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성] 취업 생각 없는 것 같은 애인 [43]




(541055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829 | 댓글수 43
글쓰기
|

댓글 | 43
1
 댓글


(IP보기클릭)203.138.***.***

BEST
데리고 사는거야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되는거니까 상관없는데 →매우 위험한생각이죠. 시한폭탄을 떠안으려고 하시네.
21.03.29 14:34

(IP보기클릭)116.33.***.***

BEST
일단 여기는 디시가 아니라 반말식으로 말하는건 ㄴㄴ
21.03.29 16:01

(IP보기클릭)223.38.***.***

BEST
찐리탑 입장하세요
21.03.29 14:40

(IP보기클릭)222.235.***.***

BEST
여기다 일기장 쓰세요?
21.03.29 15:34

(IP보기클릭)211.36.***.***

BEST
글쓴분이 여자 아닌가... 내가 본문 읽으면서 느낀건 글쓴분이 여자 애인이 남자같은데...
21.03.29 15:31

(IP보기클릭)203.138.***.***

BEST
데리고 사는거야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되는거니까 상관없는데 →매우 위험한생각이죠. 시한폭탄을 떠안으려고 하시네.
21.03.29 14:34

(IP보기클릭)220.126.***.***

그럴때는 생각을 해보자. 님 애인의 평소 모습과 돈을 쓰는 성향을 보고 님이 돈을 벌면서 애인->부인의 테크를 탔을때. 과연 부인이 핑핑 놀아도 먹여살리는데 하등 지장이 없을까? 이 애인이 부인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내 마음에 한점 스크레치가 없는가? 를 봤을때 둘다 예스면 결혼 테크 타는거고 아니면 딴사람 찾아야지. 님 기준에 충족하는 그런사람.
21.03.29 14:37

(IP보기클릭)121.162.***.***

일단 많이 버실수나 있어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님도 취준생인데. 남자고 여자고 자기 앞가림 하는 사람은 영 매력 떨어짐. 님 여친이 계속 그모양이면 언젠가 서로 갈길 가야 할듯. 한다고 하는데 안되는거랑 애초에 놀기만 하는거랑은 아예 결이 다른 문제라.
21.03.29 14:38

(IP보기클릭)223.38.***.***

BEST
찐리탑 입장하세요
21.03.29 14:40

(IP보기클릭)113.153.***.***

si bon_c'est
ㄹㅇ입장하심ㅋㅋㅋㅋㅋㅋ | 21.03.29 20:06 | |

(IP보기클릭)147.47.***.***

취집이 목표지 뭐.. 원래 나이들면서 여자보는 눈이 바껴 좀더 현실적으로
21.03.29 14:49

(IP보기클릭)211.36.***.***

N3WB33_
글쓴분이 여자고 생각없눈분이 남자..... | 21.03.29 15:29 | |

(IP보기클릭)125.242.***.***

이거 완전 지인의 이야기...
21.03.29 15:05

(IP보기클릭)211.36.***.***

BEST
글쓴분이 여자 아닌가... 내가 본문 읽으면서 느낀건 글쓴분이 여자 애인이 남자같은데...
21.03.29 15:31

(IP보기클릭)222.235.***.***

BEST
여기다 일기장 쓰세요?
21.03.29 15:34

(IP보기클릭)223.38.***.***

카푸치노
그냥 푸념겸 글 올림... 이런 글 쓰는게 나도 처음이야 | 21.03.29 15:51 | |

(IP보기클릭)116.33.***.***

BEST
루리웹-3015087419
일단 여기는 디시가 아니라 반말식으로 말하는건 ㄴㄴ | 21.03.29 16:01 | |

(IP보기클릭)223.38.***.***

카푸치노
넵 알겠습니다 | 21.03.29 16:08 | |

(IP보기클릭)223.135.***.***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전업주부라는 든든한 무지개반사 보호막이 생겨서 짜증나는 취직소리 안들어도 되니까 물론 결혼하고싶겠지
21.03.29 15:44

(IP보기클릭)222.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들텐데.... 진짜 지금은 실감이 잘 안나도 ㄹㅇ 힘들테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21.03.29 16:02

