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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연인 사이에 종교적 문제는 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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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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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은건 아직 당신을 전도할 맘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전도가 절대 안된다는걸 알게 되면 사람이 180도 달라 질겁니다.. 100프로
21.04.13 17:09

(IP보기클릭)12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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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랑 결혼해야 행복합니다. 불교-천주교 같은 경우는 의외로 잘사는 경우 많은데 기독교는 그래요.
21.04.13 17:14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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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 기독교 전여친땜에 강제 예배 많이갔었는데 헤어져서 다행임. 지금은 와이프만나서 애기낳고 주말에 여가시간도갖고 알콩달콩 잘살규있음
21.04.13 17:04

(IP보기클릭)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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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노노 한 번 겪어보곤 전 무교 아니면 절대안만나기로 했습니다
21.04.13 17:2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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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는 모르겠고 기독교와 사이비는 절실하면 걸러야함... 삶의 최우선 순위가 다름.. 진짜 어떨때는 저게 같은 인간일까 하는 생각이들때 있음
21.04.13 18:16

(IP보기클릭)112.147.***.***

제친구가 목사따님과 결혼했는데...종교는 양보안되더라구요. 무적권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어디 놀러가도 예배시간에는 가까운교회가서 예배드리는건 필수고 십일조는 장인어른께(장인이 목사) 근데 제친구도 집안어르신때문에 책잡힌게 있어서..(집안빚=아내가 이해해줌, 대신 종교는 합의안됨)좀 포기하고 살더라구요...포기하시던 헤어지던 택일하셔야해요. 가장좋은건 합의지만...종교가 좀 어렵더라구요.
21.04.13 17:01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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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 기독교 전여친땜에 강제 예배 많이갔었는데 헤어져서 다행임. 지금은 와이프만나서 애기낳고 주말에 여가시간도갖고 알콩달콩 잘살규있음
21.04.13 17:04

(IP보기클릭)17.92.***.***

사람이 좋으면 양보하시길. 전 기독교, 와이프는 천주교. 제가 결혼 후 천주교 세례 받았는데... 둘 다 성당 안 나갑니다...
21.04.13 17:05

(IP보기클릭)218.155.***.***

일요일은 무조건 교회가야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죠?ㅋㅋㅋㅋ 어쩔수없어요. 일요일은 교회가는걸로 인해서 여행일정이나 그런거 감수하는 대신에 글쓴이분한테 종교 강요하지 말라고 하세요
21.04.13 17:08

(IP보기클릭)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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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은건 아직 당신을 전도할 맘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전도가 절대 안된다는걸 알게 되면 사람이 180도 달라 질겁니다.. 100프로
21.04.13 17:09

(IP보기클릭)121.165.***.***

라우풀
소름돋네요 ㅎㅎㅎㅎㅎㅎ 허허허헣 | 21.04.13 20:21 | |

(IP보기클릭)58.126.***.***

라우풀
저도 공감되면서도 동시에 소름이..ㄷㄷ | 21.04.13 22:17 | |

(IP보기클릭)12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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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랑 결혼해야 행복합니다. 불교-천주교 같은 경우는 의외로 잘사는 경우 많은데 기독교는 그래요.
21.04.13 17:14

(IP보기클릭)112.147.***.***

romancia
맞는말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불교다니시는데 저 교회다닐때 항상 잘 다녀오라고 해주시고 돈도 주셨네요... | 21.04.14 09:29 | |

(IP보기클릭)121.138.***.***

사람마다 다른데 종교차이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병 비슷한거 터진 사람도 있음. 종교를 깊이 믿은 경우, 이게 바뀌면 인생관이 바뀌면서 안 믿은 조상님이 지옥가 있고, 자신은 그들을 구원하지 못했다 하면서....
21.04.13 17:16

(IP보기클릭)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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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노노 한 번 겪어보곤 전 무교 아니면 절대안만나기로 했습니다
21.04.13 17:21

(IP보기클릭)118.176.***.***

종교는 답이 없습니다. 다른회원님이 이미 언급을 했는데, 종교인(?)들은 삶의 중심이 종교이기 때문에 만약 글쓴이님께서 끝까지 종교를 갖지않겠다고하면 등돌릴 가능성이 매우 클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부분이 순조롭게(?) 합의(?)하에 넘어간다고하면 이후에 연인,가족보다 종교를 우선시하는 것들을 많이 접하게 될텐데 (가족행사가 있는데 교회를 간다고한다던지,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기독교인이라 참여할 수 없다라든지...) 그런것들을 글쓴이님께서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 생각 많이해보셔야 합니다.
21.04.13 17:21

(IP보기클릭)106.241.***.***

종교와 정치적 성향은 비슷해야 좋을듯...
21.04.13 17:25

(IP보기클릭)121.160.***.***

최대한의 양보로 일요일에 교회 나갈 수 있다, 정도면 괜찮겠죠. 저희집도 기독교 집안이라 주변에 이런 경우가 많은데.. 사실 대부분 교회 한번만 나오면 그거로 합의보더라구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그리고 요새는 아에 서로 터치 안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21.04.13 17:36

