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문화] 신문고의 이계덕 기자. [23]




(395922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977 | 댓글수 23
글쓰기
|

댓글 | 23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응? 이계덕 기자야 원래 여러 논란이 되기도 하는 분이긴 했었고 거의 혼자서 기사 쓰다싶이 하는 듯 하니 어쩔수없는 한계성도 분명하단 생각도 들지만 첨삭지도를 했다면 그렇게 수정하는게 낫겠다고 지도 및 권유를 하신거 아닌가요? 물론 저작권이란건 중요하지만 그걸 받아들여 적용한게 문제라면 지도를 왜하신건가요;
15.01.19 21:33

(IP보기클릭).***.***

BEST
정확히는 전체적인 내용은 내경험을 바탕으로 한거고 인용은 허락받았고 첨삭지도는 요청한적이 없는데 님이 이 문맥이 좋다며 제가 쓴글 일부를 다듬어보내주셨기에 썼죠.다시 편집해서 문맥수정해놨구요 원래 논쟁하던건 다른 문제였던걸로 아는데 잘난척과 놀아줄시간이 없어 차단하니까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편집증 증세가 나오는군요.차단할테니 앞으로 엮이는일 없길 바랍니다 토론이란 상대가 준비됐을때 하는게 예의고 조언도 상대에게 허락을 받고 하는게 예의죠.제 잘난맛에 사는사람들과 나는 태생적으로 안맞으니 잘난척하는 사람끼리 사십시오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데 '피드백'이라면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다. 강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왜 모자라면서 배울생각을 안하느냐'며 상대를 비난한다. 소양이 모자라고 공부가 모자랄수도 있다. 그걸 배우고 말고는 내 선택이고, 소양이 부족하다면 내가 스스로 알아서 배우면 된다. 아무리 약이 되는 말이라도 '강제로' 그것도 '상대방을 무시해가면서' 하는 말은 '피드백'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기 마련이다. 상대는 약을 주려고 했지만 정작 당사자에게는 '약물 오남용'에 따른 독이 되어버리는 격이다. 기본적으로 나에게 '약'을 주겠다던 그 사람의 '기자관'에 내가 한참 미치지 못할지언정, 그 사람의 '기자관'에 나를 맞출 생각이 없다; 타인이 생각하는 '기자다운 사람'이 되기보다 '내 스스로 나만의 기자다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원치않는 피드백'을 강요하는 이에 대해서는 '차단'을 할수밖에 없죠.
15.01.20 00:51

(IP보기클릭).***.***

BEST
이계덕 이분도 인성이 모질다는 느낌이 오네요. 여기 몇 몇 분들도요. 기자분이 고맙다는 말이라도 남겼으면 작성자가 이리 흥분할 일이 아닐텐데 주객전도 적반하장이 딱인것 같아요. 물빠진 시람 건저주니 보따리 달라는 말이랑 일맥상통합니다. 도움을 받았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그걸 그대로 옮겨다가 왜 내글 옮겨썻냐?! 하니 고맙다 미안하다는 아니고 지 생각만 나타내고있네요.
15.01.20 08:31

(IP보기클릭).***.***

BEST
온갖 사이트마다 같은글로 도배를 해놓으셨네요. 말했죠? 난 님을 '스승'으로 모실 생각도 없고, 님이 말하는 것이 아무리 약이 되더라도 '빅 브라더'를 꿈꾸는 사람들과는 피곤해서 상대하기 싫다고. 그냥 저에 대해 님이 평가하는대로 평가하시고, 저는 님이랑 엮일일 없었으면 합니다.
15.01.20 00:52

(IP보기클릭).***.***

BEST
이계덕 기자의 말 뿐만 아니라 똘군의 말을 들어봐도 이건 똘군이 이계떡 기자 약점 하나 잡으려고 낚시질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15.01.20 08:08

