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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부모님 간에 숨겨둔 재산 문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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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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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숨겨진 빛이 아니고 숨겨둔 재산이라구요?
25.05.21 22:37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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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25.05.22 00:18

(IP보기클릭)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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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자식이지만 부부간의 일이 있는거고, 그 분들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충봐서 잘 모른다거나.. 하듯이 넘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25.05.22 10:44

(IP보기클릭)13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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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복권 당첨되서 돈때문에 가족들이랑 치고박고 싸우는건데...
25.05.22 02:45

(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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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머리아프니 아버지가 알아보셔라.. 특별히 가족사이에 문제가 없다면 말이죠
25.05.22 04:26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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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숨겨진 빛이 아니고 숨겨둔 재산이라구요?
25.05.21 22:37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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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25.05.22 00:18

(IP보기클릭)13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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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복권 당첨되서 돈때문에 가족들이랑 치고박고 싸우는건데...
25.05.22 02:45

(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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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머리아프니 아버지가 알아보셔라.. 특별히 가족사이에 문제가 없다면 말이죠
25.05.22 04:26

(IP보기클릭)106.101.***.***

stuckybam
이미 뱉은말이 있어서 그렇게는 못했습니다 | 25.05.22 11:20 | |

(IP보기클릭)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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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자식이지만 부부간의 일이 있는거고, 그 분들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충봐서 잘 모른다거나.. 하듯이 넘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25.05.22 10:44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
제가 본게 예금 보험 증권등 이것저것 다합친 금액이었어서 아버지 예상보다 많은 금액이라 신경쓰이셨나보더라구요. 본인이 갖고계신 예금보다 훨씬 많은거같으니 어머니가 숨긴게 있나 싶으셨던거 같고 저는 그게 아닌거같은데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고민했었습니다. 아버지 명의 내역 알려드리니까 그거만해도 본인 생각보다 이것저것 잡힌게 많은 모양이라 다행히 더 오해는 안하실것같습니다 | 25.05.22 11:23 | |

(IP보기클릭)183.109.***.***

루리웹-7550473518
^^ 오해는 안하시는거면 다행이네요.... 사람이란 동물이 참...오해로 인해 불신과 질투등의 감정을 불러오는 감정이라... 어쨌든 다행입니다^^ | 25.05.22 13:11 | |

(IP보기클릭)1.221.***.***

뭔 문제인지 모르겠는데요. [그걸보고 별생각없이 아버지께 '우리집에 예금이 얼마 있더라'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얼마후에 아버지가 본인이 알고계신것보다 많은것같다 어머니가 숨긴게 있는거같다] 이미 금액 다 말하셨고, 빚을 숨긴것도 아니고 돈이 알고있는 돈보다 더 많다는데, 숨긴게 더 있다는 말은 뭔가요??? 예금도 부모님 두분중 이름 하나겠죠. 뭔... 두분 이혼 생각중이신가요???
25.05.22 11:02

(IP보기클릭)106.101.***.***

아몰러
그렇게 사이가 나쁘신건 아닙니다 | 25.05.22 11:19 | |

(IP보기클릭)122.46.***.***

네 다음부터는 말 옮기고 다니지마세요. 진짜 어머니가 사채쓰고 사고 치시는거 아닌이상은 그냥 그런가보다 이러고 마시는게 좋습니다. 부부간에 그런게 별일이 아닐수도있고 정말 별일이 될수도 있어요. 남의 부부 사이에서는 전달하지말고 듣기만할것..
25.05.22 13:26

(IP보기클릭)182.231.***.***

난 무슨 장기인 간에 재산을 숨긴줄 부모님 간에 ㄷㄷ
25.05.22 14:32

(IP보기클릭)14.52.***.***

간섭했다면 중간에서 마무리 잘하셔야할텐데-_- 제목만 보면 무슨 이혼갈등 그런걸로 붉어진 문제인줄
25.05.22 15:24

(IP보기클릭)124.56.***.***

어머니가 주식 실력이 좀 있으신가보네요 ㅋㅋㅋ
25.05.22 20:33

(IP보기클릭)211.192.***.***

요즘 세상에 따로 관리 할 수도 있지 눈치 없는 아드님이시네 그냥 두 분이 알아서 하시도록 조용히 빠지세요..
25.05.22 21:38

(IP보기클릭)119.71.***.***

저희 어머니께선 아버지 사업 망해서 빚 독촉오고 집 쫓겨나고 하는 와중에도 3억을 따로 모아두셨었음... 두분 다 돌아가시고 나서 재산확인하다 정말 깜짝 놀랐었습니다. 아무튼 의심이 깃들었으니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상담을 하셔서 이걸 해소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25.05.22 22:03

(IP보기클릭)211.49.***.***

관심끄세요 돈문제는 부모님이 알아서 할일임. 아버지가 재산에 대해 모른다고 달라질게 있음? 아버지 재산이 적어보이니깐 불쌍해보이기라도 합니까?? 두분이 이혼기간에 들어선게 아니라면 어떻게 쓰던 부모님이 알아서 할일임.. 어머니도 돈을 그렇게 모았다면 모은 이유가 있는법.. 어머니가 이혼을 생각중이고 그래서 재산을 숨기고 있다는게 아닌 이상 님이 신경쓸일이 아님
25.05.22 22:11

(IP보기클릭)211.204.***.***

서로 따로 관리하는거같은데 별다른 문제없다면 서로간에 조율하라고 할꺼같습니다.
25.05.2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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