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발로 뛰는 유정군!! 이번에는 일본 XBOX360 발매 1주년 기념파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흑흑!! (일본 가보고 싶어요.)
절친한 일본 특파원이 몇일전 있었던 "일본 XBOX360 발매 1주년 기념파티"에 다녀와 메신저로 보내준 사진과 글들을 제가 다시금 정리하여 올립니다.
최근, 블루드래곤등이 출시되어 예전보다는 좀더 좋은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XBOX360이 나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본에서의 XBOX360의 행로는 멀고 먼 상황!!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XBOX360을 사랑하고 아끼는 일본의 XBOX360 유저들이 함께 한 1주년 기념파티 현장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발매 1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파티입니다.
Xbox360 커뮤니티로 유명한 커뮤니티인 XNEWS, XBOXmk2에서 주최하여 연 파티로,
일본 MS에서 장소와 음식을 제공 및 후원하였습니다.
파티가 시작된 가운데, 유저들과 일본MS의 관계자와의 사진촬영이 한창입니다.
일본MS담당자와 일본 XBOX360 유저들간의 대화 및 질의응답 시간들도 오고가는 가운데 좋은 분위기...^^
한켠에는 XBOX의 대표작 헤일로 피규어가 멋지게 진열되어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의 피규어가 왠지 모르게 탐납니다!
맛있는 과자(?)로 즉석에서 연출해낸 퍼포먼스!!
XBOX360!! 일본에서 XBOX360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사랑해주는 게이머들이 있으니까요.
행사장 전경입니다. 의외로 사람이 많았았고, 여성 유저가 꽤 됐습니다.
유치원 정도로 보이는 아이를 대리고온 부모도 있었고,
크게 알려진 파티가 아닌 온라인으로만으로 공고한 오프모임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하게 많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는 자판기. 즉, 공짜입니다.
놀라운 건 자판기가 자동입니다. 음료가 나오는 부분에 기다릴 시간이 표시되고 문도 저절로 열립니다.
기어오브워 선행체험회(일본은 07년 1월 발매입니다)가 열렸는데,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수정이 가해졌다고 들은 바와는 달리 고어한 장면 대부분이 들어있어, 정확히 어느 부분에 손을 댄건지 알기 힘듭니다.
음성이 일본어였는데, 로커스트 음성이 원본과 비교하면 어색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지만,
COG쪽은 꽤 잘 어울렸습니다. 톱질하는 장면이 나올때는 다들 환호.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기어오브워 스티커를 주었습니다.
XNA 발표회. 12월 13일 이후 정식 매체 발표를 한다고 해서, 중요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기다리는 중...룸 한쪽 서랍(?)을 열더니, 음료수를 꺼내서 돌리더군요.
얼마나 들어있는 건지 무한으로 나왔습니다-_-;
꽉꽉 들어찬 방 안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음료수를 받을 정도로 말입니다.
처음에는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했습니다만, 장비 이상인지 결국 원래 회장으로 돌아왔습니다.
XNA요금과 실제 컴파일 장면, 데모등을 보여주었는데, XNA 유료 구입자에게는 데모들의 실제 소스 파일들을 제공예정.
그리고 일본 포럼쪽에서는 질문시,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프로들이 XNA에 대한 답변 코맨트를 달아준다고 하네요.
현재 13일에 열리기로 한 앤드유저 대상의 별도 XNA 도메인(일본 한정)은 아직도 Coming soon입니다.
XNA게임 장면
한쪽 구석에 놓여 있던 현수막에 각종 코맨트나 그림을 그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헤일로3에 대한 의견이 제일 많았고, 컬셉 사가 버그를 고쳐달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크롬하운즈2를 내달라는 소리도 써 있더군요.
사진에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분은 블릿위치의 아리시아를 그렸습니다.
저 그림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그림을 그리시더군요.
MS측에서 저녁도 제공했습니다. 진수성찬!!
손에 들고 있는 케익은 저녁 식사 후 나눠준 것으로 초를 키고 1주년 축하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케익은 저녁 식사 후 나눠준 것으로 초를 키고 1주년 축하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케익은 저녁 식사 후 나눠준 것으로 초를 키고 1주년 축하했습니다.
일본내 발매되었던 타이틀 전부입니다. 사진에 전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 타이틀의 대부분은 새 것이었습니다.
회장 한쪽에 체험대가 있는데,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기가 해보고 싶은 타이틀을 가져가 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사둔거 같더군요.
내년 2주년때도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유저 커뮤니티가 직접 주최하고 MS와 함께 솔직한 이야기와 많은 정보가 오고갔던 자리!!
일본에서도 XBOX360이 더욱더 커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일본특파원 :
일본특파원의 XBOX360사이트 : PlayXbox.co.kr
라고, 말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흑흑!! (일본 가보고 싶어요.)
