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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양배추가 이렇게나 예쁜 꽃인줄 처음알았습니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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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양배추가 저렇게 자라는 식물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15.12.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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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재배하기 이전에 양배추의 모습은 가히.. 충격과 공포입니다. 그냥 흔히 들판에 보이는 잡초랑 닮았는데 이걸 지금의 모습까지 계량시킨 인간의 맛있는걸 먹고자 하는 무서운 집념이 엿보이는….
15.12.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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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추는 정말 위대한 식물이죠. 배추 하나에서 양배추, 브로콜리, 겨자, 꽃양배추, 케일 등 수많은 식물이 만들어졌죠
15.12.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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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배추 초딩학교 화단에 자주 출몰한다는
15.12.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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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15.12.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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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양배추가 저렇게 자라는 식물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15.12.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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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쇼크 제대로였다니깐요. 양배추는 그냥 처음부터 동그란 형태로 자라는줄 알았는데.. 오죽했으면 밭주인이 양배추란 말에 에이~ 거짓말하지 마세요~ 하고 쉽게 믿지를 못했습니다. | 15.12.15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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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원래 존내 동그랗지 않음? 잘라보면 양파 같이 생겼고. | 15.12.21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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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배추 초딩학교 화단에 자주 출몰한다는
15.12.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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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제가 다니던 학교에선 전혀 구경을 못한걸까요~ ㅋㅋㅋㅋ | 15.12.15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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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기 방기 하내요 ^^
15.12.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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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설마 우리들이 평소에 먹던 그 못생긴(?) 채소가 사실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울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ㅋㅋㅋ | 15.12.15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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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도 있네요.좋은 사진 너무 감사해요.
15.12.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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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의외의 사실을 알게되서 나름 재밋었습니다. ^^ | 15.12.17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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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먹어도 되나요..?
15.12.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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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니까 당연히 먹어도 되겠죠~ 물론 사진의 모습은 제대로 자란게 아니라서 먹어도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 15.12.17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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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꽃으로 개화한건 안먹는거 아닌가여? 못먹을거 같은데 생김새가 ㅋㅋㅋ | 15.12.21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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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꽃이라고 말했지만.. 실제 꽃은 아닙니다. ^^ 어디까지나 양배추인데 워낙에 꽃으로 착각할정도라 그렇게 부른거죠.. 아마 저 사진의 상태에서 좀더 시간이 지나면 우리들이 알고 있는 그 녹색 양배추로 변할겁니다. | 15.12.21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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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추는 정말 위대한 식물이죠. 배추 하나에서 양배추, 브로콜리, 겨자, 꽃양배추, 케일 등 수많은 식물이 만들어졌죠
15.12.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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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종이 많이 퍼져있군요. | 15.12.21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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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지막사진 블러드본 저주받은 혈정석같다 방사형 ㅎㅎㅎ
15.12.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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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모두 하락이 될것이다! | 15.12.21 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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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뽕..! | 15.12.21 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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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PS4가 없다보니.. 나중에 저도 블러드본을 하게되면 똑같은 생각을 하게될듯~ ㅋㅋㅋ | 15.12.21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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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날씨와 온도에 따라 품종이 달라질수도 있죠.... 변화에 적응 하는게 사람보다 느리게 보여도 잘 적응 할수 있는게 식물이다 보니 자신들이 커 오던 환경에 비해 이상하게 삐뚫어지면 같이 삐뚫어 지던데.....
15.12.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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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유독 식물의 경우 송전탑 밑에서 엄청 성장력이 강해진다고 들었습니다. 오래전에 TV에서 본건데.. 송전탑의 영향으로 전자파가 사람에겐 엄청 않좋지만, 왜인지 이상하게 그 주변 식물들은 유난히 잘자란다고 하더군요. 사실.. 겨울에 피는 꽃이 몆이나 되겠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 수가 꽤 되더라는~ | 15.12.21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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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양배추는 동그란 형태로 자랍니다. 물론 겉껍질이 수퍼에서 보는 것보다는 더 있지만. 위 물건은 품종이 다른 거죠...
