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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사생활은 다 이런건가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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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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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신입때 제가 못해서 욕먹는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욕하는 거였습니다.
25.08.08 10:51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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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들은=x, 본인부터가 지금 서로를 직원대 직원으로 안보고 여자들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원활한 소통이 되겠습니까? 직급이 낮다고 회사에서 오래 일한 짬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기존직원들 존중하고 빨리 일에 적응해서 본인 직급에 맞는 업무능력을 갖춰야합니다.
25.08.08 11:2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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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강 잡는거 아닐까요?? 저도 학생때 아줌마들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어차피 한달만 하는거 개소리 하는것들 똑같이 말로 패니까 입꾹닫 하던데요
25.08.08 10:54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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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아줌마는 무조건 천사고 작성자님은 악마라는 뜻이 아닙니다. 길게 봐야합니다. 저역시 사회생활 하면서 열받고 빡치는 순간이 없을까요? 그렇다고해서 그때마다 직원들이랑 싸우고 뭐 같이 긁어주면 상황이 해결될까요? 정말 내 직급이 더 높다면 내 부하직원들이 일을 잘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면됩니다. 근데 내가 상사인데 부하들이 일잘할수 있는 상황을 계속 못만들어주고 있어서 부하직원들에게 클레임이 들어와 그걸 어럽쇼 이자식들이??이렇게 대하면 안됩니다. 마트에서 작성자님의 업무가 정확하게 어떤겁니까? 그냥 직원들 청소하세요 휴지통 정리하세요. 이런거 시키려고 작성자님 고용했어요? 본인의 직무에 충실하면됩니다. 고용당시에 작성자님의 할일에 대해서 고지해줫을거고 본인의 업무가 인사 관리까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십쇼. 무엇보다 총괄책임자에게 현 상황을 정직하게 이야기하고 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일해야할지 조언을 받으십쇼. 루리웹에서 아줌마들 운운하실시간에 본업에 충실하셔야합니다.
25.08.08 13:2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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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거나 들이대세요. 요즘에는 서로 예의 있은게 아니라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인줄 알아서 들이좀 대시고 상대방이 좀 세게나오면 그리고 녹음하세요.
25.08.08 11:37

(IP보기클릭)24.150.***.***

25.08.08 10:50

(IP보기클릭)2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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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신입때 제가 못해서 욕먹는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욕하는 거였습니다.
25.08.08 10:51

(IP보기클릭)106.102.***.***

romancia
퇴근할때 휴지통이나 담배같은걸 비워야할때 비우는게 좋을것같다고 말한적 몆번 있는데 여자들은 그런말도 해주면 안된다는건가요? 괘씸죄 같은거에요? | 25.08.08 11:07 | |

(IP보기클릭)122.46.***.***

루리웹-2186651890
마트는 담배통 치우는 사람 휴지통 치우는 사람따로 없지않나요? 보통 뭐 야채코너, 계산대, 공산품 이런식으로있고 요즘 마트 인원들 빡빡해서 다른 업무까지 하려면 마트 마감조랑 이야기를 따로해서 의견을 조율해보세요. 작성자님이 휴지통 치우는게 좋지않냐 담배재좀 치우는게 좋을거같다고 말한건 그렇게 하는게 좋지않겠니? 너 이거해 저거해 라고 말할 상황까지는 아니라서 그렇게 표현하신거같습니다. 작성자님이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는걸 상대방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 주는걸로 보여집니다. 마트에서 월급을 많이 주는것도 아닐거고 작성자님이 그런거보면 그냥 본인이 치우시면되고 본인이 사장이시면 그거 돌아가면서 치우자고 하거나 해도 되거든요. 입사한지 얼마 안되도 직급은 내가 높으니까 ㅎㅎ 이렇게 밀고 나가면 안됩니다. 회사 업무 파악 다 끝나신건지 경력자면 뭐 다 파악하셨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서로 좋게좋게 지낼 필요가 있습니다. | 25.08.08 11:17 | |

(IP보기클릭)122.46.***.***

호모 심슨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서로 더 힘들고 예민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근무한 분들은 그런 환경에서도 버티고 일하신분들입니다. 직급이 낮다고 내가 좀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는거지 어딜감히?이러시면안되고 입사 선배들이니까 대화로 좋게 풀어나가시고 그런 스킬없으면 마트 사장님께 운영관련해서 조언을 받으십쇼. | 25.08.08 11:18 | |

