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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한국 정치가 바뀌지 않는 이유.jpg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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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이야기하는 제3당이 필요하다는건 단순히 존재의 유무가 아니라 견제 가능한 정당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16.02.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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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관은 본인의 판단을 밝힌 것이지만 저건 틀린 말입니다. 이제껏 한국정치에 제3당이 없어서 이 나라가 나빠졌던게 아닙니다. 국민회의도 있었고 통진당도 있었습니다. 충청도당도 있었고, 노동자당도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결국에 한나라2중대 종북정당이라는 오명만 쓰고 국개의원에서 못 벗어나듯이 그들도 기득권과 술수의 틀 안에 있었고 전혀 변화를 주지 못 했습니다. 제3정당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정말 한국정치 개혁 의지가 있었다면 다른 무엇보다 정치구조개혁안부터 만들었겠죠. 흔하게 정치인들이 말하는 한국정치의 문제는 다 국민 탓으로 떠넘기는 거짓말입니다. 정말로 국민탓이라면 대통령과 정치인들에 죽창 찔러넣지 않은 정말 순하디 순한 국민이라는 것 뿐이지... 국민이 관심이 없어서 이 나라가 이렇게 된게 아닙니다. 대선 단순하고 강렬한 인물 가르기의 투표율을 보면 일본보다 높죠. 관심이 있어도 행사할 권력이 없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마음 놓고 이상한 짓을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입니다. 대선 투표율이 낮아진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치 일본 마냥 관심이 점점 더 쓸모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치의 구조가 처음부터 대권을 중심으로 정당을 짜서 공천을 받으면 거기에다가 국가가 정당에 주는 선거자금까지 가져가는 특권정치 구조입니다. 이게 남북 분단 과정에서 적대국이 위에서 총겨누고 있다보니 정치색이 확실한 우두머리 중심으로 사적인 검증을 해서 정치를 시키려는... 시대적 요구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인데, 한번 만들어놓고보니 이제는 북한이 상대가 안 되는 상황에서도 정치인들이 자기들 기득권을 없앨 생각을 안 하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보상이라고 1등석 타고 수천만원 쓰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죠. 그런 인간들이 허구헌날 정치개혁과 참여만 말하고 있으니 가정주부가 국회의원을 하고, 전직 대통령이 공장에 출근하는 일을 기대하는 건 환상이죠. 미국처럼 무장이 기본권이라 여차하면 총질로 대통령 머리를 날려버리는 모두가 함께 죽창의 나라여도 특권을 포기 안 하는데 한국처럼 시위한다고 공수부대 내려보내서 싸그리 쓸어버리는 나라에서
16.02.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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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양당체제가 깨지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선거 제도라고 개혁해야 하는데 새누리나 민주당은 그럴 생각도 없죠.
16.02.2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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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이 안 되어도 제1야당은 언제나 합니다. 후보만 된다면 1등은 안 되어도 2등, 3등으로 국회의원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그저 서로 공천받기에만 혈안이고 뭐가 문제이고 뭐가 필요하고 뭘 해야 하는지는 고민하지 않죠. 똑똑하신 그분들이 몰라서 못하는 걸까요?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안 하는 거죠. 안해도 되니까. 그래도 새누리당 민주당의 후보로만 나가면 당선되니까. 그리고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거고요. 그래도 최악이라 생각하는 새누리당만은 막아야겠으니까 성향이 다르던 마음에 안 들던 민주당 찍어주고 보는데 그게 악순환의 꼬리를 유지시켜 줍니다. 사람이 어떤지, 정책은 어떤걸 들고 왔는지는 관심도 없고 알려고도 안하죠.
16.02.2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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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의도는 3당이 없어서 경쟁을 안 했다는게 아니라, 경쟁을 안 했으니까 3당이 없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3당이 없던게 아니라, 3당조차 정치에 관심이 없어질 정도로 똑같다는 거죠. 그리고 제3당으로 원내 교섭단체까지 구성이 됬던 경우가 없지 않은데 경쟁 할 수 있는 위치로 진입 할수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입니다.
16.02.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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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잘해야.........
16.02.2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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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180석 이상 욕심부리면 저것도 깨지는거지
16.02.24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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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양당체제가 깨지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선거 제도라고 개혁해야 하는데 새누리나 민주당은 그럴 생각도 없죠.
