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클립(PulseClip), 디앤씨미디어(D&C Media) 투자로 숏폼 콘텐츠 플랫폼 ‘펄스픽(PulsePick)’ 2024년 연말 출시 예고
- 대한민국 대표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 홀더 디앤씨미디어 투자로 신뢰성 강화
- 고품질 콘텐츠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 제공 예정
- 숏폼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 제시, 디지털 미디어 시장 선도 목표
펄스클립(대표이사 권명자)은 2024년 연말 숏폼 비디오 콘텐츠 플랫폼 ‘펄스픽(PulsePick)’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 홀더인 디앤씨미디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펄스클립(https://pulseclip.net/) 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 특히 숏폼 비디오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6월에 설립되었으며, 자사의 플랫폼인 펄스픽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고품질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펄스픽은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퀄리티 숏폼 비디오 콘텐츠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펄스클립은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펄스클립의 사업 총괄 시의선 이사는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펄스픽은 대한민국 굴지의 콘텐츠 기업인 디앤씨미디어와 함께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앤씨미디어 대표 최원영은 “디앤씨미디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IP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한다. 디앤씨의 인기 웹소설, 웹툰 IP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것이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디앤씨미디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의 인기 IP를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펄스클립은 고품질 숏폼 비디오 콘텐츠 플랫폼 ‘펄스픽’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개발과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펄스클립(PulseClip)
펄스클립(PulseClip)은 2024년 6월에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고품질 숏폼 비디오 콘텐츠를 통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펄스(Pulse)는 활력과 감동을, 클립(Clip)은 강렬한 콘텐츠 조각을 상징하며, 펄스클립은 사용자들의 일상에 생동감을 더하는 콘텐츠를 지향하고자 한다.
펄스픽(PulsePick)은 사용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내고, 기대감을 주는 콘텐츠를 선별해 제공하는 숏폼 비디오 콘텐츠 플랫폼이다. 펄스(Pulse)는 트렌드와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픽(Pick)은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하여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