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ba85\uc77c\ubc29\uc8fc","rank":"new"},{"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b77c\uc624","rank":9},{"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bbfc\ud76c\uc9c4","rank":4},{"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adfc\ud29c\ubc84","rank":0},{"keyword":"@","rank":-6},{"keyword":"\ub9bc\ubc84\uc2a4","rank":-6},{"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b358\ud30c","rank":-5},{"keyword":"\ubbf8\ub155","rank":"new"},{"keyword":"\ub358\uc804\ubc25","rank":-3},{"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0},{"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new"},{"keyword":"\uc778\ubc29","rank":"new"}]
(IP보기클릭).***.***
문제를 인식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시각 자체를 없앤다해도 산재해 있는 문제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국가에 대한 불만 소리가 없다고 그 국가가 정말로 긍정적인 국가인가 생각해 본다면 알기 쉬운 문제입니다. 바로 윗동네가 그러한 국가니까요.
(IP보기클릭).***.***
기회이자 위기죠 정치권을 욕하거나 특정세력을 배척해서 그걸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그걸 인류역사가 증명하고 있잖아요. 문제는 그러한 현상,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배척이 필요해요. 제가 1번좀비에 대한 자극적인 비난을 하면서 그 1번좀비적 행동속성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 그러한 이유에 있어요. 가령 독일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면 처벌받고, 지탄받지만 적어도 그러한 지탄을 하기 전에 어떤 의도였는지, 진자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고려해보는 것이 그들의 문화/관습화 되어있기 때문에 극우의 폭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이 억제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단순히 히틀러라는 대상 자체를 언급도 하지 않고, 단순한 기준만 가지고 배척한다면 다른 방향으로 얼마든지 같은 극우성향의 문제는 또 발생 할 수 있다는 거에요. 1. 스스로 사고하지 않는 사람 2. 타인의 문제에 대해서 이해의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 3. 권위에 쉽게 굴복하며 비판의식이 없는 사람 4. 다수의 논리를 정설로 쉽게 받아들이는 이성판단력이 약한 사람 5. 인과를 짧고 편협하게 고려하여 부분논리를 내세우는 사람 이런 것들이 되겠네요
(IP보기클릭).***.***
그래요? 불만 분자만 싹 사라지면 된다는 거죠?
(IP보기클릭).***.***
자, 우선 불만스럽고 부정적인 생각이 바뀐다. 불만을 갖지 않는다. 불만이 사라진다. 불만 분자가 사라진다는 건 즉, 불만을 가진 사람의 몸뚱아리가 물리적으로 소멸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보통 불만스러운 생각을 없앤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건 보통 따로 설명이 필요없기에 세수를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둘째,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게 아니고 우리 사회에 비판적인 면을 우리가 극복 가능할까가 토론의 논지고 윗 분은 그걸 파악하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Jet님께서는 세수를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하고 단언조로 받아들이는 우를 범하고 계시죠. 그럼 그 밑에 달린 두 번째 줄의 "점차 사회가 성숙되고 나아질 것"이라는 글은 왜 단언조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을까요. 이건 또 너무 낙관적이네요 그럼? 님이 바라본 제 글의 정체는 굉장히 혼돈 그 자체군요. 이게 다, Jet님께서 세수를 안해서 그런 겁니다. 실제로 님 말씀대로 Jet님은 세수를 안하셨잖아요 그죠? 눈 딱 감고 간만에 세수 한 번만 해보세요. 시야가 달라지실 것이라 단언합니다. 남들이 세수하고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저 한 번만 믿어보세요. 부탁드립니다.
(IP보기클릭).***.***
ㅋㅋ 일단 세수 좀 하고 와서 글 다시 읽으세요.
(IP보기클릭).***.***
기회이자 위기죠 정치권을 욕하거나 특정세력을 배척해서 그걸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그걸 인류역사가 증명하고 있잖아요. 문제는 그러한 현상,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배척이 필요해요. 제가 1번좀비에 대한 자극적인 비난을 하면서 그 1번좀비적 행동속성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 그러한 이유에 있어요. 가령 독일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면 처벌받고, 지탄받지만 적어도 그러한 지탄을 하기 전에 어떤 의도였는지, 진자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고려해보는 것이 그들의 문화/관습화 되어있기 때문에 극우의 폭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이 억제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단순히 히틀러라는 대상 자체를 언급도 하지 않고, 단순한 기준만 가지고 배척한다면 다른 방향으로 얼마든지 같은 극우성향의 문제는 또 발생 할 수 있다는 거에요. 1. 스스로 사고하지 않는 사람 2. 타인의 문제에 대해서 이해의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 3. 권위에 쉽게 굴복하며 비판의식이 없는 사람 4. 다수의 논리를 정설로 쉽게 받아들이는 이성판단력이 약한 사람 5. 인과를 짧고 편협하게 고려하여 부분논리를 내세우는 사람 이런 것들이 되겠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문제를 인식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시각 자체를 없앤다해도 산재해 있는 문제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국가에 대한 불만 소리가 없다고 그 국가가 정말로 긍정적인 국가인가 생각해 본다면 알기 쉬운 문제입니다. 바로 윗동네가 그러한 국가니까요. | 16.02.02 18:23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