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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맞이한 블리자드, 변화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조해나 패리스 대표 인터뷰

조회수 3169 | 루리웹 | 입력 2026.02.1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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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오늘 이러시면 9월 블리즈컨 때는 뭘 하시려고요?”

첫 날 행사에서 말 그대로 미친듯이 쏟아진 정보들을 취합하면서 관계자들에게 한 말이었다. 그만큼 소식 자체의 양도. 중요도도 컸다. 신작이 없었을 뿐, 각 서비스 중인 타이틀의 변화들을 고려하면, 이번 블리자드의 집중조명 주간은 굵직한 변화들의 연속과도 같았다.

한밤을 예고한 바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시작으로 2를 떼고 내러티브로 돌아간 오버워치는 한 번에 신규 영웅 다섯을 선보였다. 신규 확장팩과 함께 블리즈컨을 기대하게 만든 하스스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아2와 이모탈 그리고 디아블로 4. 주요 타이틀 3종에 악마술사를 추가해버린 디아블로 프랜차이즈까지. 하나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말 그대로 '다음 챕터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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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리자드가 구성한 것은 연초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섰다. 어떻게 블리자드가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알리는 포고문과도 같은 것이며, 실제적인 변화까지 곁들인 행보이기도 하다. 동시에 오랜 만에 진행되는 블리즈컨은 더 크고 놀라운 소식돌로 채울 것이라는 방증과 같다.

개선됐다 혹은 달라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낼 수 있는 블리자드의 행보. 그 변화에는 많은 요인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동안 블리자드가 어떤 방향성에서 나아가고자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보여줄 것들은 또 어떤 것들이 남아 있는지. 35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조해나 패리스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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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취임 이후 이제 3년차를 맞이했습니다. 그 사이에 내부적으로 변화도 많았던 것 같은데요. 취임 이후 비전을 제시한 것 중에 어떤 것들이 가장 유효했다고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모든 팀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프랜차이즈와 세계관의 미래를 고민하도록 한 점입니다. 동시에 부서 간 협업 방식 역시 더 같이 융합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한층 더 나아갔습니다. 성공적인 출시와 건강한 커뮤니티 운영 측면에서는 조직 내 다양한 역할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기여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팀들이 학습과 모범 사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동시에 계획 수립 과정은 더욱 체계적이고 정교해졌고, 실행 또한 한 방향으로 정렬되었습니다. 이러한 ‘대담함과 엄격함 사이의 균형’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후 시간이 1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블리자드의 강점인 독립성과 창작 자율성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 새로운 소유 구조 아래에서 우리는 매우 큰 권한과 자율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블리자드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집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조직의 많은 리더들이 오랜 블리자드 팬이자 게이머이며, 진심으로 우리의 성공을 바라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블리자드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미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사 차원의 지원을 받는다는 점은 매우 든든하며,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협업 관계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팬데믹 이후 변화한 게임 산업 환경 속에서 블리즈컨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방식은 어떻게 진화할 계획인지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블리즈컨을 통해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될 커뮤니티가 진정으로 환영 받고, 설레며, 존중 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지난 몇 년간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그만큼 더 즐겁고 감동을 주는 행사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직접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다시 관계를 이어가며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것에 대한 갈증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것이 바로 블리즈컨을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동시에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원격 참여 경험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향후 몇 달 내에 관련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블리즈컨이 개최될 애너하임에 있든, 온라인으로 참여하든, 블리자드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콘텐츠와 발표 뿐만 아니라, 몇일간 이어지는 전체 경험 자체가 어디서든 의미 있게 느껴지도록 각 팀이 매우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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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35주년과 함께 다양한 업데이트, 확장팩 출시 등 굵직한 행보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이어갈 향후 3~5년, 그리고 있는 장기적인 비전은 무엇인지 계획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 가장 큰 차원에서 보자면 블리자드는 ‘세계 최고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는 것을 지속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있으며, 이 비전은 변함 없는 기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3~5년간은 기존 IP, 프랜차이즈, 그리고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물론 모든 게임에 동일한 전략을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오버워치에 맞는 접근 방식과 하스스톤에 맞는 접근 방식이 다른 것 처럼 말이죠.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계획하고,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시점과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기존 게임들에 집중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팬들은 신규 IP를 향한 기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 우리는 이미 보유한 게임과 세계관 안에서도 충분히 더 성장하고, 확장하며,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기존 커뮤니티와 게임 안에 여전히 큰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고무적인 점은 각 팀들이 매우 큰 꿈을 꿀 수 있는 여지를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 프랜차이즈에 집중하는 것이 다른 가능성을 배제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기적으로는 조직의 체력과 역량, 규모를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다양한 선택지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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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K-POP 및 K-컬처의 인기가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아주 뜨겁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한국 테마의 스킨, 걸그룹 르세라핌과의 협업도 선보였지만, 그때와 지금의 한국 문화의 글로벌 인지도가 조금 다른 편인데요. 이번 년도에도 한국 문화가 반영된 콘텐츠들을 볼 가능성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 한국 문화, 한국 커뮤니티, 그리고 K-팝이 우리 게임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우리는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오버워치뿐 아니라 블리자드 전반에서 볼 수 있는 중요한 성공 사례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이미 여러 협업을 통해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이는 블리자드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일부이며, 블리자드다움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도, 그리고 문화적 관점에서도 한국 커뮤니티와의 오랜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문화를 기념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일은 항상 우리의 주요 관심사이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 블리자드의 유산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기존 프랜차이즈를 현 세대에 맞게 조망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대표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앞으로는 기존 IP에서의 새로운 경험뿐 아니라, 블리자드가 지난 35년간 쌓아온 전체 라이브러리와 유산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 오래된 타이틀들 역시 여전히 활발한 플레이어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팀들은 블리자드의 35년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한 35주년 기념 영상에서도 이러한 철학이 드러납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동시에, 그 안에 여전히 기회가 많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할 영역과, 기존 경험을 존중하며 발전시킬 영역에 대해 매우 건강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 마지막으로 블리자드를 사랑하고 기대하는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드립니다.

