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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옵시디언 역대 최고, ‘아우터월드’ 시연·인터뷰

조회수 12462 | 루리웹 | 입력 2019.06.17 (13:40:33)
[기사 본문] 고전 RPG의 명가이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서구권 전통 RPG의 자존심, 옵시디언이 완전히 새로운 자체 프랜차이즈 타이틀인 ‘아우터월드’의 정보를 E3 2019 에서 공개했다. 이번에는 눈 앞에서 실제로 보는 실기 플레이와 개발자 인터뷰까지 훨씬 상세하고 다양한 정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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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타사의 IP 및 다양한 소규모 자체 IP 를 통해 두각을 드러냈던 이 게임사는 그만큼 팬이 많고, 기자도 팬 중 하나였다. 이들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아우터월드’ 는 우주를 배경으로 슈팅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만큼 이들의 전작 ‘폴아웃: 뉴 베가스’ 를 떠올리게 했다. 그 기대를 품고 게임 시연을 먼저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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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월드 시연은 개발자가 실시간으로 플레이하며 설명하고 이를 시청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게임은 헬시온 태양계의 유일한 마을에서 시작한다. 헬시온계에는 모나크라는 행성이 있는데, 모나크는 본래 테라 원이라는 이름의 식민지 행성이었다. 그러나 테라포밍 과정에서 실패하여 살기 매우 척박한 곳이 되었다. 모나크에는 몬스터들이 엄청나게 많고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 마을은 도둑질과 온갖 사기, 용병업으로 먹고 사는 곳으로, 범죄의 온상이다. 여기서 NPC 캐서린 말린과 대화하여 의뢰를 받는다. 대화를 하면서 굉장히 많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말린에게 유혹하여 보다 좋은 조건을 받거나, 아니면 말린을 바로 죽여버리거나, 임무 선택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등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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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투 뿐만 아니라 대화를 매우 능숙하게 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번 시연에서 주어지는 미션은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는 클라이브 럼버그가 장악하고 있는 보어스트 공장을 털어야 한다. 말린과 대화를 통해서 이 일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핵심은 공장에 어떻게 침투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첫째로 정문을 지키는 수위와 말빨로 해결을 볼 수도 있고 총으로 모조리 다 쓸어버릴 수도 있고, 지하 수로를 통해서 침투할 수도 있다. 또한 임무의 목표도 협상해야 한다. NPC가 정말로 원하는게 무엇인가 하는 부분, 이를테면 말린이 원하는게 클라이브의 죽음인지, 아니면 죽일 필요 없이 보어스트 공장을 탈취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공장을 파괴하길 원하는건지를 대화를 통해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 대화를 토대로 딱 필요한 만큼의 활동으로 최상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 모든 대화는 저널에 기록되며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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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하러 가면서 두명의 컴패니언, 동료를 데려갔다. 각각 니오카와 엘리였는데, 엘리는 의사이며, 니오카는 총기 전문가였다. 시연에 쓰인 주인공 캐릭터는 리더십 타입으로, 분대원들에게 각종 보너스와 전략적 이점을 주는 캐릭터다. 아우터월드에서 캐릭터는 직업이 별도로 있는게 아닌 투자한 스킬에 따라 정해지는 아키타입으로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다음으로 캐릭터가 가진 무기 몇가지를 소개해줬다. 레버액션 샷건이 생각나는 플라즈마 카빈은 모을수록 더 강력하고 거대한 탄을 발사한다. 저격총인 데드아이 라이플도 있고, 기관총도 있다. 엔지니어링 스킬을 올리면 무기를 개조하고 강화할 수 있는데, 일례로 이 기관총은 전기 데미지를 주도록 강화된 물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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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는 일종의 초능력을 갖고 있다. 이는 전투 시스템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는데 이는 캐릭터가 지구에서부터 장거리 냉동수면 여행을 하다가 뇌에 타격을 입어 생긴 일종의 부작용이다. 전투에 들어가면 슬로우 모션에 진입해서 적의 정보를 확인하는 부분은 폴아웃 시리즈의 V.A.T.S. 와 아주 미세하게 비슷하다. 아우터월드는 이 전투 시스템을 TTD 라고 부른다. 이 시스템에서 적의 각 부위를 쏘면 부위에 해당하는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머리를 쏘면 눈이 멀고, 다리를 쏘면 불구가 되서 걷지 못하고, ‘중요한 곳’ 을 쏘면 ‘약해’ 진다.