15.12.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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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양배추도 퍼지게 자라다가 잎이 많아지면 동그랗게(결구) 되기 시작합니다. | 15.12.21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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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못 | 15.12.21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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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건 먹지 못하는 관상용같은건가요?? | 15.12.21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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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은 다르지만 양배추네요. 저래서 보통 시,군청 근처에선 관상용으로 가을엔 국화. 겨울엔 잘 얼어죽지않는 양배추를 씁니다. 물론 엄청 추우면 저대로 꽁꽁얼고 봄되서 녹기시작하면 엄청지저분해지긴 합니다만.....
15.12.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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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관상용인가 보군요. 그럼 식용으론 아예 못쓰나?? | 15.12.21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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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 수확할땐 겉껍질이 퍼져있는데 대충 그거 다때내고 속알맹이만 쓰는거처럼 양배추도 비슷한걸로 압니다.
15.12.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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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추는.... 나름 좀 많이 본 편이라 저런 모습 보여주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더 못생긴(?) 양배추가 저렇게 예쁜 꽃을 만들어 낼줄은 전혀 몰랐네요. | 15.12.21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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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줘
15.12.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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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양배추 셀러드 없어서 못먹죠~ +_+ | 15.12.21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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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15.12.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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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더욱 쇼크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이었을줄이야.. | 15.12.21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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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하~~~~~예예!!!!~~
15.1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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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같은 행사장에 갔다놔도 전혀 손색없어보입니다. ^^ | 15.12.21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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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재배하기 이전에 양배추의 모습은 가히.. 충격과 공포입니다. 그냥 흔히 들판에 보이는 잡초랑 닮았는데 이걸 지금의 모습까지 계량시킨 인간의 맛있는걸 먹고자 하는 무서운 집념이 엿보이는….
15.12.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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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조상격이라는 올레라케아를 알아보니 거의 평범한 풀에 가까워 보이긴 하더군요. | 15.12.21 17:4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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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도 양배추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_+ 뷔페집 가면 제일먼저 털어오는게 양배추 셀러드.. | 15.12.21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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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인애플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알았는데...실상은..
15.12.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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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지껏 그런줄 알았는데.. 정글의 법칙을 보니 땅에서 자라더라는..;;;;; | 15.12.21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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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자란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보는군요. 신기방기
15.12.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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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환경에 따라선 구경하기 매우 어려울수도 있죠.. 실제로 저 역시 근례들어서야 처음 알았으니.. | 15.12.21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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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이렇게 이쁘게 자라나는 식물인줄 처음 알았네요^^
15.12.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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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입니다. 윗분들 말 들어보니 관상용으로 개발된 품종중 하나인것 같지만.. 하여튼 정체가 양배추란게 너무 신기함~ | 15.12.21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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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니드같다
15.12.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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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흉칙해 보이나요?? -,.- | 15.12.21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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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배추는 좀만 주의를 기울이고 다녀보시면 도시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5.12.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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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관상용 배추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 15.12.21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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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예쁘네요 :)
15.12.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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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누가 봐도 예쁜 꽃으로 볼수밖에 없을겁니다. | 15.12.21 17:4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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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 15.12.21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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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아의 기사를 보고... 저걸 보니....
15.12.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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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생각하셨구나~ ㅋㅋㅋㅋ | 15.12.21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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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조세호
15.12.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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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상상이 안가는군요. | 15.12.21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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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기보단 기괴하네요 뭔가 ㅋㅋ
15.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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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체가 양배추란게 신기하죠~ | 15.12.21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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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서 보니깐 지금 먹는 채소는 전부 1번만 제배가능하게 만들어져서 해당 채소를 꽃이 나올때까지 키워 씨앗을 받아 심으면 이상하게 나오는걸 봤는데 그런건 아니겠죠?
