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폰트도 깎다!
본인은 여기까지 하고
플머(가 된) 지인은 비명지르면서 기본적인 뮤즈대쉬식 구조를 만들만들다!
2일차
지인은 다음 날 까지 여기까지 구현
4일차
도트 대쉬 애니메이션을 만들다.
플머는 곡 선택 화면을 좀 더 정리하는 중
링고쨩 어택을 만들다.
7일차
8일차
9일차
아이디어가 없어서 승룡권을 넣다(슬슬 아이디어 떨어져 가다)
10일차
아이디어 진짜 없어서 사과 던지기를 넣다.
플머가 11일차에 복귀할 현실로 돌아오기로 구설약속을 남기다.
11일차
플머의 집앞 변압기가 터지며 인터넷이 끊기다.
게임 제작에서 사용하는 게임메이커는 온라인으로 오페라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사용 할 수 없따!
12~13일차
감기에 걸리다.
독한 놈으로 걸려서 지금도 끙끙대는 중.
14일차
15일차
앞으로 제작해야하는 캐릭터의 모션 리소스가 게임오버 1개만 남다.
플머가 드디어 송 셀렉트 화면에서 버그 없이 송 타이틀까지 정상적으로 출력 되도록 만들다.
플머의 제안으로 ui를 수정하게 되다.
마침 게임 영문 타이틀도 [금색 행진:골든 마치](현재 만들고 있는 게임 캐릭터의 캐릭터송 이름)로 결정되서
테마곡 링크
https://youtu.be/ZFxvM5egqOs?feature=shared
16~17일차
기존에 만들었던 UI를 전부 뜯어 고치다.
본인이 UI를 수정하는 동안 플머는
캐릭터도 인게임에서 조작할 수 있게 만들다!
(임시로 캐릭터를 배치하기만 했을 뿐이라 움직임이 어색하다)
18일차(오늘)
모션 중에서 가장 길었던 20프레임 도트 모션을 끝마침으로써 플레이어 캐릭터의 모션작업을 마치다.
참고)
참고로 저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에 도트는 이번이 2번째 작업이라 많이 어색하고
지인은 전기쪽에서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공돌이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노베이스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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