(IP보기클릭)112.216.***.***

해결 안 됩니다. 저희는 같은 기독교라서 그나마 낫기는 한데... 교회 선택으로도 선호하는 목회 방향이 달라서 한동안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서로의 생각을 인정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같은 종료도 이런데, 종교가 다르다? 한쪽이 무교다? 오우~ 너무 힘듭니다. 어지간히 내려놓고 포기하지 않으면 힘들꺼에요.
21.04.13 17:51

(IP보기클릭)175.199.***.***

우리나라에 기독교인이 수백만명인데, 상식적으로 그정도 인원이 있으면 성모 마리아같은 애들부터 동네오빠 마을버스같은 애들까지 전부 다 있는게 당연한데 '종교인' 어떤가요? 같은 질문과 답이 가당키나 할까. 그냥 혐오질 조장하는거지. 비슷한 인원을 예로 들면 '부산여자' 결혼하기 괜찮은가요? 이게 대답할 가치가 있는 질문일까?
21.04.13 17:51

(IP보기클릭)220.72.***.***

종교차이가 문제되는건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니가 교회 다니면 좋겠지만, 강요하지는 않을게'가 되는 사람이라면 계속 가는 것이고, '나처럼은 아니지만 교회에는 나가야해'면 살짝 고민해볼 문제... '무조건 나처럼 믿어야해'면 손절. 그리고,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여자가 정말 좋다면 교회에 나가는 것도 추천드려요. 믿음(?)에 대한 깊이 조절은 둘이서 잘 협의해야하구요. 알아볼 수 있는건 상대가 교회에 있는 시간입니다. 예배만 간다 → 고민대상 일요일 하루종일 교회에 있다 → 고민할 것도 없음
21.04.13 17:52

(IP보기클릭)14.44.***.***

본인이 결정해야겠죠 다른 사회적 단점이라면 차라리 말이라도 통할 여지라도 있지, 종교같은 절대우위에 존재하는것은 개인적으론 딱 별로더군요 주말에 교회 한번가주고 그런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 무엇이든 종교가 개입될 여지가 큽니다. 결혼전엔 잘 못느낄분이죠 차라리 본인또한 종교인이라면, 믿는신이 달라도 같은 종교인으로서의 노력으로 이해할 여지는 있을수있지만, 혹, 무신론자거나 과학적인 신념이 더 강한 사람이라면 이해자체가 힘들고 괴로울겁니다.
21.04.13 17:53

(IP보기클릭)218.52.***.***

그래서 기독교인은 교회 다니는 사람이랑 결혼함. 평생 교회 다니는게 가능하면 사귀고 아니면 빨리 서로 갈길 가야죠. 답없음.
21.04.13 18:07

(IP보기클릭)125.141.***.***

만약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종교까지 문제가 됨 종교를 믿는 건 괞찮지만, 종교 활동이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사람이라면 일단 거리를 두는 게 편함.
21.04.13 18:08

(IP보기클릭)150.249.***.***

안될건 없지만 힘듬... 님이 맞춰주면 되는거 아님?? 결국 님도 여자친구가 님의 종교관에 맞춰줬으면 하는거잖아... 님도 맞춰줄 생각을 안한다면 상대방도 맞춰줄 생각 안함...
21.04.13 18:1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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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는 모르겠고 기독교와 사이비는 절실하면 걸러야함... 삶의 최우선 순위가 다름.. 진짜 어떨때는 저게 같은 인간일까 하는 생각이들때 있음
21.04.13 18:16

(IP보기클릭)220.87.***.***

그냥 겪어봐요
21.04.13 18:20

(IP보기클릭)121.134.***.***

다른건 다 좋은데 종교가 안맞는다? 그건 그냥 안맞는겁니다.. ㅎㅎ 본인이 개종하지 않는이상 포기하세요.
21.04.13 18:28

(IP보기클릭)223.38.***.***

힘드실텐지만 100프로 장담할수있습니다 헤어진후 얼마안지나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하실겁니다
21.04.13 18:34

(IP보기클릭)147.47.***.***

차이 있어도 잘 사는 부부들 꽤 보긴했어요 어느 한쪽이 받아들이던지 차이를 이해하던지 해야됩니다
21.04.13 19:17

(IP보기클릭)58.126.***.***

타종교 비하하긴 싫지만... 될수있음 기독교는 피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머 님이 기독교이시면 상관없지만요.. 천주교는 제 친구나 예전 여친이 천주교였지만 성당도 머 자주 안가고 하느님 어쩌고 설교도 안하는데 단지 불편한건 결혼식하기전 세레받아야하고 결혼식을 성당서 하고 ㅇㅇ 이정도더군요 근데 기독교는 위에 저런 상황은 거의 없지만 매주 일요일 예배하러 가야하고... 십일조에... 아이가 있으면 아이 종교도 강제되고.. 결국 남편도 끌려가게되고 ㅎ 안가면 가정의 평화가... ㄷㄷ 그리고 울 빌라에 사는 사람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전부 ㅋ 결혼도 교회서 만난 여자랑 결혼함 그것도 형제가 자매랑 겹사돈.. 근데 동생쪽 여자가 교회서 피아노연주했는데... 교회다니는 다른 남자랑 눈맞아서 도망감 ㅋㅋ 지 언니는 아직 잘 살고 있고... 완전 ... 쩝... 글쎄 전 기독교에 좋은 소리나 기억이 없군요..
21.04.13 19:23

