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약을 먹은지 2개월 정도 이네요.
콘서타 18,36에서 다시 18mg으로 먹고 있는데 달라진 점은 머릿속에서 생각이 없어진 점과 다른 사람의 말귀를 어느 정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하면 어느정도 알아듣는 수준이네요.
그 부분은 해결됬지만 남은 점은 사회성과 관련된 문제인데 일단 경계선 지능장애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배터리 검사를 했을때는 iq82로 평균 하 수준의 지능. 85보다 더 낮은 경계선 지능에 해당되지만 상담심리사님의 소견서에는 경계선 지능장애가 의심된다기 보다는 뇌의 기능저하 중증도 이상 우울성이나 무기력 간헐성 폭발장애 adhd의심으로만 적혀있었지 경계선 지능까지는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adhd가 의심되는 것 같아 정신의학과에서 cat검사랑 뇌파 검사를 할시 경계선까지는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풀배터리 검사에서 좀 더 풀어보면 언어지능은 평균 작업속도. 지각 추론이 매우 낮음. 작업기억력이 평균 하입니다.
거의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지능이 성인까지 그대로 옮긴 거랑 같다고 생각하고요.
일자리를 구할때 알바로 한 쿠팡에서는 하루 단기 알바 허브로 해보았는데 담당관리자님께 여러가지 업무를 맡겼으나 너무 위험에 다칠일이나 다른 사람을 다칠 뻔한 안전 사고 위반으로 중간 정도의 월급만 받았습니다.
매장관리직 알바에서는 손님 응대는 말을 버벅거리거나 서비스직에서 잘 안 웃는 점 때문인지 매장 뒤에서 물건을 갖다 빼는 작은 알바만 했습니다.
몸 쓰는 일이 아니면, 사무직일텐데 이쪽 분야는 자격증을 경리 쪽으로 맞추고는 있지만 경계선 지능장애는 취업이 안될지
그마저도 안되면 청소일도 생각중인데 할만한 일들이 있을까요? 이쯤되면 저주 받은 사람 같습니다.
콘서타 18,36에서 다시 18mg으로 먹고 있는데 달라진 점은 머릿속에서 생각이 없어진 점과 다른 사람의 말귀를 어느 정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하면 어느정도 알아듣는 수준이네요.
그 부분은 해결됬지만 남은 점은 사회성과 관련된 문제인데 일단 경계선 지능장애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배터리 검사를 했을때는 iq82로 평균 하 수준의 지능. 85보다 더 낮은 경계선 지능에 해당되지만 상담심리사님의 소견서에는 경계선 지능장애가 의심된다기 보다는 뇌의 기능저하 중증도 이상 우울성이나 무기력 간헐성 폭발장애 adhd의심으로만 적혀있었지 경계선 지능까지는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adhd가 의심되는 것 같아 정신의학과에서 cat검사랑 뇌파 검사를 할시 경계선까지는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풀배터리 검사에서 좀 더 풀어보면 언어지능은 평균 작업속도. 지각 추론이 매우 낮음. 작업기억력이 평균 하입니다.
거의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지능이 성인까지 그대로 옮긴 거랑 같다고 생각하고요.
일자리를 구할때 알바로 한 쿠팡에서는 하루 단기 알바 허브로 해보았는데 담당관리자님께 여러가지 업무를 맡겼으나 너무 위험에 다칠일이나 다른 사람을 다칠 뻔한 안전 사고 위반으로 중간 정도의 월급만 받았습니다.
매장관리직 알바에서는 손님 응대는 말을 버벅거리거나 서비스직에서 잘 안 웃는 점 때문인지 매장 뒤에서 물건을 갖다 빼는 작은 알바만 했습니다.
