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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아내가 알고 있는 제 장난감들의 가격...................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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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여기있던 자동차장난감 어디갔어? 어 그거 옆집 애가 갖고싶어하길래 줬어~ 오천원이잖아
15.11.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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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면서도 어느정도 넘어가 주시는것 같은데요;;
15.1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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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장난감이 6만원인데 이게 만원이라고?
15.11.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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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거짓말로 포장하지 마세요...이건 기만행위죠. 대화로 타협점을 찾아나가야지, 대화가 안된다고 포기하고, 상황이 안된다고 포기하고, 내가 이게 가지고 싶으니까 포기하고... 그래놓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하얀 거짓말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은 이런데다 쓰는게 아닙니다.
15.11.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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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배우자에게 하는 거짓말이 어딜 봐서 '선의'의 거짓말이죠? 단어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15.11.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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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이 국내 첫 발매가는 저가격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은 가격으로 기억은 합니다만...음....ㅡㅡ;;;;;
15.11.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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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구입한 1세대 서밋인데 80만원대로 기억합니다. 혹시 미니서밋을 착각하신 것은 아닐까요? | 15.11.25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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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면서도 어느정도 넘어가 주시는것 같은데요;;
15.1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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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진 않을걸요 ㅎㅎㅎ 아이들 키우면 장난감 가격 다 알텐데요 .. | 15.11.26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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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장난감이 6만원인데 이게 만원이라고? | 15.11.26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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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못쓰는 사람 없는데 정확하게는 몰라도 대충은 알고 있을겁니다... 더군다나 겟잇기어 같은 방송 시작하고 나서는 인터넷에 기사화 되는 일도 종종 있어서 속여도 대충 감 잡을 수 있죠... 저는 주로 핫토이 모으는데 집사람도 시세는 몰라도 정가는 대충 압니다... 애초에 제가 사기 전에 헤드 조형 같은게 에매해서 살까 말까 망설여 질때 물어보거든요.. 이거 닮았냐? 하고.. | 15.11.30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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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가격이랑 실제 가격 사이의 간격을 메울 수 있는 재력이 대단한거죠... 비상금을 어디서 어떻게 구하시는지 좀...
15.11.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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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구매한 카메라나 렌즈들을 안써서 판매하고 장난감이나 자전거를 샀네요. | 15.11.25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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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헬리캠 어디서 5천원에 합니까?
15.11.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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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합니다 ㅋ | 15.11.25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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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여 구라가되라~~~~간주중....~~~~~~~진실을 깨닭게되리...
15.11.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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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거짓말은 가정의 평화를 불러옵니다. | 15.11.25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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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괄찜 하겠습니다!!!...
15.1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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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가격은 쪽지로... | 15.11.25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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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여기있던 자동차장난감 어디갔어? 어 그거 옆집 애가 갖고싶어하길래 줬어~ 오천원이잖아
15.11.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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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습니다.....ㅠㅠ | 15.11.25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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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긴 아니고.. 실제로 이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ㄷㄷ dslr 카메라였나 남편이 말해줬던 가격보다 싸게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 15.11.25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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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신 와이프분께서 동네 아이들에게 무료나눔을! | 15.11.26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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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 와이프분~!! 사실은 그 가격이 읍~!! 읍~!!! 당신들 누구 읍!!!!
15.11.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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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매 아내가 여긴 안오겠죠? 아내가 인터넷을 잘 안해서 다행입니다. | 15.11.25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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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이프분 소환을 시전합니다. 쿠오오오오오~!!!
15.11.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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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소환 면역입니다. | 15.11.25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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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15.11.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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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지요ㅎㅎ | 15.11.25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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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15.11.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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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ㅜㅜ | 15.11.25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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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이혼당한 분 이야기를 아는데요...;
15.11.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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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분 | 15.11.26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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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ool | 15.11.27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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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걸 굳이 말을해야....... | 15.11.27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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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 . | 15.11.27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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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추천 드립니다.. 제 여친도 제가 산 메탈빌드가 하나에 5만원인 줄 알고 있습니다.
15.11.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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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5만원! | 15.11.26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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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뭘 실제 각격하고 얼마 차이도 안나면서 왜그러세요~~ ㅎㅎ(오~~~ 친구여~~!! 난끝까지 잊지 않을거야~~!! 웃X사)
15.11.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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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격에 두배로 사드립니다 빨리 파세요
15.11.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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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해도 남는장산데요? | 15.11.26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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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잘 버시는 듯 보통의 경우 저렇게 하면 다 들통나죠
15.11.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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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께서 이글을 못보실거같죠?