(IP보기클릭)111.118.***.***

종교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21.04.13 19:24

(IP보기클릭)223.38.***.***

타협의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래 생각이 있으시면 하루빨리 결단을 내리시는게 좋아요. 여자분 쪽이 바뀔래야 바뀔수가 없습니다. 님이 거기에 맞출수 있냐 없느냐의 차이일뿐이죠...
21.04.13 19:38

(IP보기클릭)117.111.***.***

진짜 기독교빠는 안만나는게 만나더라도 결혼 안하는게 정신적으로 이롭습니다 진짜 그거땜에 싸움 많이나요
21.04.13 19:56

(IP보기클릭)1.236.***.***

가치관의 문제임; 특히 기독 중에서 7ㅐ독은 노 답.
21.04.13 19:57

(IP보기클릭)122.34.***.***

종교 빠진 사람은 절대 그 간격을 좁힐 수 없어요 전 사이비 다니는 애 만났었는데요. 결국 저는 사이비와 사이비 교주 다음이더라구요. 마음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21.04.13 20:49

(IP보기클릭)112.152.***.***

유럽쪽은 종교에 대해 괜찮은데 우리나라는 미국쪽이랑 비슷해서 굉장히 베타적이죠.... 케바케지만 제 경험상 기독교 여친과 잘 된 적은 없네요 결국 종교문제로 자ㅜ 싸움
21.04.13 21:14

(IP보기클릭)124.51.***.***

장담하건데 개신교는 같이 물드는거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21.04.13 21:46

(IP보기클릭)175.202.***.***

여친이 기독교인데 그냥 일요일에 교회만 가면 땡입니다 앞에서 믿는다 그러고 전 과학 믿으면 그만인 정도
21.04.13 22:16

(IP보기클릭)106.254.***.***

프리쌀
여친이 너무 독실해버리면 그게 안됩니다. 헌금내야되고 십일조 내야되는데, 우리 벌이 뻔한데 그거까지 내야된다는 사실에 돌아버립니다. 설득과 협박을 해도 안먹히고 안 통해요. 일요일에 교회만가면 땡일 정도면 가볍게 믿는 축이고 그러면 큰 문제없이 결혼생활 가능합니다. 안 그런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 맨날 욕먹긴 하지만, 그리고 남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신앙만큼 무가치한 신념은 없다고 봅니다. | 21.04.14 09:38 | |

(IP보기클릭)221.168.***.***

인생의 우선순위가 나와 내 가족, 주변사람이 아니라 목사인 경우가 있죠. 안만나는게 상책.
21.04.14 10:58

(IP보기클릭)175.211.***.***

저는 만나본적 없지만 열렬한 종교신자(개신교)를 만나던 제 친구를 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타협은 없습니다. 강제로 예배를 몇달동안 나가기도 했구요, 종교를 믿지않는 친구가 맘에 안들어 그 쪽 부모님의 태클도 있었고, 밤에도 문제였구요.(여자가 결혼전에는 허락안한다는...그래서 2년간 애무만 줄창...) 그 친구 나름 여자들 많이 만나던 친구였는데 그여자 만나고 보살되는 줄 알았네요. 결국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절실하고 열렬한 종교인은 만나는게 아니라고 다시 한 번 느꼈네요.
21.04.14 11:19

(IP보기클릭)183.111.***.***

종교적인 문제는 쉽게 해결 될 수 없는거 같아요 ㅠ
21.04.14 17:13

(IP보기클릭)175.210.***.***

무엇보다 종교가 1순위면 걸러야 합니다. 절대 안바뀝니다.
21.04.15 19:23

(IP보기클릭)203.130.***.***

한국법에 이런게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사이비나 이단에 빠지면야 문제지만 각자 믿는 종교 갔다가 오면 될건데...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주말에 1-2시간 갔다 오는게 전부 아님? 개인적으로 서로 이해하면 문제될것도 없는데 본인 입맛대로 상대를 바꾸려고 하니 거르니 마니..ㅋㅋㅋㅋㅋ
21.04.15 23:32

(IP보기클릭)203.130.***.***

루리웹-5282006372
궁금하네요. 얼마나 독실한지... 교회로 치면 수,금,토,일 예배 다 가고. 토요일날 새벽 예배 가고 일요일엔 1,2,3부 예배 다듣고. 성가대 연습 하고 매달 1/10 헌금내고 이걸 전부 님한테 강요하는 수준이면 뭐...ㅋㅋㅋㅋㅋ 상대가 독실하더라도 님만 안끌어들이면 큰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 21.04.15 23:35 | |

(IP보기클릭)14.32.***.***

종교는 사랑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막상 좋을때 만나서 뭐 결혼해서 괜찮아지겠지하고 결혼하더라도 현실은 예상한대로 흘러갑니다. 삶의 1순위가 종료가되는 사람을 만나는건 좀.. 고민좀 많이 하셔야되요.
21.04.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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