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요즘 인생에 뭔가 현타가 심하게 옵니다 [24]




(2241320)
5 | 24 | 3933 | 비추력 34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댓글 | 24
1
 댓글


(IP보기클릭)14.52.***.***

BEST
다들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요. 다수의 사람은 그냥 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25.05.23 19:47

(IP보기클릭)59.16.***.***

BEST
무얼 이루고 싶으신가요? 기술이 부러우세요? 그럼 기술을 배우시면 되지요. 어떻게 배우냐구요? 내일배움카드 같은것으로 자격증을 따시면 됩니다. 인맥이요? 혹시 판사 검사 의사 사업가처럼 내가 사고칠때 백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신건가요? 사실 그거 있는 사람 별루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가정을 이룬다라.. 30대 후반이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글쓰신분이 부러워만 하고 얻기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신거죠. 기술이 부러우시면 공부하시면 되고 인맥이 필요하시면 모임에 나가시면 되고 연인이 필요하시면 연인을 얻기위한 모임이나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부러워만 하고 행동에 옳기지 않는 것이 자학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또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러한 것을 얻기위해 굳이 그렇게 고생할필요가 있는지 판단하는건 스스로이니까요. 에..말이 좀 앞뒤가 안맞는것 같은데.. 요는 그겁니다. 그냥 자책하지 마세요. 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세상에 다 가진 사람은 없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맛난거 먹고 술한잔 하고 푸욱 주무십시요.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거에요.
25.05.23 21:24

(IP보기클릭)175.117.***.***

BEST
이제 30대후반에 들었는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서 그래요 사회적 기반이나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지낼만한 친구들이나 인맥도 없어요 === 본문에 다 나와 있네요. 미성년자 시절에는 '학교'라는 국가권력으로 사람들을 모아 두지만, 학교졸업하면 사람은 이해득실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나 인맥도 이해득실 따집니다. 그럼 이룰 것도 만들고, 사회적 기반이나 기술도 만들면 됩니다. 우선 한 가지 목표를 정합니다. 이 목표는 본인이 할 수 있어야 하고 숫자로 표현 할 수 있어야 하며, 틀림없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025년 안에 풍경사진을 1만장 이상 찍고, 1회 여행 시 1천장씩 찍는다.'로 잡죠. 그럼 2026년 이 되면 일반인 보다 사진을 엄청나게 잘 찍게 될 겁니다. 그 다음은 자전거든 뭐든 '탈것'기술을 익힙니다.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거랑 무언가를 타고 이동하며 찍는 것은 또 다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걸어다니면 특정 각도에서만 찍게 되거든요. 탈것을 사용 할 수 있으면 한정된 시간에 다양한 지점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사진 가지고 대회에도 나가보고 그러세요. 계속 도전하다보면 뭐 하나 걸립니다. 그럼 그게 글쓴 분이고, 다른 사람들은 글쓴 분이 개성있다 생각 할 겁니다. 그런 식으로 3개의 잘하는게 있으면 그게 연결되고 그럽니다. 그럼 거기서 또 가장 가까운 지점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건 진짜니까 남들이 뭐라 해도 흔들림이 없고 언제든지 재현 할 수 있으니까 자신감도 생깁니다. 뭐 마인드셋이니 자부심이라느니 그거 다 사이비죠. 해보시면 알거에요.
25.05.23 19:50

(IP보기클릭)39.7.***.***

BEST
저도 30대후반이고 진짜 엄청 딱 비슷해요. 여친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직업도 변변찮고 기술도 개뿔딱지없고 친구도 다 떠나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맨날 회사-집만 왔다갔다 다람쥐같은 인생 진짜 개ㅂ신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님이랑 다른건 SNS는 안해요. 그거 하지마세요. 그 시간에 딴걸 해보세요.
25.05.23 23:17

(IP보기클릭)110.47.***.***

BEST
저도 40초반인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요. 여친은 당연히 없고 직업도 없이 그냥 알바로 용돈벌이 하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근데 저는 귀여운 걸 좋아해서 귀여운 걸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산 천 원 짜리 귀여운 키링. 인형들 귀여운 연필. 이런 것들이요. 가끔 현타 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귀여운 거 보면 금새 잊고 "아 귀여워~~" 하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고 그러면 기분 좋아요. 앞 날이 너무 막막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어서 그 것들 때문에 살아지는 것 같아요. 또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사소한 것들. 비싸지 않고 구하기 어렵지 않은 사소한 것들이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해요.
25.05.24 00:42