15.11.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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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지혜를 또 배우고 갑니다~
15.11.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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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배우자에게 하는 거짓말이 어딜 봐서 '선의'의 거짓말이죠? 단어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15.11.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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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봅시다. | 15.11.27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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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고 올린 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셨으면. . . ^^ | 15.11.27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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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에 대해선 잘 모르는 저로써는 그럴싸할법하기도 하네요.
15.11.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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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와이파이님께 뒤에 0하나 뺀거라고 제보를 ㅎㅎ
15.1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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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를 하고싶었지만 가격이 문제여서... 지금은 건프라로 취미생활중입니다
15.11.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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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c 가격이 그리 비싸지만은 않습니다. | 15.11.27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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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이랑 레보 이 둘만 합쳐도 200만원 가까이 들어간다는걸 마눌님이 아신다면......ㅋㅋㅋㅋㅋ
15.11.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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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도 루리웹하십니다..
15.11.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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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여기에요!
15.11.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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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합쳐서 백만원에 구매 원해요 사모님....
15.11.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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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요~ ㅜㅜ
15.11.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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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으로 해서 점점점 가격이 싸지는 느낌이..ㅋㅋ..
15.11.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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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사실 다 알고있습니다......자녀 장난감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알거든요.....
15.11.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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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알고 있겠지요. 어디 가면 제 취미를 칭찬해줍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건전한 취미라고요ㅎㅎ | 15.11.27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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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가격이 이상합니다. 변속기와 모터 가격이 누락되었습니다~~~!!!!!
15.11.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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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이 양반.. 0 하나를 (혹은 두개를) 빼먹고도 생존 잘 하시네엽~~ (그러지 말고 이쪽으로 학원을 하나 차리심이....합당한 댓가를 치르고 정당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그 스킬을)
15.11.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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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5.11.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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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선의의 거짓말로 포장하지 마세요...이건 기만행위죠. 대화로 타협점을 찾아나가야지, 대화가 안된다고 포기하고, 상황이 안된다고 포기하고, 내가 이게 가지고 싶으니까 포기하고... 그래놓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하얀 거짓말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은 이런데다 쓰는게 아닙니다.
15.11.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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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실건데 굳이 뭐 이런 소릴;; | 15.11.27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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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가족생활도 모르고, 글쓴이분이 가정에 소홀히하는지도 모르고, 생활에 지장을 주는지도 모르면서 밑도 끝도 없이 매도하시네요...ㅇㅅㅇ;; 이빨에 고추가루 끼듯이 남의 일에 감놔라 배추놔라 하지마시고, 본인이나 잘하세요. | 15.11.27 0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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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그러는거임 돈없거든 | 15.11.27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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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올린 글에 진지빠는 분이 한분 있을거 같았는데 여기 계셨군요... | 15.11.27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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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어디 초등학생으로 보이나보네요 | 15.11.27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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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잔아서 웃기지도 않네... | 15.11.27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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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하네 ㅋㅋ | 15.11.27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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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너무 비난하지 맙시다 | 15.11.27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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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소리 한것도 아닌데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전투민족들이 보이네요. 대충 아내가 대략적인 가격에 대해 아는데 말 안하는 그런 상황에서 그냥 웃자고 올린거면 상관없는데, 진짜 저렇게 거짓말을 한거면 문제 있는겁니다. | 15.11.27 1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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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은 이런데다 쓰는게 아닙니다. | 15.11.27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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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질에 관심주지 마세요 | 15.11.27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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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듯 합니다. 그냥 아내가 취미를 인정해주는 것을 우스갯소리로 표현한 것입니다. 아내도 가격을 대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만원짜리 rc 박스 들고 들어오면서 이거 30만원에 샀어~ 하면 웃으면서 "그래? 커다란건데 얼마 안하네 잘했어^^" 해줍니다.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주는거죠. | 15.11.27 1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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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와이프님 께서 모른척 하시는거 일수도 있을껍니다. 저도 와이프가 다 알고 있드라고요ㅋㅋ 아무튼 즐거운 하비라이프 되시길ㅋ
15.11.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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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그렇고 뭔가 아는거 모르는척 하는분들이 많죠 ㅎㅎ | 15.11.27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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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서밋이 30만원에 이레보 VXL이라니 ㅋ 결혼 = 100% 행복과 축복밖에 없는 일... 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분은 허클베리님이 처음입니다.
15.11.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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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님 조만간 한번 스매싱 당하실듯 명복을 비옵니다 ㅋㅋ
15.11.2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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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글을 와이프분이 올리신 거라면?
15.11.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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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넘는 알씨카가 5만원이 되는 마법~~ 유부남들의 비애죠,,,
15.11.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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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자동차 사진에 벌레인가요?
