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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풍 무도대회, '전략적 팀 전투' 세트 15 K.O. 콜로세움
조회수 9540 | 루리웹 |
입력 2025.07.13 (23:00:00)
[기사 본문]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 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세트 15, K.O. 콜로세움 정보를 공개했다.
대표적인 예시가 거대 메크 자르반 4세, 거대 메크 카르마인데, 아트적으로 전반적으로 과장된 표현과 색감으로 아니메 풍을 강하게 강조하려고 했다.
■ 특성
소울 파이터 - 일정 한도까지 매초 공격력과 주문력을 획득한다. 둘다 최대치에 도달하면 전투끝까지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힌다.
전투사관학교 - 특성 활성화시 각 캐릭터에게 고유한 스킬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거대 메크 – 전투 중 거대 메크를 소환하여 도우며 처음엔 전방 탱커 역할만 하지만 점점 더 거대 메크 특성이 많아질수록 강력해진다.
수정 갬빗 - 고위험 특성으로 전투 패배나 처치 관여마다 보석 힘 획득, 보석 힘으로 도박이 가능하다.
크루 - 리롤 특성으로 일반 특성 구간이 없고 3성 유닛 수에 따라 강해진다. 3성이 많으면 우주선을 불러낸다.
1~3, 3~6 라운드마다 하나씩 총 2개 획득하며 챔피언에세 사용시 3개의 고유 파워업 중 하나가 무기고에 등장, 사용전까지 유지된다. 이 파워업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각각 다르게 강화시킨다. 그리고 파워업은 챔피언을 판매하거나 파워 제거기를 이용해 파워업을 해제할 수 있다. 한 번 등장한 파워업은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재등장 하지 않는다.
■ 역할군 개편
4개 지역에서 32명씩 프로서킷 출전권을 얻으며, 일반 도전자는 트라이얼-컵 의 리그 과정을 거쳐 지역 최종전에 출전하고 여기에서 프로서킷으로 출전한 선수들과 겨뤄 전략가의 왕관에 최종적으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15세트 e스포츠 까지는 이전과 같이 진행되고, 16세트부터 본 방식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거대 메크 자르반 4세, 거대 메크 카르마인데, 아트적으로 전반적으로 과장된 표현과 색감으로 아니메 풍을 강하게 강조하려고 했다.
■ 특성
소울 파이터 - 일정 한도까지 매초 공격력과 주문력을 획득한다. 둘다 최대치에 도달하면 전투끝까지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힌다.
전투사관학교 - 특성 활성화시 각 캐릭터에게 고유한 스킬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거대 메크 – 전투 중 거대 메크를 소환하여 도우며 처음엔 전방 탱커 역할만 하지만 점점 더 거대 메크 특성이 많아질수록 강력해진다.
수정 갬빗 - 고위험 특성으로 전투 패배나 처치 관여마다 보석 힘 획득, 보석 힘으로 도박이 가능하다.
크루 - 리롤 특성으로 일반 특성 구간이 없고 3성 유닛 수에 따라 강해진다. 3성이 많으면 우주선을 불러낸다.
1~3, 3~6 라운드마다 하나씩 총 2개 획득하며 챔피언에세 사용시 3개의 고유 파워업 중 하나가 무기고에 등장, 사용전까지 유지된다. 이 파워업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각각 다르게 강화시킨다. 그리고 파워업은 챔피언을 판매하거나 파워 제거기를 이용해 파워업을 해제할 수 있다. 한 번 등장한 파워업은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재등장 하지 않는다.
■ 역할군 개편
유닛의 역할군이 좀더 게임에 영향을 주게 변화한다. 역할마다 피해 유형과 팀 내 역할이 정해지고 역할명도 바뀐다. 탱커/파이터/어쌔신/막스맨/캐스터의 5개 역할군이 매직/어택 두가지 피해 유형으로 나뉜다.
이제 역할군마다 마나 회복 방식이 다르며 오직 탱커만 피해 받을 때 마나 회복이고 나머지는 각각의 조건에 따라 마나를 회복한다. 이를 통해 한 유닛이 계속 피해 받고 마나 회복해서 불합리하게 캐리하는 걸 방지한다. 또 대상 지정 방식도 바뀌었다. 탱커는 같은 거리라면 딜러 대신 공격을 받아내며 어쌔신은 다른 유닛에 비해 지정 순위가 낮다. 공격 대상을 결정하는 1순위 요소는 거리이지만 역할군도 강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된다,
4개 지역에서 32명씩 프로서킷 출전권을 얻으며, 일반 도전자는 트라이얼-컵 의 리그 과정을 거쳐 지역 최종전에 출전하고 여기에서 프로서킷으로 출전한 선수들과 겨뤄 전략가의 왕관에 최종적으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15세트 e스포츠 까지는 이전과 같이 진행되고, 16세트부터 본 방식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