(IP보기클릭)14.52.***.***

BEST
다들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요. 다수의 사람은 그냥 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25.05.23 19:47

(IP보기클릭)175.117.***.***

BEST
이제 30대후반에 들었는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서 그래요 사회적 기반이나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지낼만한 친구들이나 인맥도 없어요 === 본문에 다 나와 있네요. 미성년자 시절에는 '학교'라는 국가권력으로 사람들을 모아 두지만, 학교졸업하면 사람은 이해득실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나 인맥도 이해득실 따집니다. 그럼 이룰 것도 만들고, 사회적 기반이나 기술도 만들면 됩니다. 우선 한 가지 목표를 정합니다. 이 목표는 본인이 할 수 있어야 하고 숫자로 표현 할 수 있어야 하며, 틀림없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025년 안에 풍경사진을 1만장 이상 찍고, 1회 여행 시 1천장씩 찍는다.'로 잡죠. 그럼 2026년 이 되면 일반인 보다 사진을 엄청나게 잘 찍게 될 겁니다. 그 다음은 자전거든 뭐든 '탈것'기술을 익힙니다.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거랑 무언가를 타고 이동하며 찍는 것은 또 다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걸어다니면 특정 각도에서만 찍게 되거든요. 탈것을 사용 할 수 있으면 한정된 시간에 다양한 지점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사진 가지고 대회에도 나가보고 그러세요. 계속 도전하다보면 뭐 하나 걸립니다. 그럼 그게 글쓴 분이고, 다른 사람들은 글쓴 분이 개성있다 생각 할 겁니다. 그런 식으로 3개의 잘하는게 있으면 그게 연결되고 그럽니다. 그럼 거기서 또 가장 가까운 지점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건 진짜니까 남들이 뭐라 해도 흔들림이 없고 언제든지 재현 할 수 있으니까 자신감도 생깁니다. 뭐 마인드셋이니 자부심이라느니 그거 다 사이비죠. 해보시면 알거에요.
25.05.23 19:50

(IP보기클릭)219.255.***.***

현타올 시간에 다른걸로 채우는거죠.
25.05.23 20:52

(IP보기클릭)59.16.***.***

BEST
무얼 이루고 싶으신가요? 기술이 부러우세요? 그럼 기술을 배우시면 되지요. 어떻게 배우냐구요? 내일배움카드 같은것으로 자격증을 따시면 됩니다. 인맥이요? 혹시 판사 검사 의사 사업가처럼 내가 사고칠때 백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신건가요? 사실 그거 있는 사람 별루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가정을 이룬다라.. 30대 후반이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글쓰신분이 부러워만 하고 얻기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신거죠. 기술이 부러우시면 공부하시면 되고 인맥이 필요하시면 모임에 나가시면 되고 연인이 필요하시면 연인을 얻기위한 모임이나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부러워만 하고 행동에 옳기지 않는 것이 자학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또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러한 것을 얻기위해 굳이 그렇게 고생할필요가 있는지 판단하는건 스스로이니까요. 에..말이 좀 앞뒤가 안맞는것 같은데.. 요는 그겁니다. 그냥 자책하지 마세요. 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세상에 다 가진 사람은 없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맛난거 먹고 술한잔 하고 푸욱 주무십시요.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거에요.
25.05.23 21:24

(IP보기클릭)39.7.***.***

BEST
저도 30대후반이고 진짜 엄청 딱 비슷해요. 여친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직업도 변변찮고 기술도 개뿔딱지없고 친구도 다 떠나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맨날 회사-집만 왔다갔다 다람쥐같은 인생 진짜 개ㅂ신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님이랑 다른건 SNS는 안해요. 그거 하지마세요. 그 시간에 딴걸 해보세요.
25.05.23 23:17

(IP보기클릭)112.165.***.***

저도 비슷함. 근데 저도 윗분처럼 SNS안함. 인생 망치는 법? 비교 한 스푼, 질투 두 스푼이면 끝...
25.05.23 23:31

(IP보기클릭)121.169.***.***

현타가 오는건 내 몸이 마지막으로 움직일 동기부여를 해주는거죠 그 현타마저 안오는 때가 오면 정말 끝난겁니다 30후반이라 하셨으니 감성에 젖을 때는 아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25.05.24 00:06

