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활 범위 내에서 요즘 핫한 음식점
[ 선분 서울 ]
고등어 솥밥, 명란 솥밥, 소고기 솥밥을 메인으로 다루는 곳
아부지, 어무니 모시고 주말 아점 때리러 다녀왔습니다.
일단 서비스 음료 깔아주셔서 감사 흐
웰컴 푸드로 내어주는 '감자고로케'
바삭한 식감 뒤 이어지는 포슬한 식감
달콤새콤한 타르타르소스와의 맛 조화가 좋습니다.
본식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국물이 깔리고.
서비스로 '오트밀 새우'를 주셨어요;;;
알고 보니 울 아부지, 어머니랑 안면이 있었네요 ㅎㅎㅎ
동네 주민 마냥 왔다 갔다 인사를 많이 나눴나 봅니다.
사실 저도 인사를 많이 나눴었는데... 암튼 땡큐 감사합니다.
[ 소고기 솥밥 ]
아부지, 어무니 픽이 '소고기 솥밥'이라서,
저도 덩달아 소고기 솥밥 선택
와- 고기 때깔이 영롱하다 못해 빛이 납니다요.
솥밥을 본격적으로 비비기 전에,
일단 고기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 시키고...
고기 피신 시키고 보니 잔고기가 밑에 깔려있었네요.
이건 그냥 비벼버려야죠.
간장소스 적당히 넣고 군침을 흘리면서 신명 나게 비벼봅니다.
그리고 피신 시켰던 고기를 다시 이주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흡입
레어한 고기 맛도 좋지만,
먹다 보면 솥밥 열기에 고기가 점점 익혀져서 즐기는 맛이 좋네요.
새우 한 덩어리가 담긴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이 솥밥과 곁들이기 좋고요.
그리고 여기 김치가 맛있어요.
와사비랑 얹고 먹고 김치랑도 먹고,
먹다 보면 한 뚝배기 뚝딱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랑 외식했는데,
아부지, 어무니 두 분 모 맛나게 드셨다네요.
저도 맛나게 먹었고요.
내일이면 우리우리 설날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웃는 일만 생기고...
복이 아주 그냥 감당 못하고 시부레 넘쳐서 터지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5.141.***.***
(IP보기클릭)1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