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6 특집 잡다 소식입니다. (5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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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타이틀은 일본에서도 발매를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쉐인 김씨
Microsoft Game Studio의 책임자 쉐인 김씨의 인터뷰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김씨는「일반론으로 이쪽(마소?)에서 판매되는 타이틀에 대해서는 세계 동시 발매를 할 예정입니다.
북미, 유럽에서 발매되는 것은 일본에서도 발매 될 예정입니다」라고 발언.
Fable 2나 Forza Motorsports 2, Shadowrun 등 현시점에서 일본 발매가 발표되지 않은 타이틀도
일본에서 발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Halo 3도 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GAME Watch>
가장 빨리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준 마이크로 소프트, 캡콤 이나후네 케이지씨
캡콤의 이나후네 케이지씨는 데드 라이징이나 로스트 플래닛을 Xbox 360으로 발매한 이유로
가장 빨리 개발 킷을 제공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Xbox 360은 일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이나후네씨는 일본 시장 뿐만이 아니라 국제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코멘트.
로스트 플래닛도 한국 스타나 거대 로보트라고 하는 일본인이 받아 들일수 있는 요소가 있는 한편,
게임 시스템 자체는 국제 시장을 염두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로스트 플래닛에는
멀티 플레이가 준비되어 있고 최대 32명 대전을 검토하고 있다라는 것.
또 데드 라이징, 로스트 플래닛 모두 다운로드 컨텐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 IGN>
'DOAX 2'에서는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를 중시, 테크모 이타가키 토모노부씨.
Dead Or Alive Xtreme 2에 대해서 테크모의 이타가키씨의 인터뷰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이타가키씨는 DOAX 2로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를 중시했다고 코멘트. 셀프 쉐이딩의 추가 등,
개량한 DOA 4 엔진을 사용해 보다 섹시한 그래픽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마켓플레이스에서 공개된 무비에 등장하는 미니 게임은 모두 실제로 채용되고 있고,
비치 발레는 전작이 너무 간단했기 때문에 난이도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비치 발레는 Xbox Live로의 1대 1의 온라인 대전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출처 : IGN>
벌써 Fable 2에 2년 가까이 임하고 있다, Lionhead Studios 피터 몰리뉴씨
Lionhead Studios의 피터 몰리뉴씨가 Fable 2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몰리뉴씨에 의하면 Fable 2의 개발은 2년전부터 벌써 행해지고 있었고 캐릭터를
게임 세계안에서 움직일 수 있을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라는 것.
또 Fable 2가 Xbox Live 대응인지 어떤지는 불명이지만 몰리뉴씨는 Xbox Live를
「극히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표현.
특히 친구 리스트를 중시하고 있고「게임에 대한 생각이 변했습니다. 플레이어 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디자인의 어프로치 방법이 극히 크게 바뀌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 IGN>
중요한 것은 무대 뒤에서 일어나고 있다! 'Gear of War' 플레이 리포트
일반 부스에서는 플레이이블 출전이 안된 Gear of War 지만 일반 비공개 브리핑 룸에서
매스컴을 위한 세션을 실시해 플레이를 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매스컴을 위한 세션에서는 4 : 4의 온라인 대전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하고
인류측과 Locust Horde측 (싱글 플레이에서의 적 몬스터)으로 나누어져 플레이.
캐릭터는 실제 살아 있는 것 같은 존재감이 있고「이정도로 그래픽이 대단한 Xbox 360 게임은 이 외에 모른다」라고
할 정도의 퀄리티였다고 합니다. 또 이번 세션은 4 : 4였지만 제품판에서는 8 : 8 대전이 예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패미통.com>
E3 2006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리포트
게임 뉴스 사이트 각사가 E3 2006의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리포트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스는 Xbox 360을 메인으로 PC게임(Games for Windows)의 부스도 3분의 1 정도 차지하고 있는 구성으로 출전.
메이커중에서 최대의 부스 면적이라고 합니다. 부스에서는 크랙 다운, 로스트 플래닛, Shadowrun등이 플레이블 출전.
DOAX 2나 Gears of War, Halo 3, 모여라! 피나타 등이 영상 출전되고 있습니다.
시유대가 설치되어 있는 Xbox 360 타이틀은, 퍼스트 파티, 써드파티를 아울러 24 타이틀입니다.
<출처 : GAME WATCH + Gpara.com + ITmedia + 패미통.com>
E3 2006 캡콤 부스 리포트
게임 뉴스 사이트 각사가 E3 2006 캡콤 부스 리포트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캡콤 부스에서는 데드 라이징과 로스트 플래닛을 플레이블 출전.