(IP보기클릭)121.160.***.***

취직 준비가 아니라 취집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21.03.29 16:06

(IP보기클릭)211.215.***.***

혼자 벌고 둘이 살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살수만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둘이 벌지 않으면, 부자는 커녕 구색 맞추며 살기도 쉽지 않다고 보는 1인입니다...
21.03.29 16:17

(IP보기클릭)115.40.***.***

님이 잘못되면 그 여자가 님 먹여 살릴 의지나 능력이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봐야 합니다. 요즘은...
21.03.29 16:21

(IP보기클릭)223.38.***.***

그냥 아무 생각 없는 요즘 젊은이 표준 규격이네요
21.03.29 16:28

(IP보기클릭)112.162.***.***

루리웹 특징 자기도 백수이지만 형제 자매 애인이 백수인건 용서 못함
21.03.29 16:30

(IP보기클릭)121.174.***.***

본인은 취업생각 없는데 연인은 취업하기를 원하면서 결혼하기를 원한다... 이거 딱 두 글자로 줄이면 이겁니다. '기생' 어차피 결론은 여기서 낼 수 있는게 아니고, 연인분과 대화해야 하는 겁니다. 대화해보세요. 다만, 이건 기억하세요. 님이 돈을 월 1000씩 벌어올 수 있는 직업이라도 왠만하면 배우자가 노는것 보다는 배우자가 같이 일하는게 좋습니다.
21.03.29 16:33

(IP보기클릭)223.38.***.***

스쿤
사실 이 생각이 딱 맞습니다. 아주 많이 버는거 안 바라고 2000~3000정도라도 괜찮으니까 꾸준하게 일했으면 좋겠다는 듭니다. 이번에 주식이니 뭐니하는데, 저도 주식/코인 해본 입장에서 이걸로 돈을 좀 만져서 색안경은 안 끼지만 이걸로 인생 피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아야지 이런 느낌이라 이거 괜찮은가 싶습니다. 물욕이 적고 성취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자본이 생기면 새롭고 괜찮은 곳에 투자해볼 수 있어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한탕주의를 때워주는 역할을 계속하게 될까 요즘에는 걱정이되네요. | 21.03.29 16:56 | |

(IP보기클릭)58.226.***.***

루리웹-3015087419
애인분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모르겠지만, 돈 안버는것보다 더 위험한게 한탕주의 입니다. 그런데 님 글을 보면 애인분이 완전 허황된 꿈을 꾸고있는것 같아요. 돈 안벌면서 인생 갉아먹는것도 두분께 버거워질텐데 한탕주의면 진짜 두분다 인생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결혼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할듯. | 21.03.29 17:56 | |

(IP보기클릭)175.196.***.***

가끔 드는 생각인데 전업주부하려고 하는데 대학교는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됨...
21.03.29 16:46

(IP보기클릭)125.141.***.***

애인 분이 집에 돈이 많으면 괜찮
21.03.29 16:53

(IP보기클릭)39.7.***.***

내주변에 집도 증여받고 삼성 입사한 친구는 외벌이 하는데 걔 말고는 외벌이로 사는거 본적이 없음
21.03.29 17:27

(IP보기클릭)175.211.***.***

남친분이 금수저신가요? 아니면 은수저라도 되시는건가...아니면 겁나 잘생겨서 누가봐도 호감을 가질 상이라던가... 20대 후반이면 이제 직장에 대해서도 가닥을 잡고 전진해야할 시기같은데, 옆에서 제일 자세히 보는 여친분께서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좀 문제가 있네요. 뭐 재력이나 외모가 된다면 뭐 어떻게든 잘살더군요.(외모는 일을 한다는 전제하에...외모도 경쟁력이기에) 근데 그게 아니라면 음...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 얘기해보시고 구직과 미래에 대한 확답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안된다면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슬슬 정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일단은 얘기부터 하셔보세요.
21.03.29 17:29

(IP보기클릭)211.247.***.***

최소한의 사회생활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업주부중에 자기손으로 돈 안벌어본 사람하고 돈 벌어본 사람하고는 엄청 차이남 알바같은거 말고 책임감 있는 직장에 다녀본거하고는 다름... 그래야 사회생활에 대해, 상대방의 직장때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해줄수있음 자기가 잘 모르는건 폄하하기 쉬움
21.03.29 17:49

