단하시네요.

[달밑의 그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도 창간호부터 봤었구요. 국교 3년때군요.. 자고 일어나니, 아버지께서 머리맡에 놓아주셨었는데...그 때 그 기쁨은 지금도 느껴질 정도네요..~~

[zenten]

감동의 레어 추천!!! 너무 반가운 보물섬

[양타임스플래쉬]

레어게시판와서 오랜만에 진짜 좋은것 보구 가네요

[산업스파이]

이런 걸 보게 되다니!

[리플레이군]

아~~ 굉장하군요... 저도 이거 꽤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곤충소년... 남자얘이름이 땡삐 였고 곤충 캡슐먹으면 땡삐삐삐삐하면서 곤충의 힘을내게됐죠. 2부에서는 아주 변신을 함..
그리고 빵야 빵야... 원래 권투로 세계를 제패하던 얘가 축구가 너무하고싶어서 아버지 몰래 빵봉투를 쓰고 축구팀에 들어가죠...그래서 슛쏠때 빵야 하면 골이 들어가죠...월드컵결승에서 소련팀이랑 승부할때 빵봉투벗겨지고 아버지결혼식이고 주인공이 골키퍼 했죠(횡설수설같지만 원래 내용이그렇게됨...)
그리고 소년중앙... 본책은 잡지로 얇은데 부록인 만화책이 훨씬두꺼운게 인상깊었죠...

[z우격다짐z]

이런걸 세간사람들은 레어라고 부르지요 굳입니다. 진정한 레어인정~~

[시쿄]

맙소사...ㅜㅜ
우리어머니 아들들 공부안한다고 모아둔거 다 불태우셨는데 ㅜㅜ
크윽...

[슈크림맛]

우와 이거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정말 멋지네요. 취미벽의 완성을 보는듯 하고
정말 또다른 감동입니다..
멋지시네요 잘 간직하세요 후에 값나가는 진짜 보물이 될지도 모르니..^^

[さようなら]

팽킹라이킹 TV로 나올때 경악을~~ 저거 보물섬때 봤던건데 테레비로 나오는구나 하고..여러가지 시리즈로 있었던..태권도학원물인 '스탭바이스탭'도 기억이 납니다.

[몬스주식회사]

추천 꾸욱~~! 언제 한번 가서 보고 싶다 ㅡㅡ;

[짬뽕워니]

와 보물섬 최고!!
추천~~

[인생막장]

ㅋ.... 옛날의 추억.... 육영 재단에서 나온 보물섬... 자매지로는 어깨동무가 있었죠..... 보물섬은 만화만 가득 채운거였고... 어깨동무는 어린이 잡지 + 만화 별책 부록 이었죠...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별책 부록의 이름은 만화 챔피언... 맞는지... ??

[멀티좋아^^]

어렷을쩍 샀을때 무슨 그림 맞추기 퍼즐도 줬었어요~

[Spirit★HAGAren]

스고이;

[009]

멋진 레어 잘 보았습니다

[펭귄55마리]

펭킹라이킹! 브라보 탁박사!!! 근데 브라보 탁박사는 결국 어떻게 끝나죠?;;
아..보고싶다... 천방지축 오토방기랑...루시퍼랑... 악~~ 로그인을 부르는 진정한레어!!

[제이C]

● 수집 기네스 북 감이네?! |jC|

[crazyman]

정말 리플안달수가없네요....놀랐습니다.제가 3살때 보물섬이 처음나온거군요.
이건정말 돈이 있어도 못구할물건같네요~~레어게시판에서 추천하긴처음입니다.

[[SKYLINE] GT-R]

저도 몇권 사본기억이.. ㅎㅎ

[竹_shun]

정말이지 말이 필요 없군요..굿!!

[란돌77]

제목 그대로 보물이군여. 현재는 전설이 되어버린 국산 캐릭터의 총집합소라고 할 수있져. 둘리, 하니, 까치등등에 기억나는 만화는... 곤충소년이 기억나네여.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게무조아]

무조건 추천!!! 감동의 레어~ ㅠㅠ 참.. 홈런왕도 있었던기억이..

[link]

만화왕국, 새소년, 보물섬.. 매월 셋중에 하나를 샀었드랬죠.. 아이큐점프 나오고 조금씩 하향세 타다가 10여년전 쯤 망했었죠.. 그 땐 만화잡지 보면서 '안보는만화' 따위는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지금 만화 잡지는 반은 그냥 넘기게 되더군요.. 나이탓도 있겠지만..--; 그땐 정말 만화가 재밌었는데..

[sjrn2]

리플 100개 기념으로 추천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