15.12.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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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유전자 조작해서 일부러 그렇게 만든 품종 아닌가요?? 보통 대기업이 빈민국가에 식량지원할때 함부로 씨앗을 심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걸 만든다고 하던데.. (아닌가??) | 15.12.21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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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라기 보단 보통 병충해에 잘 견디게 개조 된 품종이다보니 자연으로 퍼지면 생태계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으니 그런걸 막기 위해 일부러 1회성 재배만 가능하게 조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산이나 들판이 농장에서 퍼져나온 배추나 브로콜리, 옥수수 같은걸로 뒤덮여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니까요 | 15.12.21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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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씨받으면 나오긴해요 근데 다음세대는 좀 기형이더라고요 | 15.12.21 2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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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인류가 정착 농업을 시작한 이래 모든 작물들이 인위적인 선택을 통한 유전자 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여기 링크 가보시면 야생 겨자에서 진화된 여러 다양한 작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2.estrellamountain.edu/faculty/farabee/Biobk/selection.gif 불임종자는 개발 중이였던 터미네이터 GMO라는 유전자 조작 기술로 만든 씨앗 말씀이신거 같은데 개발 단계에서 끝나고 시중에 나온것은 없습니다. 불임종자가 꼭 GMO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불임종자는 많습니다. 씨 뱉으면서 바나나 드셔본적은 없으시죠? GMO 작물을 사용 할 수 없는 유기농업물 중 씨 없는 포도, 귤, 수박 등 여러 '불임'종자는 존재 합니다. 모두 인위적인 교배를 하죠. | 15.12.22 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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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다 ㄷㄷㄷ
15.1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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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견했을때 생전 처음 보는 꽃인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한참을 봐라봤습니다. | 15.12.21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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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다 보니 아직도 작성자님이 저게 꽃이라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저건 꽃이 아니고 어린 양배추입니다. 색깔이 있는 것은 일반 초록 양배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양배추의 꽃은 상당히 작습니다. 일반 양배추의 꽃은노란 꽃이 핍니다. 꽃망울은 1~2mm정도 크기인데 이 꽃망울이 잔뜩 나도록 품종을 개량한 것이 브로콜리입니다. 참고로 양배추 꽃을 보고 싶으시면 양배추를 심까지 바짝 짤라 드시지 마시고 몇cm정도 여유있게 잘라 드신 다음 남은 심을 접시에 넣고 뿌리쪽만 잠기도록 물을 넣어주면 줄기가 쑥쑥나와 대략 한달정도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15.12.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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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꽃이 아니란건 알고 있었어요. (첨엔 진짜 꽃인줄 알았지만..)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상태라 꽃처럼 보이는거겠지만, 그냥보면 정말 꽃으로 보이기에 꽃이라고 부른거죠. ㅋㅋㅋㅋ 근데 양배추에 진짜로 꽃이 나오긴 나오는가 보네요. | 15.12.21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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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보라색 부분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네요
15.12.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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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요?????? | 15.12.22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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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은 직접키우면 신기한것을많이보게되던 상추를 이파리만 뜯어먹다보니 키가정말 커져가는 기적을 본적이....
15.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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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모르겠고.. 우유는 확실히 키가 커지더군요. 군대에서 하루에 한개씩 우유가 꼬박꼬박 나왔는데, 그걸 먹었더니 군대 전역할때 키가 3Cm가 커버렸습니다. 참고로 병과가 81mm박격포라 항상 무거운걸 매고다니는게 일이었는데도 그정도 큰거보면.. | 15.12.22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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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ㅎ flxmfdnlf 말씀은 상추를 먹고 키가 컸다는 게 아니라 상추 잎만 따내며 계속 키우니 상추의 키가 커졌다는 말씀 같은데요 | 16.05.22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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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파꽃이 예쁘던데, 파꽃보고 쇼크먹은적이있어영,, 너무예뻐서
15.12.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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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꽃이란게 그 안개꽃 비슷하지 않던가요?? | 15.12.22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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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마치 커다란 장미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15.12.2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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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얼핏보면 장미랑도 비슷하더군요. | 15.12.22 17:5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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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꽃인줄 알았는데 양배추란 말에 꽃과 양배추 사이만큼의 충격을 받았지요. | 15.12.22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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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추나 양배추 같은 재배작물들은 꽃이 올라오기 전에 수확을 해서 꽃 보기가 좀 힘들죠~ 흔치 않은 구경하셨네요!
15.12.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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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저것이 완전히 다 자란 상태이고.. 우리들이 먹어오던 양배추는 꽃처럼 변하기 전 단계인겁니까??? | 15.12.22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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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게임인데,'양배추'라는 게임 있었습니다.그게임내용에 저양배추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공중부양(?)과 탱탱볼처럼 뛰어다닌는 양배추를 피해야했었죠.
15.12.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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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양배추라면 저도 어릴적에 해봤습니다.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요..;;;;; | 15.12.22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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