리더십 캐릭터는 동료가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기술을 해금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은 상당히 자주 쓸 수 있어서 매 전투마다 사용할 수 있는 정도고, 그래서 항상 재미있는 전투를 풀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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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행해서 마침내 클라이브가 있는 보어스트(돼지) 공장에 도착했다. 시연 중인 개발자가 이번에는 하수구로 잠입하겠다 한 뒤에 공장 옆 폭포에 숨겨져 있는 하수구 입구를 찾아냈다. 여기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물쇠따기 스킬이 충분히 높아야 한다. 하수구를 통해 공장에 들어가니 돼지우리에 도착한다. 사실 이 공장은 돼지를 길러 제품으로 만드는 공장인데, 이 돼지들이 보통이 아니라 거대한 악성종양을 달고 있는 시스티피그다. 이 광경이 꽤나 웃겼는데, 개발자는 아우터월드에 이처럼 다크유머를 많이 넣고자 했다고 말했다.

은신해서 공장의 무수한 보초들을 지나 제어실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여기서 여러가지 해결 방법을 또다시 고민해볼 수 있다. 보초 드론을 해킹해서 모두 쏴버리거나, 생산 라인을 사보타주하거나 등등. 여기서는 기상천외하게도 공장 라디오 시스템에 접근해서 허위 방송으로 모든 직원을 퇴근시켜버렸다. 여기서 또다른 대화 방식이 보여졌는데, 정말로 지능이 엉망으로 떨어지는 캐릭터를 만들면 완전 멍청한 말을 하는 선택지가 가능해지고, 오히려 이게 효과적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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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가 퇴근하고 클라이브가 혼자 남은 공장에서 대화를 걸었다. 클라이브는 완전한 싸이코패스로 사방에 돼지와 사람의 피로 가득한데 자기 저녁을 준비하느라 그랬다는 농담을 친다. 이 행성에서 가장 끔찍하고 꺼림칙한 인물이다. 대화 선택지로 클라이브를 죽이겠다고 하니, 클라이브는 역으로 자신이 평생동안 이 공장에서 나오는 돼지고기를 지원해줄 테니 미션을 의뢰한 캐서린 말린을 죽여달라고 제안한다. 여기서의 선택은 플레이어의 마음이다. 시연은 여기서 끝났다.

시연을 체험하고 나서 느낀 간단한 소감은 정말로 유머가 가득하고 또 모든 선택지가 흥미로웠다는 것이다. 대부분 이런 다양한 선택지, 옵션을 강조하는 게임들은 크게 전투와 말빨로만 나뉘거나 나머지 선택지는 그저 구색맞추기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우터월드의 선택지는 정말로 재미있고 설득력 있어서, 특히 공장에 침투해서 모든 경비와 인원을 퇴근시켜버리는 장면은 이번 시연의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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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크유머가 다양한 것도 좋았는데 전적으로 싱글플레이 RPG인 이 게임에서 이런 지속적으로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건 매우 중요하고 옵시디언은 이에 탁월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E3 2019 에서 기대작 TOP 5 에 꼽을 만큼 좋은 시연이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옵시디언에서 내러티브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댄 맥피와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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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댄 맥피


● 플레이 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하려고 하는데, 이 옵션마다 서로 재미있고 매력있도록 만드는게 참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이런 창의적인 방법들을 생각해내는가?

