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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다큰 아들이 엄마랑 둘이다니면 좀 그런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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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23.***.***

BEST
부모님 모시는 효자
25.05.20 00:18

(IP보기클릭)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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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다녀둬 형 후회하지 말고
25.05.20 00:23

(IP보기클릭)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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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븅신같은 소리인지;;
25.05.20 11:32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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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친한 모자사이로 보겠죠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은 이상한쪽으로 뇌가 절여진거고...
25.05.20 00:1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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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하실때 잘 해드리고 사랑한다 말 자주 해드리고 용돈 자주드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같이 식사할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후회 안해요
25.05.20 00:26

(IP보기클릭)183.106.***.***

사실대로 말하면 사람들은 그정도광경가지고 어떤 생각을 떠올리진 않습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은 그걸 보긴하겠죠 그래도 뭔 생각을 하기엔 특이한 광경까진 아닌지라
25.05.20 00:15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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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친한 모자사이로 보겠죠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은 이상한쪽으로 뇌가 절여진거고...
25.05.20 00:18

(IP보기클릭)115.23.***.***

BEST
부모님 모시는 효자
25.05.20 00:18

(IP보기클릭)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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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다녀둬 형 후회하지 말고
25.05.20 00:23

(IP보기클릭)118.37.***.***

남의 시선 눈치 과하게 신경쓰는것 만큼 인생 재미없게 사는 방법이 없습니다
25.05.20 00:2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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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하실때 잘 해드리고 사랑한다 말 자주 해드리고 용돈 자주드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같이 식사할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후회 안해요
25.05.20 00:26

(IP보기클릭)211.60.***.***

부럽기만 합니다ㅎㅎ
25.05.20 00:48

(IP보기클릭)110.15.***.***

효자입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살아 생전에 더 많이 함께 시간 보내세요.
25.05.20 01:04

(IP보기클릭)121.173.***.***

왜요 저도 엄마랑 둘이다니면 팔짱끼거나 손잡고 다닙니다. 남의 눈 왜 신경써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은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25.05.20 01:21

(IP보기클릭)14.32.***.***

다들 부러워 합니다
25.05.20 02:10

(IP보기클릭)183.109.***.***

? 그게 왜 잘못된건지??? 그리고, 대체적으로 사람들 남글한테 관심 없습니다^^ 너무 남의눈 신경쓰지 마세요...
25.05.20 07:32

(IP보기클릭)175.197.***.***

그런 사람들을 왜 신경씁니까 그런 사람들 보다 중요한게 어머님이신데
25.05.20 10:07

(IP보기클릭)211.180.***.***

40먹고는 근데 좀.. 그나이때면 보통 결혼해서 아내 또는 애랑 그래야되는건데... 엄마랑 그러는건 좀 이상해 보이긴하죠.
25.05.20 10:19

(IP보기클릭)222.233.***.***

효자신데요?
25.05.20 10:21

(IP보기클릭)211.254.***.***

부럽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싶은데 차마 못 하겠네요 ㅋㅋㅋㅋ
25.05.20 10:25

(IP보기클릭)1.223.***.***

뭐가 문제야?
25.05.20 10:25

(IP보기클릭)121.186.***.***

저도 40대인데 저는 엄마가 아프셔서 그게 안돼요.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셔요... 후회 남기지 말고
25.05.20 10:26

(IP보기클릭)121.186.***.***

마사키
나중에는 사진이랑 목소리만이라도 녹음해서 남겨야하나 하고 하루하루 속이 바싹바싹 타들어감... | 25.05.20 10:30 | |

(IP보기클릭)183.109.***.***

외국인노동자인가 하겠죠
25.05.20 10:51

(IP보기클릭)221.148.***.***

BEST
루리웹-8772504775
이건 무슨 븅신같은 소리인지;; | 25.05.20 11:32 | |

(IP보기클릭)119.197.***.***

그걸 이상하게 보는사람들이 이상한데요 전혀 문제될거 없어요.
25.05.20 11:04

(IP보기클릭)125.132.***.***

그걸 이상하게 보는사람들이 비정상입니다 부모님과 친구처럼 서스럼없이 지낸다는것도 어떻게 보면 축복이에요
25.05.20 11:17

(IP보기클릭)49.164.***.***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잘해드리는게 효도 어머니도 좋아하심 아무문제없음
25.05.20 11:40

(IP보기클릭)118.221.***.***

솔직히 부러운데 ㅋㅋㅋ 어머니 건강 쇠약해지면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됨
25.05.20 11:44