= 한국 커뮤니티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온 특별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커뮤니티는 문화적 측면 뿐 아니라 플레이어 기반 측면에서도 블리자드를 블리자드답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지역적 맥락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항상 중요한 고려 사항이며, 플레이어뿐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 측면에서도 한국과의 관계는 매년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우리의 성공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오랜 팬이든, 새롭게 블리자드를 만나는 분이든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넘어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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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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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질만 안하면 최소한 욕은 안먹을텐데
26.02.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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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블쟈는 블쟈다워야 한다고 봄
26.02.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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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갓리자드 되는건가!!! 스타3좀 ㅠㅠ
26.02.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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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살려라..
26.0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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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리자드 행보가 딱 옛날 그느낌인게 신기함 그시절 개발진 한명도 없을텐데 뭔가 그시절 블리자드 팬보이가 디렉터급으로 들어와서 일하는 느낌임
26.02.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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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질만 안하면 최소한 욕은 안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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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香蝶自來
맞음. 블쟈는 블쟈다워야 한다고 봄 | 26.02.12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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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香蝶自來
그런짓하는 애들 이제 다 쫓겨난거 아님??? | 26.02.12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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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香蝶自來
오늘 나온것들 보면 딱히 그런 면모는 전혀 없던데? 굳이 이야기 할 것도 없다고 봄 이번에 나온 것들은 그런거랑 아예 거리가 멀어서 | 26.02.12 1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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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香蝶自來
엄밀히 말하면 PC질이 문제가 아니라 못만들어두고 PC 방패 세우기 라고해야지요 요즘은 좀 들한거같습니다 | 26.02.12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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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갓리자드 되는건가!!! 스타3좀 ㅠㅠ
26.02.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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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9
스2 리마라도 ㅋㅋ ㅜ | 26.02.12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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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9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 좀... | 26.02.12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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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9
이젠 RTS게임이 더 나오기가 힘들어진지라.. 스타 IP로 미니어처 게임이나 피규어 발매같은거 하는거 보면 IP를 계속 써먹을 생각은있어보입니다 | 26.02.12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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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쟈 정신차린듯
26.02.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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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갓겜사로 다시 올라가네 ㄷㄷ
26.02.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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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클래식의 품격이다 NC 보고 있냐?
26.02.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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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살려라..
26.0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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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55810202
요즘 꾸준히 업뎃중이라 살리고 있던데요 | 26.02.12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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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리자드 행보가 딱 옛날 그느낌인게 신기함 그시절 개발진 한명도 없을텐데 뭔가 그시절 블리자드 팬보이가 디렉터급으로 들어와서 일하는 느낌임
26.02.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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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회광반조처럼 갑자기 다 잘하고있음;;;
26.02.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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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는..죽은거지...!
26.02.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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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렇게 잘해진다니
26.02.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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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블쟈는 두근거리게 만드는게 있긴 함
26.02.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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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살리고 스타1 캠페인의 자원배치 개선해라!!!
26.02.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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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3.0 해다오
26.02.12 22:57

(IP보기클릭)115.142.***.***

저도 나름 블리자드 게임 빼놓지 않고 구입하면서 즐겨온 블빠였지만 와우 시절부터 대놓고 일뽕짓하고 한국은 홀대 하는 느낌이 드는데다 게임마저 옛날 같지 않고 영 정이 안가네요 오버워치만 봐도 출시부터 겐조 한지 같은 캐릭터들을 대놓고 주인공급으로 만들어놓고 한국 캐릭터는 꼴랑 디바 하나 만들고 몇년째 우려먹는건지... 그 이후로도 키리코니 미즈키니 죄다 일뽕 캐릭터들이고 중국도 메이, 우양, 안란 등 쭉쭉 추가하면서 한국은 그냥 본체만체... 블리자드 제일 어려울때 스타크래프트 가장 많이 팔아주고 스타 리그로 E스포츠 분야까지 개척해주는 등 호흡기 달아준게 한국일텐데 다 잡은 물고기라 이건지 아님 그냥 일뽕에 미친건지 와우 시절에도 블레이드 마스터니 뭐니 대놓고 등에 깃발 꽂고 사무라이 캐릭 컨셉 따라하고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중뽕 떡칠하는 동안 한국은 기껏 나엘 건물 양식 어설프게 따라한 거 외에 뭐 아무것도 없죠 대놓고 한국 푸대접하는게 눈에 보여서 솔직히 빈정 상한지 오랩니다.
26.02.12 23:26

(IP보기클릭)115.136.***.***

신규 게임도 좀
26.02.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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