16.02.2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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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이 안 되어도 제1야당은 언제나 합니다. 후보만 된다면 1등은 안 되어도 2등, 3등으로 국회의원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그저 서로 공천받기에만 혈안이고 뭐가 문제이고 뭐가 필요하고 뭘 해야 하는지는 고민하지 않죠. 똑똑하신 그분들이 몰라서 못하는 걸까요?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안 하는 거죠. 안해도 되니까. 그래도 새누리당 민주당의 후보로만 나가면 당선되니까. 그리고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거고요. 그래도 최악이라 생각하는 새누리당만은 막아야겠으니까 성향이 다르던 마음에 안 들던 민주당 찍어주고 보는데 그게 악순환의 꼬리를 유지시켜 줍니다. 사람이 어떤지, 정책은 어떤걸 들고 왔는지는 관심도 없고 알려고도 안하죠. | 16.02.24 0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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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관은 본인의 판단을 밝힌 것이지만 저건 틀린 말입니다. 이제껏 한국정치에 제3당이 없어서 이 나라가 나빠졌던게 아닙니다. 국민회의도 있었고 통진당도 있었습니다. 충청도당도 있었고, 노동자당도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결국에 한나라2중대 종북정당이라는 오명만 쓰고 국개의원에서 못 벗어나듯이 그들도 기득권과 술수의 틀 안에 있었고 전혀 변화를 주지 못 했습니다. 제3정당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정말 한국정치 개혁 의지가 있었다면 다른 무엇보다 정치구조개혁안부터 만들었겠죠. 흔하게 정치인들이 말하는 한국정치의 문제는 다 국민 탓으로 떠넘기는 거짓말입니다. 정말로 국민탓이라면 대통령과 정치인들에 죽창 찔러넣지 않은 정말 순하디 순한 국민이라는 것 뿐이지... 국민이 관심이 없어서 이 나라가 이렇게 된게 아닙니다. 대선 단순하고 강렬한 인물 가르기의 투표율을 보면 일본보다 높죠. 관심이 있어도 행사할 권력이 없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마음 놓고 이상한 짓을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입니다. 대선 투표율이 낮아진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치 일본 마냥 관심이 점점 더 쓸모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치의 구조가 처음부터 대권을 중심으로 정당을 짜서 공천을 받으면 거기에다가 국가가 정당에 주는 선거자금까지 가져가는 특권정치 구조입니다. 이게 남북 분단 과정에서 적대국이 위에서 총겨누고 있다보니 정치색이 확실한 우두머리 중심으로 사적인 검증을 해서 정치를 시키려는... 시대적 요구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인데, 한번 만들어놓고보니 이제는 북한이 상대가 안 되는 상황에서도 정치인들이 자기들 기득권을 없앨 생각을 안 하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보상이라고 1등석 타고 수천만원 쓰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죠. 그런 인간들이 허구헌날 정치개혁과 참여만 말하고 있으니 가정주부가 국회의원을 하고, 전직 대통령이 공장에 출근하는 일을 기대하는 건 환상이죠. 미국처럼 무장이 기본권이라 여차하면 총질로 대통령 머리를 날려버리는 모두가 함께 죽창의 나라여도 특권을 포기 안 하는데 한국처럼 시위한다고 공수부대 내려보내서 싸그리 쓸어버리는 나라에서
16.02.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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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이야기하는 제3당이 필요하다는건 단순히 존재의 유무가 아니라 견제 가능한 정당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 16.02.24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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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저기 유시민이 말하고 있죠. "왜 3등은 만들 수 없게 하는 겁니까!"가 아니라 "왜 3등 밑으로는 다 죽으라는 겁니까!"입니다. 말씀하신 통진당 등등등이 있었으나 현재의 상태로는 그것들을 만들어봐야 그들이 경쟁할 수 있는 위치로조차 진입할 수 없게 만드는 구조가 잡혀있기 때문에 그걸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고, 아니면 결선 투표같은 제도 개혁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3당이 없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요. 유시민이 그 3당들을 만들고 참여하고 한 본인인데 그걸 '없었다'고 착각하겠습니까. 유시민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엑스컴님 사족처럼 우리 정치권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습니다만 유시민은 그걸 궁극적이고 자연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이것이다라고 제시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실제로 이루기 위해 노력해봤다가 본인은 실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16.02.24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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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의도는 3당이 없어서 경쟁을 안 했다는게 아니라, 경쟁을 안 했으니까 3당이 없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3당이 없던게 아니라, 3당조차 정치에 관심이 없어질 정도로 똑같다는 거죠. 그리고 제3당으로 원내 교섭단체까지 구성이 됬던 경우가 없지 않은데 경쟁 할 수 있는 위치로 진입 할수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입니다. | 16.02.24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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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장관의 경우에는 제3당에서 제1정당이 된 집권당의 정부에서 장관까지 한 사람입니다. 대권에 욕심을 내진 않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제1 제3의 문제가 아니라 대권 중심의 정치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걸 가장 잘 알 사람이죠. | 16.02.24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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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없어서'라고 주장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유시민은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했죠. 