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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친구얘기)전여친이 거짓말을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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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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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역기면 고소미 먹고 재판갈지모른 떡밥인데.. 전화오는거 다 녹음하는게 답..
21.03.07 18:04

(IP보기클릭)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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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놈새끼 인정했다고 하고 고소할걸요? 절대로 하지 않은건 안했다고 똑부러지게 말하세요 감정에 흔들려서 쓸데없는 말 하지마시구요
21.03.07 20:30

(IP보기클릭)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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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면 그냥 무시하심이..
21.03.07 17:5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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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얘기
21.03.07 19:41

(IP보기클릭)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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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뭔진몰라도 인정하는태도되서 법정싸움일텐데
21.03.07 20:41

(IP보기클릭)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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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면 그냥 무시하심이..
21.03.07 17:5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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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역기면 고소미 먹고 재판갈지모른 떡밥인데.. 전화오는거 다 녹음하는게 답..
21.03.07 18:04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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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얘기
21.03.07 19:41

(IP보기클릭)114.199.***.***

걍 돈 필요한 일이 있어서 어찌어찌 강제 성관계 한걸로 엮어서 맥일려는거 같은데 사람 한명 살리는 셈치고 미안하다 사과하네 어쩌네 개소리해도 생까는게 답 괜히 미안하다 한마디 하다가 재수없게 엮일수도 있음
21.03.07 20:25

(IP보기클릭)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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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놈새끼 인정했다고 하고 고소할걸요? 절대로 하지 않은건 안했다고 똑부러지게 말하세요 감정에 흔들려서 쓸데없는 말 하지마시구요
21.03.07 20:30

(IP보기클릭)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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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뭔진몰라도 인정하는태도되서 법정싸움일텐데
21.03.07 20:41

(IP보기클릭)211.58.***.***

미안하다는 말 저쪽에서 녹취하고 성폭행으로 고소해서 합의금 뜯을 생각 아닌가 싶네요.
21.03.07 23:07

(IP보기클릭)14.7.***.***

여기 분들 추측대로 바로 법적인 고소로 들어가기위해 준비하는데 아버지 및 오빠라는사람들이 과연... 진짜 인물일지도 모르겠고 이 껀이 한두번이 아닐 수도있으니 의심해봐야 할 듯 합니다.
21.03.07 23:23

(IP보기클릭)47.28.***.***

와 진짜 세상 무섭네요.
21.03.08 04:38

(IP보기클릭)14.40.***.***

alphafann
그러게요 무섭네요 | 21.03.08 15:33 | |

(IP보기클릭)121.160.***.***

일단 그쪽이 요구 하는데로 넘어가는척 해주시고 무고죄로 역고소 하시면 됩니다 ~
21.03.08 10:53

(IP보기클릭)175.195.***.***

이거랑 비슷한상황이 저도 2006년쯤에 군대제대하고 고등학교후배에게 소개받은 여자분이랑 어찌저찌 사귀게되었는데 이여자 처음부터 모든게다 거짓말 투성이 저랑만나때 그전부터 장교로 복무중인 남친이있었고 그걸 제가 보는 앞에서 딱걸렸는데도 전남친인데 자꾸 스토커짓하다 거짓말 그당시 저는 그여자분이 너무좋아서 그냥넘어갔고 그후 2년동안 저모르게 이남자 저남자 다만나고다녔고 그걸알게되기 일주일전 저한테 200빌려갔고 남자관계 걸려서 헤어지고 돈갚으라하니 며칠만 기다려달라기에 방법이 없어서 기다리던중 모르는 전화와서 받았는데 그년네 아버지 그년이 지금 집을나갔는데 1금융 2금융 소비자금융 일수까지 다받아서 돌려막기한거였음 그때 어이없었던게 그년 만날당시 제가 차를 뽑았을때였는데 그년이 대출걸리자 자기네집에다가 내 차사줬다고 개뻥날림 그년 아버지 전화와서 차내봐라 빌려간돈 3천만원돈 내놔라 이러길래 정신차리고 상황설명해주고 그년이 저한테 차뽑아주고 돈빌려준게아니고 오히려 그년한테 내가 200빌려줬다고 내놓으라고 말하니 그년아빠가 나를고소함 알고보니 나한테만 그년이 돈빌린게아니고 주변사람들한테 엄청빌림 그때당시 거짓말 않하고 대출포함 거의2억가까이되었음 시간이지나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조사받으라기에 조사받고 이게또시간이지나니 재판까지열림 그때는 어려서 법원가는게 왜그리무서웠는지 결국 이런저런 자료다끌어다모아 재판에서승소하고 내돈받으려고하니 가해자가 행방불명이라 2021년 현재까지도 돈못받음 더웃긴건 그년 아버지 재판끝나자마자 사과도없이 바람처럼 사라진뒤 내연락 피함
21.03.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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