(IP보기클릭)122.46.***.***

BEST
루리웹-2186651890
그리고 여자들은=x, 본인부터가 지금 서로를 직원대 직원으로 안보고 여자들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원활한 소통이 되겠습니까? 직급이 낮다고 회사에서 오래 일한 짬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기존직원들 존중하고 빨리 일에 적응해서 본인 직급에 맞는 업무능력을 갖춰야합니다. | 25.08.08 11:20 | |

(IP보기클릭)121.191.***.***

호모 심슨
사실 그런소릴하게 된것도 전 처음에는 뭐라 안했어요. 뭐하라든가 일 지적하는것 귀찮아서 안하거든요.지적한들 일이 줄어드는것도 아니고 관심없어서 제 일만 합니다 근데 아줌마들 교대할때마다 아줌마들 특유의 오지랖일까 선배부심인가 모르지만 자꾸 뭐가 부족하다. 뭐가 안치워졌다 자꾸 말하는겁니다. 같은 남자인 총괄 책임자인 상사는 뭐라 안하는데 일반 사원인 아줌마들이 더 극성이라서 문제에요 | 25.08.08 13:07 | |

(IP보기클릭)121.191.***.***

호모 심슨
그래서 제가 퇴근할때 이거 해두면 좋을것 같다라든가 지적을 똑같이 하는데 이걸 받아들이지 않고 그러면 이게 말로만 듣던 부조리 불문율이던가 태움이겠죠 | 25.08.08 13:11 | |

(IP보기클릭)122.46.***.***

루리웹-2186651890
총괄 책임자에게 가서 현 상황을 이야기 해보십쇼. 그 사람이 뭐라고 말하는지 작성자님이 지금 꿀릴게 없으면 나는 부당하게 일방적으로 괴롭힘 당하고 있는거거든요. 책임자가 정리해줄겁니다. 점장이든 마트 사장이든, 부조리나 태움 당하는거같다고 이야기해보십쇼. 아줌마들이 일방적인 괴롭힘과 태움을 하고 있다면, 책임자가 잘 정리해줄겁니다. 근데 마트 아줌마들이 만만해 보일수는 있긴한데 어차피 여자 남자 이전에 다들 직원입니다. 작성자님은 아줌마들을 동료로 안보고 그냥 아줌마로 보시는거같습니다. 시선을 계속 그렇게 고정하시면 다른마트 가셔도 오래 일 못하실거에요. 아줌마가 아니고 동료에요. 동료로 안보고 계속 아줌마 아줌마 하시면서 사람 내리 깔아 본다고해서 내 급이 더 높아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뭐 집에 빽있고 마트가 사실 우리 아빠마트면 그래도 되긴합니다... 근데 우리아빠 마트도 아니고 나역시 평가 받아야할 직원이라면....글쎄요. | 25.08.08 13:23 | |

(IP보기클릭)122.46.***.***

BEST
호모 심슨
지금 상황에서 아줌마는 무조건 천사고 작성자님은 악마라는 뜻이 아닙니다. 길게 봐야합니다. 저역시 사회생활 하면서 열받고 빡치는 순간이 없을까요? 그렇다고해서 그때마다 직원들이랑 싸우고 뭐 같이 긁어주면 상황이 해결될까요? 정말 내 직급이 더 높다면 내 부하직원들이 일을 잘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면됩니다. 근데 내가 상사인데 부하들이 일잘할수 있는 상황을 계속 못만들어주고 있어서 부하직원들에게 클레임이 들어와 그걸 어럽쇼 이자식들이??이렇게 대하면 안됩니다. 마트에서 작성자님의 업무가 정확하게 어떤겁니까? 그냥 직원들 청소하세요 휴지통 정리하세요. 이런거 시키려고 작성자님 고용했어요? 본인의 직무에 충실하면됩니다. 고용당시에 작성자님의 할일에 대해서 고지해줫을거고 본인의 업무가 인사 관리까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십쇼. 무엇보다 총괄책임자에게 현 상황을 정직하게 이야기하고 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일해야할지 조언을 받으십쇼. 루리웹에서 아줌마들 운운하실시간에 본업에 충실하셔야합니다. | 25.08.08 13:29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걍 기강 잡는거 아닐까요?? 저도 학생때 아줌마들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어차피 한달만 하는거 개소리 하는것들 똑같이 말로 패니까 입꾹닫 하던데요
25.08.08 10:54