왜 그런지 그 이면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거고요. | 16.02.24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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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 것과 못한 것에 대해 이견 차이가 크시군요. 저로써는 아무래도 직접 내부 경험을 해본 자의 말에 더 신뢰도가 가지만.. 이견은 있을 수 있죠. 뭐 알겠습니다. | 16.02.24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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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허경영만이 저거 해답을 내놓고 있던 문제
16.02.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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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vs 진보 제가 보건데 우리나라의 그들은 서로 경쟁하는 당이 아닙니다. 가령 나는 극보수다! 하는 사람이 보수쪽에서 팽당하고 진보쪽에서 무조건 공천이나 한자리 약속하면 갈사람 많을껄요. 진보라서 진보고 보수라서 보수인 정치인들도 분명 있겠으나 그들의 목적이 나라발전과 국민의 안위가 아닌 개인에게 있다보니 나아질수가 없죠. 가끔 그걸 깨려는 시도도 있겠으나 정치가 혼자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전 유시민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안철수 당도 결국 하향평준화 될 겁니다.
16.02.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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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땐 3당의 주요성을 사람들이 압니다. 문제는 그 중요성을 채험하는 사람이 정치인들이라. 국미들이 중요성을 어느정도 알지만 알고만 있을뿐. 조그만 언론 플레이를 하면 금세 잊어버리고 물타기 하면 금세 잊어버린다는 것이죠. 1,2당도 3당이 있으면 정치가 마음데로 안되니깐 3당 만드는것을 안좋아 하는거 아닐까요. 당이 많으면 그만큼 정치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죠. 의원한명이 당에 마음에 안들면 철세처럼 나 저기 갈꺼야 하면 당은 신경을 써야 되서 당이 많고 3당처럼 힘있는 당이 3개면 이기적인 국회의원들을 신경쓰는데 더 힘들거라고 봅니다. 3당이 힘든게 1당과 2당은 조금만 실수를 해도 금방 묻어버리는데 3당은 한번 실수하면 쉽게 묻혀지지 않아 힘들수 있죠 힘들게 국민들에게 신임을 얻지만 한번의 실수나 다른당의 언론플레이 한번만으로 그 지지도를 쉽게 일을수 있지 않을까요.,
16.02.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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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의 지지도가 올라가지 않은 이유가 1,2당이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1당이 3당을 죽이기로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3당을 죽이려고 하고 방해를 한다면 어떡게 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봤으면합니다. 1,2당의 방해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시지 않고 그저 국미들의 의식에 문제게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요 국민들이 생각보다 귀가 얇아서요,
16.02.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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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무정부주의로 가는 건 어떻습니까
16.02.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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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통령 되면 재미 있겠어요.......................
16.02.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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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이 독식하게 만드느니 1당 지지가 너무나 견고하기 때문에 나머지가 1당을 견제하기 위해 2당을 밀어주는거죠 울며 겨자막기임 유시민말대로 되려면 1당이 없어지고 나서임 그럴려면 국민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럴기미가 없음 최우선 과제는 언론정상화가 되어야 한다 생각함
16.02.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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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2당이 1당을 견제하고 깨기 위해서 노력하는지를 따져봐야 하는데 별로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 그럼 1당을 견제하기 위해서 2당을 지지하는게 맞는건지 다른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고 시도해봐야 하는데 그런건 없고 어쨌든 1당을 견제는 해야하니까 닥치고 2당. 잘 될리가 없네요. | 16.02.27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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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독식을 막기 위해 2당 밀어주기는 좋은데 2당 내애서도 서로 살아야 겠기에 어느정도 다툼은 잇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틈, 즉 2당네에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의 틈을이용해 이간질을 시켜서 분열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3당을 만들어도 분열시켜 적대하게 만들어버리는겁니다. 지금 언론도 그렇고요
16.02.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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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사표가 너무너무 많으니 투표할 의지도 점점 희석되는 것이지요
16.03.0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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