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나 당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도사에 다녀왔습니다.
왜 갔냐고 하면...
부처님 진신사리가 들어있는 사리탑이 모셔져있는 금강계단의 개방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인데, 그 시간에 맞추기 위해 서둘러서 왔습니다.
어쨌든 금강계단에 가기 전에...
통도사 부지 내 찻집인 '산중다원'에서 파는 연화빵입니다.
여기는 주문 방식이 약간 특이한데, 찻집 출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미리 메뉴를 주문 및 결제 후에 찻집 내에서 수령받거나(산중다원 메뉴) 혹은 출입구 바로 옆의 연화빵 만드는 곳에서 줄서서 수령받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꽤 줄을 서서 대기중이었습니다.
가격은 5,000원 x 3 = 15,000원.
그냥 호두과자맛입니다(...).
참고로 연화빵은 늦게 가면 금새 재고가 소진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른 시간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년 추석 때에도 통도사에 와서 점심을 해결했었는데, 그 때에는...
설 당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와서 자리가 부족한 탓에, 주문 후에 다른 사람들이 있는 테이블에 합석하는 형태로 겨우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문한 메뉴는...
묵무침입니다.
비빔국수와 함께 주문한 메뉴이며, 가장 먼저 나온 메뉴입니다.
가격은 10,000원.
주문을 하면 밑반찬 2종이 함께 나옵니다...만, 묵무침 먹느라고 손도 안 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다가...
묵무침과 함께 주문했던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8,000원.
비빔국수는 주문하면 가츠오부시 장국이 같이 나옵니다.
하지만, 맛이 엄청 싱겁더군요.
거의 맹물 수준...
가격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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