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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요. 다수의 사람은 그냥 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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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이루고 싶으신가요? 기술이 부러우세요? 그럼 기술을 배우시면 되지요. 어떻게 배우냐구요? 내일배움카드 같은것으로 자격증을 따시면 됩니다. 인맥이요? 혹시 판사 검사 의사 사업가처럼 내가 사고칠때 백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신건가요? 사실 그거 있는 사람 별루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가정을 이룬다라.. 30대 후반이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글쓰신분이 부러워만 하고 얻기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신거죠. 기술이 부러우시면 공부하시면 되고 인맥이 필요하시면 모임에 나가시면 되고 연인이 필요하시면 연인을 얻기위한 모임이나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부러워만 하고 행동에 옳기지 않는 것이 자학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또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러한 것을 얻기위해 굳이 그렇게 고생할필요가 있는지 판단하는건 스스로이니까요. 에..말이 좀 앞뒤가 안맞는것 같은데.. 요는 그겁니다. 그냥 자책하지 마세요. 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세상에 다 가진 사람은 없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맛난거 먹고 술한잔 하고 푸욱 주무십시요.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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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대후반에 들었는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서 그래요 사회적 기반이나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지낼만한 친구들이나 인맥도 없어요 === 본문에 다 나와 있네요. 미성년자 시절에는 '학교'라는 국가권력으로 사람들을 모아 두지만, 학교졸업하면 사람은 이해득실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나 인맥도 이해득실 따집니다. 그럼 이룰 것도 만들고, 사회적 기반이나 기술도 만들면 됩니다. 우선 한 가지 목표를 정합니다. 이 목표는 본인이 할 수 있어야 하고 숫자로 표현 할 수 있어야 하며, 틀림없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025년 안에 풍경사진을 1만장 이상 찍고, 1회 여행 시 1천장씩 찍는다.'로 잡죠. 그럼 2026년 이 되면 일반인 보다 사진을 엄청나게 잘 찍게 될 겁니다. 그 다음은 자전거든 뭐든 '탈것'기술을 익힙니다.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거랑 무언가를 타고 이동하며 찍는 것은 또 다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걸어다니면 특정 각도에서만 찍게 되거든요. 탈것을 사용 할 수 있으면 한정된 시간에 다양한 지점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사진 가지고 대회에도 나가보고 그러세요. 계속 도전하다보면 뭐 하나 걸립니다. 그럼 그게 글쓴 분이고, 다른 사람들은 글쓴 분이 개성있다 생각 할 겁니다. 그런 식으로 3개의 잘하는게 있으면 그게 연결되고 그럽니다. 그럼 거기서 또 가장 가까운 지점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건 진짜니까 남들이 뭐라 해도 흔들림이 없고 언제든지 재현 할 수 있으니까 자신감도 생깁니다. 뭐 마인드셋이니 자부심이라느니 그거 다 사이비죠. 해보시면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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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후반이고 진짜 엄청 딱 비슷해요. 여친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직업도 변변찮고 기술도 개뿔딱지없고 친구도 다 떠나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맨날 회사-집만 왔다갔다 다람쥐같은 인생 진짜 개ㅂ신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님이랑 다른건 SNS는 안해요. 그거 하지마세요. 그 시간에 딴걸 해보세요.
(IP보기클릭)110.47.***.***
저도 40초반인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요. 여친은 당연히 없고 직업도 없이 그냥 알바로 용돈벌이 하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근데 저는 귀여운 걸 좋아해서 귀여운 걸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산 천 원 짜리 귀여운 키링. 인형들 귀여운 연필. 이런 것들이요. 가끔 현타 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귀여운 거 보면 금새 잊고 "아 귀여워~~" 하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고 그러면 기분 좋아요. 앞 날이 너무 막막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어서 그 것들 때문에 살아지는 것 같아요. 또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사소한 것들. 비싸지 않고 구하기 어렵지 않은 사소한 것들이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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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요. 다수의 사람은 그냥 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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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대후반에 들었는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서 그래요 사회적 기반이나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지낼만한 친구들이나 인맥도 없어요 === 본문에 다 나와 있네요. 미성년자 시절에는 '학교'라는 국가권력으로 사람들을 모아 두지만, 학교졸업하면 사람은 이해득실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나 인맥도 이해득실 따집니다. 그럼 이룰 것도 만들고, 사회적 기반이나 기술도 만들면 됩니다. 우선 한 가지 목표를 정합니다. 이 목표는 본인이 할 수 있어야 하고 숫자로 표현 할 수 있어야 하며, 틀림없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025년 안에 풍경사진을 1만장 이상 찍고, 1회 여행 시 1천장씩 찍는다.'로 잡죠. 그럼 2026년 이 되면 일반인 보다 사진을 엄청나게 잘 찍게 될 겁니다. 그 다음은 자전거든 뭐든 '탈것'기술을 익힙니다.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거랑 무언가를 타고 이동하며 찍는 것은 또 다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걸어다니면 특정 각도에서만 찍게 되거든요. 탈것을 사용 할 수 있으면 한정된 시간에 다양한 지점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사진 가지고 대회에도 나가보고 그러세요. 