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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한국 예선 대회 개최
조회수 5154 | 루리웹 |
입력 2015.10.30 (08: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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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로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의 세계 No.1 플레이어를 결정짓는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의 한국 예선 대회를 개최한다.
◈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한국 예선 대회에 참가해 행운의 주인공이 되자!
「퍼즐앤드래곤」 시리즈 최초로 열리는 국제 대회,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은 일본의 일반사단법인 e-sports 촉진기구 주최,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협찬으로 개최되며, 그 예선 대회가 한국, 일본, 미국, 독일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국 예선 대회는 2015년 11월 7일(토)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세계 공통 규정인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의 ‘스코어 어택 모드(하드 코스?팀 고정)’을 사용해 진행된다.
한국 예선 대회에서 1등부터 4등에 입상한 참가자는 당사자와 동반 1인까지 2016년 1월 28일(목)~2월 4일(목)까지 약 1주일간(예정) 일본에 머물 수 있다. 2016년 1월 31일(일)에는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는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세계 대회에 참가해 No.1 자리를 두고 세계 각국의 강호들과 맞붙게 되며, 이 외에 일본 여행 등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일본에 가기 위해 필요한 항공권과 숙박권은 물론, 일본 내에서의 식사와 교통편까지 주최측에서 제공한다(※자유 행동 시 제외).
일본 체류 기간 중의 구체적인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세계 대회의 「세계 No.1 결정전」에서 1~3위를 한 선수에게는 대회 오리지널 메달인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각각 주어지며, 「세계 No.1 결정전」에 출전한 모든 선수에게는 '대회 오리지널 New 닌텐도 3DS[1]’가 주어지는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한국 예선 대회는 「퍼즐앤드래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nintendo.co.kr)에서 e-mail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당일에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한국 예선 대회에 참가해 행운의 주인공이 되자!
「퍼즐앤드래곤」 시리즈 최초로 열리는 국제 대회,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은 일본의 일반사단법인 e-sports 촉진기구 주최,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협찬으로 개최되며, 그 예선 대회가 한국, 일본, 미국, 독일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국 예선 대회는 2015년 11월 7일(토)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세계 공통 규정인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의 ‘스코어 어택 모드(하드 코스?팀 고정)’을 사용해 진행된다.
한국 예선 대회에서 1등부터 4등에 입상한 참가자는 당사자와 동반 1인까지 2016년 1월 28일(목)~2월 4일(목)까지 약 1주일간(예정) 일본에 머물 수 있다. 2016년 1월 31일(일)에는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는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세계 대회에 참가해 No.1 자리를 두고 세계 각국의 강호들과 맞붙게 되며, 이 외에 일본 여행 등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일본에 가기 위해 필요한 항공권과 숙박권은 물론, 일본 내에서의 식사와 교통편까지 주최측에서 제공한다(※자유 행동 시 제외).
일본 체류 기간 중의 구체적인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퍼즐앤드래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세계 대회의 「세계 No.1 결정전」에서 1~3위를 한 선수에게는 대회 오리지널 메달인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각각 주어지며, 「세계 No.1 결정전」에 출전한 모든 선수에게는 '대회 오리지널 New 닌텐도 3DS[1]’가 주어지는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한국 예선 대회는 「퍼즐앤드래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nintendo.co.kr)에서 e-mail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당일에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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