(IP보기클릭).***.***

BEST
응? 이계덕 기자야 원래 여러 논란이 되기도 하는 분이긴 했었고 거의 혼자서 기사 쓰다싶이 하는 듯 하니 어쩔수없는 한계성도 분명하단 생각도 들지만 첨삭지도를 했다면 그렇게 수정하는게 낫겠다고 지도 및 권유를 하신거 아닌가요? 물론 저작권이란건 중요하지만 그걸 받아들여 적용한게 문제라면 지도를 왜하신건가요;
15.01.19 21:33

(IP보기클릭).***.***

그리고 이계덕 기자를 향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언론이나 기사들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한적도 없는 인터뷰를 신문에서 했다고 싣거나, 저도 참여해서 진행한 행사를 언론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다르게 기사화하는 경우를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 15.01.19 21:36 | |

(IP보기클릭).***.***

한번 비교해보라고요.. 이 문장하고 네 문장하고 어떠냐고.. 그랬더니, 이 문장이 더 낫네요. 그래놓고 말도 없이 바꿔놨네요. | 15.01.19 21:38 | |

(IP보기클릭).***.***

BEST
정확히는 전체적인 내용은 내경험을 바탕으로 한거고 인용은 허락받았고 첨삭지도는 요청한적이 없는데 님이 이 문맥이 좋다며 제가 쓴글 일부를 다듬어보내주셨기에 썼죠.다시 편집해서 문맥수정해놨구요 원래 논쟁하던건 다른 문제였던걸로 아는데 잘난척과 놀아줄시간이 없어 차단하니까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편집증 증세가 나오는군요.차단할테니 앞으로 엮이는일 없길 바랍니다 토론이란 상대가 준비됐을때 하는게 예의고 조언도 상대에게 허락을 받고 하는게 예의죠.제 잘난맛에 사는사람들과 나는 태생적으로 안맞으니 잘난척하는 사람끼리 사십시오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데 '피드백'이라면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다. 강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왜 모자라면서 배울생각을 안하느냐'며 상대를 비난한다. 소양이 모자라고 공부가 모자랄수도 있다. 그걸 배우고 말고는 내 선택이고, 소양이 부족하다면 내가 스스로 알아서 배우면 된다. 아무리 약이 되는 말이라도 '강제로' 그것도 '상대방을 무시해가면서' 하는 말은 '피드백'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기 마련이다. 상대는 약을 주려고 했지만 정작 당사자에게는 '약물 오남용'에 따른 독이 되어버리는 격이다. 기본적으로 나에게 '약'을 주겠다던 그 사람의 '기자관'에 내가 한참 미치지 못할지언정, 그 사람의 '기자관'에 나를 맞출 생각이 없다; 타인이 생각하는 '기자다운 사람'이 되기보다 '내 스스로 나만의 기자다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원치않는 피드백'을 강요하는 이에 대해서는 '차단'을 할수밖에 없죠.
15.01.20 00:51

(IP보기클릭).***.***

BEST
온갖 사이트마다 같은글로 도배를 해놓으셨네요. 말했죠? 난 님을 '스승'으로 모실 생각도 없고, 님이 말하는 것이 아무리 약이 되더라도 '빅 브라더'를 꿈꾸는 사람들과는 피곤해서 상대하기 싫다고. 그냥 저에 대해 님이 평가하는대로 평가하시고, 저는 님이랑 엮일일 없었으면 합니다.
15.01.20 00:52

(IP보기클릭).***.***

이게 뭐야 ㅋㅋ 최근 본 글중에서 제일 웃긴 상황
15.01.20 01:21

(IP보기클릭).***.***

본인등장ㅋㅋㅋ
15.01.20 01:24

(IP보기클릭).***.***

이런게 나르시스트 인가?
15.01.20 01:26

(IP보기클릭).***.***

전체 논쟁 캡춰분을 빠뜨리지 않고 소개해서 오해가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걸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비교해보고 문장을 발전시키라는 취지로 첨삭지도문을 건내준 적이 있고.. 이것을 자신의 기사 대신 대체하라고 허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계덕군 말처럼, 원래 주고 받던 얘기가 다른 문제였던 거 맞습니다. 첨삭지도용 기사의 무단 사용을 크게 문제 삼을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논쟁 중에 자기 말이 막히니까 귀찮다고 페친을 차단하고 도망가려는 후학의 태도에.. 더이상, 저 또한 첨삭지도용 기사의 무단 사용을 묵인하지는 않기로 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전체 논쟁 캡춰분을 빠뜨리지 않고 소개해서 오해나 이계덕군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고 있사오니, 전후 사정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15.01.20 01:39

