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고대 용의 부활’ 업데이트 지난 10일(화) 진행
- 신규 레이드 ‘봉인된 용의 고원’ 및 ‘부위 파괴’ 시스템으로 전략적 재미 극대화
- 망자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자, 스페셜 클래스 ‘넬러’ 합류
- 길드원과 스타일·성장을 공유하는 길드 협력 콘텐츠 ‘길드 드레스룸’ 추가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스팀(STEAM)을 통해 서비스 중인 PC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신규 에피소드 ‘고대 용의 부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재앙의 삼두룡 ‘즈메이’의 봉인이 풀리며 새로운 위협이 시작된다. 구원자들은 ‘봉인된 용의 고원’에서 즈메이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치러야 한다.
특히 이번 레이드에는 보스의 특정 부위를 파괴하여 패턴을 공략하는 ‘부위 파괴’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되었다. 즈메이의 앞발, 날개, 뿔을 파괴하면 해당 부위의 스킬을 봉인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어 파티원 간의 집중 공격과 전략적 판단이 승패의 핵심이 된다.
보상으로는 3종의 카드를 모두 착용하면 세트 효과를 부여하는 레이드 카드 등 희귀한 전리품 획득이 가능하다.
위저드와 클레릭 계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신규 클래스 ‘넬러’가 새롭게 합류한다. 넬러는 망자의 안식을 수호하는 파수꾼으로, 조종(弔鐘)의 음파를 사용하여 적을 제압하는 클래스다.
넬러는 ‘조종’ 스킬로 적에게 ‘애도’ 디버프를 중첩시킨 뒤, 적절한 타이밍에 ‘단죄’ 스킬을 사용하여 일시에 치명적인 피해를 가하는 메커니즘을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전투 스타일과 강력한 한 방 화력을 가진 넬러의 등장으로 전장의 메타 변화가 예고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인 ‘길드 드레스룸’은 길드 단위로 코스튬을 등록하고 컬렉션을 완성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길드원들이 등록한 코스튬 현황에 따라 길드원 전원에게 상시 적용되는 버프인 ‘길드의 위엄’ 효과가 제공되어 길드 전체의 전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컬렉션을 최대 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경우 해당 코스튬의 ‘대여 기능’이 해금된다. 이를 통해 길드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코스튬을 대여해 착용할 수 있어, 길드 내 소속감을 높이고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고대 용의 부활’ 업데이트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스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MC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 바로가기
신규 레이드 카드 ‘즈메이’ 3종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