(IP보기클릭)211.50.***.***

뭐 근대 집욕심이 과하지않다면 나뿌진않음 막말로 여자쪽에서 아파트를 외치니깐 힘든거지 그냥 경기도 외곽쪽 빌라같은건 혼자벌어서 못살정도아니고 아껴쓰면 되긴해요 단지 여친쪽이 전업주부라도 잘 해내실것같은지를 좀 지켜보시고 선택하시길.. 생각보다 전업주부도 사람이 글러먹으면 청소나 빨래 밥정도는 기본인데 그거조차 못함
21.03.29 17:53

(IP보기클릭)124.5.***.***

하루빨리 버려 그게 이득이다 이유는 나이먹으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21.03.29 18:07

(IP보기클릭)223.38.***.***

나중에 전업을 하더라도 20대 후반에 직장경험없는 사람은 좋지 않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힘들다는것을 이해하지못하며... 주말은 남편이 봉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그렇더군요.. 그래서 결혼 상대는 자유출퇴근 말고 정시출근-퇴근하는 직장 여성이 좋습니다..
21.03.29 18:22

(IP보기클릭)59.13.***.***

글쓰는거 보면 여성분인거 같은데 빠른 시일내에 진지하게 장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빠르게 결단 지으시길 바랍니다 님이 돈벌게 되면서 상대를 안일하게 만드는 순간부터 같이 늪에 빠져드는 겁니다. 그 후로는 더 답이 없어집니다. 지금 당장 말하기 망설여지고 해서 피하기만 하다가 나중에 더 큰 후회할 수 있습니다.
21.03.29 18:33

(IP보기클릭)223.38.***.***

글 쓴 사람입니다. 얼마나 있어야지 그래도 외벌이로 먹고 살만할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고 개인의 씀씀이마다 다른거겠지만 적당한 지표가 있으면 생각하기 편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물론 그정도 벌면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말입니다ㅋㅋㅋ...
21.03.29 18:36

(IP보기클릭)211.247.***.***

루리웹-3015087419
애 하나, 서울산다하면 실수령 못해도 350은 받아야 먹고살수있을듯 경기 외곽이나 지방살면 애하나 기준 실수령 300이면 먹고는 살듯 다만 사교육비 최저수준임을 감안해야함 사교육 학원 한개 이정도... 노후대비도 힘들거고... 노후대비, 사교육까지 하려면 애하나에 서울산다는 기준으로 실수령 500은 받아야할듯 사실상 실수령 500이면 상위 3퍼센트 안에 들테니까 맞벌이 아니면 쉽지가 않아요 | 21.03.29 18:47 | |

(IP보기클릭)119.194.***.***

루리웹-3015087419
본인이 없으면 없는대로 산다는 성격이라도 살면서 씀씀이나 쳐하는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노는 사람도 노는대로 돈 나가는 일 없는건 아니라서요.. | 21.03.29 18:48 | |

(IP보기클릭)223.38.***.***

롤링싼다
이번에 소득분위별 세금 비율이 바뀌어서 더 빡세겠네요. 그래도 연봉 7~8000은 넘어야 실수령 500을 받을테니 정말로 만만하지 않네요. 어차피 종합소득세는 인별과세니 일단 말은 해봐야겠습니다. | 21.03.29 18:51 | |

(IP보기클릭)121.138.***.***

무언가 준비하고 있는 지 잘 모르겠고 그냥 근처 아는 사람들과 놀기만 하는 느낌이다. ==== 세상에는 무언가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람에게서 '목표', '종료일', '예산', '스케줄', '페널티'가 안 나오면 90% 구라임. 목표가 없으면 시간과 자원과 에너지를 배분할 수 없음. 종료일이 없으면 최선을 다하기 힘듬. 종료일이 없는 달리기는 사막횡단 같은거임. 운동장을 10 바퀴 뛰는것과, 일단 뛰다가 내가 멈추랄때 멈춰라를 비교하면 똑같이 10 바퀴로 설정해도 성적은 2배가량 차이남. 페이스 조절이 안되기 때문임. 예산, 스케줄이 없으면 돌발상황에 휩싸이게 됨. 페널티가 없으면 책임감이 없기에, 대충대충하게 됨. 그리고 '아는 사람'은 대등하거나 대우 해야 하는 사람으로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지만, 높은확률로 스케줄을 파괴함. 아는 사람이 많은 사람의 경우, 스케줄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음. 몇번 불렀는데 스케줄 때문에 못간다 그러면, 나중에는 안부르니까. 최악의 경우는 일은 님이하고 님이 다치거나 일 못하게 되면, 이혼당하고 놀던 아는 사람이 소개해준 사람으로 갈아타는 일도 벌어질 수 있음. 놀랍게도 코로나 시국으로 자본력 상실한 외벌이 가정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는 일임.
21.03.29 18:52