(IP보기클릭)110.47.***.***

BEST
저도 40초반인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요. 여친은 당연히 없고 직업도 없이 그냥 알바로 용돈벌이 하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근데 저는 귀여운 걸 좋아해서 귀여운 걸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산 천 원 짜리 귀여운 키링. 인형들 귀여운 연필. 이런 것들이요. 가끔 현타 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귀여운 거 보면 금새 잊고 "아 귀여워~~" 하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고 그러면 기분 좋아요. 앞 날이 너무 막막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어서 그 것들 때문에 살아지는 것 같아요. 또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사소한 것들. 비싸지 않고 구하기 어렵지 않은 사소한 것들이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해요.
25.05.24 00:42

(IP보기클릭)211.49.***.***

님도 식당가서 뭔가 맛집처럼 사진찍어 올리고 맥주한잔 따라놓고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보상~ 하고 sns에 올리셈 그리고 매장가서 이거 맘에 든다~ 하며 물건 사진찍고 내려놓으셈.. sns의 삶이 별거 아님 ㅇㅇ
25.05.24 00:49

(IP보기클릭)210.99.***.***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25.05.24 00:58

(IP보기클릭)221.150.***.***

SNS하지마세요
25.05.24 07:10

(IP보기클릭)125.186.***.***

남의 자랑만 올리는 SNS를 하지 마세요
25.05.24 07:35

(IP보기클릭)211.234.***.***

적당히 취미활동하고 사람들 만나도 잠깐뿐이지 현타 오는 건 똑같습니다. SNS 부터 접으세요.
25.05.24 10:12

(IP보기클릭)125.14.***.***

또래네요. 공부합시다. 성취감 아주 큽니다. 업무에 관련된 공부도 좋고, 먼 미래의 꿈이나 비전에 관련된 공부도 좋고요. 자격증이라는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남는 공부면 더 좋지요.
25.05.24 13:14

(IP보기클릭)218.166.***.***

뭔가 성취하고 성공한 사람도 나이들면 병들고 죽는건 똑같습니다 너무 인생에 의미부여하지마세요.
25.05.24 15:11

(IP보기클릭)1.237.***.***

개인적으론 아래를 보고 안주하고 살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인간이 영생을 사는것도 아니고 고작 100살 아래가 끝이니 결국 한계선을 정해야 하고, 애시당초 위만 보면 남는건 끝없는 질투와 절망뿐이니까. 국내 거대기업 회장들 모여봐야 만수르 앞에선 거지들인것처럼 위를보면 절대로 만족할 수 없으니, 자기가 가지지 못한 과분한 것을 너무 갈망하지 말고 이정도 페이스면 충분하다고 스스로 만족하고 살아가는게 행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25.05.24 19:46

(IP보기클릭)175.117.***.***

SeinStierl
다 좋은데 그건 님만의 생각이고 외부에서는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발전이 없는 사람, 산업스파이, 알콜중독자, 도박중독자 등등은 서로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인간은 동물이기에 영생을 사는 것도 아니고 능력은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이익을 내는 것도 힘듭니다. 요즘 잘 나간다는 다이송도 이익률은 10% 정도라고 합니다. 조선소 이익률이 6%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까먹으려고 하면 -100% 금방 합니다. 그럼 거기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안되는데... 손절하는게 가장빠르고 쉽습니다. 이 흐름에 휩쓸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25.05.24 23:31 | |

(IP보기클릭)1.237.***.***

유리탑
SNS에 널리고 널린 최상위층 보고 좌절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한걸 흥청망청 쓰고 미래없는 사람이라도 되라는듯이 알아듣는거 보니 그 이해력이 문제인건지, 일부러 고깝게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걱정 안해도 저는 제 미래정도는 준비하고 있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25.05.25 00:51 | |

(IP보기클릭)175.117.***.***

SeinStierl
저도 한 때는 님처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생각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변합니다. 님의 생각이 변했을 때 제가 아마 옆에 없을거 같아 남긴 댓글입니다. 지금 생각과 10년 전 생각이 같지는 않으셨을 거자나요. 지금 그렇게 느끼셨다면, 몇 년 후에 다시 읽어보세요. 고깝게 보는거 아닙니다. | 25.05.25 00:57 | |

