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딱히 정보가 없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정령 이벤트가 끝나면 루라가 사용가능해지면서 전지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데
메자레 마을 주변이 슬라임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샷의 윗쪽에선 메탈킹, 좌측에선 메탈슬라임, 우측에선 하구레메탈이 랜덤하게 등장을 하며
필드 몬스터의 경우 마을을 들어갔다가 나오면 개체가 바뀌기 때문에
하염없이 마을을 들락날락거리면서 메탈킹이 나왔을 때 잡는 노가다 방식이 됩니다.
메탈계 몬스터는 기본적으로 회심을 노려서 잡게 되며
게임의 종반부에는 몬스터의 마음을 조합하여 회심을 터트리면서 쉽게 사냥이 가능하지만
정령이벤트가 끝난 직후라면 회심을 터지기를 바래야하는 상황일텐데..
따라서 정령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메자레 부근에서 메탈킹을 비교적 쉽게 잡는 방법이 있길래 소개를 해보려 합니다.
* 필요한 준비물 *
첫 번째는 직업 스킬.
> 해적(2레벨) - 마신베기(빗나갈 확률이 높지만 맞추면 무조건 회심)
> 팔라딘(3레벨) -우뚝서기(적의 공격을 대신 맞는다)
파티 구성은
우뚝서기를 써야 할 캐릭터 1인.
마신베기를 써야 할 캐릭터 3인의 구성으로 간다.
만약 마신베기가 없거나 다른 3인의 직업이
마신베기를 모두 사용 할 수 없을 때 대체 할 기술로는
> 슈퍼스타(8레벨) - 미라클 문(5연타 공격)
> 갓핸드(4레벨) - 폭렬권(7연타 공격)
> 용사(5레벨) - 검무(연타공격)
정도가 있을 것이다.
연타 때리면서 회심이 터지길 바라는 식.
두 번째로는 장비구성.
우뚝서기를 사용하는 캐릭터에게 '헬쥐라기의 마음(무조건 선제공격)' 그리고
'선인장 볼의 마음(물리대미지를 100%반사)'을 착용시키고 방어구를 전부 해제한다.
나머지 멤버들은 현재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장비를 착용하자.
(헬쥐라기의 마음은 정령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성풍의 마을 북쪽에 공룡 몹을 잡으면 입수했을 것이고)
(선인장 볼의 마음은 게임초반 과거의 사막으로 갔을 때)
(사막의 성 우측의 수풀에 있는 선인장 몹을 잡았다면 가지고 있을 거예요.)
세 번째로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노가다는 가능한 메탈킹의 마음(작은메달 60개로 교환)
이것이 없으면 메탈킹의 출현 빈도가 떨어지기는 하는데...
없는 상태에서도 메탈킹이 안 나오지는 않는다.
준비가 되었다면 메자레 마을에서
필드맵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메탈킹이 나오는 것을 기다린다.
메탈킹이 떳으면 가서 공격해서 전투를 걸면 되는데..
이딴식으로 근처에 배가 있으면 공격 판정이 바뀌면서 배를 타버리게 되고..
허겁지겁 내리면 메탈킹은 사라져있으므로...
배가 마을 북쪽에 있다면
귀찮더라도 배를 남쪽으로 파킹을 해두자.
다시 메탈킹이 나타났으면 전투를 걸고
우뚝서기를 사용하면 메탈킹이 근접공격을 걸었을 때
대미지가 반사되면서 잡히게 된다.
외톨이메탈도 마찬가지.
단점은 가끔씩 메탈킹이 베기라곤을 쓴다는 것.
우뚝서기 상태라 4인분을 혼자 맞게 되므로 이러면 그냥 사망.
따라서 우뚝서기를 쓰는 캐릭터가 죽었을 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마신베기나 폭렬권 처럼 회심을 노릴 수 있는 스킬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이번 드퀘7RE는 옵션에서 경험치 획득량을 조절 할 수 있고,
메탈을 잡는다고해서 직업 숙련도가 많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라서
필수적으로 메탈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후반부에 갓진입 했을 때는 적들이 다소 강해져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레벨업이 필요하다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빠른 레벨링이 가능하니 한 번 해볼만한 노가다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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