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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압) 인도 전통 소고기 요리 먹어봤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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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3 | 2020 | 비추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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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잘봤습니다 울리물라쿠먹고프네요 레드바나나 맛은 어떻게다르려나요?
26.02.12 07:47

(IP보기클릭)118.235.***.***

환경보호의중요성
진짜 맛있는거 먹으면 맛도 향도 새콤달콤합니다. 그러니까 일반 노란 바나나에 비해 새콤한 맛이 나요. 맛에 둔감하거나 숙성덜된 레드바나나만 단독으로 먹고 뭐가 달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일반 캐번디시 노란바나나하고 레드바나나 둘을 동시에 놓고 먹어보면 차이 구분할만큼의 맛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이 레드바나나는 기본적으로 수확량이 적고 그마저도 안정적인 거래처를 구하기가 어렵다는점이 수입이 안되는 이유로 보입니다. | 26.02.12 11:32 | |

(IP보기클릭)218.51.***.***

루리웹-5000981490
나중에 꼭먹어봐야겠습니다 국내는 소량 수입조차도 안하나보네요 ㅠ | 26.02.12 11:35 | |

(IP보기클릭)118.235.***.***

환경보호의중요성
정말 가끔 들어와요. 제 첫 레드바나나는 2010년 롯데마트가 수입한 모라도 바나나 라고 품종이름까지 기억나네요. 그리고 2016년에 이마트가 전지점에 과테말라산 수입한거 팔았고 코로나직전에 강남에 이마트계열 고급 마켓이나 돈키호테 따라한 삐에로 마트에 동남아산 소량 수입했었는데 그 뒤로는 소식이 없네요. 전 진짜 좋아해서 예를 들어 동남아 갔을때 시장들리면 진짜 이잡듯이 뒤지고 다니거든요. 근데 동남아는 시골에나 가야 어쩌다 보이지 도심에선 잘 안보이고 인도도 하이퍼마트 가니까 판거지 일반 상점에서는 없었는데 스리랑카가 그나마 제 기억속에서 레드바나나 생산량이 가장 많은지 그나마 흔한 동네였습니다. 한 하루에 한두번 파는곳을 매일 발견할수 있었던? 저희 엄마는 제 말은 안믿더니 티비에서 정동원이 스리랑카 레드바나나 다르다는 말은 믿더군요...ㅜ 아무튼 흔한건 아닙니다. 중국이나 미국은 온라인으로 주문할수 있던데 그것 말곤 저도 정보가 없네요. | 26.02.12 11:51 | |

(IP보기클릭)223.39.***.***

사진 보다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ㅜㅜ 스쿠터로 올드고아 뽈뽈거리던 그때가 그리움...
26.02.12 08:43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601527245
개인적으로 유학시절 외국 나와서까지 카스트를 따지는 모습을 본적이 있어서 인도에 대해서 편견으로 색안경끼고 봤던게 있어 세계를 돌아다녀도 인도는 안가고 있었는데 일본 고치현 돌면서 인도 코치에 관심이 생겨 버려가지고... 이번에 찍먹 맛보기로만 발도장 찍은건데도 왜 인도가 예로부터 여행자들이 욕하면서 가는곳인지 빠니보틀도 인도여행부터 다져진 기본기로 왜 성공한건지 감이 오더라구요. 당연히 남아시아의 인도주변국들과는 분명히 다른 인도만의 느낌도 있고요. 특히 북인도가 뭐 정보도 많고 흔히 인도하면 떠올리는 음식이나 명소가 많은데 비해 남인도는 숨겨진 보석같다고 할까... 스마트폰 없던 시절 론리플래닛과 호스텔에서 여행자들끼리 쪼인하고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물어물어 돌아다니던 때에 인도여행을 돌고난 여행자들의 마지막 종착지이자 낙원이 훈자계곡이라던데 거기도 많이 글로벌화(...) 되었다고 하지만 참 세상 재미나고 기대할만한게 많네요. 고아면 빈달루 커리의 원조 동네죠. 대항해시대 게임에도 단골로 등장하고. 사진은 안찾아보겠지만 정말로 방문해보고 싶어요. | 26.02.12 11:43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5000981490
훈자 진짜 좋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냥 하루종일 산책하고 살구먹고 차마시고... 전기가 격일로 들어오는 거 빼고는 최고였어요 | 26.02.12 11:45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601527245
한 십년전에 훈자마을의 장수마을이 깨지고 있다고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고속도로도 뚫리고 인스턴트 라면이 들어와서 애들은 그것만 먹고 있고 외지인들 상업시설 우후죽순 들어서고 동시에 개발 정비 현대화 되어서 그 유명한(?) 회색빛 물 훈자워터도 안마신다고... 그 기사보고 실망(?) 많이 했는데 그 동시기에 있던 일중 하나가 카트만두 대지진으로 네팔 문화유산들 박살난 인상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카트만두 가보니 거의 완벽히 복구 다 되어있었고 뭐 사라진 것들도 많다지만 남은것들로도 감동할만한 경관이어서 훈자도 변했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맘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전의 훈자 모습을 저는 잘 모르니까 뭐 ㅎㅎ;; | 26.02.12 12:01 | |

(IP보기클릭)118.36.***.***

인도 소고기(맨 윗부분) 요리는 마치 인도네시아 코코넛 소고기 찜 과 굉장히 유사하군요...
26.02.12 09:48

(IP보기클릭)118.235.***.***

미드로게임만들기
렌당 말씀하시는거겠죠? 렌당도 소고기와 코코넛'밀크'와 여러 향신료가 들어가 끓이고 졸이는 방식으로 요리하는걸로 나오는데... 렌당 먹어본 기억이 꽤 오래됬네요. 다만 분명한건 렌당에 비해 더 자극적인 스파이스 터치와 고추의 매운맛이든 후추의 매운맛이든 맵기가 남인도요리,케랄라 요리가 더 쎌거 같습니다. 아 기름맛도요 ㅎㅎ | 26.02.12 12:11 | |

(IP보기클릭)220.88.***.***

인도답지않게 깨끗하고 쾌적하네요.
26.02.12 10:36

(IP보기클릭)118.235.***.***

아스테이온™
중국과도 같다고 봅니다. 속도가 느릴뿐 현대화는 되고 있습니다. 되는 곳은요 아마도. 환승 공항인 뱅갈루루 공항을 잠깐 거쳐갔는데 뱅갈루루는 중국 선전 마냥 인도IT기업의 중심지라서 뭐 음식을 시키면 드론이 배달하고 미래적이다 이런 말이 있던데 확실한건 공항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너무나도 인도 전통미와 현대적 미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돈많은 공항처럼 보였어요. 우리나라도 구도심 신도심 차이가 심하듯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 26.02.12 12:06 | |

(IP보기클릭)175.196.***.***

’후추의 원산지‘는 뭔말인가
26.02.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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