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6, ‘크리에이션 엔진 3’로 개발
'폴아웃 76'과 '스타필드'는 고전적인 엘더스크롤, 폴아웃 시리즈와는 다른 창의적인 시도였으나 엘더스크롤 6는 고전적인 스타일로 돌아갈 것이라 말한 그는 몇 년 동안 스타필드의 '크리에이션 엔진 2'를 엘더스크롤 6 이후 시리즈에 사용될 '크리에이션 엔진 3'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주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 개발 중인 부분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오브젝트를 월드로 불러오고 카메라 근처의 디테일을 즉시 보여주는 월드 시스템 로딩과 플레이어가 게임 속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 처음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금의 방향성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7년 전 처음 공개된 점에 대해선 자신은 아무 소식도 없다가 갑자기 출시되는 방식을 선호하지만, 당시 사람들에게 다음 작품에 대한 신호(싱글 게임, 판타지 배경)를 주고 싶었다며,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언급한 후 내부적으로는 주요 이정표를 달성했거나 곧 달성할 예정이고, 스튜디오 직원 대다수 및 파트너사 직원들이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