이 플레이의 근간은 결국 클래식 RPG들, 폴아웃이나 아케이넘 같은 게임들에서 온 아이디어 들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런 게임들과 일해왔고 또 그런 요소들을 이 게임에도 담고 싶었다. 일단은 우리가 가진 기본 코어셋, 정론이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선한 옵션과 악한 옵션이 있고, 이런저런 추가 선택지를 넣는 식으로. 그렇게 만든 상태에서 사내에서 테스트를 돌린다. 그러면 다양한 피드백이 우리에게 돌아온다. 이건 이게 더 좋은 것 같은데? 이렇게 바꾸면 어때? 이런 의견이 다양하게 들어오는데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것들도 많다. 이걸 수용해서 바꾸고, 더 재미있게 만들어 보려고 한다.

● 아우터월드의 무대는 먼 우주다. 이전에도 독특한 세계관들, 이를테면 아포칼립스 이후를 다루는티러니 같은 게임도 만들어왔는데, 아우터월드에서 그동안과 다른 다른 스페이스 오페라 테마의 게임을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또 일반적인 SF 세계관과 매우 다른데, 어디서 그런 영감을 얻었는지?

우리는 서로 다른 다양한 IP를 가지고 작업을 해왔다. 또 우리는 기존의 RPG 들과는 다른 뭔가 독특한 세계를 선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했던 것과 좀 다른 무대를 만들어보자 하는 것이 우리 생각이었다. 그리고 우리 제작진에서 보여주고 싶은 특유의 스토리가 있는데, 그게 우주를 배경으로 해야만 가능한 요소가 있었다.

이번 작품의 경우는 코퍼레이션 디스토피아 장르로서 거대 기업이 사람을 지배하는 모습을 그리는게 우리의 핵심 아이디어였다. 이는 테리 길리엄의 고전 명작 영화인 ‘브라질’ 에서 많은 느낌와 영향을 받았다. 그 외에는 드라마 ‘파이어플라이’, 특히 유머 부분에서는 애니메이션 ‘퓨처라마’ 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우선 크게 만든 뒤 한 게임 안에 너무나 많은, 불필요한 ‘기본적으로 있어야 될 것 같은’ 것들을 넣다가 게임이 망가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아우터 월드는 그 정반대의 케이스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항상 그렇듯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다. 당연하다. 일단 개발의 방향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같은 경우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캐릭터를 무조건 많이 넣을 순 없지만, 우리는 대신 몇몇의 캐릭터를 매우 잘 만들어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로서 사람들에게 선보이고자 했다. 이런식이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게임을 너무 크게만 만들려고 하면, 그걸 채우고 고치고 하는데 감당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걸 채우기 위해서 개발과정 역시 계속 같은 것을 반복하는 일이 되어버린다. 캐릭터가 겹치고, 스토리도 겹치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된다. 이는 분명 지치고 재미없는 일이다. 우리 경우는 달랐고, 우리가 원하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

● 캠패니언 전투가 매우 재미있었는데, 이런 파티 전투를 멀티나 코옵으로 만들 생각은 없나?

사실 우리도 이에 관해서 많이 이야기했다. 먼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는데, 지금은 멀티플레이어로 만들자고 한다면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맞춰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의 상정상 매우 어려운 이야기다. 또 우리는 워낙 싱글플레이 RPG 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그 기대치에 먼저 부응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후에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 요즘 추세에 맞춰 아우터월드도 한국어화가 확정되었는데, 게임을 기다리는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주길 바래! 이 게임 안에 서로 다른 플레이의 재미들을 가득 채워 넣기 위해 우리는 정말 열심히 일했고, 그만큼 다양한 플레이를 즐겨 주었으면 좋겠다. 여러 플레이어들이 제각각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PG, 슈팅 등등. 모든게 즐거울거다. 장담한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아우터월드

기     종

PC/PS4/XBOX ONE

발 매 일

2019년 10월 25일

장     르

슈팅 RPG

가     격

제 작 사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기     타

자막 한국어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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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1


BEST
노..... 노맨즈....으...으윽 머리가
19.06.17 14:25
(199111)