몸 쓰는 일이 아니면, 사무직일텐데 이쪽 분야는 자격증을 경리 쪽으로 맞추고는 있지만 경계선 지능장애는 취업이 안될지
그마저도 안되면 청소일도 생각중인데 할만한 일들이 있을까요? 이쯤되면 저주 받은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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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 4대 패시브스킬> 1. 과거 트라우마 2. 우울증 3. 성인 ADHD 4. 경계선 지능장애 솔직히 웃기는게 할거 다하고 글 쓸거 다쓰고 게임할 거 다하면서 일이나 자기개발관련해서는 저 4대패시브 스킬을 항상 언급함. 그냥 하기 싫은거 핑계찾는 느낌임.
(IP보기클릭)219.240.***.***
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이상한 기준을 들이대는지 모르겠네요. 상담심리사가 경계선 지능이 아니라 우울이니 다른 얘기를 하잖아요? 그렇다면 "일시적"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머리 좋은 사람도 병을 앓거나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머리가 둔해지기 마련이고, 진짜로 지능지수 자체가 낮으면 그건 영구적인 것이라 완전히 다른 개념이에요. 엉터리 판단 내리지 마시고, 의사나 심리사가 하지 않은 사족은 절대로 붙이지 마세요.
(IP보기클릭)219.240.***.***
쿠팡 랩핑 담당자가 정신과 의사입니까? 적당히 하시고, 치료 계속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86.48.***.***
글 내력을 보면.. 결국 불쌍한 나의 프레임을 계속 만들고 싶어 하시는거 같네요.
(IP보기클릭)219.240.***.***
결국 전문가들의 말은 지능은 정상인데 약을 먹고 있으니 약간의 기능저하가 있다 이거네요. 나머지는 본인이 이거저거 가져다 붙이면서 소설 쓰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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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이상한 기준을 들이대는지 모르겠네요. 상담심리사가 경계선 지능이 아니라 우울이니 다른 얘기를 하잖아요? 그렇다면 "일시적"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머리 좋은 사람도 병을 앓거나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머리가 둔해지기 마련이고, 진짜로 지능지수 자체가 낮으면 그건 영구적인 것이라 완전히 다른 개념이에요. 엉터리 판단 내리지 마시고, 의사나 심리사가 하지 않은 사족은 절대로 붙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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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댓글을 읽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상담심리사 말로는 경계선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나타나는 결과는 이럴것이다,하고 분석하고 나머지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정신과에서 하는 말로는 adhd약으로 먹고 현상은 보이지만 뇌기능저하로 adhd가 서툴다고 했는데 이게 경계선까지는 아닌것 같다는 뉘앙스로 말한게 있었거든요. 그 이외로 생각해보면 일머리가 없는지 한번 말한 내용을 노트로 말하지 않으면 아예 모르거나 손재능이 서툴러서 10번씩 혼내고 깨닫는 타입안거고요 | 25.07.31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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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6870555245
결국 전문가들의 말은 지능은 정상인데 약을 먹고 있으니 약간의 기능저하가 있다 이거네요. 나머지는 본인이 이거저거 가져다 붙이면서 소설 쓰는 거고. | 25.07.31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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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아니예요. 의사선생님 말은 약간 adhd비율이 좀 있었던것 같은데 중간에 우울증이 와서 중증장도로 오게 된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나머지 사회성에 대해서는 콜센터 면접에서는 제 행동이 말 버벅거리니까 추측성으로 탈락했겠구나 싶고 쿠팡에서는 랩핑할때 다른 사람들은 한번에 묶던데 저는 가르쳐줘도 8번이상 해야지 겨우 성공할까 말까한 수준이래서요 | 25.07.31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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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6870555245
쿠팡 랩핑 담당자가 정신과 의사입니까? 적당히 하시고, 치료 계속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25.07.31 19:12 | |
(IP보기클릭)14.36.***.***
원래 우울증 심하게 오면 멍해져요. 어르신들은 치매 아닌데도 치매환자처럼 행동하기도 해요. 우울증 심하면 | 25.07.31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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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adhd약 먹고 있고 상담은 상담심리센터에서 상담 예약잡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상담심리센터는 중증도 이상 우울증이라서 치료도 받고 있어요. 정확한 사항은 정신과 의사는 경계선 지능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처음으로 일한 쿠팡에서 일머리가 나쁘고 그 이외로 여러가지 이력을 내보니 계속 떨어지니까 저한테 문제가 많구나. 혹시 일머리가 아예 없으니까 경계선인건가 라고 생각한 겁니다. 다른 갤러리쪽에서도 문의해보니 의사가 경계선쪽으로 판단하지 않았어도 된 경우도 있다는 걸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의사의 의견을 따라야겠지요.죄송합니다. | 25.07.31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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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도 일머리는 심하게 나쁠수 있습니다. 멀쩡한 서울 4년제 대학 나오고 iq도 110넘게 나온거 보여준 지인이 몸쓰는 생산직 일은 진짜 어버버 거리면서 중학생 수준으로 못하고 늘지도 않는거보고 알았습니다. | 25.08.01 16:51 | |