(IP보기클릭).***.***

그러니까 이계덕 기자가 님이 쓰신글 도용해서 자기 밥벌이 하고 있단 건가요? 기자는 또 어떻게 알고 등장하셨대 완전 대박 | 15.01.20 01:42 | |

(IP보기클릭).***.***

이계덕 기자가 내가 쓴 글 도용해서 밥벌이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고, 허락 없이 첨삭지도용으로 제공된 기사를 자기 기사 대신 교체했다는 것입니다. | 15.01.20 02:32 | |

(IP보기클릭).***.***

BEST
이계덕 기자의 말 뿐만 아니라 똘군의 말을 들어봐도 이건 똘군이 이계떡 기자 약점 하나 잡으려고 낚시질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 15.01.20 08:08 | |

(IP보기클릭).***.***

우연히 블로그 글이 인용되었다. 좋은 기회다! 첨삭자료 써먹으라고 보내주고 난 이거 써먹으라고 보내준거 아닌데!!!! 베껴쓰고있네???? 와하하하하ㅏ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 똘군아... 지금 혼자 뭐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1.20 08:09 | |

(IP보기클릭).***.***

이분 나르시스트 같음 | 15.01.20 09:09 | |

(IP보기클릭).***.***

그런듯요 ㅋㅋㅋ | 15.01.20 09:32 | |

(IP보기클릭).***.***

참고로 제가 기자님께 트윗으로 제보해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15.01.20 02:06

(IP보기클릭).***.***

개인정보의 유출 접근성이 쉽기때문에 본인의 사진이 의도치 않게 퍼져확산될 우려도 있는거지 연예인이라는것은 공영성 공인이니 노출을 통해 연예인은 홍보도 되고 속옷 브렌드등 자신과 제품의 홍보도 가져다 주는 이점이 있기에 연예인개인에 있어 이점을 주고 말이야. 단순히 누구는 되고 누군 안된다는 스텐드로 접근하다니
15.01.20 08:26

(IP보기클릭).***.***

BEST
이계덕 이분도 인성이 모질다는 느낌이 오네요. 여기 몇 몇 분들도요. 기자분이 고맙다는 말이라도 남겼으면 작성자가 이리 흥분할 일이 아닐텐데 주객전도 적반하장이 딱인것 같아요. 물빠진 시람 건저주니 보따리 달라는 말이랑 일맥상통합니다. 도움을 받았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그걸 그대로 옮겨다가 왜 내글 옮겨썻냐?! 하니 고맙다 미안하다는 아니고 지 생각만 나타내고있네요.
15.01.20 08:31

