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360 '키넥트', DMZ 감시기기로 활용, 외신들도 보도
기사의 주 내용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세완의 고재관(39) 대표가 XB360의 '키넥트'를 활용한 휴전선 감시기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2013년 8월부터 2014년 1월까지 군에 납품했다는 것이다. 이 기기는 비무장지대를 넘어오는 형체를 발견하면 그것이 사람인지 동물인지를 구분해서 사람이면 해당 부대에 경보를 울리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이에 몇몇 게임 관련 외신과 커뮤니티는 최근 이 기사를 인용해서 MS의 '키넥트'가 한국 국경에서 감시기기로 이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gamingbolt.com는 "한국과 북한의 경계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키넥트 센서에 의해서 모니터링되고 있다. 한국의 군 관계자들이 '키넥트'를 동작과 음성을 인식하는 주변기기 이상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고 보도했다.
kotaku.com는 '한국 국경이 '키넥트'에 의해 방어되고 있다'는 제목으로, "남한과 북한은 중무장된 군대가 국경에 있지만, 최근 새로운 경비가 등장했다. 바로 '키넥트'다"고 전했다.
출처 주소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401/h2014010903325721540.htm
http://gamingbolt.com/korean-border-being-monitored-by-kinect-based-surveillance-system
http://kotaku.com/microsofts-kinect-is-now-guarding-the-korean-border-1514792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