(IP보기클릭)103.121.***.***

저걸 안 좋게 보는 사람은 태어나서 한번도 엄마를 가져보지 못한 사람 뿐
25.05.20 12:47

(IP보기클릭)211.198.***.***

별 걸 다 걱정 하시네... 성숙해 지세요
25.05.20 12:55

(IP보기클릭)125.14.***.***

동년밴데 난 울엄마랑 외출하면 팔짱도 끼고 다니는데 뭐 어때
25.05.20 13:03

(IP보기클릭)221.165.***.***

저도 어머니하고 같이 잘 다닙니다만. 자주가는 곳 저 혼자 가거나 어머니 혼자 가시면 걱정하던데요.
25.05.20 13:04

(IP보기클릭)67.191.***.***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25.05.20 13:11

(IP보기클릭)114.203.***.***

뭘 보면 없어보임? 옷을 구멍난거 입고 다니실거도 아니실텐데요 40대 보고 와 연애도 안하고 엄마랑 다니나보다~ 라고 생각할거같음? 40대부터는 아무도 관심을 안줍니다. 지나가는 아저씨 보고 관심을 줄 사람 없어요.
25.05.20 14:0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3.102.***.***

자라온 환경이랑 가정 분위기마다 관점이 다른거 같은데 그런게 자연스러운게 더 좋은쪽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주머니들 아들하고 뭐하고 왔다 뭐하고 왔다 뭐했다하면 잡담하듯 자랑 많이함 딸하고 뭐했다 뭐했다는 좀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그런가 별로 이야기 안함
25.05.20 14:22

(IP보기클릭)1.229.***.***

남들 보기 없어보이면 엄마랑 정 뗄 거예요?
25.05.20 15:12

(IP보기클릭)211.216.***.***

엄마라고 크게 부르면서 다녀요 이상한 관계라도 엄마라고 부르라는 사람은 없겠지
25.05.20 15:43

(IP보기클릭)1.221.***.***

우와... 저집은 아버지가 애한테 엄청 잘했나보다, 라고 특히 아버지랑 같이 다니는 사람보면 생각합니다. 어머니랑은 대개가 친하니, 붙어다녀도 그러려니 합니다.
25.05.20 16:11

(IP보기클릭)175.193.***.***

엄마랑 같이 다니는걸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 그런거죠
25.05.20 17:19

(IP보기클릭)121.254.***.***

중학교때부터 엄마랑 안다녔는데 40대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가끔 엄마랑 나가서 밥먹고 돌아다님 아무 신경도 안쓰고 그렇게ㅡ다녀도 이상할게 전혀 없음
25.05.20 18:54

(IP보기클릭)112.169.***.***

누가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하세요 예전엔 남자들끼리 어깨동무, 손 마주잡기, 포옹도 우정의 상징이었음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처다보니 뭐니해서 안하게되었지 어깨동무는 아직 의문임
25.05.20 19:22

(IP보기클릭)211.234.***.***

생각외로 사람들은 남일에 관심 없더군요
25.05.20 19:51

(IP보기클릭)59.15.***.***

30후반인데 어머니랑 이토준지 전시회도 가고 그럽니다 그런것이 효도입니다
25.05.20 22:41

(IP보기클릭)14.36.***.***

저도 근래 어머니랑 일본 14박을 갔다왔습니다. 내색은 안해도 좋아하는게 살짝 비쳐지기도 하고, 더 나이 드시기 전에 조금 더 같이 다녀야겠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눈치는 커녕 오히려 즐겁고 고맙고 뭐 그런기분이 많이 들더라구요..
25.05.20 23:23

(IP보기클릭)14.39.***.***

30후반 남자인데 엄마랑 같이 잘 다님 미혼 캥거루족이라 남들 눈치 보이기도 하는데 그냥 신경안씀 남들이 뭐 돈을주나 뭘 주나...
25.05.21 08:23

(IP보기클릭)115.21.***.***

매우 있어 보입니다.
25.05.21 09:12

(IP보기클릭)221.147.***.***

저도 40넘어서 어머니랑 둘이 잘 돌아다닙니다. 좋은거고 멋진거에요
25.05.21 13:04

(IP보기클릭)121.183.***.***

저는 반대로 아버지랑 둘이서 많이 돌아댕기는데 가끔 같이 사진찍어달라고 지나가는행인한테 부탁하는편인데 아주머니가 엄청 부러워하더군요 자기집에는 아버지랑 아들이 대화자체가 없어서 삭막하다고 ㅋㅋㅋㅋ
25.05.21 18:35

(IP보기클릭)110.12.***.***

왜이렇게 남의 시선을 의식함?? 어머니랑 사이좋고 효도하는게 보기좋구만
25.05.22 00:04

(IP보기클릭)175.193.***.***

부모님시간은 계속유지되는게 아니니 살아생전 함께오래 돌아다니세요 돌아가시면 정말후회합니다.
25.05.2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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