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유P’ 타카키 켄이치로, 칸다가와 제트 걸즈
타카키 켄이치로가 메인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이름은 '칸다가와 제트 걸즈'.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제트 레이스에 청춘을 건 소녀들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섹시함도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
마벨러스와 카도카와가 에그 펌(EGG FIRM)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본작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마벨러스 측은 8월 1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프로모션 비디오와 추가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마벨러스 퇴사 후 사이게임즈의 컨슈머 사업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타카키 켄이치로 프로듀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벨러스의 신작 외에도 또 다른 신작을 준비 중이며, 다른 타이밍에 공개할 것임을 알렸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