15.11.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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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렇게 애기하다 나중에 부인분이 그 가격에 중고나라에다 다 갖다 팔아버린 일도 잇었는데.. ㄷㄷㄷ 전 조금씩 가격 오픈을 합니다... 쉽게 팔지 말라고...ㅋㅋ
15.11.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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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용돈 모아 게임기 사고 부모님한테는 게임잡지 사은품 응모해서 당첨됐다고 말한 기억이 나네요...부모님도 눈치채셨을건데 넘어가주셨던거 같음...ㅎㅎ
15.11.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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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싸게 잡은게 아니실런지. 마트에서 조카 선물로 또봇 사주는데 개당 5-6 만원이니 조금 더 상향 조정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요샌 터닝 메카드에 빠져서 얘는 또봇 보다는 저렴 하더라구요.. 물건을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15.1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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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때에 아내분이 사실 들고 나오시면 꼼짝도 못하십니다. 그런거 젤 위험해요. 일례로 우리 부모님도 아버지 거짓말로 이혼위기까지 가신적이 있습니다. 봐주고 계실때 조금씩 오픈하세요. 거짓말은 쌓이는 겁니다.
15.11.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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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캠 5000원은 좀 심했어요!!! 저거 50만원..읍읍!!! 당신 누구야!!
15.1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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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50만원에 구입 원합니다 ㅡㅡ
15.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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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분보다 10만원 더 얹어드립니다. 저한테 넘기시죠. | 15.11.27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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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윗님보다 무조건 1만원 더 얹어드립니다. ^^;;; | 15.11.27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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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공범 만드는 센스~
15.11.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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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봤던 그 글쓴이분 ㅋㅋㅋ 헉... 도대체 원래 가격의 몇프로인가요..
15.11.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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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랑 얘기좀 해.
15.11.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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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거,, 예전 모클럽에올라온 국자사건이 생각나네요,,,
15.11.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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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슨 고가의 자전거를 아내분이 저렴하게 파셨다는 전설을 들은적이있는데 ㅋㅋ
15.11.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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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한눈판 사이에 나눔장터에 1000원짜리로 매물 나갈수도 있습니다. (요주의)
15.11.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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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만원 맞아. 일부분이.
15.11.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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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걍.. 남편의 취미생활이니까 대충 모른척 눈 감아주는거 같습니다.
15.1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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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면 장난감이 얼마나 비싼거 알지 않나요.
15.1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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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척 넘어가시는게 100퍼일듯하네요...
15.11.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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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탱크는 실제로 얼마정도 하나요??
15.1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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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계신거죠. 사모님께 진짜 잘해주세요. 물가를 모르는 주부가 있을까요. 가격도 너무 줄여말하시니... 모르실리 없어요^^
15.11.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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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안하면 모를거 같은데요 전 잘몰라서 그런지 저가격이라고 하면 아~ 하고 수긍하고 넘어 갈거 같은데 물론 동작 못하는 모형탱크 저 초등학교때 1만원내외 했던거 기억하면 저가격은.....
15.11.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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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가격을 까고 산다고 한 뒤 까이고 살아남으면 정말 사는 쪽...
15.11.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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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한 6-8배 곱해야 정가 나오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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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알고 있는 제 장난감들의 가격..................... (104)
★허클베리 103 44137 2015.11.25
30575181 풍경/자연
해방촌 탐방기 (79)
그루트 75 44131 2023.03.13
28164198 풍경/자연
양배추가 이렇게나 예쁜 꽃인줄 처음알았습니다 (80)
valken 107 44062 2015.12.15
21576980 문화/여행
파리에서의 스냅샷.. (57)
Boldini 73 44039 2014.06.13
30572725 문화/여행
삿포로 지진 탈출기(2) (111)
마이트앤매직히어로 134 44038 2018.09.10
30575047 인물/패션
덴마크 쥬얼리 디자이너 친구랑 사진영상작업하기 (79)
★이눅희★ 94 44037 2022.11.09
23394291 기타
# 아내가 억쑤로 좋아하는 캠핑장........... (146)
★허클베리 249 44034 2014.11.11
12221877 취미
서울 '남산 왕 돈까스' 1박2일 복불복에 나온...? (259)
MagicN 8 44015 2011.03.18
10783981 풍경/자연
동천동 래미안 구경 갔다 왔네요. (132)
무조건 한큐 3 43971 2010.06.06
25825501 인물/패션
개인 모델촬영 / 한복 (174)
마검자 173 43931 2015.06.08
12498874 풍경/자연
앗 어쩌지.. 십일조 낼 현금을 안가지고왔네 (BGM) (292)
물개마왕 24 43826 2011.05.26
25601359 문화/여행
[BGM] 독일의 일본만화 전문점 탐방기 (90)
【오노데라】 128 43768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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