(IP보기클릭)203.234.***.***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셈 뭘 했어도 욕할 사람들 같긴한데, 그래도 고객 입장에서 볼 때 가득 채워져있는게 보기엔? 좋고, 창고에 재고 아예 텅비워져 있는게 좋긴함
25.08.08 11:09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무시하거나 들이대세요. 요즘에는 서로 예의 있은게 아니라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인줄 알아서 들이좀 대시고 상대방이 좀 세게나오면 그리고 녹음하세요.
25.08.08 11:37

(IP보기클릭)115.21.***.***

처음엔 그런 데가 있지만 꾸준히 좋은 태도를 보이면 나중에도 그런 데는 없어요. 맷집 있고 진정성 있는 자는 어디서든 인정 받습니다. 지옥에서도 인정 받습니다. 초기의 불협화음에 많이 동요되면 불가능하지만, 조금 버티면 (그들에게 적대감을 내지 않고 순순하면 그 누구도 계속 적대하지를 않아요) 곧 상황이 변합니다. 내가 미워하면 안 변하거나 악화되지만 내가 별로 미워하지 않으면 상황은 다 변합니다.
25.08.08 12:25

(IP보기클릭)180.80.***.***

아줌마들 마음을 몰라서 그래
25.08.08 12:28

(IP보기클릭)112.216.***.***

군대랑 똑같고 꼭 군대 안나온 여자나 어디하나 하자있는 남자상사들이 더 심함
25.08.08 12:54

(IP보기클릭)218.53.***.***

마트 일은 군대랑 똑같습니다 열심히 하면 손해고 중간만 하는 게 베스트에요 그리고 여초 어쩌고 하시는거 보니 여사님들이랑 문제가 있는거죠? 대형마트 공채 사원이라면 직급은 아마 님이 더 높으실텐데, 잘 못 한거 없는데 시비 털리는 게 힘드시면 그냥 맞대응하세요 그래도 연차 대우는 해주는게 옳습니다 크게 문제 있는거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잘 지내는게 베스트입니다
25.08.08 13:16

(IP보기클릭)219.240.***.***

아줌마들 원래 그래요. 걍 종특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갈구는 얘기를 귀담아 듣지말고 즉시 털어버리고 걍 그러려니 하세요. 아줌마들은 반대로 내가 싹싹하고 친근하게 굴면 점수를 크게 주고 그래요. 요약하면, 좋게 말해서 잔정이 많은 스타일이고, 나쁘게 말하면 피곤한 스타일인데 나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몇 번 겪어보시면 감이 올 겁니다.
25.08.08 13:34

(IP보기클릭)121.190.***.***

하라는대로 했는데 왜 화내냐고 화를 내요. 존나 만만한듯
25.08.08 13:34

(IP보기클릭)61.34.***.***

케바케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수준인거에요
25.08.08 13:58

(IP보기클릭)61.81.***.***

좀 다른 결의 얘길 해볼게요^^ 일을 잘하려고 하지말고 상대방의 마음부터 얻을 생각 하세요 그럼 뭘해도 일 잘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그것이 사회생활이고 업무의 연장입니다. 아줌마들, 여초 이러면서 본인이 선 긋고 있는데.. 한참 잘못된 생각입니다. 일하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마음부터 얻으세요. 그럼 또 그 사람들이 자신의 직장 지인들에게 작성자분을 고평가 해 줄겁니다. 능력은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에게 평가받는거예요.
25.08.08 15:08

(IP보기클릭)1.228.***.***

제 경험상 여초가 그렇긴 함 편견이네 어쩌네 하지만, 작은 단서로 상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대응하는 능력을 편견으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음 물론 남자 중에서도 그런 부류가 있긴 해요 근데 여초는 일단... '자기 무리'에 속한 사람이 아니면 그 사람이 일을 잘해도 못해도 미워합니다 특히나 몸이 고달프지 않은 일을 하는 곳에서는 그 특징이 더 두드러져요 논리적으로 자기가 잘못되었어도, 억측으로 의심했다는 게 들통나더라도 사과를 안 해요 모든 것은 자신의 '감정'에 의해 좌우돼요 '자기 무리'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 미워하는 감정이 생김 -> 미워하기로 한 순간, 이후엔 그 사람이 뭘 해도 미움 -> 그 사람이 참다참다 불만을 말하거나 논파를 한다 -> 그 구실로 미워함 세 번째로 돌아가서 반복
25.08.08 16:16