계속 도전하다보면 뭐 하나 걸립니다. 그럼 그게 글쓴 분이고, 다른 사람들은 글쓴 분이 개성있다 생각 할 겁니다. 그런 식으로 3개의 잘하는게 있으면 그게 연결되고 그럽니다. 그럼 거기서 또 가장 가까운 지점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건 진짜니까 남들이 뭐라 해도 흔들림이 없고 언제든지 재현 할 수 있으니까 자신감도 생깁니다. 뭐 마인드셋이니 자부심이라느니 그거 다 사이비죠. 해보시면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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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이루고 싶으신가요? 기술이 부러우세요? 그럼 기술을 배우시면 되지요. 어떻게 배우냐구요? 내일배움카드 같은것으로 자격증을 따시면 됩니다. 인맥이요? 혹시 판사 검사 의사 사업가처럼 내가 사고칠때 백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신건가요? 사실 그거 있는 사람 별루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가정을 이룬다라.. 30대 후반이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글쓰신분이 부러워만 하고 얻기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신거죠. 기술이 부러우시면 공부하시면 되고 인맥이 필요하시면 모임에 나가시면 되고 연인이 필요하시면 연인을 얻기위한 모임이나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부러워만 하고 행동에 옳기지 않는 것이 자학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또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러한 것을 얻기위해 굳이 그렇게 고생할필요가 있는지 판단하는건 스스로이니까요. 에..말이 좀 앞뒤가 안맞는것 같은데.. 요는 그겁니다. 그냥 자책하지 마세요. 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세상에 다 가진 사람은 없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맛난거 먹고 술한잔 하고 푸욱 주무십시요.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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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후반이고 진짜 엄청 딱 비슷해요. 여친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직업도 변변찮고 기술도 개뿔딱지없고 친구도 다 떠나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맨날 회사-집만 왔다갔다 다람쥐같은 인생 진짜 개ㅂ신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님이랑 다른건 SNS는 안해요. 그거 하지마세요. 그 시간에 딴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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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초반인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요. 여친은 당연히 없고 직업도 없이 그냥 알바로 용돈벌이 하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근데 저는 귀여운 걸 좋아해서 귀여운 걸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산 천 원 짜리 귀여운 키링. 인형들 귀여운 연필. 이런 것들이요. 가끔 현타 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귀여운 거 보면 금새 잊고 "아 귀여워~~" 하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고 그러면 기분 좋아요. 앞 날이 너무 막막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어서 그 것들 때문에 살아지는 것 같아요. 또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사소한 것들. 비싸지 않고 구하기 어렵지 않은 사소한 것들이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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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그건 님만의 생각이고 외부에서는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발전이 없는 사람, 산업스파이, 알콜중독자, 도박중독자 등등은 서로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인간은 동물이기에 영생을 사는 것도 아니고 능력은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이익을 내는 것도 힘듭니다. 요즘 잘 나간다는 다이송도 이익률은 10% 정도라고 합니다. 조선소 이익률이 6%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까먹으려고 하면 -100% 금방 합니다. 그럼 거기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안되는데... 손절하는게 가장빠르고 쉽습니다. 이 흐름에 휩쓸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25.05.24 23:31 | |
(IP보기클릭)1.237.***.***
SNS에 널리고 널린 최상위층 보고 좌절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한걸 흥청망청 쓰고 미래없는 사람이라도 되라는듯이 알아듣는거 보니 그 이해력이 문제인건지, 일부러 고깝게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걱정 안해도 저는 제 미래정도는 준비하고 있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25.05.25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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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는 님처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생각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변합니다. 님의 생각이 변했을 때 제가 아마 옆에 없을거 같아 남긴 댓글입니다. 지금 생각과 10년 전 생각이 같지는 않으셨을 거자나요. 지금 그렇게 느끼셨다면, 몇 년 후에 다시 읽어보세요. 고깝게 보는거 아닙니다. | 25.05.25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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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쏘아붙이듯 자기 논리를 설파하다가 상대의 반응이 생각보다 온건하니 은근슬쩍 포장하는것처럼 보이네요 | 25.05.25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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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생각하세요. 해석은 자유니까요. 아무리 준비해도 대격변이 닥치면 모든게 바뀝니다. 코로나... 코로나의 종료... 우크라전쟁... 등등 대격변이 시작되면 기존방식은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 이제는 ai대격변이 준비중이죠. | 25.05.25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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