(IP보기클릭)121.138.***.***

유리탑
그리고 '가사노동'에는 '노동'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음. 노동은 힘든 일임.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집안일 잘하는 경우는 없음.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는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24시간 관찰하면서 대소변 가려주고 먹여주고 씻겨주고 해야함.... 사실상 성인 2인분 정도가 필요함. 그런데 아는 사람과 논다?....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온거임. 그 누군가가 누가 될지 고민해보면 4지선다도 아니고 답 고르기 어렵지 않을거임. | 21.03.29 18:57 | |

(IP보기클릭)118.235.***.***

취업하고 환승이별하시면 됩니다..
21.03.29 20:24

(IP보기클릭)118.37.***.***

정상입니다....지금까지 20년넘게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이대로 가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걸 본능으로 느끼고있는데 머리에서 그걸 부정하는 상태신거 같네요... 머리에서 현실을 부정하고 아직 사랑한다고 괜찮다고 자기최면 걸면서 버티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빨리 정리하고 멀쩡한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21.03.29 20:57

(IP보기클릭)27.177.***.***

남자가 건물주나 집해올 정도 재력 되면 같이함 사시고 그런거 아니면 걍 딴사람 만나세요 집돌이 남편도 집돌이 나름이지 직장 남자동료나 친구남친들보다 못나보이면 걍 왠수죠
21.03.29 21:35

(IP보기클릭)211.252.***.***

결혼하면 내가 살림할게(놀고먹을게)
21.03.30 10:58

(IP보기클릭)106.249.***.***

음 그동안 내던 데이트 비용을 줄여보세요~ 가정사를 이유로 그러면 자연스럽게 알바라도 하게될겁니다. 그게안되면 밑빠진독에 물붓기이니 그냥 버리세요.
21.03.31 14:36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4438 2009.05.05
30567910 이성 글로리어스킹덤 22 9979 2021.04.16
30567861 이성 피난온사람 13 14508 2021.04.13
30567860 이성 우리같은하늘아래 1 6897 2021.04.13
30567846 이성 루리웹-7844008272 4 17470 2021.04.13
30567832 이성 존이배 8109 2021.04.12
30567817 이성 김우미간장게장 5054 2021.04.11
30567815 이성 피난온사람 4128 2021.04.11
30567800 이성 루리웹-5488718235 5 18599 2021.04.11
30567794 이성 루리웹-0093961866 2527 2021.04.10
30567743 이성 땅위에삼 3 12348 2021.04.07
30567721 이성 제르시안 2136 2021.04.06
30567715 이성 제르시안 5323 2021.04.06
30567711 이성 루리웹-5964346705 4 5529 2021.04.06
30567684 이성 독터 1750 2021.04.05
30567622 이성 제르시안 5 10732 2021.04.02
30567548 이성 루리웹-3015087419 2 6829 2021.03.29
30567543 이성 서든좋아 서창인생 2392 2021.03.29
30567440 이성 불사과 4 11409 2021.03.24
30567324 이성 서울약쟁이 2773 2021.03.18
30567283 이성 씅이 1 4673 2021.03.17
30567250 이성 독터 5599 2021.03.15
30567231 이성 담벼락요정뀨 4 34155 2021.03.14
30567230 이성 밸리밸리 5815 2021.03.14
30567221 이성 bzImage 9 12102 2021.03.13
30567174 이성 루리웹-1839464342 5744 2021.03.10
30567145 이성 루리웹-7548584845 3913 2021.03.09
30567097 이성 마서스 4095 2021.03.07
30567094 이성 지름길좋아요 8990 2021.03.07
글쓰기 3862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