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새로운 이야기와 적들 그리고 깜짝 발매 , 'P의 거짓: 서곡'
조회수 14516 | 루리웹 |
입력 2025.06.07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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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금일(한국시각 7일) 진행된 ‘서머 게임 페스트 2025’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ARPG ‘P의 거짓’의 DLC인 ‘P의 거짓 : 서곡’의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깜짝 발매를 알렸다.
‘P의 거짓 : 서곡’은 지난 2023년 발매된 P의 거짓의 DLC로, P의 거짓에서 풀어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꾸려진다. 본편의 엔딩을 하나 이상 본 이후에 DLC 지역에 입장할 수 있으며, 새로운 지역과 보스들 그리고 이야기를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본편 챕터9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사용해 DLC에 진입하게 되며, 여기서는 전설의 스토커인 ‘레아’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DLC는 숙련된 플레이어 기준으로 15~20 시간의 플레이 타임으로 구성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새로운 적들과 배경 그리고 새로운 무기와 스킬 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시간이 지나 추가되는 DLC인 만큼, 보다 화려한 적들의 패턴과 연출이 나온다는 사실도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에서 오늘 발매 된다는 소식을 알리며 깜짝 발매를 확정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DLC인 ‘P의 거짓 : 서곡’의 발매와 함께 P의 거짓 본편에 몇 가지 업데이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난이도 있는 플레이는 전설의 스토커 난이도로 구분되며, 스토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위 난이도인 나비의 인도 / 깨어난 인형 옵션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전투의 기억이라 불리는 콘텐츠를 통해 이미 쓰러뜨린 보스들과의 전투를 다시금 수행하거나 체력과 아이템이 제한된 상태에서 보스를 상대하는 도전 콘텐츠도 선보이고자 한다.
‘P의 거짓 : 서곡’은 지난 2023년 발매된 P의 거짓의 DLC로, P의 거짓에서 풀어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꾸려진다. 본편의 엔딩을 하나 이상 본 이후에 DLC 지역에 입장할 수 있으며, 새로운 지역과 보스들 그리고 이야기를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본편 챕터9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사용해 DLC에 진입하게 되며, 여기서는 전설의 스토커인 ‘레아’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DLC는 숙련된 플레이어 기준으로 15~20 시간의 플레이 타임으로 구성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새로운 적들과 배경 그리고 새로운 무기와 스킬 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시간이 지나 추가되는 DLC인 만큼, 보다 화려한 적들의 패턴과 연출이 나온다는 사실도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에서 오늘 발매 된다는 소식을 알리며 깜짝 발매를 확정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DLC인 ‘P의 거짓 : 서곡’의 발매와 함께 P의 거짓 본편에 몇 가지 업데이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난이도 있는 플레이는 전설의 스토커 난이도로 구분되며, 스토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위 난이도인 나비의 인도 / 깨어난 인형 옵션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전투의 기억이라 불리는 콘텐츠를 통해 이미 쓰러뜨린 보스들과의 전투를 다시금 수행하거나 체력과 아이템이 제한된 상태에서 보스를 상대하는 도전 콘텐츠도 선보이고자 한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