(IP보기클릭)1.228.***.***

루리웹-3581331277
본문에 예시를 들어준 것처럼 담배 재고 채우는 등, 정답이 없는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먹잇감으로 삼기 좋은 표적이죠 '그땐 그렇고 이건 이런 상황이니까!' 그냥 남을 괴롭히고 싶을 뿐임 | 25.08.08 16:19 | |

(IP보기클릭)1.228.***.***

루리웹-3581331277
대응 방법이라면,,, 완전히 무시하거나 실질적인 위협을 느끼게 해주는 것뿐임 근데 완전히 무시하면 대외적으로 트러블은 안 생기지만,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가 학습되어서 더 심하게 들어옵니다 말도 안 되는 걸로 지적 받는 상황에서, **크지 않은 움직임으로** 상대방 팔을 당기거나 몸으로 미는 등의 액션만 취해줘도 그 자리에선 씩씩대겠지만 이후 같은 상황에서는 위축된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 25.08.08 16:26 | |

(IP보기클릭)1.218.***.***

이 글을 어떻게 믿나? 진짜 일을 잘하면 간섭할 틈이 없지. 그냥 일 못하니까 잔소리 듣는 거라고 밖에 보이지 않음.
25.08.08 16:28

(IP보기클릭)121.183.***.***

최달봉
일 잘해도 욕먹는 사람있어요 ~ 그냥 꼴배기 싫은겁니다 | 25.08.08 22:01 | |

(IP보기클릭)59.24.***.***

여자들은 사람봐가며 지랄하는건 팩트임 여자라는 동물이 그럼 강한남성 권력있는남성 잘생긴남성등과 약한남성 권력없는남성 못생긴남성을 구분해서 저쪽은 찬양 이쪽은 지랄 이게 맞음 그냥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치면 남자로보냐 안보냐의 차이이고 결국 회사생활하면서도 후손을 남길때 좋은유전자와 아닌유전자를 찿아서 선별하고 갈라치기하는게 여자들임 실제로도 자기가 잘보여야하는 남자들한테 갈라치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남성들한테 우월감을 주기위해서 좀더 극과극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음 선택받은 남자들이 선택받았다는 우월감 승리감을 주면서 편의를 제공받는건 여자들의 본능임 본능 우리직장엔 남자가 없는데 왜? 라고 생각하시면 이미 그련들은 길을 그렇게 들여놨기때문에 잘보일 남자가 없어도 그지럴을함
25.08.08 16:40

(IP보기클릭)61.75.***.***

남자든 여자든 만만한 사람 잡고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 있음 걍 한번 들이 박아야 잠잠해짐
25.08.08 22:56

(IP보기클릭)182.212.***.***

그게 바로 텃새입니다 특히 여성분들 끼리 텃새가 많더라고요 ..마트 공장등.. 남자들은 텃새가 잘 없는데요 여자들은 텃새... 오뚜기 라면 공장 spc 파리크라상 공장 5개월 경험자로서 남자들은 텃새 잘 없는데... 실장급(아줌마)또는(40대 미혼) 여자가 어린 여자 또는 통통한 여자에게 텃새 부립니다 중이 사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나야겠죠 아니면 참고 견디며 버티면... 나중에는 인정해? 줍니다
25.08.09 01:38

(IP보기클릭)116.41.***.***

스스로합리화되자
통통한 여자한테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8.10 06:56 | |

(IP보기클릭)121.159.***.***

힘내십시오. 일을 알아서 잘하는데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고요.
25.08.10 05:58

(IP보기클릭)210.101.***.***

그냥 무시하시고 거기 사장님이나 매니저님 내리신 지시만 잘 따르세요. 그외에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도와 달라는 말 없으면 도와주지 마시고요. 눈친 볼 필요도 없이 본일 일만 하시면 됩니다. 다만 사장님이나 매니저가 도와 주라고 하시면 그 일은 도와주세요. 두 사람 말 이외에 사람들은 같은 파트에 일하시는 분 빼고는 필요 없습니다. 마트는 일하시는 분들도 신경 날카롭고 손님들도 진상이 많아요.
25.08.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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