(IP보기클릭)1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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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로서는 잘 쓴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피드백을 받을수는 있으면 더 좋은데 글로서 뭐가 잘못됬는지 피드백을 보고 참고하면 잘되는데 그게 없고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면 피드백 내용을 모르거나 해도 잘 안되는것 같다고는 봐요 | 25.07.31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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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뭘 해야지 취업할수 있을까요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따더라도 어릴때 트라우마나 우울증 때문에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그나마 잘하는게 청소일이나 때미는 일뿐이라고 생각해서요 | 25.07.31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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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도피를 안할려고 해도 자꾸 하게 되네요. 아마 우울증 증상 때문에 그럴까요? 자격증을 공부해도 자꾸 과거의 기억이 발목을 잡고 꿈에서도 나옵니다 | 25.07.31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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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 4대 패시브스킬> 1. 과거 트라우마 2. 우울증 3. 성인 ADHD 4. 경계선 지능장애 솔직히 웃기는게 할거 다하고 글 쓸거 다쓰고 게임할 거 다하면서 일이나 자기개발관련해서는 저 4대패시브 스킬을 항상 언급함. 그냥 하기 싫은거 핑계찾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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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냥 고민게 사라져도 될 듯. | 25.07.31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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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 이야기는 엄청 끄집어냄. 보고 있으면 조온나 한심함. | 25.08.02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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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연습은 예시로 뭐가 있을까요? | 25.07.31 23: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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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289441090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요. 극복하기라는게 쉽지 않지만 계속 해봐야 아는 거겠죠. 어릴때도 극복보다는 자책하는게 많아서 이제 나아지는 걸려고 하는 건데 | 25.07.31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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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력을 보면.. 결국 불쌍한 나의 프레임을 계속 만들고 싶어 하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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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리학 석사 학위 있는데 누가 선무당일까요? | 25.08.01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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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82입니다. 풀배터리로 받았는데 보면 언어지능 평균 수리 추리력 매우 낮음 처리속도 평균하 동작성 지능 보통입니다. 그 이외로 적은 심리상담사 소견 다른것도 추가로 적으면, 일단 눈치가 없고 사람들간의 비동작성?같은 눈치를 키우기 위해서 드라마 보기를 추천하거나 미술상담심리 권했습니다. 드라마는 보더라도 그냥 보기만 쭉 보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경험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학창시절에 그런 경험을 못 쌓아서인지 공감이 되는게 없더군요 | 25.08.01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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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이 위반되나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 처음은 카트 끄는거 하다가 중간에 다른일로 배정되서 랩핑도 했고 그 뒤로 일도 해보니 다른 쪽으로 또 옮겨서 라인쪽으로 갈아탄 케이스인데 | 25.08.01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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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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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8.***.***
(IP보기클릭)211.195.***.***
공감이요 이게 맞죠 | 25.08.01 20:41 | |
(IP보기클릭)211.186.***.***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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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면접볼때마다 어버버 거리고 더듬거리는게 심하긴 하고 취업이나 면접이나 불러주면 다 가는데 adhd약 먹고 나서 알려준것도 까먹는건 가른 문제일까요? | 25.08.05 18:31 | |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