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토)~12월01일(화) 3박4일 일본여행
1일차
3일차
11월29일(일) 2일차
이동경로: 오카야마->히메지성->히로시마(신칸센 에바)->미야지마
역 마다 에바 상품들을 팔고 있더군요.
일본의 자판기
히메지까지 타고 갈 '신칸센 코다마'
이동시간이 있어서 신칸센 안에서 에키벤으로 식사 해결을 많이 했습니다.
히메지역에서 작게 보이는 히메지성
공사가 끝나서 그런지 히메지성을 보러오는 일본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나올 때쯤에는 줄이 더 길었습니다.
히메지성 옆에 있는 코코엔
여기서 가챠 한번 해볼려고 지갑을 찾는데 안보이더군요...(전 재산이 지갑에 있었음)
순간 히메지성 코인락커 위에 올려둔게 생각나서 다시 히메지성으로 급하게 되돌아 갔습니다.
입구쪽에 계시는 분에게 설명하니 관리실 건물로 대려 가더군요.
그곳에서 지갑 특징하고 내용물 설명하고 잃어버린 지갑을 받았습니다.ㅠㅠ
지갑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어 바로 역으로 가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열차를 탔습니다.
전시및 체험룸(1호차) 특별석
예약해서 당첨된 사람들은 2호차앞쪽에 준비된 특별석에서 대기합니다.
당첨확인메일이나 프린트물을 보여주고 확인되면 입실허가증을 줍니다.
같이 주는 팜플렛
제 예약한 역구간은 '오카야마->후쿠야마' 구간이라 시간이 남아서 열차 여기저기 구경했습니다.
흡연실1
흡연실2
시간이 되어 6-7명정도 1호차로 이동 합니다.
1호차 디오라마
반대쪽 벽에 붙어있는 신칸센 설명문들...
레이 등신대
저 노란색 KEEP OUT 안쪽에 에바 조종석이...
찍어준다고 해서 기념으로 한장....
그리고 기다리던 조종석 체험 시간이..
앞쪽스크린과 왼쪽스크린에는 지금 달리는 신칸센의 바깥쪽 풍경이 실제로 보입니다!!
(앞의 스크린에서 왼쪽으로 코너를 돌면 실제로 신칸센이 흔들리니 실감 나더군요.)
처음앉으면 사용자인증을 하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왼쪽에 아스카 2호기도 달리고 있군요.
달리다보면 갑자기 사도출현하고 AT필드를 찢으라고 나옵니다. ㅎㅎ
정말로 두손을 올려 스크린에 맞춰서 천천히 양옆으로 벌리면 됩니다. 2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이게 실패 성공 다른 상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손잡이는 고정되어 있고(앞뒤로 안움직임-_-;) 빨간 버튼은 눌려짐니다.
잼있게 놀다보니 사진 찍히 있다는걸 잊고있던...
저는 680번째 파일럿이네요.
싱크로율 89.332
윽...스크린에 AT필드 찢을때의 사진이...
이렇게 체험은 끝나고 다음 목적지인 히로시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에바 신칸센 진짜 파일럿?
역마다 사람들이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역에서 JR타고 이동하여 미야지마로 가는 페리를 탑니다.(JR패스로 무료)
미야지마 로프웨이
원래는 등산예정이었으나 시간관계상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밤이 되니 어느정도 물이 빠져가가서 사람들이 가까이 가더군요.
늦은시간 하카타역에 도착하여 카페는 영업시간이 아니네요.
이번에 묶을 호텔 미야코호텔 하카타점
TV를 켜보니 나오는 난죠 요시노상~
밀키홈즈~
밀키홈즈~
이날은 피곤해서 맥주는 포기하고 씻고 바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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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겐도:신지 신칸센에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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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일본은 문화부분에선 감탄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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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카오루: 훗 저거 내 마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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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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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타봤을때는 심각하게 문제있지는 않는거 같더라고요... 다만 차 자체가 단면적이 좀 좁고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그런 느낌이 들 수 도 있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선두차 자리인데... 선두차 맨 앞쪽 자리는 선반이 없습니다... 그정도로 지붕이 낮게 내려오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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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겐도:신지 신칸센에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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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카오루: 훗 저거 내 마누라임. | 15.12.05 0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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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타봤을때는 심각하게 문제있지는 않는거 같더라고요... 다만 차 자체가 단면적이 좀 좁고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그런 느낌이 들 수 도 있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선두차 자리인데... 선두차 맨 앞쪽 자리는 선반이 없습니다... 그정도로 지붕이 낮게 내려오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 15.12.05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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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보다는 안전한듯? | 15.12.05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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