절친한 일본 특파원이 몇일전 있었던 "일본 XBOX360 발매 1주년 기념파티"에 다녀와 메신저로 보내준 사진과 글들을 제가 다시금 정리하여 올립니다.
최근, 블루드래곤등이 출시되어 예전보다는 좀더 좋은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XBOX360이 나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본에서의 XBOX360의 행로는 멀고 먼 상황!!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XBOX360을 사랑하고 아끼는 일본의 XBOX360 유저들이 함께 한 1주년 기념파티 현장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발매 1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파티입니다.
Xbox360 커뮤니티로 유명한 커뮤니티인 XNEWS, XBOXmk2에서 주최하여 연 파티로,
일본 MS에서 장소와 음식을 제공 및 후원하였습니다.
파티가 시작된 가운데, 유저들과 일본MS의 관계자와의 사진촬영이 한창입니다.
일본MS담당자와 일본 XBOX360 유저들간의 대화 및 질의응답 시간들도 오고가는 가운데 좋은 분위기...^^
한켠에는 XBOX의 대표작 헤일로 피규어가 멋지게 진열되어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의 피규어가 왠지 모르게 탐납니다!
맛있는 과자(?)로 즉석에서 연출해낸 퍼포먼스!!
XBOX360!! 일본에서 XBOX360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사랑해주는 게이머들이 있으니까요.
행사장 전경입니다. 의외로 사람이 많았았고, 여성 유저가 꽤 됐습니다.
유치원 정도로 보이는 아이를 대리고온 부모도 있었고,
크게 알려진 파티가 아닌 온라인으로만으로 공고한 오프모임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하게 많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는 자판기. 즉, 공짜입니다.
놀라운 건 자판기가 자동입니다. 음료가 나오는 부분에 기다릴 시간이 표시되고 문도 저절로 열립니다.
기어오브워 선행체험회(일본은 07년 1월 발매입니다)가 열렸는데,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수정이 가해졌다고 들은 바와는 달리 고어한 장면 대부분이 들어있어, 정확히 어느 부분에 손을 댄건지 알기 힘듭니다.
음성이 일본어였는데, 로커스트 음성이 원본과 비교하면 어색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지만,
COG쪽은 꽤 잘 어울렸습니다. 톱질하는 장면이 나올때는 다들 환호.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기어오브워 스티커를 주었습니다.
XNA 발표회. 12월 13일 이후 정식 매체 발표를 한다고 해서, 중요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기다리는 중...룸 한쪽 서랍(?)을 열더니, 음료수를 꺼내서 돌리더군요.
얼마나 들어있는 건지 무한으로 나왔습니다-_-;
꽉꽉 들어찬 방 안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음료수를 받을 정도로 말입니다.
처음에는 프레젠테이션 룸에서 했습니다만, 장비 이상인지 결국 원래 회장으로 돌아왔습니다.
XNA요금과 실제 컴파일 장면, 데모등을 보여주었는데, XNA 유료 구입자에게는 데모들의 실제 소스 파일들을 제공예정.
그리고 일본 포럼쪽에서는 질문시,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프로들이 XNA에 대한 답변 코맨트를 달아준다고 하네요.
현재 13일에 열리기로 한 앤드유저 대상의 별도 XNA 도메인(일본 한정)은 아직도 Coming soon입니다.
XNA게임 장면
한쪽 구석에 놓여 있던 현수막에 각종 코맨트나 그림을 그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헤일로3에 대한 의견이 제일 많았고, 컬셉 사가 버그를 고쳐달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크롬하운즈2를 내달라는 소리도 써 있더군요.
사진에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분은 블릿위치의 아리시아를 그렸습니다.
저 그림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그림을 그리시더군요.
MS측에서 저녁도 제공했습니다. 진수성찬!!
손에 들고 있는 케익은 저녁 식사 후 나눠준 것으로 초를 키고 1주년 축하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케익은 저녁 식사 후 나눠준 것으로 초를 키고 1주년 축하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케익은 저녁 식사 후 나눠준 것으로 초를 키고 1주년 축하했습니다.
일본내 발매되었던 타이틀 전부입니다. 사진에 전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 타이틀의 대부분은 새 것이었습니다.
회장 한쪽에 체험대가 있는데,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기가 해보고 싶은 타이틀을 가져가 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사둔거 같더군요.
내년 2주년때도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유저 커뮤니티가 직접 주최하고 MS와 함께 솔직한 이야기와 많은 정보가 오고갔던 자리!!
일본에서도 XBOX360이 더욱더 커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일본특파원 :
일본특파원의 XBOX360사이트 : PlayX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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