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제 진열장에 커비들이 이 정도 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재작년 여름인가 대구에 커비 팝업스토어가 열린적이 있었어요..
아마 이때가 커비 수집의 도화선이 된듯.. ㅋ
팝업은 대구 현대백화점에서 열렸는데.. 공중에 떠 있는 커비 벌룬이 어찌나 커엽던지..
곳곳에 자리잡고 있던 포토존..
팝업존은 포토존 반대편에 위치했네요..
인기가 많은 팝업스토어라 따로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했을 정도..
가격은 다들 사악했습니다..
아우.. 말랑말랑한 커비들.. 뛰어들고 싶다..
이 녀석이 생각보다 가성비 좋아보여서 하나 집어왔네요..
귀여운게 많아 보였지만..
사실 조금만 노력하면 다른데서 싸게 구입할수 있는것들임을 알수 있었죠
장바구니에는 몇개 안넣고 나왔지만..
10만원치 사면 리유저블백을 준다는군요.. ㅜ
이걸 왜 뒤늦게 본거지??
관련 게임들..
저는 커비 게임을 슈패미 시절 디럭스로 처음 접했는데요.. (나뭇결로 이루어진 패키지, 나중에 엄청 고가가 된 소프트)
그때 그 게임도 너무 재밌게 했었지만 게임 내에서 꼬물딱 되는 움직임의 커비를 보고 너무 예뻐했던 적이 있었죠..
짧은 팔로 휘젓고 가드하고 공격하는 모션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같은 시즌 닌텐도 샵에서도 닌텐도 기기를 사면 이런 특수한 커비 포장지가 씌워진 제품을 받을수 있었어요..
아무튼 저 팝업 스토어 이후로 커비 수집병 증세가 생기기 시작한 이후
커비 컬렉팅을 멈출수가 없었어요..
곳곳에서 사모으기 시작합니다..
현재 제 진열장에서 점점 증식하고 있는 커비들..
말랑 찹쌀떡 같은 커비들이 진열장에 점점 입주되고 있습니다..
가챠토이샵 같은 곳도 이 녀석 때문에 자주 방문하게 된 거 같아요..
그 덕에 요즘 제 지갑 마구 탈탈.. 털리는 중 ㅠ
특히 커비 관련 리멘트 제품은 사랑입니다.. ♡
생크림 머금은 커비들 너무 귀여움..
진열장이 되게 아기자기하게 바뀜..
진열장이 이제 거의 꽉 찼는데 어디까지 더 불어날지 두렵네요..
지난주는 아트박스 갔다가 이런걸 봐버림..
아니.. 커비 피규어가 있었단 말이야?.. 근데 크기가 이렇게 크다고?? 근데 3만원대야!?..
하면서 놀라 자빠짐 ㅋㅋ
아.. 이건 안살수가 없다해서 바로 입양해옴
개봉하니 오체분시되어있는 커비..
몸통에 자석들이 붙어있어서 이렇게 원하는 포즈를 만들수 있더군요
팔과 다리를 챡챡 붙어줍니다~~
원하는 자세로 자유롭게 포징...
아.. 넌 왜 그렇게 귀엽니...
넘나 귀여운 생명체
크기가 얼마나 큰지.. 크기 비교샷
조금 오버해서 이야기 하면 볼링공 정도 크기 정도 될까요?..
집에 진열할만한 곳이 없어서 술장 자리를 침범해버렸습니다..
크기가 있다보니 존재감이 대단하네요..
이제 방 문 열때마다 커비가 저를 저렇게 반겨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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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형제님~ 커비 신도님이 여기 또 계셨군요.. | 26.03.07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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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완전 귀엽네요. 큰 것도 큰 대로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