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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낮에 TV에서 잠깐 본 내용인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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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을 보니 일단 지난대선에서 선거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사기 공약을 낸 것에대한 반성이 보이지 않네요.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고서 말을 바꿔봤자 양치기 소년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잘못했으면 사과라도 하는 정몽준같은 사람이 낫지 김무성은 믿지못힐 전형적인 구태 정치인인것 같네요.
15.02.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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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15.02.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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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ㅇㅂ들도 증세 때문에 자신도 피해 입으니깐 쉴드치는걸 그만두고 서서히 까고 있는 추세이더군요
15.02.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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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요즘은 ㅇㅂ들도 증세 때문에 자신도 피해 입으니깐 쉴드치는걸 그만두고 서서히 까고 있는 추세이더군요
15.02.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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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허리띠를 졸라매야 발언은 정부의 허리띠 즉 재정지출을 방만하게 운영하지 말고 꼼꼼하게 지출하자는 언급이다 따라서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발언이 아니다 또한 한국에서 경제학을 깊게 공부한 사람들은 대부분 균형재정을 신봉하는 사람들이며 적자재정을 신봉하는 케인즈 부류들은 소수파에 속한다
15.02.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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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 15.02.03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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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김무성은 주어를 정부로 표시해 발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따로 논평해보자 | 15.02.03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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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위해서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자 | 15.02.04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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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획재정부는 건전재정사수를 가장 원하는 집단이며 지금까지 잘 사수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이들이 배운 경제학 사상 자체가 그렇다 그 결과 국가부채비율이 gdp 의 40% 밖에 안 되며 아직도 까먹을 국가부채가 무진장 널려 있다고 보면 된다 한편 경제를 살리고 싶다면 적자재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재정지출을 늘려야 하나 정작 김무성은 부채증가를 죄악시하는 발언을 선보이는데 유체이탈발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 부채증가를 죄악시하는 발언은 야권 신봉자들 사이에서도 널리 퍼져 있어 꽤 유쾌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애시당초 야권신봉자들의 정치경제사상은 자유주의 계열에 바탕을 두고 있고 선거철에만 잠시 복지증대를 외치는 모순을 노출시키는 부류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김무성의 허리띠를 졸라매자 = 야권 신봉자들의 재정탕진론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어 추후 대연정과 내각제 전환으로 표출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15.02.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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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은 내각제로 가고 대선거구제 가자고 하는데, 대선거구제 가면 여당이건 야당이건 국회의원은 무조건 뽑히게 되어 사실상 국회의원들의 나눠 먹기식 독재 체제 열립니다. 개헌 막아야 함. | 15.02.03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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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정부한테 한 말이네요. 전 김무성 싫어하지만 이번 말은 딱히 깔 것 없는 듯...
15.02.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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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을 보니 일단 지난대선에서 선거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사기 공약을 낸 것에대한 반성이 보이지 않네요.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고서 말을 바꿔봤자 양치기 소년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잘못했으면 사과라도 하는 정몽준같은 사람이 낫지 김무성은 믿지못힐 전형적인 구태 정치인인것 같네요.
15.02.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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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ㅇ-A
15.02.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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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를 강화하면 그에따른 또 소비감소가 오게되지요. 법인세를 높인다고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비심리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괜히 법인세를 낮추는게 아니고 oecd대부분의 국가들도 낮추는 추세입니다. 오히려 전세계적우로 복지에있어 감소시키고 있죠.
15.0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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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는 투자해아 경제좋다고 떠들고 김무성은 소비줄이라고하고 좀 아이러니네요. 과거 이명박근혜 싸우듯이 싸우는듯 청와대는 소비심리올라가면 좋은데 김무성은 반대인듯
15.02.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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