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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2025, 비즈니스 데이 유료 사전 등록에 돌입
조회수 695 | 루리웹 |
입력 2025.08.01 (13:00:00)
[기사 본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가 도쿄 게임쇼 2025(TGS2025)의 비즈니스 데이인 9월 25일, 26일 입장 가능한 유료 사전 등록을 8월 1일 정오부터 시작했다.
등록 시 게임 비즈니스 관계자임을 사전 심사하며, 심사에 통과해야 비즈니스 데이에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https://tgs.cesa.or.jp/jp/busines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데이 첫날 11시부터 실시하는 기조 강연 정보도 공개됐다. 이쪽도 8월 1일 정오부터 사전 등록 사이트에서 신청 접수를 개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https://tgs.cesa.or.jp/jp/event )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즈니스 데이 유료 사전 등록(2일간 유효)]
등록개시 : 8월 1일(금) 정오
가격 :
ㆍ비즈니스 데이 티켓(※ 비즈니스 데이 사전 등록 코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11,000 엔(세금 포함)
※ 출전사가 게임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배표하는 비즈니스 데이 사전 등록 코드를 가진 사람은 사전 등록 무료
ㆍ골드 패스 티켓 (※ 특젼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 27,500 엔(세금 포함)
※ 특전: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사용한 방문자 상담 어포인트먼트 등
※ 비즈니스 데이 사전 등록 코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골드 패스 티켓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16,500 엔(세금 포함)
상세 : TGS 공식 사이트( https://tgs.cesa.or.jp/jp/business )를 참고할 것
■ 기조 강연 발표 8월 1일(금)부터 청강 사전 접수 개시
타이틀 : 게임 시장의 변혁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가 가져온 것
일시 : 9월 25일 오전 11시~오후 12시
등단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사장 CEO 니시노 히데아키
강연 개요 :
전 세계 사람들이 게임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고, 누구라도 자유로이 연결할 수 있다. 그런 시대를 만들어온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미디어를 사용한 게임 공급에 더해 게임이나 추가 콘텐츠를 다운로드 하는 체험이 시작된 지 약 20년이 지나고 있다. 물리적인 미디어가 아닌 네트워크라고 하는 콘텐츠 제공 수단을 활용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가 비즈니스로서 어떻게 게임 업계에 공헌해 왔는지, 약 2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그 역할·의의를 검증한다.
◎ 기조 강연에 관한 상세·신청 : https://tgs.cesa.or.jp/jp/event
등록 시 게임 비즈니스 관계자임을 사전 심사하며, 심사에 통과해야 비즈니스 데이에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https://tgs.cesa.or.jp/jp/busines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데이 첫날 11시부터 실시하는 기조 강연 정보도 공개됐다. 이쪽도 8월 1일 정오부터 사전 등록 사이트에서 신청 접수를 개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https://tgs.cesa.or.jp/jp/event )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즈니스 데이 유료 사전 등록(2일간 유효)]
등록개시 : 8월 1일(금) 정오
가격 :
ㆍ비즈니스 데이 티켓(※ 비즈니스 데이 사전 등록 코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11,000 엔(세금 포함)
※ 출전사가 게임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배표하는 비즈니스 데이 사전 등록 코드를 가진 사람은 사전 등록 무료
ㆍ골드 패스 티켓 (※ 특젼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 27,500 엔(세금 포함)
※ 특전: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사용한 방문자 상담 어포인트먼트 등
※ 비즈니스 데이 사전 등록 코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골드 패스 티켓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16,500 엔(세금 포함)
상세 : TGS 공식 사이트( https://tgs.cesa.or.jp/jp/business )를 참고할 것
■ 기조 강연 발표 8월 1일(금)부터 청강 사전 접수 개시
타이틀 : 게임 시장의 변혁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가 가져온 것
일시 : 9월 25일 오전 11시~오후 12시
등단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사장 CEO 니시노 히데아키
강연 개요 :
전 세계 사람들이 게임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고, 누구라도 자유로이 연결할 수 있다. 그런 시대를 만들어온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미디어를 사용한 게임 공급에 더해 게임이나 추가 콘텐츠를 다운로드 하는 체험이 시작된 지 약 20년이 지나고 있다. 물리적인 미디어가 아닌 네트워크라고 하는 콘텐츠 제공 수단을 활용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가 비즈니스로서 어떻게 게임 업계에 공헌해 왔는지, 약 2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그 역할·의의를 검증한다.
◎ 기조 강연에 관한 상세·신청 : https://tgs.cesa.or.jp/jp/event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