(IP보기클릭)124.49.***.***

유리탑
굉장히 쏘아붙이듯 자기 논리를 설파하다가 상대의 반응이 생각보다 온건하니 은근슬쩍 포장하는것처럼 보이네요 | 25.05.25 14:09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1780924667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해석은 자유니까요. 아무리 준비해도 대격변이 닥치면 모든게 바뀝니다. 코로나... 코로나의 종료... 우크라전쟁... 등등 대격변이 시작되면 기존방식은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 이제는 ai대격변이 준비중이죠. | 25.05.25 14:47 | |

(IP보기클릭)119.197.***.***

sns 끊으시고 지자랑 혼자산다 같은 프로그램들도 보지마세요. 남들 의식하고 자꾸 그런거 보다보면 님이 위에말한거 다이룬 멀쩡한사람들도 금새 자괴감 걸립니다. 결국 천국이든 지옥이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글쓴분보다 훨씬 척박하고 답없는 상황에도 하루를 소중히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분들도 많아요. 제발 공연히 스스로를 자학하지 말길 바랍니다.
25.05.24 20:57

(IP보기클릭)119.203.***.***

시야를 확 좁혀야죠... 팩트라고 하면서 사람을 좀먹는 인터넷 글과 정보를 멀리하고 티비 정도만 보는게 나은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능한 사람 냄새 나는 것들 위주로만 보면서 마음 달래세요.
25.05.25 00:12

(IP보기클릭)211.200.***.***

취미나 무언가를 배워보는거 추천 합니다. 악기도 좋고 운동도 좋구요. 열중해서 할 필요도 없고 하루에 한시간씩만 해도 일년 이년 시간이 갈수록 무언가 이루어간다고 느끼는게 보람이 있더라구요. 전 사업 중인데 아침에 6시반에 나가서 보통 10시쯤 귀가합니다. 그전에는 귀가하면 맥주 한잔 하거나 게임하는게 유일한 취미였는데, 사업 확장 외에 하루하루 나이 먹는게 참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힘들더라도 매일 한시간 이상씩 운동하고 취침 반복인데 그래도 그전보다는 성취감이 크네요.
25.05.25 01:41


1
 댓글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6 527984 2009.05.05
30582970 컴플렉스 기본닉 22 17:20
30582969 게임 루리웹-8971151106 252 15:44
30582968 인생 시궁창쥐새끼 1 1689 04:22
30582965 취미 Mr. RVelvet 2244 2025.05.24
30582964 인생 WorkaJin 1340 2025.05.24
30582962 인생 우왕왕 5 3933 2025.05.23
30582961 취미 팬텀의P 605 2025.05.23
30582956 인생 시간창 55 5580 2025.05.23
30582955 인생 너무나도강력 7 5017 2025.05.23
30582953 컴플렉스 dayrtem 1 1497 2025.05.22
30582952 취미 신우치 1 923 2025.05.22
30582951 인생 @마늘빵@ 738 2025.05.22
30582950 인생 루리웹-5394154292 1521 2025.05.22
30582949 취미 빛쁨 748 2025.05.22
30582948 이성 루리웹-9925328210 7 4198 2025.05.22
30582946 컴플렉스 누리화 4 8211 2025.05.22
30582944 인생 루리웹-7550473518 2353 2025.05.21
30582943 취미 띤이 19 9926 2025.05.21
30582942 신체 우리집고양이곰보리 1 1094 2025.05.21
30582941 취미 루리웹-0506978140 921 2025.05.21
30582940 취미 루리웹-9362711195 1 3613 2025.05.21
30582939 취미 루리웹-3364640 645 2025.05.20
30582938 취미 pscss 1347 2025.05.20
30582937 신체 환절기감기 889 2025.05.20
30582936 취미 안녕유저들아 1542 2025.05.20
30582935 취미 루리웹-1789168660 1 2954 2025.05.20
30582934 이성 사쿠라미코치 21 4885 2025.05.19
30582932 인생 루리웹-2133582361 3938 2025.05.19
글쓰기 4588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