210.125.***.***

BEST
이 회사 게임은 사면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하고 이만한 RPG 재미를 보장하는 회사도 많이 없습니다. 특히 필라스 시리즈는 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은 많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기대 되네요.
19.06.18 11:41
(5080207)

211.35.***.***

BEST
기대 중입니다
19.06.17 13:55
(1251448)

175.223.***.***

BEST
옵시디언 최근작들을 보면 분명 단편을 때놓으면 좋은 구간이 있는데 뒷심이 후달려서 딱 거기까지로 끝나던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이번에는 진짜 잘 좀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19.06.17 14:53
(3753205)

121.66.***.***

BEST
에펙(+ 윈도우스토어?)1년 독점이니 출시 후 리뷰보고 살지 결졍해야할거같네요.
19.06.17 15:22
평을봐야겠다. 일단은
19.06.17 13:50
(5080207)

211.35.***.***

BEST
기대 중입니다
19.06.17 13:55
(5112930)

223.62.***.***

한글화 필구!
19.06.17 13:57
(4811911)

211.217.***.***

티러니부터 필라스2까지 유저평이 다 안좋은데 뭘믿고 기다리겠음...
19.06.17 14:16
(1266936)

58.122.***.***

기대하고 있습니다요. 애초에 RPG는 옵시디언...
19.06.17 14:20
BEST
노..... 노맨즈....으...으윽 머리가
19.06.17 14:25
(3493548)

220.88.***.***

땅끄맹이
ㄴㄷ? ㄴㄷ! ㅇㄴㄷ! | 19.06.17 16:00 | | |
땅끄맹이
그거 지금은 좀 나아졌다매여 | 19.06.17 19:01 | | |
엑박 게임패스로 풀리는 게임입니다 얼티밋 유저들은 꿀 빠시면 됩니다
19.06.17 14:26
(4208669)

203.226.***.***

PC, 콘솔 같이 모드 지원하면 더 재밌을듯.
19.06.17 14:27
(1251448)

175.223.***.***

BEST
옵시디언 최근작들을 보면 분명 단편을 때놓으면 좋은 구간이 있는데 뒷심이 후달려서 딱 거기까지로 끝나던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이번에는 진짜 잘 좀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19.06.17 14:53
출시하고 빨아도 늦지않아요 앤썸꼴 나지 않길 바라면서...
19.06.17 15:16
(3753205)

121.66.***.***

BEST
에펙(+ 윈도우스토어?)1년 독점이니 출시 후 리뷰보고 살지 결졍해야할거같네요.
19.06.17 15:22
(1476166)

14.63.***.***

일단 기대는 하고있긴 한데...
19.06.17 16:09
SF RPG는 취향은 참 맞는데 잘 내줬으면 좋겟음... 근데 옵시디언 요즘 상태가 좀....
19.06.17 16:52
(1626139)

180.228.***.***

이거 기대가 너무 쏠려서 부담스러워하던데
19.06.17 18:59
듣보잡 등장
19.06.17 23:19
(3866750)

61.80.***.***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난잡하다고 해야하나.. 물론 게임이 나와봐야 갓겜인지 알겠지만요..
19.06.18 00:09
(4721204)

58.77.***.***

뉴베가스의 냄새가 물씬 풍기네..
19.06.18 02:52
게임성
뉴베가스 스탈이면 완젼좋을듯 ㅋ | 19.06.18 12:42 | | |
(199111)

210.125.***.***

BEST
이 회사 게임은 사면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하고 이만한 RPG 재미를 보장하는 회사도 많이 없습니다. 특히 필라스 시리즈는 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은 많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기대 되네요.
19.06.18 11:41
볼때마다 뉴베가스 생각이.. 일단 나오고 일주일은 기다려봐야겠슴 다른분들 평가좀 들어보고
19.06.18 22:26
(4900702)

125.180.***.***

중요한 곳을 쏘면 약해진다... ㅎㄷㄷㄷ
19.06.18 23:32
중요한 곳을 쏘면 약해지기만 하는게 아닐텐데...
19.06.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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