(IP보기클릭).***.***

ㅡㅡ 왜 고쳐여 누가 고치라했나? | 15.01.20 08:41 | |

(IP보기클릭).***.***

본인도 동감이었나보죠 아 엉터리구나 현편없다고요 근데 바꾼것도 젼 엉터리로 보여지네요. | 15.01.20 08:41 | |

(IP보기클릭).***.***

바꾸라고 조언해 주는 줄 알았나 보죠. 바꾼 문장은 똘레랑스님 글 아닌가 | 15.01.20 08:45 | |

(IP보기클릭).***.***

그럼 왜 고맙다는 말도 안하나? | 15.01.20 08:57 | |

(IP보기클릭).***.***

아래에서 부터 쭉 읽어 봤는데 논리가 이상한데? 이계덕 기자의 기자로서의 태도와 자질이 문제라고 하던데 정작 글 내용은 기자의 덕목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도덕성 가지고 시비를 걸고 있고, 그 도덕성 이라는 것도 규범적 도덕성이 아니라 "내 개인적으로는 이계덕 기자의 일탈이 보기 싫다. 내가 싫으니까 모든 사람이 싫어할 것이다." 이런걸 기본 베이스로 깔고서 도덕성을 까고 있네.... 똘군 글이 논리적으로 어긋나 있는게 2가지 보이네 1. 똘군이 말하는 이계덕 기자의 음란성이 법적으로도 음란성이라 판정될것이다 라고 단정 지었는데 그 근거가 없다. 아랫글들 읽으면서 느낀건데 똘군은 자신의 기준이 세계의 기준이라고 생각 하는거 같다. 법적인 해석을 논할때에도 느껴지는게 경계가 애매한 외설물에 대해서는 법관 개인의 양심에 따라 판정한다고 해놨는데 마치 이계덕 기자의 기사가 이미 법관에게 외설로 판정 받은 사실이 있는것 처럼 논리를 이어가고 있음..... 똘군 개인의 감성이 마치 법조인들 전체의 감성과 같을것이다 라는 망상이 있는거 같음 나르시즘도 정도껏 하세요. 2. 똘군이 주장하는 기자의 덕목과 똘군이 설명한 도덕성이 아무런 연관이 없다. 애초에 기자의 덕목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지만..... 그냥 껀수 하나 잡아서 정치인등 공직자에게 가해야 할 도덕성의 척도를 일반직에 있는 사람에게 덮어씌워서 까는 행위임 위에서도 언급하신분이 있지만 연예인등에게 가하던 도덕성 공격을 하고 있을 뿐임 뭘 얼마나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배웠다고 내세울 정도는 아닌듯 함
15.01.20 09:36


1
 댓글





읽을거리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47)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1)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87)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1)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3)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8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466622 정치/경제 각트맨 9 2948 2015.02.13
24458292 정치/경제 똘레랑스는칼이다 6 2353 2015.02.12
24456966 사회/문화 Volf64 5 2420 2015.02.12
24447779 정치/경제 각트맨 10 3087 2015.02.11
24444541 정치/경제 ▶◀ ΟㅏОㅑ 6 2407 2015.02.11
24443906 사회/문화 Volf64 7 2480 2015.02.11
24439106 정치/경제 루리웹-1931352952 23 3296 2015.02.10
24436319 정치/경제 각트맨 6 2552 2015.02.10
24423009 기타 Volf64 7 2649 2015.02.09
24422646 정치/경제 Volf64 6 2298 2015.02.09
24384005 정치/경제 각트맨 5 2938 2015.02.06
24350498 정치/경제 푸른꽃7 5 2439 2015.02.03
24326070 정치/경제 651030 8 2623 2015.02.01
24309792 정치/경제 각트맨 15 2776 2015.01.30
24297600 정치/경제 각트맨 7 3229 2015.01.29
24286358 정치/경제 각트맨 18 3261 2015.01.28
24286321 정치/경제 각트맨 11 2459 2015.01.28
24270314 기타 ▶◀ ΟㅏОㅑ 20 3141 2015.01.27
24250169 기타 ▶◀ ΟㅏОㅑ 8 3384 2015.01.25
24210189 사회/문화 애플잭♥ 9 2397 2015.01.22
24197464 정치/경제 아마공 9 2755 2015.01.21
24194533 정치/경제 유체이탈투표 6 2377 2015.01.21
24182400 정치/경제 각트맨 8 2479 2015.01.20
24179126 사회/문화 똘레랑스는칼이다 6 2977 2015.01.19
24177076 사회/문화 야구팀대신 기업응원 5 2689 2015.01.19
24170417 정치/경제 Volf64 7 7043 2015.01.19
24169054 사회/문화 Volf64 7 3001 2015.01.18
24161199 사회/문화 똘레랑스는칼이다 6 2313 2015.01.18
글쓰기 878개의 글이 있습니다.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