내장자들의 인기도 이 두 타이틀에 몰릴 정도로 좋았다고 합니다.
E3로 출전된 로스트 플래닛의 체험판은 Xbox Live 마켓플레이스러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Gpara.com + ITmedia + 패미통.com>
Xbox 360은 게임 비즈니스의 룰을 바꿀까?
게임 개발자 단체 IGDA 일본 지부 대표 新清士씨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레스 발표회를 보고
「북미의 금년 연말 판매 경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완승은 거의 확정됐다」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新清士씨는「북미 시장에서 밀리언을 노릴 수 있는 타이틀이 연속해서 발표되는 모습에 두려움이 느껴질 정도였다」하고
「Xbox 360은 북미에서는 압승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인이 좋아하는 타이틀 부족으로 일본 시장에서는 고전이 계속 될 것이라고 코멘트.
지역마다 시장의 부분화가 진행되어 일본에서 히트 하는 타이틀이 구미에서는 히트 하지 않고,
구미에서 밀리언을 내고 있는 타이틀이 일본에서는 팔리지 않는다고 하는 상황이 발생된다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IT-PLUS>
'판타시 스타 유니버스' 북미에서는 이번 가을에 발매
요전날 Xbox 360판이 발표된 판타시 스타 유니버스가 북미에서는 이번 가을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판타시 스타 유니버스는 판타시 스타 온라인의 후속 타이틀이 되는 액션 RPG입니다.
일본에서의 발매는 2006년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 세가 오브 미국>
쇼핑 사이트 GDEX로 Xbox 360용 무선 헤드셋 Ear Force X2를 판매
해외 게임을 취급하는 쇼핑 사이트 GDEX가 Xbox 360용 무선 헤드셋 Ear Force X2를 5월 15일부터 판매합니다.
Ear Force X2는 통상의 무선 헤드폰과 Xbox Live의 보이스 채팅을 위한 헤드셋 기능을 겸비하고 있고,
보이스 채팅과 게임 사운드의 양쪽 모두를 스테레오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게임 이외에도 일반적인 무선 헤드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예약을 받고 있고 판매 가격은 1만 2800엔입니다.
<출처 : GDEX>
WCG 2006 일본 예선 결승 토너먼트는 아키하바라 UDX에서 개최
세계 게임 대회 WCG 2006의 일본 예선 공식 사이트가 오픈 했습니다.
WCG는 세계 70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세계 게임 대회로 작년에는 DOA Ultimate로 일본인이 우승 했습니다.
올해는 이탈리아에서 결승 대회를 개최. 일본에서는 일본 대표를 결정하는 예선이 7월부터 행해지고
일본 예선 결승은 9월 2, 3일에 아키하바라 UDX에서 개최됩니다.
일본 예선 경기 종목은 Xbox 360용 게임인 DOA4, PGR 3와 PC게임 Counter-Strike의 3 종목입니다.
또 일본 예선 공식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Xbox 360 본체를 선물하는 메일 매거진 등록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출처 : WCG 2006 일본 예선 공식 사이트>
유저는 Xbox 360과 Wii를 살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피터 무어씨
마이크로소프트의 피터 무어 부사장이 PS3의 가격 설정에 대해 유저는 Xbox 360과 Wii를 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어씨는「어째서 600 달러의 PS3를 사는지 가르쳐주면 좋겠다.
PS3 1대의 가격으로 Xbox 360 1대와 Wii 1대를 살 것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 시장에서는 고전이 계속 되고 있는데「솔직히 말해 만약 1년 후 우리가 여기에 앉아 있고 실패가
계속 되고 있으면 「더이상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무어씨의 일본 시장에 대한 발언은 블루 드래곤이나 로스트 오딧세이에 대한 기대의 표현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출처 : ITmedia>
게임에 특화한 Windows Vista의 상세가 판명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서 Windows Vista의 설명회가 거행되었다고 합니다.
Windows Vista에서는 PC에 인스톨 한 게임이 일람표로 나타나는 게임 익스플로러를 탑재하고 있고,
게임을 간단하게 기동할 수 있는 것 외에 유저마다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나 시간대의 설정 등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 Windows Vista 전용이 되는 DirectX 10 (XP판의 릴리스는 없음)의 소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Windows Vista는 게임에 최적화된 OS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360에 힘을 쓰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패미통.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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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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